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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다보면, 가끔 앞으로 몇년 후 비트코인은 어떻게 변화할까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저는 기대감이 훨씬 큰 편이라 투자를 하고 있지만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 했습니다. 203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어떻게 변화했을지 말이죠. 1. 2030년 비트코인은 이렇게 될 것이다?! Dan Held의 생각 댄 헬드는 10년 이상의 블록체인 경력을 가진 분으로 크라켄, 우버 등의 성장을 함께 한 분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가 예상하길 2030년 비트코인은 10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급감하게 되고 뉴스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 50% 하락에 따라 사망선고가 이어질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언로과 대중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격적인 면에서 100만 달러나 50만 달러는 굉장한 수치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갈 수 있을까요? 이분은 비트코인 1개를 가지고 있으면 세계 0.2%에 해당하는 비트코인 소유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30년이 도달하기 전에 온전한 비트코인 1개를 가지고 있다면,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하기 적합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Mike Alfred의 생각 이번에는 마이크 알프레드 입니다. 브라이트스코프&디지털 에셋 데이터 CEO였습니다. 현재는 가치 투자자로 활동 중인데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을 100만 달러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더리움은 1,850 달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맥시에 가까운 분이라 이더리움 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에 집중해 보면 1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의미죠. 심지어 2035년은 비트코인 720만 달러에서 약 500만 달러로 급락한다고 이야기 하네요. 여전히 언론에서는 가치저장수단으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댄 헬드가 말한 것과 유사한 의미 같네요. 500만 달러까지 간다면 존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빌리조 생각 빌리조님은 블로그에서 알게되어 좋은 글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시죠. 오태민 작가님의 다소 어려운 비트코인 강의를 비교적 쉽게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이분은 2030년 비트코인을 100억을 찍고 90억 정도에 거래 되고 있다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2030년이면 100억은 가볍게 넘어설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의 생각 마이클세일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전 CEO이며 비트코인 맥시 중 한명 입니다. 유튜버 비트슈아님의 인터뷰 영상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4년 이상 기본적으로 홀딩하고 장기적으로 10년 이상 가져간다면 금을 넘어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50만 달러가 되고 향후 다양한 자산을 대체하면서 50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기타 이 사진은 한동안 유행했던 사진인데요. 달러의 가치하락과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1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이 생필품 정도였지만 2018년 고급 시계, 2022년 고급차를 넘어 2030년 호화 요트를 구입 할 수 있을 가격으로 오를 것이라는 의미 같네요. 또 귀여운 사진인데요. 언제 폰에 저장해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22년 2만 달러로 하락해서 다들 패닉에 빠져 있습니다. 2025년 10만 달러에서 하락을 하면서 여전히 패닉에 빠져 있네요 ㅎㅎ 2030년 실제 백만장자는 다 쓰러져 가는 집에 살고 있지만 1개의 비트코인을 가진 사람은 럭셔리한 집과 차를 보유하게 됩니다. 2040년에는 비트코인으로 성에서 살수 있을 정도가 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2. 10년 장기투자를 한다면?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매일경제 어떤 자산이든 10년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면,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근거로 매일경제에서 나온 기사를 참고해보았습니다. 주가는 상승과 하락 사이클이 존재 합니다. 하락사이클 중에 10년 전 종목을 비교해 보면 사진과 같은데요.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래서 100% 수익이 났습니다. 반면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은 수익은 커녕 -30% 정도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는 종목 선정을 잘해야 10년이 지난 후 투자 성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가치저장수단, 화폐로서의 가치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2100만개라는 한정된 발행량은 기존 화폐가 가지지 못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부동산 등 분산투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트코인 1개는 보험의 성격으로 가져가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많을 수록 좋지만, 10년 홀딩하기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 노후 준비 혹은 자녀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것이 어쩌면 단 1개의 비트코인이 아닐까요? 3. 