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황의조에 대한 영상 폭로 글에 대해서황의조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관련 영상을구한다는 이들과 판다는 이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면서2차 가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황의조 선수가 다수의 여성에게 사귀는 사이처럼 행세해성관계 하는 등 피해를 입혔다는 폭로에 대해 황의조 선수 측은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SNS에서는 황의조의 영상을 보고 싶다는 글과황의조 영상을 폭로하거나 판매한다는 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당 영상이 실제로 공유될 경우에 관련 여성들에 대한 심각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해당 영상에는 황의조 외의 여성의 모습도 노출되는 피해에 대해서심각하게 우려하고 영상을 폭로하려는 가해자들에게법적인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사생활 영상 유출 폭로 사건의 당사자라고 주장하면서실명까지 공개했던 최수정씨는 본인의 이름을 걸고 추가 폭로를이어가겠다고 말했는데, 최수정씨는 황의조 뿐만이 아니라소속사 측도 사과가 없다며 분다한다는 글입니다. 최수정이라고 주장하는 이 여성은 사생활 폭로가 담긴성관계 영상 및 영상통화 사진을 폭로했는데, 사진 속 황의조의문신은 실제 황의조의 문신과 일치했으며, 이후 최수정이라고이름을 밝힌 여성은 2023년 6월 26일 자정, 황의조의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면서통화내용까지 공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이후에는 인스타그램에 결국 합의가 안됐다는 글까지 올라오고,마지막기회를 줬는데도 황의조의 사과는 물론 연락조차 안된다고 전했습니다.원하는건 오직 진정 어린 사과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모든 실체 및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이런 스포츠 유명인의영상 폭로에 대한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의조영상폭로 #황의조영상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