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정수기를 사용해오면서쭉 정수기렌탈만 집요하게고집을 해오며 사용중에 있었고요즘에 코웨이얼음정수기까지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년차로는 10년이상 정도가 지났는데요.평소 정수기 하나를 길게 쓰지않고최소한의 기간만 채우고 나면 그 때시즌에 새로나오는 베스트인 모델로교체하며 사용하고 있어요.아시다시피오래쓰나 짧게쓰나비용은 똑같고 금액의 차이가없는 편이다 보니 굳이 사용을오랫동안 해야 할 필요성은 잘모르겠더라고요.세월이 흐르는 만큼모델이 뭐가 되었든 더나아지더라도 나아지는거니까요. 주기적인 교체나관리가 필요하지 않은가전들은 그냥 구입으로 끝내지만정수기처럼 정기적으로 관리받아야하면서 필터를 갈아 주어야 하는제품은 꼭 교체가 필요하다생각이 들어요.금년 역시코웨이정수기를 들이게되면서 3년 기본 의무로만딱 하기로 했어요.다행이라 생각드는건다이따.com을 통해서안내받아서 월 27,900원으로계약하여 득템까지 제대로 한기분이었어요:) 얼음정수기렌탈하게 된모델은 CHPI7511L이라고하는 품명이에요.방탄소년단 분들이모델이라서 인기가 있는편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코웨이정수기 하나만으로도성능이 좋게 느껴졌어요. 얼음, 온수, 정수, 얼음까지나오고 온수도 45, 85, 70까지조절할 수 있는 정수기는 소중그 자체~필터의 성능 또한업계 상위라고 해서 믿을 수있을만할 것 같고 그렇다 보니에너지효율등급같은 경우에는1등급이기도 했고요.정말 많이 비교해보기는 했었지만요.2023년 들어서 가장 잘 한 일은얼음정수기렌탈을 한 것으로 고민없이합격도장 찍을 자신있어요!! 정수기 사이즈도슬림하게 빠진 편이었고색상은 실버가 가미되어있는화이트로 출시되었는데요!은은하게 화이트함과실버톤이 동시에 느껴졌어요.컬러풀한 색상과 조금 고민을해보다가 결국에는 심플한요녀석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몇 년동안은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질릴일 없는컬러로 정했는데, 슬쩍 집 안분위기도 전환할 겸 다른 컬러로할껄 그랬나 싶지만 깔끔그 자체네요~ 사이즈같은 경우에는한뼘도 안되는 27cm정도의공간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다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컴팩트했어요.저같은 경우에는1년 내내 아이스아메리카노를즐기는 편이라서 정수기 주변에커피도 항상 구비해놓고 있는데요.얼음양이 부족할 일 없이쭉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코웨이얼음정수기와 커피를매일 즐길 수 있어서 아침저녁으로마시기 좋았네요. 이달 조건이 꽤나괜찮았던 것 같네요.어떤 날이든 년초나 연말에는풍성함이 가득한 것은 확실히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정수기렌탈도여러 가지 생각치도 못했던부분까지 있었죠~무언가 연초부터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서 득템한 것 같은 기분이들기도 했어요. 저 아닌 다른 분들도다양한 리뷰와 입소문을내주고 있는 곳으로 이미유명한 곳이었더라고요.득템할 수 있는 방향도알려주시고 당일로도 처리해주셔서 문제없이 설치받고 득템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알아보다보면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부분들이 있으실텐데요.평균적인 값을 딱정해놓고 적당해보이는 곳을찾아보시는게 사기로 인해 입을수 있는 피해를 줄여나갈 수있다고 해요.그리고 이제는 개인적으로도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개별적으로 궁금한 점들에 대해여쭈면 피드백도 빨리 해주셔서짱이에요:) 무엇보다도얼음정수기 떠올리면용량이 가장 중요하겠죠?물같은 경우에는냉, 정, 온수 모든 것을 제한없는 용량으로 마실 수 있다는게좋았던 점이고 얼음도 확실히 제가커피를 쭉 마셔보면서 부족함이느껴지지 않았으니 저는만족스럽네요.하루 6kg 정도의얼음이 나오는데다가하루에 3회 2시간마다 아이스탱크 부분을 UV케어 해준다고 해요~따라서 제가 부족함은물론이고 위생적인 부분까지믿고 맡기면서 정수기렌탈을믿음직스러워 할 수 있어요. 조작은 모두 터치로되어 있어서 확실히 고장은안날 것 같더라고요~과거에는 버튼을 누르는수동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는것들이 많은 편이었고 특히 버튼조차도 없이 밀어서 마시는 레버가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터치로 조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도편리해진 것 같네요.