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욕 참고 60억 건물주 된 스윙스! 진정한 플렉스 Mnet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60억 원대 상가 건물을 매입한 스윙스 님. 유튜버 신사임당 님과 공동투자로 매입했다고 한다. itsjustswings 인스타그램 itsjustswings 인스타그램 다른 래퍼들이 맨날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했었다 ㅋㅋ 나도 차 3-4 대 굴리고 싶고 뭐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처음이 큰 돈 생겼을 때 사무실부터 월세로 들어가고, 사무실 공사 등에도 돈이 무진장 들어가고.. 여튼 존버 해서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 들어갔다. 래퍼 스윙스 보통 레퍼 하면 명품, 외제차는 기본이고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플렉스 하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곤 하는데… 차 3~4대 사는 대신 존버해서 부동산 투자로 자존감 세운 스윙스. 내가 스윙스 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이뤄낸 결과물이기에 더 대단한 것 같다. 맹모삼천지교를 초월하는 자제력.건물 매입 후에 1년 가까이 말을 아꼈다는 것도 리스펙. 타이밍을 아는 남자 스윙스. 최소 마시멜로 이야기 3회독한 듯. 어린아이에게 마시멜로 1개를 주고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2개를 주기로 하고 아동의 행동을 관찰했을 때, 먹지 않고 참아서 2개를 받은 아이들이 이후에 자라서 그렇지 않았던 아이들보다 SAT 성적, 학업 성취도 측면에서 더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 나무위키. 마시멜로 실험 압력이 다이아를 만든다. = 본능을 누르고 존버하면 건물주가된다. itsjustswings 인스타그램 이 건물이 스윙스 건물이구나… 어쨋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진심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나중에 전용기, 요트, 미국 래퍼 형아들처럼 가오를 세우고 싶다. 우리가 자본가로서 먼저 존경부터 받게 래퍼 스윙스 생산수단을 소유하며 자본길의 길로 들어선 스윙스. 이제 전용기, 요트 차례인가…하지만 그 전에 NFT부터 가는 스윙스. itsjustswings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도 PFP(Profile For Picture) NFT다. 트렌드를 아는 남자 스윙스.작은 이미지로 봤을 땐 설마 BAYC인가 했는데… 메타콩즈였다. 한국에서는 메타콩즈를 사는 사람이 많네. 끝.인플루언서 홈 구독하고 소식 받아보세요! 공부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성수] 칙피스 성수점/돈까스윙스가 반한 건강한 맛/중동음식/후무스/성수핫플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앵무새와 함께 칙피스 성수점에 다녀왔어요. 칙피스 성수점은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칙피스 성수점 메뉴와 가격 (메뉴판) 칙피스 성수점은 이렇게 메뉴 구성이 되어 있어요.샥슈카가 대표 메뉴인 듯 해요. 칙피스 성수점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마지막 주문 20:00준비시간 월-금 15:00 – 16:00 (주말, 공휴일 제외) 주말, 공휴일에는 준비시간이 없다고 하는게 특이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저도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한글 사용을 최대한 하고, 외래어 표기를 줄이려고 하는데 브레이크 타임을 준비시간, 라스트 오더를 마지막 주문이라고 표기하더라고요. 