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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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밝히자​하아… 방송 보는데도 계속 열불 터져서 혼자 끙끙 앓고. 가해자 신상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뭐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딴 이유 때문에 공개를 못한다고 하더라. 그놈의 인권 때문에 말이다. 나이 31살에 전과 18범이 인권도 있나? 우리나라는 보면 가해자, 사기꾼들 살기에는 진짜 최적의 조건인듯. 돌려차기 사건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꼭 시청해보시길. 진짜 어떤 사이코 한 마리가 피해자분의 인생 그 자체를 송두리째 앗아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아직도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던데 보면서 진짜… 에휴.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 장경주, 최준호, 문치영, 이현택, 정재원, 위상현, 홍석준, 김재환, 조상연, 이한기, 정재원, 위상현, 홍석준, 김재환, 조상연 출연 김상중 방송 1992, SBS 지인들과 약속이 있었기에 부산의 한 번화가로 외출을 한 피해자분. 언제나처럼 그냥 평범한 날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티저 출처 : 그알 아, 일단 그것이알고싶다 돌려차기 편 공식 예고편 영상도 공유해본다. 4월 8일날 방송된거고 재방송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으니 꼭 보시길…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 가장 비극이 되어버린 날로 바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때는 2022년 5월 22일. 지인들과의 약속 뒤 새벽 5시 1분. 당시 피해자는 그녀가 거주하던 오피스텔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 뒤로 어떤 남자가 몰래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의 뒤통수를 발로 찬다. 서면 돌려차기 가해자가 피해자를 발로 강하게 때린 것이다. 맞기전까지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다. 그 충격으로 피해자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가해자는 계속해서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때리고 또 때린다. 폭행은 수차례 계속 되었다.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 당한 피해자는 기절했고. 가해자는 피해자를 들쳐업고 CCTV가 비추지 않는 장소로 사라진다. 몇분 뒤 해당 남성은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오피스텔을 유유히 빠져나갔고, 이후 정신을 잃은 피해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에게 발견되기에 이른다. 진짜 충격. 이 일을 지금 서면 돌려차기 사건이라고 부르고 있다. 당시 담당의께서 말하길 피해자가 의식 저하 상태로 실려왔고 두피 열상이 있었다고 한다. 머리에 혹이 많이 생긴 상태였고 얼굴 안면부에 찰과상. 심한 상처로 최소 8주 이상의 약물치료와 재활시료가 요하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다. 그알을 통해 보면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은 공개 되지 않았더라. 그가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함. 하아… 술 때문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법영상분석연구소의 황소장님 의견은 많이 달랐다. 머리만 계속 가격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고의적으로 그리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범행한 것이라는 것. 오피스텔 들어가기 전부터 그녀를 따라갔는데 거리 유지도 그렇고 계획적이다. 서면 돌려차기 가해자는 이미 도로변부터 시작해서 십여분간 피해자를 계속해서 따라온 것이다. 이후 오피스텔 건물로 들어와 내부에 있는 CCTV가 있는지 확인하는 치밀함까지 보인다. 물론 그 장면 또한 카메라로 다 담겨있다. 그것이알고싶다 본편 보시면 매우 잘 아시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범행 뒤에 그는 도주를 했고. 상처를 입고 쓰러진 피해자분을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발견해서 신고를 한 것이다. 그런데 단순 폭행이 아니었다고 함. 여자분의 옷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았고 속옷의 경우는 반쯤 벗겨진 상태였다고… 그리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항문 파열도 확인됐다.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가해자는 도피 중에 휴대전화로 위와 같은 내용들을 검색하기도 했다. 본인이 강간을 안했는데 왜 이런 내용을 찾은걸까. 그 부분은 가해자의 전 여자친구 인터뷰에서 잘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이 인터뷰 내용도 그알에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자. 정말 너무 끔찍하다. 7분간 그는 그녀에게 어떤 행동을 한 것일까.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폭행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긴 이유 말이다. 그알 돌려차기 내용에 따르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성적으로 꽂혔고, 그때문에 그녀를 십여분간 따라가 폭행하고 강간한 것이라고 나오더라. 의식을 잃게 만든 다음에 본인의 일정 부분 그 어떤 이상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행을 한 것. 그렇게 그는 그날 새벽에 범행을 한거다. 이렇게 서면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 알아봤다. 공론화 더 크게 시켜서 가해자 신상 공개 했으면 좋겠다. 초범도 아니고 18범이면 상관 없잖아? 저 폐기물을 다시 사회에 방생한 재판부도 처벌 받아야지. 아직 한창이신 피해자분은 평생을 이제 트라우마로 고통 받으면서 살아야하는데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줄건데? 이거는 재판부도 공범이다. 저런 쓰레기들을 도대체 사회로 왜자꾸 돌려보내는거야. 피해자만 계속 생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