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현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밸런스게임은 스몰토크 주제로 인기가 많은 재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지인과 함께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 드는데요. 그중에서 고르기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정리 함께 해보자 1. 나보다 일찍 자고 코 고는 룸메 vs 일주일에 한 번만 씻는 룸메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정리 중 첫 번째는 청각, 후각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잠잘 때 예민한 편이라 시끄러우면 아침에 피곤할 거 같아요. 차라리 냄새를 참겠습니다. 2. 평생 탄산 안 마시기 vs 라면 못 먹기저 같은 경우 평소에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가끔 마시는 편인데요. 배고프거나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때 먹는 라면을 포기할 순 없어서 전자가 낫습니다. 3. 10년 전 과거로 가기 vs 10년 후 미래로 가기이 주제는 고민 없이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20대의 젊은 시간들을 날리기엔 아쉽습니다. 과거로 돌아간 뒤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주변 사람들과 새롭게 추억을 만드는 것도 재밌을 거라 생각합니다. 4. 먹어도 살 안 찌는 능력 갖기 vs 평생 식비 없기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정리 네 번째는 체질, 돈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분들에게 부러움을 갖고 있어서 전자를 골랐습니다. 돈이 굳는 것도 좋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맘 편히 먹으면 더 행복할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선택하셨을지 궁금합니다. 5. SNS 한 달 동안 못하기 vs 넷플 유튜브 한 달 동안 못 보기이건 개인의 취미 생활에 따라 답이 달라질 거라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밥을 먹으면서 영상을 보는 것이 소소한 행복인데요. 이와 반대로 블로그를 제외한 SNS는 선호하지 않아서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6. 휴가 내고 해외여행 2주 다녀오기 vs 휴가 없는 대신 1달 월급 2배이 문제는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은 장소가 있거나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게 아니라면 후자가 나아 보입니다. 7. 스마트폰 3층에서 던지기 vs 내가 2층에서 점프하기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 10가지 일곱 번째 항목입니다. 둘 다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지만, 하나만 골라야 된다고 생각해 보면 3층 높이에서 던지기가 나을 거 같습니다. 8. 곡물류 음식 끊기 vs 고기 음식 끊기두 개 다 평소에 좋아하는 거라 오랜 시간 동안 고민을 해봤는데요. 저의 최애 음식 3개 중 2개가 고기여서 끊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9. 찍먹 vs 부먹어려운 밸런스게임 아홉 번째 질문은 유명한 주제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토론거리인데요. 저는 둘 다 상관 없지만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찍먹을 선호합니다. 10. 내 방에 시끄러운 파리 vs 피 먹는 모기마지막 내용은 잠을 자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찾아오는 불청객들입니다. 잘 잡히지도 않고 파리가 갖고 있는 특유의 행동과 소리를 싫어하다 보니 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주제가 이렇다 보니 내용을 작성하면서도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인들과 함께 심심풀이로 하면 재밌을 겁니다. 제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