이렇게 한글사랑해주는 중동음식점이라니, 매력적이지 않나요??그리고 영업시간 안내 옆에 눈에 띄게 나와있는 야외는 옆 공원으로 인해 벌레가 있으니 테라스 이용에 주의해달라고 적혀있는 문구 보셨나요? 칙피스 성수점 매장 내부 칙피스 성수점은 이렇게 실내 공간도 넓고 힙하게 꾸며져 있지만, 야외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요.하지만 벌레 싫어파인 저희는 실내에서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입장하자마자 이렇게 전자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칙피스 성수점 셀프바 주문을 하고서 저희는 매장 가운데 크게 자리한, 셀프바에서 식기를 가지고 왔어요. 식기를 가지고 오니, 메뉴가 나왔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준비해주시는 것 같아요. 로스트 치킨 라이스 13500원 베스트 메뉴는 오리지널 샥슈카 & 치킨 밥상 이렇게 되어 있는 걸 많이 시키던데 저희는 따로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치킨과 폴드 포크가 맛있다고 해서 라이스는 로스트 치킨 라이스로 주문했어요. 수박쥬스 5000원 로스트 치킨이 굉장히 숯향도 나고, 잘 구워졌더라고요. 그리고 옐로우라이스, 허무스, 로스트 치킨, 피타, 샐러드, 팔라펠 이렇게 다양한 재료들로 한 접시가 이루어져 있어서 중동 음식을 한 접시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추가로 재료 주문도 가능해요.저희는 수박쥬스도 함께 주문했어요. 시원한 수박쥬스 안 먹을 수 없잖아요. 폴드 포크 샥슈카 14000원 삭슈카는 폴드 포크로 주문했어요. 샥슈카는 에그인헬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색상은 매우 매워보이지만, 실제로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이기때문에 맵지는 않아요. 그래도 강렬한 빨간색이 식감을 자극하네요.먹다가 저희는 피타도 한 번 더 추가해먹었어요. 인도음식의 난처럼 중동음식에서 싸먹는 빵입니다. 잇님들도 중동음식 피타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할게요. 오늘도 설거지 완료 😉 아주 싹싹 먹었쥬? 칙피스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블루스톤타워 1층 101호 제 리뷰는 제 지갑과 함께 합니다. (내돈내산이라는 뜻.)#성수데이트 #데이트성수 #중동음식 #후무스 #피타 #팔라타 #성수칙피스 #칙피스성수 #성수맛집 #맛집성수 #내돈내산후기 #솔직후기 #내돈내산리뷰 #솔직리뷰 #중동음식맛집 #성수맛집추천 #칙피스 #스윙스맛집 #칙피스메뉴 #칙피스가격 #칙피스메뉴판 #칙피스추천메뉴 #칙피스메뉴추천 #칙피스영업시간 #칙피스브레이크타임 #칙피스운영시간
[동빙고] 샤이 스윙스들이 환장하는 이영자 맛집 돈까스 잔치(aka.돈잔)
좋지못한 날씨.서빙고 뜻이 리터럴리 west라 서빙고인거 첨 알았음.그럼 east라 동빙고???기절할 노릇.반포대교 하나만 건너면or 잠수교 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참 오기가 너무 어려운 동네.저번에 잘못 내려서 걸어간 적은 있는데 허허밝을 땐 처음 와보는 동네다.옛날 갬성 나는 기찻길은 덤.약간 서빙고~신용산 라인이 쭉 이런 감성인 듯.놀러간다면 신용산쪽으로.난 세미 스윙스 자아다->그럼.서빙고에서 돈까스 다 먹고반포대교 걷기. 웨이팅이 있어요…당연해요 휴일 점심이었어요…..대기팀이 많아도 빨리 들어갈 수 있어요 회전율 최고임.최고라서 눈물 줄줄 남….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정해보아요.젤 잘 나가는 것은 아무래도심플 이즈 베스트.왕돈까스12,900원치즈돈까스 아니고 리터럴리 치즈 듬뿍 돈까스15,000원최근에 가격 오른 듯엄마가 포장해다 줬을 시절엔(그래봤자 2달 전)11900원 요랬다고 들음. 옆 한켠에선 단팥빵도 판다.웨이팅석 고도의 마케팅 전략.