장기투자를 한다면? 함께 가자 10년간 투자를 하려면 혼자 하기 힘듭니다. 웹툰으로 재미 있게 설명된 사진인데요. 2021년 비트코인 홀딩을 시작해서 하락과 상승을 맛보다면 지칠 수 있고, 특히 하락장에는 또다시 사망선고를 맞으면서 ‘내가 잘 못 투자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럴때 함께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동아줄을 내려 함께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 많은 비트코인 홀더 분들이 가상자산 시장에는 많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역경을 이겨내며, 존버 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21k를 찍고, 심지어 방금 전까지 21.6k를 찍었습니다.이러한 강세가 잠시 동안 진행되자 텔레그램에서는 공매도 세력들이 다 망하니 뭐니 했는데 역시 하락했습니다.가상화폐에 대한 여러가지 지표가 존재합니다만, 주식이나 부동산은 모를까, 코인에서는 지표가 그닥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그도 그럴 것이 시가총액이 전통 금융에 비해 굉장히 낮고, 허매수, 허매도가 판치기 때문에 정말 객관적이고 확정적인 정보가 아닌 이상 호재, 악재에 반영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과연 앞으로의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금일은 비트코인 전망, 차트,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전망은 굉장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너무나도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전세계 어디를 가든 비트코인 하나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죠, 지갑도 메타마스크와 같은 전자 지갑이 있으니 니모닉 코드를 해킹당하지 않는 이상 털릴 수도 없습니다.실제로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된 투자자분께서 해변에서 돌연사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그 누구도 니모닉 코드를 몰라서 꺼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그 정도로 안전하다고 보시면 되고, 보통 해킹당하는 이유도 디지털화(캡쳐)했기 때문입니다.​수기로 적으면 아무리 털리고 싶어도 털릴 수가 없습니다.이러한 장점들 이외에도 가상화폐의 목적 자체가 정부로부터 벗어나는 탈중앙화였으니까요, 조금 더 상세하게는 미국 통화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을 창시한 익명의 이름)가 엄청나게 큰 그림을 그렸고, 이것이 실현되고 있습니다.독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엘살바도르를 필두로 가난한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삼고 있으니까요.왜 가난한 국가에서는 Bitcoin을 선호할까요?​ ​그 이유는 경제 구조로부터 기인합니다.​가난한 국가의 국민들은 자국에서 일을 해서 큰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그렇다보니 타국에서 일을 하여 가족들에게 송금하고는 합니다.​엘살바도르의 경우 중남미 국가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건너가 돈을 벌고,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합니다.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드는 수수료, 위험(브로커들의 먹튀) 등이 도사립니다.게다가 국민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엘살바도르 입장에서는 인재의 유출입니다.​자기 나라에서 뛰어난 국민들이 일을 해서 국가를 성장시켜야지,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만큼 노동력이 손실되는 것입니다.추가적으로 엘살바도르를 비롯한 가난한 국가에서는 은행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습니다.그러나 비트코인이 있으면 송금 수수료가 훨씬 저렴해지고,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합니다.​이것이 개발도상국에서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이유이며, 금리 문제로 인해 장기적으로 가난해질 국가들이 많아질 겁니다.그럴 수록 비트코인에 대한 입지가 다져지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충분히 하락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 정도는 더 크게 내려야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그 이유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얼마 전에 꽤나 이슈가 되었던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저스틴 선의 Huobi 거래소 파산 논란이었습니다.물론 아직 파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USDD의 페깅이 깨지고, 저렇게 저스틴 선이 주기적으로 가상화폐를 현금화하는 건 아무래도 수상하죠..?이제껏 저스틴이 잘 살아남아왔지만 이번에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비단 저스틴 선의 문제만이 아닙니다.전세계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코인베이스는 최근 일본에서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입니다만 일본 역시 가상화폐 거래 규모가 굉장히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애초에 경제 규모 자체가 우리나라랑 비교가 안되죠.그런 나라에서 지금 가상화폐 거래소 철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내뇌망상(?)일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하락의 배후 중 하나는 월가의 EDXM이 아닐까 싶습니다.EDXM(전통 금융) 입장에서 잡 거래소들을 없애고, 공포를 심은 후 EDXM으로 끌고 오는 게 월가의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물론 논리적인 근거는 전혀 없고, 오로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ㅎㅎ..