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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얼음정수기렌탈 현금지원 시원하게 딱이죠. 우리집 보물이에요 ㅎㅎ 우리조카들도 집에 놀러오면얼음정수기에 얼음빼먹는 재미로이모집 오기도 하구요.저는 음료, 술,커피 먹을때 무조건 얼음정수기에 얼음 빼서 먹고있어요제가 더위를 정말 잘타는 체질이라얼음 없으면 여름나기 힘들어하는 스퇄,진작 이녀석이 있었어야 했다는요.ㅎ지금 벌써 저흰 2년째 쓰고 있어요.엄청 오래쓰지유~!!!얼음정수기 렌탈 현금지원도 되는지라, 가격면에서도 만족스럽고냉수,온수,정수,얼음 다 되는지라일상생활이 편해요. 우리집 얼음정수기~ 기능과 서비스는? sk 얼음정수기 화이트 색상!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 주방이화사함이 돋보이게 해줍니다.색상 저는 만족스.정수기 위에 뭘 한가득 올려두었죠여기 상단에는 온수,얼음 잠금 버튼이있다보니, 우리집 고양이님께서올라가서 눌러놓곤 해요.원래는 뭐 올려두는건 좋지 않지만,..쩝. 호시탐탐,,이놈!! 어느날 뜨신물 먹으려니 잠겨있고 ㅎ우리요다가 올라가서 잠금해버리곤해서 못올라가게 한가득 짐을 둠.근데 왠만하면 안두는게 보기엔 좋아요저흰 어쩔수없…ㅋ 상단 위에는 냉수,얼음,온수 잠금 해제 버튼이 있습니다.옴푹 파인 원형 자리에 손가락을 올린 후 5초 이상 있으면띠링~하고 불이 켜지고 꺼집니다.얼음 on 을 요다시키가 자꾸 off 해놔서 얼음먹으려니 없더라구요 ㅎㅎ 정수기 정면을 보면 여러 버튼 기능.두줄로, 왼쪽은 냉수,온수,정수 버튼누른 후 , 한컵 , 500ml, 연속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설정이 냉수, 한컵으로버튼을 누르면 냉수 한컵 드링크해요 왼쪽에는 얼음 버튼 입니다.얼음가득 흰 불이 들어와 있어요보관 통 안에 얼음이 가득 차 있으면더이상 얼음이 만들어지지않고대기 상태가 되며, 가장 먼저 만들어진얼음은 조금씩 녹아 깨지기도 해요그러니, 빨리 빨리 빼먹기 하기!추천얼음 뺄때는 , 커다란 둥근 흰색테두리 속에 손가락을 계속 올려 두면터치하고 있는 만큼 얼음이 나옵니다. 우리요다는 얼음이 왜 궁금하니.ㅎ 무엇보다 얼음정시기 렌탈시 4개월마다 정수기 내부를 교체, 세척 제가 케어 기사님 오실때마다몇컷씩 찍어 두었어요. 내부 필터 순환 관련 작업도 하시고내부 얼음 나오는 부위 청소는 물론얼음이 만들어지는 내부까지 싹 청소를 해주십니다. 얼음이 만들어지는 u 자형쇠 파이프 , 그리고 얼음이채워지는 공간 입니다.이부분도 깔끔하게 청소 완료기본적으로 필터 교환 또환 진행을 해주시기 때문에 안전하게 깔끔하게 물을먹을수 있어요 우리집에 올때마다 필터에날짜를 이렇게 적어 두시는데요.그때그때 다 찍진 못해도주기적으로 오실때 찍어둔거.새 필터로 방문시 마다 교체 해주십니다. 필터 교체 뿐 아니라안에 있는 소품들 또한이렇게 교체를 하고 사용했던부품들은 수거해 가셔요 얼음정수기로 뭘 해먹을까요? 얼음 정수기로 얼음물만먹는게 아니다 보니, 다양한 요리할때 바로사용이 가능 해요특히 저는 요리할때 냉수마찰필요한 국수,면요리시 얼음 넣고냉수 마찰시켜주는데 그럼 면이정말 쫄깃해지고 맛있습니다.그리고 냉커피,나만의 집에서 만들어먹는원두갈아 직접 내려 먹는커피!홈카페는 안되지만요커피맛은 카페에서 먹는것처럼 가능 하기에. 거의 매일저는 만들어 먹고있어요 우리집 커피 용품들.정수기 앞에 딱.ㅎㅎ제가 커피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까요?.원두를 간다.뜨거운 온수를 컵에 담는다.갈아둔 원두를 채에 올려 내린다.얼음과 냉수를 컵에 담는다.내린 커피액을 얼음잔에 붓는다.먹는다 ㅎㅎ 원두와 그라인더 준비완료 했다면이제 원두를 갈아 줍니다. 온수를 눌러 뜨거운물을컵에 담아요 . 냉수 했다가온수 누르면 5초 가량 뜨거운물 조정 시간. ㅎㅎ그러다 띠링 하고 뜨거운물바로 나오니 걱정 마세요저는 요 온수로 컵라면에 부어서쓰는데, 우리남편은 꼭 커피포터물끊여서 해먹어요 신랑입엔라면이 잘안익는다고.내입엔 꼬돌하니 괜찮던데 말이죠 얼음물과 갈아둔 원두 준비했다면뜨거운물을 원두에 부어서 내린 후얼음잔에 커피를 부으면 됩니다. 얼음정수기 하나로 이 과정그냥 주방에 서서 뚝딱! 그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해먹고 있는데요 그때그때찍은 사진들 몇개 나열해 보께요 면씻을땐 얼음 하나면 쫄깃! 쌀쌀한 날은 뜨거운 차로우려 속을 데워주기도 한답니다.일상생활에서의 편의성으로따진다면 이만한게 없지 싶네요^^고마운 녀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