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생생 정보통과 겁나 맛있어보이는 탄수화물 반복 재생.…여기에 낚인 나는 단팥빵도 사갔음.엄마가 좋아함.아빠가 좋아함.나는? 저거 전달해주고나서 밖에 있다가 집 들어가니흔적도 없던데요 빵이 ㅋ(가족구성원 4명이라 4개 샀는데 1도 없음. Wo ist mein…) 옛날에 어디 소풍갈 때 엄빠가 차끌고 가서 어딘가 내려서 먹던식당 바이브다.물 세미 셀프숟가락 젓가락 등등등 다 셀프밑반찬은 걍 주심…최고의 회전율 왕돈까스.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왔는데노키즈존이 우후죽순 생겨나 갈 곳 잃은 아가들도 올 수 있는 곳.어린이 식기류도 비치되어있다. 일반 경양식 집의 2배다.기절할 뻔. 성인 여성 손바닥보다 큰 여성의 손보다 크며…2배의 양…아니 4배 뭐 치즈돈까스 양도 만만치 않음.두께가 거의 3배라…허허보자마자아 이건 다 못먹는다.건장한 20대 남성과 함께 갔음에도 불구하고다 먹어치우는 건 불가라고 판단.그리고 일단 열심히 먹었다^^ 치즈돈까스 15,000원와 이게 15,000원인 시대가 오다니 ㅋ했던건 저의 착각이었음을….안에 고기 반 치즈 반 일반 돈까스의 4배……먹다보면 물릴 수 있는데빵가루가 도른놈이라 물리지도 않음 미친. 소심하게 얇은 옛날 왕돈까스 클로즈업.빵가루가 맛있고 고기는 얇아요. 하지만 요게 원래 옛날 돈까스지. 망할놈의 블로그 체크인..후 치즈 주르륵…..치즈도 도른놈임..두명이서 간다면치돈 1 걍 돈까스 1 추천 크기 자체는 치돈1개와 왕돈까스 1개가 비슷하지만….양으로 봤을 땐 치돈이 압승이예요당연함 치즈돈까스가 더 비쌈. 버둥거렸으리라…등딱지로 어쩌구….간장이 울컥….여긴 치즈가 울컥해요별안간 간장게장 시 읽고 운 누군가가 생각났는데치즈를 내뿜는 치돈을 보고 저도 눈물흘릴 뻔(당근 구라임.)그래서 다 먹었냐?ㄴㄴ 남아서 포장엔딩ㅋ셀프바에 포장할 수 있게 용기+고무줄이 비치되어 있다.욕심부리지말고 일단 먹다가 포장해갈 것.집에 잠깐 들러서 놓고가니저녁에 먹으려고 했던 내 남은 돈까스가 이미 누군가들의 뱃속으로 사라지고 없었음ㅋ이게 맞냐고.오늘의 추천곡 어바우츄(과거 드럼좌 그룹)-내 사탕 누가먹었어(후 테잌 마 캔디)추천드려요~#동빙고맛집 #서빙고맛집 #스윙스 #돈까스 #왕돈까스 #이촌맛집 #용산구맛집 돈까스잔치 동빙고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297
고민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feat. 스윙스 님)
저는 평소에 스윙스 님의 신념을 참 좋아합니다.(참 의외죠?)스윙스 님의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항상 자기 성장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깊이 생각하는 게 느껴집니다.그 중 이 짤은 제가 정말 공감하는 바가 많아 생각 공유해드리려 합니다.스윙스님은 고민으로 상상 세계에 집어넣는 것이 바로 내 즐거움을 소진시키며, 자신을 공포로 밀어넣는다고 표현했습니다.물론 무언가를 결정할 때에 고민과 신중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고민을 할 때 (Overthinking), 주는 에너지 소모도 만만치 않다는 거죠. 사실은 대게 고민하는 것중에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듣고 싶은대로 어떤 대답에 치우쳐 고민을 할 때가 더 많다는거죠. 그렇다면 이 모든 고민들은 과연 실용적인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걸까요?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가끔은 내 감정과 내가 느끼는 그대로 고민하지말고 결정을 할 필요가 있고, 남 시선 의식하지말고 행동하고 결정하고 비교하지 않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또, 멀리서 보았을 때 그 고민들이 과연 인생에서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 고민일지 기준을 잡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판단이 안서는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땐,’그냥 결정 해보세요.’때로는 이런 결정이 큰 용기를 줄 지도 모릅니다. 공부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술먹지상렬 스윙스 사과문, 무례를 개그로 착각 & 무마를 사과로 포장
