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OGQ, 원활한 협업 위해 빗썸 지분 1%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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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GQ, 원활한 협업 위해 빗썸 지분 1%인수 2일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는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OGQ 측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인수는 빗썸코리아의 NFT마켓과 OGQ의 IP를 연동하는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OGQ마켓에 참여한 90만 coinpannews.com 2일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는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OGQ 측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인수는 빗썸코리아의 NFT마켓과 OGQ의 IP를 연동하는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OGQ마켓에 참여한 90만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약 3억개에 이르는 IP를 빗썸 NFT마켓에서 판매하고, 이미지, 동영상, 음원 등의 IP 및 아트웍스의 라이선싱 판매는 물론, 소유권과 저작권까지 제공하여 크리에이터의 소득 증가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특히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이미지, 사진, 동영상, 음원, 폰트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저작권 콘텐츠 마켓으로, 최근에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등 아트웍스, JTBC 방송사 IP 등 NFT 상품화가 가능한 저작권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빗썸코리아는 국내 2위 가상화폐 거래소로, 현재 68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진난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39억원과 76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5% 818% 증가했으며,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OGQ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빗썸코리아의 4대 주주가 된 것은 물론, 향후 빗썸코리아, 티사이언티픽 등과 NFT사업 부문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한편, OGQ 넥스트커머스의 김강일 본부장은 “저작권 콘텐츠 마켓 리딩 기업인 OGQ는 크리에이터의 IP를 NFT 생태계로 확장하여 창작 이코노미를 만들기 위해 개인 크리에이터, IP 보유기업은 물론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등과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고인물부자정보방 open.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