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을 보면서 휴대폰 해킹이 진짜 위험하고 조심해야된다고 다시한번 느껴지네요..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 외에도 휴대폰으로 황의조가 휴대폰을 보는 장면까지 유출된거보니 해킹 당한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작년에 제니 사건도 휴대폰 해킹으로 텔레그램에서 폭로된건데.. 황의조 사건도 휴대전화 분실.. 그리고 해킹..황의조도 협박을 계속 받고 있었다고 하네요..황의조는 2016년에도 양다리 사건으로 시끄러웠죠..남자나 여자나 사생활이 안좋으면 요즘은 이런식으로 폭로, 해킹, 협박, 벌을 받는거 같기도 해요..황의조 사건이나 제니 사건이나 비슷한 방식인거죠..휴대폰 해킹은 휴대폰에 해킹칩 하나만 붙여도 가능하고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악성바이러스를 클릭만해도문자보내는 내용까지 싹다 해킹되니까.. 작정하고 해킹하려고하면 가능한거라서 일반인분들도조심하셔야해요..제니는 개인매니저 재민이란 사람을 조심해야 되는데.. 제니 작년에 해킹사건때도 최측근이 그랬을 가능성이크다고 했는데.. 황의조나 제니나 사생활 소문이 안좋으니 결국 이렇게 폭로가 시작되는거 같아요..이게 시작일것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