작은 소란이 있었다.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조금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문제다.여러 가지 무형적 가치 교육의 부재가 결합된 문제이기 때문이다.<술먹지상렬>이라는 채널이 있다.연예계 술꾼인 지상렬이 나와서 자신만의 컨셉으로 술먹방을 진행하는 콘텐츠다. 최근 이런 류의 입담 좋은 연예인이 편하게 인터뷰하는 유튜브 콘텐츠들, 예를 들어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노빠꾸 탁재훈> 등이 대박을 치면서, 벤치마킹한 채널로 보인다. 각 채널들이 성공한 이유가 있고,각각의 특징이 있다.그 특징은 호스트인 영지, 탁재훈의 캐릭터가 멋지게 녹아 있다는 것이다.에너지가 넘치면서 상대를 너무 편하고 재밌게 해주는 영지짓궂은 성적 개그를 하지만 센스가 넘쳐서 밉지 않은 탁재훈술먹지상렬도 마찬가지였다.지상렬의 선을 어느 정도 넘는 캐릭터를 메인으로 삼은 술먹방 콘텐츠다.아마 스윙스도 그 캐릭터를 충분히 인지한 채로 촬영에 응했을 것이다.그래서 스윙스도 지상렬의 캐릭터를 인지하고 이해하기에촬영에서는 유쾌하게 열심히 받아줬다.그게 컨셉인 것을 안다.게스트들의 숨은 장점을 멋지게 뽑아내주는호스트와 제작진의 리스펙트를 알기에이 짓궂음을 유쾌하게 수용했다.방송이고 콘텐츠라서다.게스트는 바보가 아니다.촬영이 끝나면 게스트에 대한 리스펙트를 표현하며 촬영 내용에 오해하지 않게 한다.실제로 게스트를 무시해서 그런 촬영을 한 것이 아님을 알려줘야 한다.우리가 보편적으로 가진 사회성이다.선 넘는 개그를 하는 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하지만 <술먹지상렬>의 제작진은 전혀 그러지 못했다. 술먹지상렬 스윙스 편의 홍보글이 올라왔다.여기에는 어떤 리스펙트도 보이지 않았고, 게스트인 스윙스에게 비아냥대고 있다.이건 개그가 아니라 무례함이다.유머 감각과 선타는 센스를 가진 방송인들이 아니라,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해서 어그로 끄는 것으로 별풍 땡기는 BJ들의 모습이다. 스윙스도 당연히 바보가 아니고,제작진의 문제와 자신을 대하는 애티튜드를 느꼈고,분노를 표했다. 철구가 강은비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 무례를 개그로 착각하는 사람들은이런 아프리카 BJ의 무례 어그로를 사회에 퍼트렸다. 무례는 개그가 아니다.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문제가 커지고 논란이 생기자 올라온 사과문이 더 가관이었다.<술먹지상렬> 측은 긴급하게 사과문을 올렸다.하지만 반성용이 아닌 무마용이었다. 술먹지상렬 논란 이후, 사람들은 술먹지상렬의 메인 소재인 PPL 광고로 보이는 제품에 대한 불매 조짐까지 보였다.이 긴급 사과문은 거기에 초점이 맞춰졌다.돈이 초점이었다.PPL 광고 때문인지, 브랜드의 손해 배상 때문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초점은 돈이었다.이 사과는 반성용이 아니라, 무마용이었다. 무마는 사과가 아니다. 참 치졸하다.’경찰청 포토존 각오하고 만든 촬영’이라는 그들이 직접 작성한 호연지기가 넘치는 멘트는 돈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누군가의 댓글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살다 보니 스윙스 편을 드는 날도 생기네… 그런데 이 문제들이 비단 이 방송만의 문제가 아니다.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현상들이다.아래는 얼마 전 카페 진상들의 후일담이다.
