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오늘은 경기도 놀러가볼만한곳 중에서 경기도 나들이 대명사로 통하는 포천 가볼만한곳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볼게요. 포천 한탄강 관광지 라고 일컫는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흔들다리 등이 그것이랍니다. 어느 계절 언제 방문해도 너무 좋은 경기도 갈만한곳 포천 관광지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실게요. 비둘기낭폭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비둘기낭폭포 개인적으로 포천 가볼만한곳 및 경기도 놀러갈만한곳 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소가 바로 비둘기낭폭포 랍니다. 비단 포천 폭포 뿐 아니라 국내외 폭포 중에서 손에 꼽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겸비한 폭포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참고로 주차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경기도 나들이 및 포천 놀거리 즐기러 다녀오시기 좋으실 거예요. 일단 이곳에 도착을 하면 경기도 갈만한곳 명소답게 한탄강 관광지 여러 개가 집약적으로 모여 있는 걸 보실 수 있답니다. 볼거리, 놀거리 가득해서 믿고 방문 헤도 좋은 경기도 나들이 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ㅎㅎ 사진으로 보이는 포천 폭포 즉 비둘기낭폭포 이곳은 그저 한탄강 관광지 및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지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 왜냐면 주변에 흔들다리, 한탄강 하늘다리 등 기타 다른 포천 놀거리 내지 경기도 놀거리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ㅎㅎ 포천 폭포 중에서 갑 오브 갑 명성을 자랑하는 비둘기낭폭포.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예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시면 자연이 주는 감동과 신비스러움을 더 크게 느껴보실 수 있겠어요. 폭포가 무조건 웅장해야 멋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거예요.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보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거나 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에요. 하지만, 계단을 걸어 한참을 내려가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 그 신비스러움은 비할 수 없는 존재라 생각을 해요. ㅎㅎ 폭포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만 봐도 얼마나 인기 핫플인지 짐작되실 거 같아요. 자연을 배경으로 제대로 경기도 놀거리 즐기실 분들은 당장 이번 주말에 방문해 보세요. 인증샷 찍고 이곳이 포천 비둘기낭폭포 라는 사실을 얘기하지 않는다면 해외라 해도 믿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에메랄드빛의 영롱함과 주상절리까지.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갈만한곳 포천 관광지 클래스 이 정도랍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는데, 계단▼을 많이 내려와야 해서 만에 하나 거동이 힘든 어르신 동반이라면 미리 참고해 주실 필요가 있겠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한탄강 관광지 및 포천 관광지 가볼만한곳들이 전부 도보 이동이 많아서 가을에 방문하시면 체력적으로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포천 폭포에서 멀리로 보이는 한탄강 하늘다리 방향으로 이동을 해볼게요. 걸어가는 동선도 너무 예쁜 산책길이라서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답니다. 멀리서 보면 그저 웅장한 다리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다리를 건너보면 흔들다리 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는… ㅎ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흔들림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더라고요. 그냥 직진으로 건너는 게 목적이 아닌,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압권이에요. 한탄강이 흐르는 모습은 멋지고 흔들다리 곳곳 투명 바닥은 스릴을 더해주는 요소랍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경기도 나들이 및 경기도 놀러갈만한곳 이라는 사실에 더욱 힘을 실어 주는 부분이에요. ㅎㅎ 참고로 한탄강 하늘다리 아래에는 이와 같은 먹거리 장터가 있답니다. 경기도 놀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까지 잘 구비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과거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해가 일찍 지는 겨울에는 좀 더 일찍 문을 닫는 거 같고 평일보다는 토, 일요일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한눈에 봐도 이 다리를 건너는 재미 자체가 포천 놀거리 중심이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한탄강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고 다리 끝에 다다르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다리까지 이르는 길 중간중간도 너무 멋진 풍경이라 자연스러운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일반적인 액티비티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는 또 다른 감성의 경기도 놀거리 라고 할 수 있겠어요. 경기도 놀러갈만한곳으로 일단 포천에 오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다는 사실. 아래가 투명 바닥인데, 어른들 중에도 무서워서 옆으로 피해 건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 몇 번째 방문인데, 확실히 사람들이 많으니까 다리 흔들리는 느낌이 더 잘 전해지더라고요. 무서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재밌고 경기도 놀거리 많은 동네구나, 생각되는 정도랄까? ㅎㅎ 아이들도 아무렇지 않게 건너는 모습을 보면 재미로 생각하시는 게 맞으실 거예요. 다리 중간에 서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한탄강 모습도 즐겨보시고 인증샷도 남겨 보세요. 하지만, 다리 끝까지 가면 어차피 다시 돌아와야 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릴 필요는 없답니다. 아래▼ 보이는 장소가 다리 끝 지점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만 보고 바로 되돌아가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ㅎㅎ 주상절리길을 통해 마당교(흔들다리)까지 다녀오실 것을 추천드릴게요. 마당교(흔들다리) 한탄강 하늘다리 끝 지점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했었죠? 조금만 더 걸어가면 또 다른 흔들다리 마당교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곳까지 왔는데 마당교를 못 보고 그냥 돌아간다는 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에요. 경사도가 있는 데크길▼을 오고 가야 하지만, 이 또한 운동 삼아 즐기는 포천 놀거리 라고 생각해 보세요. ㅎㅎ 더욱이 가을 날씨에는 덥지도 않기 때문에 더 추천드릴 수 있겠어요. 아래 보이는 다리가 마당교. 앞서 봤던 다리와는 생김새 자체가 달라서 새로이 맞이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답니다. ㅎㅎ 주상절리 모양을 본뜬 디자인이라는 게 딱 느껴지네요. 마당교라는 돌간판도 보이고요. 이렇게 멋진 감성을 자랑하는 공간인데 이곳까지는 많이들 와보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게 생각돼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 왔던 그 많은 사람들 중 1/10이나 들러 볼까? 하는 생각이네요. 유니크하면서 멋진 외형을 자랑하는 마당교. 아래 사진은 카메라 작가님들이 출사를 나오셨는데 모델분의 모습이에요.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너무 예쁘네요. 이곳 감성과 매치가 잘 되는 모습이죠?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몇몇만 누릴 수 있는 아지트 같은 느낌도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답니다. 하늘다리 아래가 한탄강이었다면 마당교 아래는 계곡이 있는데 다리 끝 지점에서 내려가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름에는 몰놀이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을에는 주변에 앉아 감상하고 잠깐 쉬기 좋으실 거예요. 처음 소개 드렸던 비둘기낭폭포에서 이곳까지 계속 걷는 코스이기 때문에 생수 하나 들고 다니면 좋으실 거예요. 이상으로 오늘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중심으로 한 경기도 갈만한곳 및 포천 가볼만한곳 리스트 포스팅이었습니다. #포천놀러갈만한곳 #경기도놀거리 #포천한탄강하늘다리 #경기도나들이 #포천놀거리 #경기도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