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에리두런 방법, 솔플 고효율 던전

정수기렌탈가격비교

​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이번 시간에는 디아블로4 에리두런 솔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에리두런은 용사런과 달리 애초에 솔플 던전으로 돌기에 효율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파티를 구하는 피로감을 덜 수 있어서 최근 핫하게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핫해진지 약 4~5일 만에 6월 14일 새벽 4시 몹 개체 수를 줄이는 패치를 진행하더니 6시에 오피셜로 개체 수를 감소했다는 핫픽스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핵앤슬래쉬 장르 맞냐?라는 의문점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디아4 에리두런 방법을 알아두면 솔플 유저들에겐 좋을 텐데요. 이전과 달라진 점은 아이템과 경험치 습득을 더 적게 하게 됐단 거지만 디아블로 측은 콘텐츠 소모가 너무 빠르다는 이유로 칼을 빼내들었습니다. 가뜩이나 콘텐츠가 없다고 욕먹던 이번 디아블로 시리즈인데말이죠.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에리두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아블로4 에리두런 우선 디아4 에리두런 입장 방법은 지도를 열어 하웨자르 지역 옆쪽에 위치한 비예레스 마을로 이동하셔서 “에리두의 폐허” 던전을 입장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반복적으로 입장하고 나가면서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되는데, 동선을 보시면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어서 짧은 플레이 타임을 공유하고 “악몽 인장”을 이용하면 솔로 플레이 시 던전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빠른 레벨링과 아이템 파밍을 위해 추천드리고 있죠. 해당하는 난이도의 악몽 인장을 한 개 활성화한 뒤 입장하여 마을로 이동하고 하웨자르 비예레스에서 순간이동 포탈로 에리두의 폐허로 들어가면 됩니다. 입장 후 몬스터를 다 죽이고 E 단축키를 통해 던전 떠나기 후 재입장하면 자동으로 던전이 초기화되는데, 아직까지 디아블로 측에서 막지 않는 것을 보면 버그성보다는 전략적 플레이로 쳐주는 것 같아서 막힐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비약을 사용하셨다면 비약이 유지되기도 하죠. 악몽의 인장을 이용한 방법으로 솔로 플레이 던전 초기화 방법은 유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유행했던 방법이지만 용사의 최후를 혼자 이용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1인 플레이 시 세 갈래로 나뉘어 있는 용사 던전은 낭비가 심해서 이슈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에리두런이 뜨게 됐는데, 길이 나뉘지도 않고 입장 후 조우하게 되는 썩어가는 전당은 길을 따라서 한 바퀴 쭉 돌면 모든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모든 모스터 처치 미션 같은 경우 정에 몬스터만 처리하며 이동하면 남은 적은 마지막에 따로 소환이 이루어져서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고 몬스터 밀집도도 좋은 편입니다. 패지 전에 비약을 먹고 10회 반복했을 때 얻은 경험치는 490만 정도이고 판 당 49~50만 정도 된다 생각하면 되는데 1회에 3분 정도 소요됩니다. 본인의 스펙에 따라 클리어 타임은 바뀔 것인데요. 지금은 핫픽스 돼서 기존의 50~60%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렇게 디아블로4 에리두런 방법, 솔플 고효율 던전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6월 14일 기준 너프 돼서 아쉽지만 언제나 그랬듯 유저들은 답을 찾을 것이고 지금도 커뮤니티를 보면 새로운 던전을 찾아 나서는 유저들이 많아 보이니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