스윙스의 성공법칙
난 스윙스랑 같은 군부대를 나왔다. 같은 건물을 쓰진 않았지만 소위 ‘아저씨’라 부르는 옆 건물 부대원이었다. (내 동기는 PX에 있는 스윙스에게 가서 싸인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가끔 지나다니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연병장을 걸어다니는 모습에 ‘저 사람 뭐지..?’ 라는 생각도 했었다. ’돈까스 먹으러 갈래?’로 유명하기도 한 스윙스, 지금은 얼핏 봐도 성공한 회사의 CEO 모습이다. 팬도 많고 안티팬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심상화, 끌어당김’ 등 마인드 관련해서는 배울게 많다. 최근에 숏츠 영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돈이 먼저가 아니야’, ‘목적이 있어야 돼’, ‘(목적이 있으면) 돈이 상어 따라다니는 스카치 테잎 같은 물고기들처럼 따라와’ https://youtube.com/shorts/ATwSN1dwDFw?feature=share 이런 말을 들으면 꼭 왜곡해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돈을 쫓으면 안돼’ 라면서 돈에게 반감을 가지지는 말자. 돈은 좋은 것이지만, 우선순위를 목적으로 가져가자는 이야기이다. 나 같은 경우는 사업 목적을 돈 이외에도 ‘고객들의 사업 성공’, ‘개인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설정하고 있다. 아침에 이런 카톡을 받고, 감사함과 함께 ‘목적의식’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다. 내 단기 목표는 홈페이지 제작 스킬을 이용하여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람 100명 만들기’ 로 설정했다. 그들에게 타이탄의 도구를 전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이미 북클럽에서 하고 있다)아참, 마지막으로 스윙스의 ‘자기 암시’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확언이 꽤나 구체적이니 한 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youtube.com/shorts/XXZiSJF8efM?feature=share
[잡다]지상렬 유튜브 본 스윙스 인스타
지상렬 유튜브에 초대를 받은 스윙스…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하나 찍었는데영상 자체가 문제가 많았고그 영상에 달린 설명도 문제가 많았다.그래서 그 영상을 찍을때는 방송이라 참았던 스윙스도그에 대한 표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표현하게 되는데 아래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영상설명을 캡쳐하고 본인 생각을 적은 스윙스…내가 알던 그 스윙스가 아니다… 그리고 따로 본인의 솔직하지만 솔직하지 않은 심정을 올린 스윙스솔직했다면 욕으로 도배가 되었을텐데…많이 참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보이는 글이다. 스윙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건 누구나 다 알고있다.그만큼 문제를 많이 일으켜 왔으니깐 이건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이와는 별개로 스윙스를 게스트로 불러놓고 저렇게 행동을 했다면이건 게스트에 대한 모욕이다.롤렉스를 술에 담궈 먹는 부분도 잘 받아주고 여러모로 지상렬 유튜브를 도와주려던 모습이었는데설명이 저게 뭔가…게다가 영상자체도 상당히 어이가 없는 영상이었다.차라리 공개 저격한다고 그렇게 스윙스에게 설명하고 진행을 하던가내용을 보니 그런 컨셉이나 동의도 없이 한명의 사람을 담그기 위한 영상이었다고 밖에는보이지 않는다.원래 취해서 하는 방송이긴 하지만 그리고 유튜브 방송이긴 하지만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방송이었다.지상렬… 좋아하는 개그맨이자 엔터테이너였는데이 방송은….뭔가….매우 안좋았다.이와 별개로 스윙스는 영어를 매우 잘하고 발음 또한 매우 훌륭하다.본인이 힙합을 하니 욕이 대부분이고비호감적인 말을 많이 하긴 하지만 인재는 인재이고지상렬 영상 뿐 아니라 요즘 나오는 피식대학 영상 등등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과거에 논란이 많았다고 하지만그걸 공개적으로 그래서 헤어졌니 마니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그리고 최소한 까거나 안좋은 얘기를 하기 위한 영상이라면사전에 합을 맞췄거나 본인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미리 고지를 하고 하길 바란다.이런식으로 나중에 알게되면 그걸 보는 당사자뿐 아니라다른 구독자들도 눈살이 찌푸려지게 되니깐 말이다.지상렬이 술에 담궈 먹었던 스윙스의 롤렉스 시계는 아래와 같다.이것만 해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식에게도 안주겠다라는 애정을 보인 시계였는데지상렬이 술에 담궈 먹자고 하자 흔쾌히 승낙까지 했던 스윙스였다.그의 과거 논란과는 상관없는 부분이다.해도 너무했다….아래는 지금은 내려간 영상의 한 장면이다.지상렬과 함께 나왔던 개그맨은 요새 모창가수에서 큰 활약을 했던지올팍 모창가수 ‘지올팥’, 개그맨 양기웅이다. 롤렉스를 술에 담궈 먹는 영상이다.이 정도면 스윙스는 최선을 다한 영상이었다.
