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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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영화제목과 다르게 영화 속 분위기는 어둡고 듣기 거북한 비속 욕설에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아 청소년 관람불가영화 초반은 지루하고 영화 중반까지 왜 쫓기는 지도 모르는 쫓기는 장면과 추격전에 누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애매모호하고 헷갈렸는데어둡고 무거운 장면 사이 간간히 나오는 유머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쫓기고 쫓는 추격전을 벌여야 했는지는자신의 이복 여동생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겠다는 부친의 유언을 뒤집기 위해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부친을심장이식을 해서 살려내고 새로 유언장을 만들려는 의도로귀공자에게 필리핀에 살고 있는 이복동생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던 것재정난으로 문을 닫게 된 코피노 지원센타를 살리고어머니 수술 치료비를 마련해 주기위해 귀공자는마르코를 한회장의 아들로 속였던 것 윤주 고아라는 이복여동생 쪽 지시를 받고 심장이식을 못하도록 그를 죽이려 했던 것이고귀공자 김선호는 마르코를 미끼로 한이사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해마르코가 필요했다는 설정이다.그러니까 마르코는 심장 때문에 쫓겨야 했던 것영화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에필로그 쿠키영상이 있었다. 2023년 6월 28일 괴산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 봉사자들 괴산극장에서 귀공자 관람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