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예 걸그룹 엔믹스의센터 비주얼 설윤은 데뷔하자마자 (설윤 엠카 CUT) 소속사 선배 트와이스 사나와 쯔위를 합쳐놓은것 같은 인형 같은 외모로차세대 대표 비주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최근 설윤이 손에 들고있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캡쳐된 사진이 돌면서 설윤 스마트폰 화면 사람의 옆모습 처럼 보이는 흐릿한 이미지가↓ 후드를 입고 있는 몬스타엑스 셔누같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딱 열애설 내기 좋은 먹잇감인데엔믹스 설윤은 2004년생몬스타엑스 셔누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 나이차는 12살띠동갑이에요그리고 셔누는 2021년 7월 입대해공익으로 군복무중에 있습니다근데 이런 소문을 설윤이도 들었는지4월 1일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유출 사진과비슷한 옆모습 사진을 공유해해명아닌 해명을 했네요 (설윤 셀카) 솔직히 설윤은 엔믹스로 갓 데뷔한신인인데 셔누랑 열애설은 처음부터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ㅋㅋJYP가 연애 금지 기간 있기도하구한편 아이돌의 스마트폰 화면을 둘러싸고작년 9월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스트레이키즈 현진 스마트폰 화면사진이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고해서 두 사람 열애설이 났었는데이후 현진이 버블을 통해 자신이 그린크로키라고 해명해 열애설이일단락 된적이 있습니다 (설윤 음방 CUT) 이번 엔믹스 설윤 스마트폰 배경화면 노출건도 현진-카리나 경우처럼 오해에서비롯된 일 같아요몬스타엑스 셔누가 대선배인데 대놓고 해명할순없고 똑같은 옆모습 사진 찍어 올리는 방법으로 잘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