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고르기 어려운것 모음)

푸꾸옥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고르기 어려운것 모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1. 평생 어린이로 살기 VS 평생 노년기로 살기어떤 선택지를 고르던 엄청 좋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자연스럽게 모든 나이 구간을 단계별로 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나이대로만 너무 오래 있으면 명확한 장단점이 존재할 테니까 말이죠!​2. 좋아하는 일하며 1달 150만 vs 싫어하는 일 하면서 월 1500만이건 사람에 따라서 많이 나뉠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면 전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결국 모두가 행복하고 싶어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은 생각에요!​3. 다른 사람 속옷 입기 vs 다른 사람 칫솔 쓰기이건 칫솔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가만 생각해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역시 이 정도는 되어야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중 고르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네요.​ 4.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기 vs 원하는 대상으로 변하는 초능력개인적으로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대상으로 변할 수 있어도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순간 이동이 더 전반적으로 볼 때 효율성이 높을 것 같거든요!​5. 바로 로또 당첨 vs 수명보다 30년 더 살기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30년을 더 살면 로또에 당첨되는 금액보다 더 벌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짧고 굵게 살겠다면 전자를 택하실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6. 한 달 동안 양치 못하기 vs 컴퓨터 못하기양치는 사실 필수적인 요소라 안 하면 찝찝한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밸런스게임 질문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컴퓨터도 필수적인 시대에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럼에도 저는 컴퓨터 못하기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한 달 동안 양치를 못하는 찝찝함은 견디기 매우 힘들 것 같네요.​ 7. 월요일 새벽에 출근 vs 금요일 야근금요일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월요일 새벽 출근이 나을 것 같은데요! 이번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도 굉장히 어려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월요일 새벽에 출근하는 것은 주말인 일요일 밤에 일찍 자야한다는 것이라서 애매한 부분이네요.​8. 나쁜 일 하고 칭찬받기 vs 좋은 일 하고 비난받기이것도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네요. 뭐든 본인이 했던 것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본인의 양심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9. 애인이 매일 담배 10갑 vs 술 10병어디까지나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의 묘미는 선택지가 아닌 이상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굉장히 고르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매일 취해있거나 혹은 담배 냄새가 엄청 심하거나 둘 중 하나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10. 원하는 얼굴로 살기 vs 원하는 몸매로 살기얼굴과 몸매 둘 중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나요? 두 개의 선택지 모두 개인의 따라 확연하게 갈릴 것 같네요!​ 11. 사귀는 사람이 말이 아예 없는 사람 vs 말이 너무 심하게 많은 사람말이 너무 없어도 의사소통이 힘들지만 말이 너무 많아도 힘들 것 같은데요! 본인이 말이 많다면 오히려 어느 정도 말이 없는 사람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중요한건 위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에서는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이 아예 없거나 말이 심하게 많은 사람이란 것이죠!​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중 고르기 어려운 것들을 모아보았는데요! 사실 세상에 밸런스게임 질문은 무궁무진하게 많을 듯합니다. 여러분들도 심심할 때 재미 삼아 주변 친구나 가족들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