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시즌 5는 쿠팡 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시즌 4중 가장 마지막화.클레어가 마지막에 과테말라에 남기로 한 부분 / 거기서 숀이한 이야기앞으로 나가길 바란다는. 그 부분이 좋아서 대사들을 모으며 다시 쭉 봤다.우린 누구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오늘은 어제만큼 편안한 날이 되었으면 하는 날도 있다. 오늘이 그랬다.오후에 간 엄마 병원에서 엄마 다리도 훨씬 덜 부으시고, 요즘 물리치료실에서 다리를 걸어넣고 손으로 고무줄 끈을 당겨 다리 운동을 시킨다는 말을 듣고엄마 그래서 살이 좀 빠졌어. 그래서 다리가 안 붓는구나. 이러며 ..정말 올초 엄마 병원에 계실때만해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그런 일에 비하면 아무일도 아닌 것. 요즘의 나는 어찌보면 내 삶 전체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들을 보내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욕구는 늘 있는 것. 그걸 내 신문에서 조금씩 조금씩 넣어 변화시켜 온거 같다.패드로, 탭으로 신문보는 친구들에게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주고, 목차도 연결하고, 고전읽기, 슬로우 리딩, 그리고.. 영어 유튜버 선생님들께 허락받아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 공부 자료를만들어 낸 내게 칭찬하고 싶다. 그리고 늘 곁에서 힘을주는 좋은 분들, 온택트 식구들. 실로. 참 많은 복을 받았다. 아침엔 블로그를 접을까? 생각을 했다. 18년동안 잠깐 쉰적은 있어도 오늘 같은 생각은 처음 들었던거 같다. 그러다. . 내가 쏟은 이 곳에 대한 마음을 떠올렸고,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준 내 동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까지 푹 쉬고, 낼은 다시 일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