스윙스가 다르게 보인다 (feat.사업 마인드)
나는 스윙스를 잘 모른다. 랩 음악이나 래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어서, 스윙스 = 유명하지만 왠지 비호감 이미지라는 정도였다.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스윙스 영상으로 이끌었고, 스윙스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영상 제목은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마음가짐>스윙스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업 마인드의 핵심 포인트만 딱 집어서 말해준다. 별 생각 없이 재생했다가 각 잡고 볼만한 좋은 내용이라 블로그에 기록해본다. 현재 스윙스가 하고 있는 사업 : 인디고 뮤직, 저스트 뮤직, 위드 플러그, 피자집(저스트 피자/피닉스 피자), 짐티피 1~4호점, 카페 랠리 포인트 1.무조건 깡이 있어야 한다. 사업을 하려면 무조건 깡이 있어야 한다.깡이 있다 = 다칠 준비, 질 준비,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업에서 실패는 무조건 피해야할 무언가가 아니다. 실패는 과정이다.내가 빌딩 1층에서 3층까지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데, 실패는 그냥 계단이고, 빌딩의 블록일 뿐이다. 쪽팔린게 아니고 당연한거다. 내가 처음 시도한 사업인 저스트 피자도 망했다. 근데 하나도 안 창피하다. 왜 창피해? 난 했잖아. 실패했지만 일단 했잖아. 마이클 조던이 지금까지 슛 몇 개를 놓쳤을까. 무수히 많은 슛을 날렸을 거다. 그런다고 쪽팔려하지 않는다. 사업을 위한 마인드 첫째, 깡이 있어야 한다. 다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걸 그냥 하나의 과정으로 여겨라. 2. 멀리 볼 줄 알아야 한다. 사업을 하려면 멀리 볼 줄 알아야 한다. 오늘 하루 안 좋았다고 영원히 안좋은거 아니고, 오늘 하루 잘 됐다고 영원히 잘되는거 아니다.사업을 하고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일 매출 현황표를 본다. 근데 가끔씩 매출이 너무 안나온날 덜컹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흔들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봐야 한다. 래퍼들 발굴하다 보면 노래 하나, 앨범 하나 대박쳐서 잘 나가는 경우가 있다.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행사도 많이 뛰고, 팔로워수 급증하고… 근데 이게 영원할 줄 알고 여기에 취해버리면 안된다. 그때 벌어들인 돈으로 외제차 사고 뭐 사고 하면 안된다.이때 해야하는건 탄력 받고 가속 페달 밟고 더 나아가는 거다. 소비가 아니라!많은 사람들이 멀리 못보기 때문에 이때를 놓친다. 부는 무조건 마라톤이다. 인생은 길고, 돈 써서 좋은거 소비하는 기쁨은 진짜 짧다.떡볶이집을 차렸는데 거기서 순수익 월 500이 나온다. 근데 내가 그게 영원할 줄 알고 롤스로이스 이런거 리스해서 월 500나간다면, 그럼 나는 그 떡볶이집으로 0원 버는 것과 같다. 독이 있는데 그 독에 빵꾸가 뚫린 거다.사업가가 되고 싶고, 사업을 유지하고, 더 커지고 싶으면 계속 자본을 늘려라. 좀 잘나간다고 외제차 하나 산 다음에 다 날리고 쪼들림 속에 살지 말고. 자본>>>지출이 되어야 한다. 3.일을 사랑해야 한다. 이건 사업뿐 아니라 뭘 해도 마찬가지인데, 자기 일을 사랑해야 한다. 아까 소비하는 기쁨이 짧다고 말했다. 근데 사업하는 기쁨은 진짜 크다. 나는 솔직히 음악이 예전만큼 재밌진 않다. 근데 사업은 지금 너무 재밌고 사랑한다. 돈만 생각하면서 사업하는 사람 중에 잘되는 사람도 진짜 많다. 근데 그 사람들 얼굴 보면 말이 아니다.건물 몇십채 갖고 있는 사람도 만나는데, 얼굴을 보면 인생에 낙이 없는게 보인다.제일 자주 하는 얘기 : 최대한 조금 내고, 최대한 많이 뽑아야돼.물론 이게 비즈니스맨의 마인드가 맞다. 이 사람들은 목적 자체가 돈을 적게 투자해서 빨리 뽑는 거다. 근데 내 철학은 좀 다르다. 나는 돈을 많이 투자하더라도 멋지게 만들고 싶다. 왜냐면 난 멀리보고, 어차피 나중되면 잘될거라고 믿는다.나의 진심이 나의 사업장 안에 담겨있는걸 사람들이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어떤 식당에 한번만 가면 그 집이 망할지 안망할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이건 어린애들도 가능하다. 왜? 주인이 어떤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는지 딱 보인다. 그래서 나는 내 일 내 사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멋지게 운영하는게 목표다. <사업 마인드 요약>1.깡. 다칠 준비 실패할 준비 되어있어야 한다.2.멀리 보는것. 인생은 마라톤3.자기 일을 사랑하는것. 짐을 드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그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먼저 사업을 시작한 사람으로써, 많은 실패와 성공을 해본 사람으로써 해주는 진심 어린 조언이 마음에 닿았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일반인인 우리가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몇십배 몇백배는 더 치열하게 산 사람들이다.업계 탑은 아닐지라도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렸다는건 그 업계에서 성공한 소수 몇몇 뿐이니까. 그 사람이 비호감 이미지든, 루머가 많든,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는건 분명하다.그러니 연예인이라고 공인이라고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웃지 말아야겠다. 그들에겐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 그걸 찾는데 집중하자.