​그러나 역시 뉴욕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가상화폐 마켓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당연히 규모가 작은 거래소들을 제거하여 경쟁을 줄이는 게 이득이 되겠죠. ​​ ​하여 앞으로의 비트코인 차트는 여기서 한 번 더 떨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횡보하다가 내년 늦봄이나, 정말 늦으면 2025년부터 상승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이제껏 비트코인 빙하기가 오면 보통 2년 정도 노잼이었기 때문에 그 정도를 유추해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만약 상승장이 오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을 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코로나로 인한 저금리)와 지금(고금리)은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이렇게 비트코인 전망, 차트, 가격에 대해 작성을 해보았습니다.​아니 다 쓰고 나니까 또 회복하네요. ㅎㄷㄷ진짜 비트코인은 차트가 무의미한듯..​여튼 저의 의견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번 더 내리고 횡보 -> 회복 및 상승!!!​아무쪼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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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는 어떤 의미로는가상화폐 시장 전체의 흐름이라고봐도 될 정도인데요.사실상 가상화폐의 시작이며,핵심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흔들리면 전체 시장이함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거죠.​​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하며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다양한 코인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루나사태를 비롯해여러 악재도 있었는데요.그럼에도 여전히 비트코인은확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죠. 이미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기에아무리 다른 코인이 새로 등장해도흔들릴 일은 적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워낙 투자방법이 어렵게 여겨져초반에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 그러나 많은 투자전문가들이비트코인의 투자가치에 대해서는긍정적으로 판단하는데요. 한정된 자원이라는 점에서마치 금처럼 시간이 지날수록희소가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높게 형성된 비트코인 시세 때문에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 활용하는 것이현명할 듯 한데요. 가상화폐는 이미 기정사실화된 미래자산입니다.이런 흐름을 알고 있는데도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나중에 아쉬움을 키우기 마련입니다.​​​ ​​10년 전에 사서 가지고 있었다면더할나위 없겠지만, 재테크라는 게현물거래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선물이나 재정거래, 마진거래 등 고전적인 투자기법들이 속속가상화폐에도 적용됨에 따라개인투자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졌거든요.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하면,비트코인 시세가 낮을 때 사서시세가 올랐을 때 팔아그 차익을 내는 게 현물거래입니다.가상화폐뿐만 아니라 주식 등 여러 가지가 있죠.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그러나 하락장에서는 꼼짝없이수익을 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은 개인의 의지로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죠.그래서 이런 상황에 방어할 수 있는수단도 함께 활용하시면 좋은데요.대표적인 게 선물거래입니다. 이건 미래의 특정 시점에거래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건데요.따라서 계약 시점과 거래 시점에 시간차가 생깁니다.지금 선물거래를 하는데, 앞으로시세가 하락할 것 같다면 ‘매도포지션’을,상승할 것 같다면 ‘매수포지션’을선택하면 되는데요. 내 선택과 예상대로 흘러간다면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시세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면,상승장에서 현물과 선물거래까지활용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하락장에서는 선물거래 중심으로수익을 이어갈 수 있는 거죠. 선물거래는 시장 변동성이 클 때수익 역시 더 높아지는 특징이 있어서가상화폐에 더 적합한데요.​ 다만 국내거래소에서는 현물거래만 가능해서하시려면 해외거래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시작하면서해외거래소에서 한국어지원을 중단하고,원화입출금서비스도 중단하면서 시작할 때조금 귀찮아지긴 했지만,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저 역시 해외선물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해보고 싶으시다면,몇 가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 일단 거래소 선정이 중요합니다. 전세계에 가상화폐 거래소가400개가 넘는데요.메이저 거래소를 골라야문제 없이 거래할 수 있고,먹튀 우려도 없습니다. 서버가 안정적인지, 보안은 확실한지,실제 이용자가 많은지이 세가지가 핵심인데요.비트코인 시세가 급변할 때필연적으로 거래가 몰리는데서버가 불안정하면 접속이 안되어매매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보안은 말할 것도 없죠.간과하기 쉬운 게 유동성인데,내가 팔았을 때 사려는 사람이 있어야거래가 성립되겠죠?​ 그래서 가입자수 뿐만아니라일일거래량, 일일거래금액 등을 봐야 합니다. 참고로 1위인 바이낸스는일일거래량 기준 현물은 10조 정도,선물 등 파생상품은 30조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비트겟도일일 선물거래량이 10조가 넘을 정도니,이미 대세가 된 투자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언어는 브라우저 자체번역을 활용하면어느 정도 커버가 됩니다.