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웃긴 것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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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중 웃긴 것만 모아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1. 애인이 나랑 헤어지고 전 애인이랑 사귀기 vs 친한 이성 친구랑 사귀기사실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던 나랑 헤어지는 내용이라 고를 수가 없는데요! 그럼에도 만약 꼭 골라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2. 전 애인이랑 친구로 지내는 상대 vs 키스한 이성 친구와 친구로 지내는 상대사람에 따라 마인드가 다르긴 한데 대부분 사람들이 헤어지면 친구로 지내지 않을 듯하네요. 질문이 정말 답하기 애매한 느낌이네요. 위 질문의 예시는 현재 여러분들이 사귀고 있는 상대방 기준이랍니다. 애인한테 사용해 보세요!​3. 전에 사귄 사람과 밤새 술 마시는 상대 vs 이성 친구랑 1박 2일 놀러 간다는 상대정말 어이없어서 웃긴 와중에 매우 어렵네요. 둘 다 매우 별로인데 원래 밸런스게임 질문 포스팅을 하면 제 의견도 말하는데 이번 포스팅은 답을 따로 적기 힘들 듯하네요.​ 4. 애인과 절친이 심야 영화 보기 vs 단둘이 술 마시기술보다는 심야 영화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밸런스게임 질문인데 디테일하게 몰입해 보면 술도 결국 밤에 마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근데 이건 사람마다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셔서 개인차가 있을 듯합니다.​5. 애인이 술 먹고 다른 이성 이름 부르기 vs 다른 이성한테 업혀오기어떻게 갈수록 질문이 난감할 정도네요. 다른 사람 등에 업혀오는 것도 매우 싫은데, 막상 다른 이성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는다면 이건 또 굉장히 안타까울 듯하네요..​6. 본인의 애인이 이성 친구와 러브샷 vs 이성 친구 대신 술 마셔주기러브샷보다는 정말 술을 못 마시는 친구라면 대신 먹어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까지 읽으면서 애인분들과 하시다가 싸움 나지 않으시길!​ 7. 전 애인이랑 간 여행지 데려가는 상대 vs 전 애인에게 줬던 선물 똑같이 주는 상대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인 사람도 많이 있을 듯한데요! 개인적으로 만약 해당 선물이나 여행지가 너무 좋거나 이쁘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 아닌 현재의 자신이니까요! 과거에 날 만나기 이전에 있었던 일들 때문에 좋은 여행지나 선물을 포기하는 것도 아쉽다 생각합니다.​8. 이성 친구에게 먼저 스킨십 하는 애인 vs 이성 친구의 스킨십을 안 피하는 애인이건 말을 아끼겠습니다.​9. 모든 사람에게 무뚝뚝한 애인 (애인 포함) vs 모든 사람에게 애교 부리는 애인차라리 모두 무뚝뚝이 나을 것 같아요.​ 10. 애인에게 아침마다 모닝콜 해주는 이성 친구 vs 밤마다 잘 자라 해주는 이성 친구역시 커플 밸런스 게임 질문은 다른 밸런스 게임들 보다 더 어려운 것 같군요. 약간 반쯤 포기하고 뇌를 빼고 하면 가능할 듯합니다. 아침마다 모닝콜이 낫겠군요.​11. 모임에 꾸미고 가는 애인, 그곳에는 애인의 첫사랑 vs 전 애인이건 생각하기 나름일 듯합니다. 내가 지금 너무 잘 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으니 별 상관없을 듯하네요. 신뢰가 있다면 이 정도는 괜찮다 생각 드는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마인드는 다르니까요.​오늘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웃긴 것만 모음을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쉬운 질문이 없었던 듯한데, 여러분도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싸우지 않는 선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