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의 ‘이 기능’ 갤럭시워치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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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심장박동 추적 (출처: 삼성) 애플워치에 제공되던 있던 기능이 드디어 갤럭시워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6월 14일 삼성은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삼성의 갤럭시워치에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알려주는 심박수 추적기능(IHRN) 도입을 발표했다.​불규칙한 심박수 추적 기능은 심장 박동에서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심방세동(Afib) 가능성을 메시지로 알려주게 된다. 삼성은 해당 기능이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한국 식품 의약품안전처(MFDS)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이란 심방 내에서 발생하는 빠르고 불규칙하게 수축되는 부정맥의 한 종류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뇌졸증이나 심부전과 같은 기타 심장 관련 합병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얼마나 자주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지와 이를 감지하는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갤럭시워치에 탑재된 불규칙한 심박수 추적 기능은 사용자의 증상을 계속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사용자 건강의 적신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 (출처: 삼성) 불규칙한 심박수 추적 기능은 이미 다른 스마트워치에는 도입된 기능이기도 하다. 어떻게 본다면 삼성의 갤럭시워치는 한 발 늦은 셈이다. 애플의 애플워치, 구글의 핏빗(Fitbit)과 가민(Garmin) 등의 스마트워치에 널리 제공되고 있다.​단, 해당 기능은 의사처럼 실제 의료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진 못한다. 대신 삼성은 이 기능을 일반적인 건강과 피트니스를 위한 목적에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기능은 단순히 사용자가 문제를 인지하고 추가 평가를 위해 의료 전문가를 방문하도록 권장하도록 도울 뿐이다.​불규칙한 심박수를 추적하는 기능은 2021년 삼성의 갤럭시워치 시리즈에 처음 탑재된 ‘바이오 액티브(BioActive)’ 센서를 활용할 전망이다. 바이오 액티브 센서는 체지방량부터 골격근량, 체수분 등 워치 사용자의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전반적인 지표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바이오 액티브 센서는 ▲심박수를 측정하는 광학 심박센서(PPG) ▲심전도를 측정하는 전기 심박센서(ECG) ▲신체의 체수분량을 측정하는 생체 전기 임피던스 분석센서(BIA) 등 3개의 센서를 하나로 통합한 칩셋이다. 바이오 액티브 센서 (출처: 삼성) 불규칙한 심박수 추적 기능은 삼성의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 앱을 통해 사용하면 된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의 헬스 모니터 앱은 전 세계 74개의 시장으로 확장된 바 있으며, 1500만 명 이상의 갤럭시워치 사용자가 해당 앱을 사용했다고 전했다.​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감지되면 갤럭시워치는 사용자에게 상단 외부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ECG 테스트를 받도록 알림을 보낸다. 삼성에 따르면 이 앱은 약간의 불규칙한 심장박동에 대한 모든 상황을 보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앱에서 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삼성은 곧 출시될 갤럭시워치 6 시리즈에 해당 기능을 가장 먼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워치 6 시리즈는 다음달 있을 삼성의 언팩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갤럭시 워치 5 시리즈 (출처: 삼성) 적용 기기는 차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성은 그 이후 원(One) UI 5 워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 4와 애플워치 시리즈 5에 차례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 UI 5 워치는 갤럭시 워치 사용자에게 3가지 새로운 수면관리 기능과 신체능력을 분석하고 최적의 운동 수준을 설정해주는 맞춤형 심박수 영역을 제공할 예정이다.​기능은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총 13개의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조지아,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된다.​삼성은 갤럭시워치 사용자들이 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기술에 꽤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삼성은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갤럭시워치 사용자들이 모니터링하고 심혈관 건강을 더욱 살필 수 있는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지난 2020년 삼성은 애플워치에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삼성전자 MX 사업부 디지털 헬스 팀장인 혼 팍(Hon Pak)은 “삼성전자는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테크플러스 에디터 최현정[email protected]​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효과 봤다…나흘 동안 가입자 최다 증가 요즘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을 두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최근 넷플릭스 구독자들이 ‘#CancelNetflix’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구독 취소를 인증하는 스크린 캡처를 SNS에 올리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고 전했는 tech-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