여기에 컵 놓는 곳의넓이나 높이가 달라져서큰 텀블러에 물 내리기도불편하지 않아졌더라고요.이전에 사용했었던모델같은 경우에는 너무물받이가 너무 높아서 큰 텀블러에물을 내리지 못했었거든요. 또, 정수기를 사용할 때면필수적으로 살펴봐야하는부분이 바로 필터라 할 수 있는데요~코웨이의 필터는원체 유명해서 설명하지않아도 될 정도이죠?저 역시도 단 한번도사용해 본 적이 없었지만주위에서 너무나도 Coway가물맛이 좋은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물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필터로 결정지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이고거기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불순물은 전부 다 제거해주고 그대로미네랄은 살아있기 때문에 깔끔하고안전한 물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코웨이의 명성 중대표적으로 꼽아볼 수 있는것은 바로 필터로 얼음정수기에도물론 탑재되어 있다더라고요~ 거기다 터치로 버튼을눌러서 조작할 수 있는 것이온도와 용량 설정인데요~용량같은 경우에는거즌 다 설정할 수 있다는데코웨이얼음정수기는 훨씬 더세분화를 시켜놓았어요.120ml, 250ml,500ml와 연속 그리고내가 자주사용하는 패턴으로사용자 설정을 해놓을 수 있어편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온도를 설정할 수있다는 것 또한 놀랍더라고요.온수는 70도까지 펄펄 끓인 것같은 물이 쏟아지는데 종종 뜨거운물을 받으려 정수기를 사용할 때생각했던 것 보다 뜨겁지 않아서약간은 불편함 느껴보신 적있으실 거에요.알아보니 보통 이렇게까지뜨겁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코웨이얼음정수기는 70도까지펄펄 끓어오르는 물이 나오는데다가일반적인 온도로까지 맞출 수 있으니까너무 괜찮아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사용에 있어서물이 안나오거나 느리게나오거나와 같은 걱정들은할 일이 없는 것 같아요.저 역시도 초반에가열식이라고 그러는데물이 천천히 나올까봐 걱정스러웠는데 약 3초 정도면 온수가나오니 몇 초 정도면 뭐 뜨겁게순간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니까,개인적인 견해로코웨이얼음정수기 사용해오면서 얼음 용량과 물의 속도로인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얼음도 마찬가지로빠르게 순간적으로 얼려주는방식이기 대문에 하루 6kg 정도나얼려서 만들어진다고 해요.이 정도 킬로수면가정집에서 이용하기에는충분하고도 남죠. 2시간마다UV세척이 되기 때문에위생적이더라고요!최근 자가로 관리할 수있는 것들도 많이 나온 것 같아요.당연히 그렇게 하더라도 괜찮은분들이라면 상관없을 수 있지만개별적인 생각으로는 깨끗함을유지해야 하는데 관리를 받으며유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생각이 되더라고요. 이전까지는 그렇게 쭉사용을 해왔었고요. 그래서올해에도 고민을 살짝 했는데민망스럽게도 방문으로만 관리할 수 있다 하셨네요^^연초라서 그런지여러 가지 베네핏이 조금많은 편인 것 같더라고요.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득템까지 잘 할 수 있었고몇 달 뒤에는 여러 가지 부분들이바뀌어 버릴 수도 있으니 유리하게느껴질 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인 것 같아요.등록 및 설치비는물론 면제이기 때문에별도로 추가되는 부분들은 없고요.매 월 부담하는 납입료만 생각하시면 되요. 얼음까지 만들어지기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높은 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그 값어치 이상은 하는 것 같네요.늦은 저녁 까지도 답변잘 해주셨었고요. 친절함까지느낄 수 있었어요. 사실 저의 노력이더해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죠?이상 내돈내산후기였습니다~:) #코웨이얼음정수기*본 글은 소정의고료를 받았으나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