그리고 용어 자체가 단순하고 많지 않아서거래를 몇 번 해보면굳이 번역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입출금은 원화는 안되므로국내거래소에서송금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어디든 입금은현물지갑으로 들어갑니다.이걸 선물 화폐인 USDT로 바꾼 다음,선물지갑에 보낸 후 선물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메이저 거래소 중 어디를 고르든크게 차이는 없는데요.다만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게본문 링크로 가입하는 걸 추천합니다.거래가 누적될수록, 실력이 좋아지면서투자금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높아져서부담이 되기 마련이거든요.​​ ​​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등메이저거래소들마다 %의 차이가조금씩 있긴 하지만, 본문링크로 가입하면수수료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처음부터 링크를 이용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시세는 변동성이 커서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건 선물거래에서는장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상승과 하락이라는 흐름에 투자하는 거라이런 흐름만 제대로 파악하면그 낙차만큼 수익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 그러니 오르기만 기다리기보단,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하게수익으로 이어갈 수 있게 다양한 수단을활용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이미 국내거래소를 이용 중이라면,더 빨리 적응할 수 있으니내년에는 더 큰 성공을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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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마다는 아니지만 가끔 비트코인의 방향과 흐름에 대해 정보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올려 드리는 정보는 3~4일전의 정보니까, 이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실질적으로 저는 이런 자료를 제가 나중에 다시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일치하는지 확인 하는 용도로 활용중입니다.~ 지난 12월 14일 하락이후로 비트코인에서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최근에 인플레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4시간 봉을 봐서는 그냥 눈에 보일 정도라고 보기도 힘드네요저 정도로 지금 손실 본 분들의 마이너스가 줄어들진 않을꺼라서 ㅠㅠ 일봉을 보니 더 처참하게 느껴집니다.지난번 하락했던 지점도 아직 통과 못했습니다. 만약에 상승세라 판단해야 된다면 1차 2천4백은 넘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봉으로 바꿔놓고 보니 불안한 차트가 보입니다. 저기서 한방 더 갈수도 있겠구나 라는~ 비트코인의 반감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1~2월장에서 폭락을 보는데, 저런 차트의 지금 위치대로라면 가능성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 세상에 절대는 없다는것~ 말대로만 되면 지구는 지금까지 수천번 멸망했어야 맞습니다. 보통은 주봉까지 보시겠지만 저는 달봉까지 봅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전문가 님에게 배운적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보는 차트죠… ^^) 저런 차트에선 더 빠지는것보다는 올려 찍던데요…ㅎㅎ​그래서 사실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HTS를 보는건 다들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겠지만 저는 거래량, 변동율, 가격, 차트, 호가, 시세까지 6가지를 모두 봅니다. ​오래전에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암기력이 좋아서 한번 본건 거의 외웁니다. 차트도 외우겠죠~, 거래량하고 가격도 외웁니다. 그래서 그 타이밍을 잘 봅니다. 단, 직장 생활을 하니까. 일할때는 그냥 시간날때 구경만 합니다. 배팅은 출퇴근 시간에~ ​저 얘길 왜 하냐면 공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차트도 계속 변합니다…당연히 거래량도 다른 조건들도 조금씩 바뀝니다.) 결국, 타이밍을 못잡고 그러다 보면 손실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주 보는 얘기인데, 내가 정확한 정보를 못 잡으면 심리가 깨집니다. 심리가 깨지면 아무리 낮은 저점에 매수해도 결국 손절합니다. 또는 수익을 못내고 말이죠~​그래서 이런 투자에서는 기준을 정해두고 하는게 좋습니다. 제일 말많은 코인중에 하나가 리플인데, 소송 문제는 나중이라고 쳐도 가격이 크게 올라갈꺼라고 믿는건 경계하셔야 됩니다. 리플의 본래 취지대로(차세대 국제은행간 규격코인) 쓰인다고 가정할때1000원 이상도 150원 이하도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론 가능)​그리고 비트코인 따라 가는건 어느 알트코인이나 기본이니까..기본은 늘 ~ 비트코인을 보고 있어야 되겠죠~주말이라 공감만 엽니다. ​토요일에 비트 코인이 조금 오르긴 했습니다 저게 상승이라고 보기엔 아직은 관망이 되는게 맞을듯~ 저는 하방에서 매수한것의 90%는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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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언론에서 비트코인이 반등하고 30k까지 간다 말이 많았습니다만, 그런 말이 무색하게 바로 하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APT 코인 역시 최고점 20.4불을 찍고 현재는 20% 정도가 하락한 16.5불에 위치해있습니다. 드디어 하락하네요. ㅎㄷㄷ​금일은 비트코인 전망, 하는 법, 매수 매도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비트코인 전망을 알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개요가 필요하겠습니다만 사실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이제는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모두가 잘 알죠.