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극단 선택한 여성 유튜버 임블리, 치료 중 숨져, 이제 37살/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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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출신 여성 유튜버 임블리, ​6월 11일 자택에서 인터넷 생방송 도중 유서를 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에 신고받은 119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안타깝게도 숨졌다.​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으로 데뷔한 임블리는 2006년부터 10여년간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제 37살. 한창 활동할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