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갤럭시 폰에서 화면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갤럭시폰에서는 화변을 분할하는 방법이 쉬웠는데 요즘 핸드폰에서는 약간 귀찮아진 모양입니다.대체로 S8, 노트 8, S9, 노트 9, S10, 노트 10등 최신 핸드폰에서는 지금 설명해주는 방법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폰에서도 마찬가지이겠죠. 왜 바꾼 거지. 예전께 직관적인고 편리했는데. 처음에 S8로 바꾸고 나서 이 기능이 없어진 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화면 분할을 언제 많이 사용할까요? 그렇죠. 대부분 유튜브 영상을 한쪽에서는 틀어놓거나 라디오는 들으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검색 등을 할 수 있습니다.핸드폰을 가지고 한 가지에 일만 하는 것은 현대 시대에 안 맞는 거니까요.그런데 프로그램이 변경이 되면서 듀얼스크린 방식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1. 팝업 화면으로 보기 이건 정확히 말하면 분할이라고 보기보다는 바탕에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위에 조그마하게 팝업창처럼 하나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사용한 프로그램 보기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올라옵니다.음… 지금까지 사용한 프로그램 보기는 갤럭시 핸드폰 왼쪽에 있는 버튼으로서 아래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프로그램들이 나옵니다.그런데 분할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일단 먼저 실행을 한번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아 귀찮게 만들어 놓았어.분할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위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있으면… 분할 화면으로 열기와 팝업 화면으로 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먼저 팝업 화면으로 열기부터 실시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팝업 형태로 올라오게 됩니다.밑에 배경에 전체 프로그램을 보통 동영상을 실시하고 팝업 형태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팝업 형태의 작업하고 분할 형태의 작업하고 차이가 별로 없는것 같은데요.팝업 형태의 기능은 팝업을 여러 개 띄워놓고 화면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옮겨가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팝업창에 화면 줄이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아이콘 형태로 변경이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아이콘으로 만들어 놓고 프로그램을 옮겨 다니면서 작업이 필요하신 분에게 필요한 설정입니다.이번에는 화변 분할입니다. 듀얼 모니터 기능입니다.방법은 위와 비슷합니다.기능에서 분할 화면으로 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아래는 동영상 위에는 네이버 검색으로 하나의 화면에서 두 개의 화면인 것처럼 나누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1/2로 나누어서 실행이 되지만 필요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