다만 비트코인이 왜 투자 상품이 되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는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가난한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많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독자님들께서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그러나 엘살바도르 이외에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또한 법정 통화로 채택하였으며, 콩고는 수력 발전을 통해 비트코인 채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왜 개발도상국 국가들은 이처럼 비트코인에 열의를 보일까요?그 이유는 자국의 통화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이 자국의 화폐를 불신하고 달러를 선호하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요새 언론에서는 엘살바도르가 망했다니 뭐니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그러나 사실 엘살바도르는 그 이전부터 막장 국가였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나름대로 도전해볼만한 리스크를 짊어졌다고 생각합니다.그에 대한 근거를 엘살바도르의 경제 상황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2021년 엘살바도르 1인당 국민 총소득은 4140달러입니다.한화로 약 500만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게다가 엘살바도르 무역 적자는 만성적입니다.​해당 국가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못했다보니 대부분을 수입하는 경향이 강합니다.그렇다보니 매년 100만 달러 정도의 무역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인구도 640만명 밖에 안되어서 내수시장을 살리기에도 역부족입니다.​ ​그로 인해 엘살바도르에서는 범죄가 판을 칩니다.전세계에서 인구 대비 살인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가 엘살바도르죠.경찰보다 갱의 수가 더 많은 국가입니다.​그렇다보니 모든 인프라가 박살나고 사람들은 먹고 살 방법이 없어서 해외로 불법 이민(밀입국)을 갑니다.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미국에서 돈을 벌어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합니다.그러나 송금을 하기 위한 수수료가 무려 10~20% 정도 든다고 합니다.​불법적으로 이민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보니 브로커를 통해 돈을 송금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이러한 상황은 결국 엘살바도르의 경제가 미국의 달러에 의해 좌지우지하게 됩니다.따라서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자국의 경제 회복 및 미국의 의존으로부터 탈피하고자 비트코인을 통화로 채택한 것입니다.​비단 엘살바도르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에 집착하는 국가들이 다 이런 식입니다.이런 국가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비트코인의 입지는 굳건해집니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위급 상황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해당 기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 피난민이 USB에 비트코인을 담아서 탈출했다는 내용입니다.기본적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현금 or 금을 들고 가는 게 일반적입니다.​그러나 이 둘을 들고 다니게 되면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이 증가하겠죠.뿐만 아니라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반면 비트코인은 USB or 메타마스크와 같은 인터넷 지갑,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입출금이 가능합니다.게다가 인터넷도 일론 머스크 덕분에 위성 인터넷인 스타링크가 있어 이제는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기 때문에, 저는 장기적인 전망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언젠가는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비트코인이 오히려 떡상할 수도 있겠죠?물론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래서는 안되겠지만요!​ ​그러나 단기적인 비트코인 전망은 조금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이번 반등을 회복이나 상승의 전조로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아직 해결되어야할 문제가 많이 남았고, 뭐니뭐니 해도 금리 문제때문에 실물 경제가 박살나는 중입니다.​사실 박살나지도 않았고, 이제 막 시작되었죠.그러니 개인적으로는 18~19k를 한 번 찍고, 몇 개월 동안 재미없다가 그 이후 회복 및 상승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어요.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매수, 매도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비트코인을 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계정이 필요한데요, 업비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국내 거래소 중에서 수수료가 0.05%로 가장 저렴하고, 규모가 큽니다.​잡거래소는 호가창이 텅텅 비어있어서 위험하며 거래량도 많이 없어서 세력들이 장난질하기 딱 좋습니다.업비트에 가입을 하셨으면 이렇게 매수와 매도가 가능한데요, 지정가는 말 그대로 시세를 지정해서 매수하는 방식입니다.​반면 시장가는 그 즉시 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는 시장가의 수수료가 더 높습니다만 업비트는 지정가와 시장가의 수수료가 같으므로 시장가를 추천합니다.​ ​만약 지정가로 매매를 하시려거든 좌측의 호가창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파란색 부분이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가창이며, 빨간색이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가창입니다.