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굿닥터 시즌5 7화 – 만료, 상실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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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ABC / https://the-good-doctor.fandom.com/wiki/Expired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는 숀과 리아는 예식을 할 장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둘은 마음에 드는 교회를 찾았지만 이번에는 삐걱대는 마룻바닥이 문젭니다. ​ 한편 리아는 숀의 평가점수를 조작한 일로 마음이 편치 않은데요.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데 계속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그렇게 둘은 평소에 잘 가지 않는 길을 운전하고 가다가 교통사고 현장을 만나게 됩니다. 중상을 입은 26주 임산부를 발견한 숀은 응급처치 후 그녀를 보나벤쳐 병원에 데려옵니다. 원장님은 이제 본격적인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집도 부동산에 내놓고 몬타나로 떠나겠다고 숀에게 말합니다. 그런데 뜻밖에 그의 전처가 나타났습니다. 재혼한 현남편이 죽어가고 있으니 좀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네요. 전작 시즌3에서 원장님은 어린 딸을 병으로 잃고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나오는데요. 그 얘기가 또 잠깐 나옵니다. 아론의 두번째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 것에 전처가 걱정을 하네요. 와. 쿨해. 전처의 현재 남편은 치매 증상을 보입니다. 지남력도 떨어지고 가족들 얼굴도 잊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밀검사 후 그의 병이 치매가 아니라 암으로 밝혀집니다. 종양이 경동맥을 침범한 상태로 수술을 하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전처의 간절한 부탁으로 까다로운 수술을 직접 집도한 아론. 무사히 수술을 끝냅니다. 산모의 상태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아기를 지키려면 그녀는 걷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쉽사리 선택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조산으로 일찍 태어난 아이는 유통기한이 만료된 혈관확장제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맙니다. 리아의 선택은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숀은 그녀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느꼈고 글래스먼 원장님의 독립선언도 그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아기의 죽음까지..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그는 발작을 일으키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엔딩은 저도 충격이네요. 숀이 저렇게까지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멘붕에 빠진 숀은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근데 이 커플은 숀이 더 까다로운듯. 결혼준비 하면서 엄청 싸운다는 말은 들었는데. 와. 그나저나 엔딩 어쩌면 좋니? 이상 미드 굿닥터 시즌5 7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