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퐁이네 – 퐁키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올해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다들 올해 이루고 싶었던 목표 연말 동안 이루시길 바라며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오늘은 밸런스 게임 다섯 가지를 준비해 봤는데요. 추가적인 밸런스 게임 질문 모음은 맨 아래에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밸런스 게임 질문 모음 어렸을 때부터 따돌림과 배신을 당해 보면서 사람을 점차 믿지 않게 된 저로서는 당연히 핸드폰 없이 살기입니다.현대 사회에 핸드폰을 하루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안 증세가 올 정도로 저한테는 휴대폰이 정말 중요한 수단인데요.매일 하는 블로그와 심심할 때 즐겨 보는 넷플릭스, 그리고 가끔 외출할 때 음악은 필수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후자입니다. 어제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데 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여름에 히터 틀고 자면 온몸이 땀으로 지배될 것 같은데,저라면 그래도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땀 흘리면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는 사람의 신체구조상 당연히 전자를 선택할 것 같네요. 이 질문은 24시간을 가정한 질문인데, 하루 동안이면 바쁘게 일만 할 것 같습니다.24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천장만 바라보고 있으면 정신병이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19살에 고깃집에서 10시간 동안 아르바이트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올 때만큼은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이 에어팟을 거의 5~6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한 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는 게 신기하더라고요.자전거 타다가 에어팟 한 쪽을 보도에 떨궈 찾거나 술집에 두고 와 다시 찾으러 온 적은 있어도 한 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네요.그래서 사실 너무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잘 들리지만 전화할 때는 제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은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라면 좋아하는 연예인과 셀카를 찍어서 평생 동안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이렇게 해서 밸런스 게임 다섯 가지를 간단하게 준비해 봤는데, 다들 재미있게 하셨으면 공감만 눌러주세요 🙂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재미있게 해보자 이번 포스팅은 웃긴 밸런스 게임의 주제로 고르기 힘든 질문들을 몇 가지 가져와 봤습니다. 밸런스 게임은 … blog.naver.com 다양한 밸런스 게임은 위 배너를 클릭하시거나 맨 아래에 다양한 게시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