따라서 독자님께서 최대한 빨리 비트코인을 매수하려거든 파란색의 란에서 매수하셔야 하며, 반대로 빨리 매도하고 싶으시면 빨간삭의 란에서 매도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비트코인 전망, 하는법, 매수, 매도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당연한 소리입니다만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업비트의 경우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하므로 개설해두시길 바랍니다.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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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장이후 주가를 비롯한 암호화폐 등의 자산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요. 이런 현상이 나타난 데는 위믹스 코인의 상장 폐지 및 FTX 사태와 같은 굵직한 악재도 영향을 끼쳤지만, 주요 요인을 꼽자면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Fed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물가상승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글로벌 자금 경색은 물론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경기 침체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2007~9년도 수준의 심각한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러면 이율이 오르는 것과 가상 자산은 어떤 상관성을 띠고 있는 걸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시세와r 흐름 등 금리관계에 대한 정보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 우선하여 경기가 악화 되면 소비가 위축되기 마련인데요, 그로 인해 돈의 가치가 오르고 물건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반전시키기 위해 미연준은 이율을 낮추고 돈을 퍼주며 소비를 촉진시키는데요. 그러다 보면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지면서 언급한 것과 다르게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품 가격은 상승하게 되는 겁니다. 이를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물가를 떨어트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면 1억만 빌리더라도 백만 원을 이자로 더 내야 합니다. 기업의 경우 천억을 융통하면 10억을 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런 때는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한데 이를 염두에 둔 주주들이 주식을 팔며 현금화하면 주가가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비트도 이와 같은 이유로 가격이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 특히나 유동성이 좋아 현금화가 신속히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만 해도 매도 후 2일이 지나야 하는데 암호화폐는 몇 분 만에도 가능하니까요. 어떻게 보면 급격한 가치하락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 이는 가상자산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이율이 오르며 매력이 떨어져 버린 건데요. 어디까지나 저금리일 때 가능했던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인지 10억 원 이상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들은 낮은 안정성을 근거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경제학자들도 존재해서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면 상승장이 다시 오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줘야 할까요? 여러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하겠지만, 유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금리가 낮아져야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당장 경기침체가 올 것인지가 비트코인 시세에 중요한 지표가 될 텐데요. 앞서 말했듯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면 금리 인상 폭을 낮추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암호화폐 또는 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쳐 가치 상승의 탄력을 주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최근 미국의 한 경제학자인 글렌 허버드 교수의 발언을 살펴보자면, 올 하반기에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실제로 달성하지는 않고 물러서게 될 것이라는 거죠. 불가피한 침체 상황이 연준을 정당화시킬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인하한 이후에는 세계 경제가 균형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BIT의 가격과 금리관계는 매우 밀접한데요. Bitcoin 바닥론을 내세우는 애널리스틀도 많기에 이 같은 의견에 힘입어 물량을 모으는 분들도 있어요. 저 또한 BTC는 물론 암호화폐 시장이 맥스페인에 가까워졌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매수를 하고 있어요. 관련된 모든 정보는 이 방에서 공유 받을 수 있었는데요.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 머물게 되었습니다.시장 소식을 속보로 전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으나, 결정적으로 대부분 픽 종목이 수익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높아졌는데요. 저 혼자서 타점 잡고 들어가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운영하시는 분이 유튜버라서 구독 한 상태인데요. 