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은 사람이 못하면 ‘무능’ , 화가나면서도 내 이야기 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일하면서 많이 까먹고 잊어 버리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나이 먹고 너무 챙기지 못하는게 많아지니 .. 내 스스로 무능하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이렇게 정곡 찌르기 있기 ??https://tv.naver.com/v/35452621 진짜 아버지 처럼 말해주는 회장님이 너무 따뜻했다. 눙물 많이 흘림. https://tv.naver.com/v/35452622 나도 워킹맘인데 ,,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은 50대 차정숙님을 너무 응원하게 된다 !!! 차정숙님의 레지던트 생활 첫날 늦은시간 택시타고 졸면서 집에 도착했는데, 시어머의 호출로 듣기 싫은 소리 졸으며 듣고설거지 하고고3인 딸이 왜 자기는 오빠처럼 챙겨주지 않느냐며 엄마한테 짜증내는 그 순간에도 엄마도 하고 싶은일을 할 꺼라는 그 집념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진짜 이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