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네이입니다!연인 사이에 대화를 하다 보면 얘깃거리가 없어서 애먹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저는 그럴 때 인터넷에서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을 찾아서 하나씩 해보곤 했습니다.오늘은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가볍게 하기 좋음을 준비해 봤습니다.어떤 상황보다는 미래에 이런 애인이 좋겠다! 느낌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가볍게 하기 좋음 첫 번째는 어장 치는 애인 사귀기 VS 어장 안에 있는 애인입니다.저는 솔직히 말하면 둘 다 싫은데 이 중에서 고른다면 그나마 후자를 택할 듯합니다.전자는 연애하는 도중에도 저런 짓을 할 수도 있고, 그동안 쌓아온 이성들이 눈에 밟힐듯합니다.후자는 연애 후에는 정신을 차릴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는 성적인 드립 치는 애인 VS 패드립 치는 애인입니다.둘 다 미래 애인으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끔찍한 타입의 사람들인데요.둘 다 너무 싫지만 굳이 고른다면 후자를 고를 것 같습니다. 전자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세 번째는 얼굴 차은우에 키 140인 애인 VS 얼굴 박명수에 키 185인 애인입니다.박명수님을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저 자리에 웬만한 사람 누구던 상관없습니다.여성분들께 해당되는 이야기이며전자는 잘생긴 얼굴이지만 키가 작다는 단점이 있고, 후자는 얼굴은 차은우님에 비해 아쉽지만, 키가 크고 재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저는 남자지만, 만약 여자라면 재밌고 키도 큰 후자, 박명수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하루 22시간 자서 연락 안 되는 애인 VS 하루 2시간 자서 죽어가는 애인입니다.전자의 경우에는 하루에 연락이 가능한 시간이 2시간밖에 안 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너무 적게 자서 일상생활이 힘든 케이스입니다.저는 전자를 선택할 듯합니다. 그래도 정신이 건강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다섯 번째는 귀여운 애인 VS 잘생긴/예쁜 애인입니다.이건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요, 잘생긴/예쁜이냐, 귀여운 이냐의 문제입니다.저는 이상형이 귀여운 여자이기 때문에 전자 귀여운 애인을 선택했습니다. 여섯 번째는 얼굴 차은우/아이유 애인 VS 이성친구 없고 성격 보살인 애인입니다.아까 3번째 애인과 비슷하게, 얼굴이냐 나머지 성격, 주변 배경이냐를 고르는 질문입니다.전자면 볼 때마다 행복하겠지만, 저기에 숨겨진 성격이..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은 나 좋아해 주는 애인 VS 내가 좋아하는 애인입니다.정말 많이 언급되는 질문이며, 언급될 때마다 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 질문인데요.전자의 경우 약간 심해지면 집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고민을 많이 하면서 만들고, 많이 하면서 답을 고른 것 같네요.저는 2221122를 선택했는데요, 혹시 저랑 같게 나오신 분 계실까요?여러분의 결과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이상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가볍게 하기 좋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