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장아찌 만들기, 햇양파로 만들어 아삭달큰한 양파장아찌 레시피 더위를 그리 많이 타지 않아서 여름이라고 해도 많이 힘들어하거나 하진 않았는데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 했을 터인데올해는 유난히 제 몸이 더위를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장난삼아 남푠에게는 나도 갱년기인가라고 말하곤 하는데사실 나이 탓을 안 할 수가 없네요~운동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양파장아찌 만들어 두려고 진즉에 햇양파를 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주말에 맘잡고 #양파장아찌만들기 를 하였지요. 크게 손 가는 것도 아니고 크게 복잡한 것도 없는데이게 뭐라고 매번 미루기만 하는지~^^;;이맘때 나오는 햇양파는 껍질도 얇고 많이 맵지 않아#양파장아찌 로 만들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저흰 양파장아찌 만들면 아들들이 제일 많이 찾아요.고기와 함께 곁들여도, 부침개와 함께 곁들여도 맛있기 때문에피클만큼이나 없으면 아쉬운 음식이 양파장아찌가 아닐까 싶어요.#양파장아찌레시피 는 몇 년 전부터 다정쌤의 반찬수업책에 나온 레시피대를 참고해서 만들어 먹는 편인데 짜지도 않으면 적당한 간이 딱이더라고요.양파장아찌 만들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양파장아찌 만들기 재료 양파 500g, 청양고추3개, 홍고추2개 장아찌절임물 – 물1컵, 간장1컵, 설탕1/2컵, 식초1/2컵, 매실청 1/4컵 (계량컵 기준)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준비해 주세요.작은 양파는 2등분, 큰 양파는 4등분으로 썰어 주세요.청양고추와 홍고추도 한 입 크기로 썰어 줍니다.썰어둔 양파와 고추는 한데 모아 섞어 주세요. 냄비에 간장과 물, 설탕을 넣고 끓으면 나머지 재료를 넣어 절임물을 만들어 주세요. 유리병은 미리 소독한 후 사용해 주세요.병에 썰어 놓은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담고 절임물을 부어 주세요.간장 절임물은 끓는 상태에서 바로 부어 주셔야 해요.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2~3일 뒤에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고기와도 부침개와도 찰떡궁합~! 없으면 아쉬운 양파장아찌~! 양파장아찌 만들기 완성~! 만들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사진을 찍어서 아직 간이 제대로 베어들지 않았지만부침개 구운 김에 양파장아찌도 곁들여 함께 먹었지요.하루 이틀 지나면 더 맛있어지겠지만 전 이 상태로도 맛나게 먹었지요~^^ 고기와 곁들여도 부침개와 곁들여도 찰떡궁합~!다만 양파장아찌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 많이 먹는다는 함정이 있지만요~ㅋ아이들은 고기와 부침개와 함께 내어주어야 먹지만가끔 입맛 없을 때는 밑반찬으로 먹으면개운하면서 깔끔하니 맛있더라고요.설렁탕이나 갈비탕 등은 당연 김치가 있어야 하지만양파장아찌와도 은근 잘 어울리니 곁들여 드셔 보세요~!^^장아찌는 저장음식이라 두고 오래 먹을 수 있어 좀 넉넉히 만들어 둘까 싶었는데예전만큼 식구가 북적이지 않으니 이번엔 조금만 만들었더니 살짝 아쉬운 감이~^^;;열심히 먹고 아쉬우면 또 만들어 두어야겠어요~^^피클만큼이나 없으면 아쉬운 양파장아찌 만들기햇양파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