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음식편)

교원라이프

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음식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시리즈는 굉장히 다양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맛있거나 맛없는 음식편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하나씩 살펴보고 친구들에게 사용해 보셔도 괜찮을 듯해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음식편) 1. 등심까스 vs 치즈까스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를 고르는 선택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심까스를 더 좋아하는데 치즈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사람에 따라 은근 쉽게 고를 수도 있지만 꽤 고민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듯해요!​2. 한식 vs 중식 vs 일식식사는 그때 상황에 따라 먹고 싶은 것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정 음식을 먹고 싶은 경우는 쉽게 고를 수 있겠지만 이것저것 전부 먹고 싶다면 꽤 어려운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까 말이죠!​ 3. 숙취 후 다음날 콩나물국 vs 황태국저는 술을 거의 안 마시는 편이라 숙취할 기회가 최근에는 별로 없는데요! 만약 숙취로 콩나물국과 황태국 중 고른다면 맑은 콩나물국이 나은 듯해요. 콩나물국 특유의 국물은 맑은데 콩나물도 씹히는 아삭함이 일품이죠!​4. 짜장면 vs 짬뽕고르기 굉장히 힘든 짜장면과 짬뽕인데요! 짜장면의 달콤하며 무난한 기본 베이스를 선택할 것인지 짬뽕의 얼큰한 맛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스럽죠.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짜장면과 짬뽕이 섞인 짬짜면도 꽤 오래전부터 출시했었죠! 만약 짬짜면이 불가하다면 둘 중에 여러분은 어떤 것을 고르실 것인가요?​ 5. 들고 먹는 아이스크림 vs 퍼먹는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은 대부분 많은 분들이 간식으로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들고 먹는 아이스크림과 퍼먹는 아이스크림 중 고민스러울 때가 있죠. 물론 집에 있는 아이스크림이나 어딘가에 갔을 때 어떤 것이 있던 아무거나 맛있게 먹을 것 같은데요! 만약 둘 중에 하나를 구매해서 먹는다면 고민스러울 것 같네요.​6. 삼겹살에 매운 고추 vs 안 매운 고추저처럼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이라면 생각보다 쉬울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매운 고추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가끔 너무 맛이 심심하면 매운 청양 고추를 약간 선택하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옛날에 청양고추를 만지고 눈을 비벼서 불타는 것 같던 기분을 느낀 기억이 떠오르네요..​ 7. 피자 vs 치킨사실 오늘 나온 것들 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치느님이라 하지만 피자도 그만큼 강력한 경쟁 상대인데요! 피자와 치킨 모두 함께 먹으면 너무 좋겠지만 같이 주문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죠. 때와 상황에 따라 어떤 것을 먹을지 다를 것 같긴 한데 이건 정말 고르기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은 피자와 치킨 중에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8. 양념 치킨 vs 프라이드 치킨피자와 치킨에 이어서 치킨으로 더 깊게 파고들면 양념과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저는 양념파인데 생각보다 프라이드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프라이드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실 텐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프라이드도 양념 소스에 따로 찍어 먹어서 그런지 양념이 더 끌리더라고요!​ 9. 팝콘 vs 뻥튀기팝콘과 뻥튀기는 얼핏 느낌이 비슷한 것 같지만 매우 다른데요! 보통 영화 볼 때는 팝콘을 많이들 드시죠. 팝콘은 약간 부드러운 식감이 있다면 뻥튀기는 씹는 맛이 더 잘나는 것 같아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딱 하나만 선택하기가 애매하네요.​ 10. 삼겹살을 먹을 때 밥 vs 비빔면밥과 비빔면은 장르가 약간 다르지만 삼겹살이 추가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겹살과 밥의 조합은 기본 베이스로 아주 맛있죠! 하지만 삼겹살과 비빔면 조합도 드셔본 분들은 아실 텐데요! 참기 힘든 달콤함과 적절히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죠. 글을 작성하는 저도 고르기 힘든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음식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을 친구들이나 주위 친한 사람들에게 사용해 보면서 재밌게 이야기 나눠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