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아찌 간장 맛있는 비율 양파장아찌 만들기© 글, 사진, 요리 윤스 봄이면 봄나물이며 채소들로장아찌를 많이 담그게 되는데요.요즘은 예전처럼 많이 보관해야 하는 용도도 아니고맛으로 먹다보니조금씩 다양하게 담가 먹는 게 더 좋더라고요.만들 때마다 #장아찌간장 만들려니 귀찮기도 하고요.또 #장아찌비율 특별히 다른 경우가 아니라면비슷비슷해서 한번 만들 때 비율대로 만들어 보관하다가 봄나물이나 채소에 부어 장아찌를 담그기도 하는데꽤 편합니다.이렇게 비율대로 미리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계량 없이 재료가 자박하게 잠길 정도로만 부어주기만 하게 되어정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요즘은 장아찌간장물도 판매하기도 하죠. 간장:식초:물:매실청=1:1:1:1의 비율로 넣고100ml 기준 황설탕 1큰술(15ml)씩 넣어줍니다.매실청만으로도 단맛이 괜찮기는 하지만설탕 소량씩 넣어주면 단맛이 더 감칠맛있게 되더라고요.단맛은 취향껏 조금씩 더 넣어주어도 좋습니다.대략 간장 컵이면 다른 재료도 1컵씩그리고 황설탕 2 큰 술 이렇게 늘려 넣어주시면 됩니다.저는 미리 만들어 놓은 절임간장물이있어 자박하게 부어만들었고요.오늘은 #양파장아찌 를 소개하는 거라장아찌비율로 #양파장아찌만들기 해보려고요.고기 구워 먹을 때나 수육과 함께도 좋고전이나 부침개를 만들어 먹을 때도 잘 어울리죠.양파 3개로 담그는 레시피예요. 재료 : 양파 3개, 고추 1개, 양조간장 100ml, 물 100ml, 식초 100ml, 매실청 100ml, 황설탕 1 큰 술.*1 큰 술=15ml, 1컵=200ml. 햇양파 3개가 크지 않은 중 사이즈라 100ml씩 계량하여 주면 적당하더라고요.위에서 말한 대로 미리 비율대로 넉넉히 만들었다면통에 자른 양. 파를 넣고자박하게 절임물을 부어주면 되고요. 2~3겹을 떼어 잘라주는 게크기 맞춰 자르게 되고요. 잘라줍니다.아주 연하더라고요. 통에 담고고추도 잘라 넣어줍니다.생략해도 되지만넣어주면 맛도 보완되니 넣어요. 설탕이 녹을 정도로한소끔 끓여 부어줍니다.미리 절임간장을 만들었어도 한소끔 바글 끓여 부어주어도 되고요.그대로 부어 주어도 좋습니다.끓여 부어주면 보관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장점이 있고뜨거운 절임물에 재료를 익혀 주는 효과도 있어요.하지만 오늘 레시피의 양이면 소량이라 먹는 시간이 길지 않고또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라끓이지 않고 부어주어도 괜찮습니다.끓이거나 끓이지 않거나 취향껏 해주시면 되어요. 1시간 정도 지난 상태인데도살짝 절임물이 들기 시작하죠? 소량씩 만들어 먹으면 만들기가 귀찮은가 싶지만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맛보니더 풍성하게 #장아찌 를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비율대로 넉넉하게 만들어 보관하며 사용하시면 좋은장아찌비율 이고요.간장:식초:물:매실청=1:1:1:1의 비율로 넣고100ml 기준 황설탕 1큰술(15ml)씩 추가!오늘 레시피로 양파 3개인 경우는간장:식초:물:매실청=100ml:100ml:100ml:100ml그리고 황설탕 1큰술 입니다.간장 비율을 잘 확인하셔서 양파장아찌도 다른 채소 장아찌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