스윙스 술먹지상렬 논란, 재물손괴 모욕죄 성립될까?
스윙스 술먹지상렬 논란 ! 재물손괴 모욕죄 성립될까? 스윙스가 유튜브채널 ‘술먹지상렬’에 출연했다가 제작진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상렬이 스윙스의 명품 시계를 술에 담그는 장면이 나왔고 개그맨 양기웅 전 여친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네티즌들은 지상렬과 양기웅이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스윙스는 지상렬과 양기웅에 대해서는 코미디로 인정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해당 영상의 설명글에는 “힙한인줄 알았는데 ship 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까 ㅇㅂㄹ 한테 차이지~ 스웩”이라는 모욕적인 글이 게시되자 이에 대해 스윙스가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방송에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ankavi9080, 출처 Unsplash ☞ 롤X스 시계 술에 담그는 행위 고가의 롤X스 시계를 술에 담근 것에 시계를 변상해주어야 한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지상렬은 변상을 해야 할까요? © dallehj, 출처 Unsplash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여 효용을 해하면 재물손괴죄가 적용되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윙스에 따르면 시계가 멀쩡하다고 합니다. ★★★시계가 고장나지 않았다면 재물손괴죄 처벌이 되지 않을까요?★★★ 물건을 완전히 못쓰게 만들지 않아도사실상으로나 감정상으로 재물을 본래의 사용 목적에 제공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거나 일시적으로 재물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도 포함욉니다. 시계를 수리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다면 재물손괴죄가 성립될 여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면 시계는 잘 가고 있는데요 시계에 맥주가 들어가지 않아 별도의 수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면 범죄성립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재물손괴죄는 미수범도 처벌되기는 하지만 지상렬은 “방수 되지?”등의 말을 하며 시계를 담그는데요, 그렇다면 시계의 효용이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고의’가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 steinart, 출처 Unsplash ☞ Ship선비 모욕한 행위 스윙스는 “힙한인줄 알았는데 ship 선비가 오셨네”등의 말에 대해 “나 예술에 진심이야. 왜 니 수준의 해석으로 나를 끌어내리냐”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모욕적인 글은 모욕죄로 처벌될 수 있을까요? © xokvictor, 출처 Unsplash 2020년 대법원은 독일형법의 입법례를 제시하며, 이를 고려하여 모욕죄나 명예훼손죄 성립을 너무 넓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독일형법 제193조에 따르면 학문적, 예술적, 영업적 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의견발표의 형식이나 의견발표가 행하여진 정황에 비추어 모욕이 인정된 때에 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힙합이 아니라 Ship선비”라는 표현은 예술적 능력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로 볼 수 있지만 그 형식이나 정황을 살펴보면 모욕죄에 해당할 정도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성룕허 친분이 있는 스윙스를 초대하여 일종의 코미디 방송을 촬영했고 그 영상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기 떼문입니다. 그렇다면 “모욕적인 언사에는 해당하나 그 표현내용이 사회상규에 위배될 정도로 스윙스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거나 스윙스에게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을 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 Asal Baran, 출처 OGQ 여러 사정을 비추어 보았을 때 술먹지상렬 제작진의 무례한 행동은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을지언정 형사처벌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튜브 제작자가 출연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 xokvictor, 출처 Unsplash