올라오는 영상들은 여기에 우선적으로 오픈해 주신 거라서 어떤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손절과 익절 타이밍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시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걱정이 안 되는 겁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 2,270만 원 부근으로 계속해 오르는 추세인데, 사실 가격 변동과 금리관계에 대해 알아보다 이곳 이 방까지 들어간 건데요. 첫 입장 시 특별 관리를 7일 정도 해주십니다. 그때 궁금했던 경제 관련 지식들을 하나씩 배웠는데요. 초보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시스템이라 생각했어요. 매수 매도만 할 줄 알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력이 받쳐줘서 적절한 타점 잡고 사고파는 게 가능해지거든요. 그런데 적은 금액으로 소소하게 투자하시는 분들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참여해 볼 수 있었는데요. 시작은 소액이나 꽤 많은 자금을 모아 나가셨어요. 말씀드렸다시피 픽 적중률이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포트폴리오도 3회에 걸쳐 세세히 봐주시는데요. 분석력도 뛰어나 마이너스 수익률인 화폐들 손실 최소화로 덜어 주시고 다른 코인으로 수익권 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비트코인 시세와 금리관계 등 정리된 정보도 받아보실 수 있죠. 수익에 대한 별도의 비용 요구 등 일절 없기에 부담도 없습니다. 요즘 그런 방들이 많다고 하지만 이곳은 관련하여 문제 될 일이 전혀 없어 마음 편히 가입하시고 함께 공부하며 수익으로 다가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해당 포스팅은 원고를 전달받아 작성하였고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또한,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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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투자에 대해 고려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크립토 암호화폐 시장을 배제하는 이는 많지 않다. 과거까지만해도 전통적인 투자 시장이 아니었기에 고려대상에 두지 않는 경우도 많았으나, 이제는 새롭게 발을 들여놓으려는 분들도 많다. 이에 오늘은 비트코인 하는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현재 다시 2만 달러대를 넘어서며 거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침체기가 길게 느껴졌던만큼 본격적인 강세장이 시작될지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국내에서는 가상화폐 세금 유예도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코인 투자에 대해 시작하려는 심리도 있다.​​ ​보통 투자를 시작할 때 어느곳에서 거래를 할지 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크립토 암호화폐 역시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으면서 수수료 할인 혜택이나 리워드, 이벤트 등이 메리트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만약 본인이 코인 거래를 시작하려하고 현물뿐만 아니라 선물거래도 해보고 싶고, 그 외에 카피트레이딩 등 다양한 방식을 원한다면 비트겟 거래소 이용을 고려해볼만하다.​ ​위 배너를 통해서 비트겟에 가입할 경우 평생 거래 수수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5000달러 가량의 리워드와 이벤트 등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물 외에도 선물거래를 목적으로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레버리지 활용이 편하다는 점과 수수료 할인 폭이 크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된다.​​ ​거래소에서 Spot 현물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말 그대로 그냥 내가 매수하고자하는 코인 종목을 선택한 후에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걸거나 시장가로 매수하면 되는 방식이다. 보통 현물을 위주로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국내거래소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고 더 편리하기 때문인데, 비트겟과 같은 해외거래소를 이용하는 이유는 사실 선물거래에 있다.​​ ​Futures 선물거래는 역시나 거래하고자하는 코인 종목을 선택하여 거래하는 것이지만 해당 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롱, 하락할 것이라고 보면 숏으로 포지션을 잡으면 되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만 의존하는 현물거래보다 유연하다는 메리트가 있다.​선물은 비트겟과 같은 해외거래소에서 이용할 수 있고 또한 레버리지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인 매매를 할 수 있다. 다만 레버리지 등은 너무 높은 배율로 이용할 경우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배율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트겟 선물거래 비트코인 하는법, 가상화폐 거래소 사용법 정리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심리가 활성화 된지 오래되었고 파이어족을 꿈꾸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 blog.naver.com ​만일 비트겟 코인 선물거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거래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둔 포스팅을 추가해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처음에는 수익에 대한 갈망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익히고 경험치를 쌓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크립토 암호화폐 시장은 일년 내내 24시간 열려있다. 언제든 내가 원할 때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급할 것이 없다. 또한 코인 선물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가격이 올라도, 하락해도 내 분석과 판단하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에 매력적인 시장이기도 하다. 