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세 명이 오리라 시네마틱 서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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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세 명이 오리라 시네마틱 서브 퀘스트 안녕하세요. 보름달이에요. 요즘 디아블로4를 많이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레벨업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요즘엔 명망작을 하는 중인데요.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밀린 서브 퀘스트들도 많고지도 밝히고 뭐하고 하려니 시간이 엄청 소모되는… ▲ 이 문도 퀘스트에서 그대로 나온다. 서브 퀘스트 진행하다보니 초창기 디아블로4 시네마틱 영상세 명이 오리라라는 영상과 연계된 퀘스트가 있더라고요.시네마틱에서 보던 인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떡밥까지완벽하게 회수하는 것을 보니 또 감회사 새롭더라는.. 영상의 내용은 대충 세 명이 릴리트를 소환하는 재물로바쳐지는 과정을 그려넣었는데 당시 릴리트를 소환하던 인물이라트마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결국 엘리아스라는 인물이었죠. ㅎㅎ 그 중에서도 학자는 지식을 갈구하여 위험한 곳임을 알고도이렇게 온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학자의 이름은 사이먼이었네요.그는 같이온 일행들이 싫지만 엘리아스의 꾀임에 의해 지식을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한 것처럼 보입니다.이 모든것이 릴리트 소환을 위한 엘리아스의 함정이었던거죠. 지나갈땐 그냥 엑스트라처럼 보였지만 여기서 시체들을살펴보면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끌려가던 도굴꾼의 이름은피온으로 보이는데 클릭하면 어떻게 죽었는지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천천히 당겨져 뜯긴 듯한 시체라고 적혀있네요. 여성 야만용사의 이름은 겔와로 보이는데 몸 안에서부터 찢겨졌고 내장과 살점,심지어 피부도 군데군데 사라져있다고 합니다. 싸우다 죽긴 했는데확대한 모습은 시네마틱에서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반대일지도??? ㅎㅎ여튼 시네마틱하곤 좀 다르게 생긴게 아쉽네요.​어쨋든 이렇게 디테일적인 부분에 신경쓴게 마음에 들긴하네요.시즌 시작하면 다시 본격적으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