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SG증권 주가조작 종목 연예인 박혜경 임창정 1조 파티 참석 해명 주식 프로골퍼 골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SG증권에서 나온 매물로 인해 급락을 한 종목이 총 8개가 있는데요. 이 종목들은 현재 주가조작 의심 종목들입니다. 주가조작 연예인으로 현재 가수 임창정과 그의 부인 서하얀, 그리고 박혜경까지 이름이 나왔으며, 그들도 손해가 엄청 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가조작 종목으로 이름이 나와 있는건 총 8개입니다. 주식 이름은 삼천리, 선광,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세방,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다우데이타 등이 있어요. 해당 주식들을 보니 눈이 더 들어오는 종목이 삼천리더라구요. 삼천리는 52주 최고 524,000원이었는데 27일날 124,500원까지 떨어졌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22.89%가 올라 현재는 153,000원입니다. 주가조작 의심 종목의 특징은호재가 하나도 없음에도 400% 이상 오른 종목이 많음1년간 꾸준히 상승SG증권에서 매도 물량이 엄청나게 나옴4월 말 하한가 정도 일듯합니다. 현재 임창정 주식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이 8 종목 중 하나일텐데, 정확히 어떤 주식을 샀는지에 대해서 나오진 않았습니다. 박혜경 주식도 마찬가지로 공개된 바 없으며, 박혜경은 1억원을 맡겨 4만원이 되었다고해요. 그리고 잠시 임창정이 투자 권유를 하여 박혜경이 투자를 했다 라는 이슈가 있었는데요. 해당 내용은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고해요. 그리고 현재 올라와있는 임창정의 입장문입니다. 임창정은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를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투자자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에 지인의 소개로 주가조작 사태의 관련자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케이블방송 채널과 프랜차이즈 관련 IT기업, 드라마 제작사 등 다양한 IP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추진하는 사업과 상당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제휴사업을 제안하여 논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해요. 이러한 협의 과정에서 이들은 입창정 법인 등이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구주를 인수하고 사업체에 유상증자 등을 통해 투자도 해 주겠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통하여 기획사 주식의 일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해요. 또 이들은 저평가된 우량기업에 대한 가치투자를 통해서 재력 있고 신망있는 유명한 자산가들의 주식계좌를 일임 받아 재테크 관리를 하고 있다고 높은 수익률이 실현된 주가 그래프와 계좌 잔고 등을 제시하면서 주식 매매대금을 본인들의 운용사에 재테크 할 것을 권유했다고해요. 그리고 임창정은 주식대금 일부를 이들에게 맡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주식종목이나 주식 거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고, 어카운트인포라는 앱만 깔아주었다고해요. 그리고 그 후에 이들이 소유한 IP들 중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할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고 첫 녹화를 마치고, 골프 예능 촬영 장소인 일본과 미국 골프장을 답사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된다고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임창정도 이 모든 과정에서 손해를 보았을 뿐, 다른 투자자들에게 주식과 관련하여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조사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또 이슈가 된 임창정 1조 파티에 대해서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임창정 측에서는 당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논의 중이었던 회장으로부터 송년행사 모임에 초청을 받아서 게스트 자격으로 참석했던 것 뿐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행사의 내용도 참석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임창정과 박혜경 뿐만 아니라 노홍철도 주가조작 프로골퍼에게서 제안을 받았었다고해요. 이 일당 중 한명이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 대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주가조작 골프가 연관검색어로 꽤 많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아직 주가조작 골퍼가 운영하는 곳이 어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