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사생활 폭로, 사실무근 , 공식일정 취소 (+카톡) 최근 SNS를 통해 사생활논란이 일어난 국가대표 황의조가 화제인데요.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SNS계정에서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에 황의조의 이름을 아이디로 한 계정으로 자신이 황의조의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폭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충격적인 내용의 폭로글 때문에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황의조의 사생활과 , 가스라이팅, 영상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글에서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상상이상의 유명인까지 만났다고 나오는데요. 황의조 국가대표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UJ Sports측은 근거없는 내용의 루머 등이 유포된것을 확인하여 수사의뢰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라온 글의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이러한 내용을 유포한 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특성상 가계정으로 글을 올렸기 때문에 수사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생환 논란이후 황의조를 사칭사는 가짜 사과문을 올리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이러한 사칭범들이 늘어나고 있어 상황이 심각하고 하네요. 또한 SNS글 내용에 언급되고 있는 동영상을 구입, 판매하겠다며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이 발견되고 있어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생활 폭로 논란의 여파로 6황의조는 26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팬미팅행사를 황의조는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황의조선수의 개인 SNS개정도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