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디 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디 입고 사는 이야기[email protected] in.naver.com 응원이 담긴 인플루언서 디디 팬하기도 부탁드리고요©_©데일리 샤넬의 고정값 샤넬 22백 인데요무엇보다 매일 출근길에 함께하기에 부담없이 좋은 미듐 사이즈와 함께계속되는 어떤 갈증을 담고 있던 블랙 유광 카프스킨과 라지 사이즈였고요두가지를 함께 해결지은 라지 사이즈의 블랙 금장이기도 한데요가끔 가방 바꿔주며 일상부터 잠시 벗어나는 여행에서도 좋은 시간을 담아내주는 22백 라지사이즈 되겠고요 그렇게 집을 나서는 여정을 위해서 22백 라지 가득 꾸리면 이렇게 버킷과 호보 중간 어디쯤의 쉐잎이 보기보다도 더 대단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또 그렇게 나름의 오버한 사이즈가 쿨해보이기도 해서22백 사이즈를 덩치에 따라 선택하기 보다는 그냥 취향에 와닿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되는거겠고꼭 많은 소품을 넣기위해 라지를 들어야 하는 것 보다는가방 자체 사이즈가 주는 실루엣과 핏을 즐겨주면 되겠고요 이렇게 심히 넘치게 가득 담아지는 대단한 수납력은 덤으로 가지고 가고적당히 넣어 내추럴하게 무너지는 쉐잎 자체가 멋진 샤넬 22백 라지거든요 이건 좀 보따리상 같은 모냥새긴 한데꽤 많은 이것저것들이 필요할 때는 어찌됐든 이렇게 좋은 빅백이 되거든요체인과 스킨이 닿는 부분을 너무 자극시키는 무게는어깨에도 무리가 가는데다어떤 가방에든 썩 그렇게 오랜 보존에 있어 좋은 것 같지는 않으니이렇게 가득 너무 무겁게 가방을 가득 채우는 일은 차에 실어서 가지고 다닐 때나 가끔 해야지 싶기는 하고요어쨌든 가볍게 나서는 1박 정도의 짐을 담기에는 큰 러기지나 루이비통 키폴같은 보스턴백 말고자연스럽게 들고가기에 더없이 좋은 22백이 되겠고요 세컨백으로 계속 손닿는곳에 필요한 소지품 담은 미니백과 함께메인가방으로 들기에도 좋은 22백이고파우치별로 정리해서 툭툭 담아 들기도 좋고요 블랙 금장의 제일 클래식한 멋짐을 담고 있는 과한 사이즈의 라지라서 더 쿨한걸로 하자면맥시한 사이즈의 가방이 왜인지 더 눈길이 가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잖아요 시원스럽게 안이 오픈되는 형태의 22백이다보니안에 들은 물건을 꺼내고 찾을때도 꽤 번잡스럽지 않게 찾아내기 좋기도 하고여러모로 참 쿨한 샤넬 22백인데요그리고 편하디 편한 일상룩에는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 덕분에 가능해지는 크로스바디는 이렇게크로스백으로 연출하면 더없이 상그러울정도로 과하디 과해지는 오버한 맥시 사이즈이지만볼수록 나름대로 가끔 필요에 의해서는 메볼만 하다 싶고요 가벼운 필수 소지품들 몇가지만 여유있게 넣고두껍지않은 티셔츠 위에 샤넬 22백으로 놓칠 수 없는 샤넬 무드 잡고가고요 CC로고 메달리온 참이 툭 포인트가 되주면서 네크리스 없이 단조롭지만 꽤 재밌는 룩도 되주는 데일리샤넬백 샤넬22 라지였습니다 끝 일본 시나노 케인 카이노스 사나다 명품 접이식 폴딩 지팡이 : 굳맨스토어 [굳맨스토어] 굳맨 스토어 입니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