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진간장으로 실패 없이 양파장아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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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진간장으로 실패없이 #양파장아찌만들기 요즘 마트 갈 때마다 햇양파를 많이 보는데 크기도 작고 단단해 보이는 게 양파장아찌 만들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어제 햇양파 한 망 사다 눈물 뚝뚝 흘려가며 손질하고, 반은 냉장고에, 반은 요렇게 청정원 진간장으로 #장아찌만능간장 만들어 세상 맛있는 #양파장아찌 만들었잖아요 +_+​​​​​​​ 모든 요리가 그렇듯 장아찌도 맛있게 만들려면 재료의 비율을 잘 맞춰야 하는데요. 저는 재료의 비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제품을 사용했느냐가 아닐까 싶어요.​똑같은 요리를 똑같은 비율로 똑같은 사람이 만들어도 어떤 제품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나니까요 ^^ ​청정원 두번달여 더 진한 진간장 골드는 2단 달임 공법 기술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감칠맛의 차이가 남다르더라고요.진한 풍미도 최고구요!​그래서 전 모든 간장 요리에 청정원 #두번달여더진한진간장골드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늘 저의 양파장아찌 레시피를 보다 완벽하게 만들어 준 청정원 두번달여 더 진한 진간장 골드 ​청정원 햇살담은 진간장을 리뉴얼 한 제품으로 간장 본연의 감칠맛과 진한 풍미가 살아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1차 저온 달임으로 간장의 조화로운 맛을 살리고, 2차 고온 달임으로 풍미를 최적화하는 특허받은 2단 달임 공법이 진한 색상은 물론 농도, 음식의 배임성까지 높여주니까 요리의 비주얼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이런 간장으로 만든 #양파장아찌레시피 인데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ㅎㅎㅎ​그럼 지금부터 #청정원진간장 으로 만든 양파 #장아찌간장비율 황금 레시피!바로 소개하도록 할게요 :)​​​​​​​ 양파장아찌만들기 [재료]청정원 진간장 골드 200ml 설탕 150ml, 식초 150ml물 350ml, 양파 3½ 개, 홍고추 2개 청양고추 3개, 통마늘 7개​​​​​​​ 먼저 장아찌를 보관할 유리통을 열탕소독해둡니다.​-물기 없이 바싹 마른 상태로 준비해 주세요 :)​​​​​​​ 양파는 한 입 크기로 썰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큼직하게 어슷 썰어줍니다.​마늘은 따로 손질 없이 통으로 넣을 거예요 :)​​​​​​​ 냄비에 설탕(150ml), 식초(150ml), 물(350ml)를 넣고,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 꿀 등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양파나 오이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는 물을 굳이 안 넣어도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조금 넣는 게 더 좋더라고요 ^^-​​​​​​​ 메인 재료로써 요리의 맛과 풍미를 더해 줄 청정원 진간장도 200ml 넣어줍니다.​​​​​​​ 장아찌간장을 한소끔 끓인 뒤 가스불을 꺼주세요.​- 오래 끓일 필요 없이 한소끔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장아찌만능간장은 식히지 않고 바로 사용할 거예요.그래야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오래가거든요.-​​​​​​​ 열탕소독한 유리통에 양파,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를 담은 뒤 뜨거운 상태의 장아찌 간장을 모두 부어주세요.​완성된 양파장아찌는 한 김 식힌 뒤 뚜껑을 닫고, 실온에 1~2시간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하시면 되고요.​따로 숙성할 필요 없이 바로 드실 수 있어요 🙂 ​​​​​​​ 완성 3~4시간 후 저녁밥 먹을 때 조금 꺼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진 거 있죠?​장아찌처럼 간장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의 경우 간장 향이 너무 세면 아무래도 음식 본연의 향이 가려지기 마련인데 청정원 진간장은 어쩜 특유의 간장 향 없이 감칠맛과 진한 풍미만을 더해주는지! ​덕분에 양파장아찌를 다른 때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죠 :)​​​​​​​ 색상도 진~해서 그런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양파장아찌 ★​이것 때문에 오늘 저녁 메뉴가생선조림에서 소고기로 갑자기 바뀌었잖아요 ㅎㅎ​​​​​​​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욕 떨어진 분들 많으시죠?이럴 땐 새콤달콤 짭조름한 양파장아찌가 최고!!!!​오늘 점심쯤에 만들면 저녁에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지금 빨리 만들어 보셔요!​​​위 제품을 추천하면서 대상(주)으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 무료 제품)을 받았습니다.​​​​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