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해당 항공사 비행기를 타기전 항공사 회원가입을 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먼저 해당 항공사를 유상발권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가령 편도로 뉴욕을 갈 경우 6,880마일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할 경우 입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적립 마일리지가 가격 할인을 받아 구매하는만큼의 마일리지가 제외되고 적립됩니다. (해당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마일리지도 더 많이 적립되고, 항공권의 취소 변경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요. 할인 사이트를 통한 구매시 가격적 장점이 있으니 마일리지를 모으는 항공사를 이용시 두 가지 장점중 더 유리한 구매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2.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또한가지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연계된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한달 신용카드 소비 금액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신용카드 사용을 사용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한달 신용카드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라면 신한에어1.5카드 가 사용금액 1000원 당 1.5마일 적립에 공항 라운지 2회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해외 사용금액의 경우 한단달2,000마일까지는 사용금액 1000원당 3마일 적립이 가능하니 한달에 50만원 이상 사용가능한 소비자면서 공항라운지를 원한다면 이런 카드가 유용할 것이고요. 연회비는 대신 5만원입니다.한달 신용카드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라면 IBK마일앤조이카드가 좋습니다. 사용금액 1000원당 적립율은 1마일(해외가맹점 사용시 1천원당 2마일 2천마일한도)로 떨어지지만 한달 30만원이상 이용시 공항 라운지 2회 무료이용가능한 카드에 해당합니다. 연회비 3만원이고요. 공항라운지 연 2회 무료. 인천공항 아메리카노 연2회 무료제공(전월실적 30만원이상이용시), 인천공항 무료교통서비스 연3회, 중국비자수수료 50%할인 서비스가 있네요. 다른 서비스는 뭐 이용가치가 별로 없는 것들이더라고요.(가령 전월 이용실적 30만원이상 KTX, SRT 일반석 승차권 10%할인(연2회),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시 국내외 항공권 2%할인(유니온페이 회원전용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예약결재시) 항공마일리지는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적립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한달에 30만원 또는 50만원이상 사용해야만 무료혜택이 있고, 이용금액을 사용해야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한 규정이 있는 카드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용금액에 대한 한도규정이 없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KB국민파인테크 카드가 사용금액 제한이 없이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이므로 본인 소비 내용을 보고 신용카드를 선택하여 사용하여 마일리지를 모으면 되겠습니다. 1000원당 1.2마일 적립이고요. 해외가맹점 사용시 1천원당 2마일 적립(2천마일한도)이 되는 카드입니다. 항공권이용에 따른 적립 마일리지는? 성수기에는 비수기에 비해 더 많은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그러므로 원하는 여행지에 성수기는 언제인지를 잘 알고 발권해야 합니다. 2023년 성수기는?성수기에는 50% 추가마일을 공제합니다. 2024년 성수기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 기준표 비지니스좌석으로 업그레이드시 추가마일리지 공제는? *마일리지 좌석의 오픈은 예매일 361일 오전 9시입니다.*비지니스 마일리지 좌석의 경우 소량만 오픈되므로 미국이나 유럽 등 인기 노선의 경우 사실상 361일 전이 아니라면 예매가 어렵습니다.*마일리지 좌석은 출발일 91일 이전 취소시 수수료가 없습니다.*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항공이 소속된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 예매에도 사용 가능합니다.*마일리지는 아시아나 홈페이지->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사용 -> 마일리지사용몰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휴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매할만큼이지 않은 상태에서 소멸될 위기에 있다면 이용해 볼만 하겠죠. 마일리지의 가치를 현금으로 환산시 티켓 가격이 가장 비싼 티켓을 스마티움 클래스 > 비지니스 > 이코노미 순서이다보니 비지니스 좌석을 마일리지 발권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미국이나 유렵행 비지니스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생각에 어렵다는 비지니스 좌석 발권에만 목을 매는 경우가 많은데요.코로나 이후 비지니스좌석을 마일리지로 발권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마일리지 사용에 대한 규정이 개악되지 않겠느냐는 우려 때문에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빨리 써버리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상태입니다.361일전 오전 9시부터 풀리는 비지니스 좌석 발권을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보니 오픈 되자마자 바로 좌석이 없어지는 일이 다반사인것이 현실입니다.그렇다보니 가족단위 여행을 비지니스 좌석으로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인 상황입니다.합병이 된다해서 합병으로 소비자의 권리침해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합병한다고 해서 바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한개의 이름을 쓰는 항공사가 된다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합병을 통해 다른이름을 쓰되 겹치는 노선에 대해서는 경쟁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성급하게 마일리지를 써버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본인 상황에 맞게 마일리지 발권으로 멋지고 즐거운 여행들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마일리지적립 #마일리지공제 #마일리지공제조견표 #마일리지적립카드 #마일리지적립에유리한카드 #2023성수기기간 #2024성수기 #성수기마일리지추가 #성수기추가마일공제 #아시아나마일적립 #마일리지적립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