논란의 중심, 스윙스 이번엔 선넘는 말장난, 기존 논란정리
논란의 중심, 스윙스 이번엔 선넘는 말장난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로 경북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래퍼 스윙스가 관련 게시물을 올려논란에 중심이 되었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에 사망자가 9명, 경주 1명, 울산 1명 등총 11명의 사망과 실종 등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태입니다.주택도 8370채 침수된 상태이며, 상가 등의 침수 신고도 3233건이라고 합니다.그 가운데, 래퍼 스윙스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힌남노 쫄?(기죽었어?) Where you at?(어딨어?)”이란 글과 함께 맑은 하늘 사진을 올렸습니다. 힌남노 힘 안 남노? 이럴 줄 알았지 그 후 몇 분뒤 다시 “힌남노 힘 안 남노? 이럴 줄 알았지”라는 새로운 글을 게시했습니다. 물론 수도권쪽에는 예상보다 태풍 피해가 심하지 않았지만 공인인 스윙스의 발언은 경솔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스윙스도 해당 게시물을 올린 후 약 한시간 뒤에 글과 사진을 삭제했지만이미 모두 캡쳐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스윙스의 말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이러한 논란이 처음이 아니기 떄문인데요. 길고양이 발언 잡히지 마라. 고양이 XX 스윙스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잡히지 마라. 고양이 XX. 대표님 X치게 하지 말라했다”며 사진을 게시했었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가 스윙스의 차를 밟고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었는데요.”남의 차 지붕 밟고 다니는 게 당연한 줄 아는 이상한 생물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었는데요. 이후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스윙스는 “고양이 자동차 발자국 조크 이거 평소 내 말투 모르고 진지하게 내가 고양이 안 좋아하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데 당연히 그럴 수 있고 기분도 나쁠 수 있다. 그런데 그냥 내 스타일 무해한 조크임. 내가 이걸 진지하게 썼든 장난으로 썼든 내 마음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싫으면 안 들어가면 됨 이어서 “직접적으로 한 사람 명예를 실추하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글 쓴 것 갖고 뭐라하지 맙시다. 싫으면 안 들어가면 됨. 자기랑 사상 맞는 사람들만 찾으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 최진실 모욕 가사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 스윙스는 2010년 앨범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이라는 곡에서’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란 랩 가사로 많은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당시 스윙스는 SNS를 통해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지만 스윙스가 2017년 2월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하자 최준희가 고통을 호소했고, 다시 논란이 재점화되었었습니다. 7년 후 스윙스는 거의 매일 죄책감에 시달렸다면서 최준희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다는의견을 밝히며 사과를 했었습니다.스윙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itsjustswings/ 로그인 • Instagram 전화번호, 사용자 이름 또는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또는 Facebook으로 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계정이 없으신가요? 가입하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