비트코인 투자 하는법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분들이 있다면 나의 투자성향에 맞는지, 시장은 어떤지 파악해보고 결정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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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암호화폐 시장가격의 찐바닥과 추세전환 여부는 200주 이평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무난하다.​2010년 하반기 이후부터 비트코인 200주 이평선의 현재 모습은 다음과 같다.​​ ​반면, 선물/옵션 시장에 비트코인이 들어간 2017년 이후 200주 이평선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두 차트의 차이는 단지 구간을 언제부터로 잡았느냐에 있다.​이번 1월의 펌핑이 선물/옵션의 숏청산 숏스퀴즈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비트코인이 선물/옵션 시장에 들어온 것은 2017년부터다.이러한 근거로 2017년 부터로 잡은 후자의 차트를 따른다면1월을 넘겨 가격이 오르거나 안착하면 추세전환이다.​반면에, 비트코인의 전체 기간 차트(전자)로 본다면 200주 이평선에 아직 한참 미치지 못했다. 원칙적?으로는 전자로 기준을 삼아야 확실하다. 선물/옵션의 기술적 반등의 결과로서 지속가능한 찐-추세전환으로 보기엔 불충분 불확실하다.​절충하자면, 두 차트에서 공통적으로 추세전환 지표(크로스)가 이루어질 때 찐 추세전환이라고 확정할 만한데…​가격으로 기준을 삼자면 2.8만 달러(한화 3450만원)에서 3만 달러(한화 3700만원)는 넘어야 추세전환이다.현재의 회복추세가 이어진다면 늦어도 2~3분기에는 도달 가능하다.​​결론은 이미 이전의 포스팅에서 거의 동일하게 제시했었다.전문가들의 의견도 근거와 방식은 다르지만 대체로 비슷하다.​추세전환 확정되면 그 이전까지는 찐바닥이 되며,물론 찐저점도 그렇게 최종시비가 가려질 것이다.​그런데, 판정의 가격저항선에 닿았더라도 한번 쯤은 다시 고꾸라질 가능성이 있다.혹은 그 전에 고꾸라질지도 모른다… ​확정이 유예된다고 해서 그 전까진 투자하지 말아야 된다는 주장은 아니다.위험자산투자시장에선 어차피 위험을 감수해야 크게 돈을 번다.​​​요약 :​찐-추세전환 여부는2023년 2~3분기 중에 확정…​​2/1첨언 : ​확정이 나기 전 바닥이냐 아니냐는 논쟁을 종결짓는 차원에서… 목적인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지난 년말과 1월까지를 바닥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게 필자의 판단이며 그 기점이 년초다. 이후 다시 떨어지더라도 전저점을 돌파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낮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관련하여 2020년 이후 상장된 신생코인의 경우 비트코인 반감기 패턴(최고점 대비 하락률 및 잔존율)의 적용에 예외적일 수 있다. 반감기 패턴에 구속되는 종목은 2020년 이전부터 상장거래된 종목에 한한다. 그러한 종목이라도 비트코인과 비슷한 하락/잔존율(-85%/15% 안팎)을 보인 것들도 있다. 투자판단에 더이상 비트코인 반감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더 이상 연연하면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일부 종목들에서 금년 중 전저점을 돌파하여 내려가더라도 큰 상관없기는 마찬가지다. 무작정 시총 높고 유명한 코인만 바라볼 이유도 없다. 상장폐지만 되지 않는다면 시총 낮고 덜 유명한 코인들이 기대수익률이 훨씬 높지만, 별 재료들이 없어서 비트코인보다 기대수익률이 낮았던 코인들도 수두룩하다. 질적인 불확실성이 걷힌다면 다시 기술적 패턴이 중요해질 시점이다. 현재 기술적 패턴은 그리 좋지 못하다. 1월에 의외의 큰 상승이 발생한 반대급부로서 2~3월에 큰 조정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는데, 강세장이라도 조정은 찾아온다. 조정시점과 가격대를 알 수 있는 점은 차트에 있다. 거듭 말하지만 RSI MACD를 비롯한 보조지표의 차트신호가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1월에 크게 상승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에 있어 향후 1~2주에 걸쳐 그리 좋지 못하다. 이를 깨려면 경제지표나 규제 같은 질적인 부분에서 호재가 나와야 하는데 4시간 및 일간차트 기준으로 대부분 과매수 기간에 있으므로 여기서 더 오른다고 하면 더 과매수가 되어 시한폭탄 돌리기와 비슷해진다. 2월 어느 시점에 과매수를 식힐 수준으로 적당히 조정받은 후 봄 분위기를 타며 상승하면 좋은 흐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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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떠난 대가는 가혹하다… 주식투자, 비트코인 시세​작년 하반기에 금리도 오르고 좋지 않은 시장 흐름이 계속 되자 예금 상품이 유행했다. 거의 모든 자산의 가격이 다 떨어지고 있을 때 은행 이자로 받는 연 4% 5%의 확정 수익은 안정적이면서도 달콤하다. 하지만 그 대가는 가혹했다.​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코스피 11.3%, 코스닥 13.5%가 올랐다. 예금 상품으로 두려면 4% 정기예금 3년 정도 들어야 해.. 계산해보면 알겠지만 4%로 3년 돌린다고 해서 복리 효과가 크지 않다. 그저 0.4864% 더 늘어날 뿐이다.​ ​주식보다 변동성이 더 큰 비트코인은 3,000만 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년 사이에 40%가 올라 버림. 보통 (주식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오르지 않는 한) 연 수익률 40%면 괜찮은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나. 나만 그런가…​비트코인은 주식에 비해 가치를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2,100만 개까지만 유통된다는 점이 최소한의 안전판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한정된 수량을 갖기 위해 하나 둘씩 모아가고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들. 결국 사람도 투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치는 존속된다. 비트코인에 대한 사람들 믿음의 총합이 가격에 반영되는 게 아닐까.​​어쨌든 예금으로 돌린 투자자는 시장을 2023년 1월, 한 달 동안 피해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 주식시장의 10%대 상승, 비트코인의 40% 대 상승을 지켜봐야만 했다.​시장이 어려울 때 현금은 가장 안정적인 자산이지만, 장기간을 놓고 보면 가장 위험한 자산이 되기도 하다. 그래서 일시적인 보유수단일 수밖에 없음.​​사실 투자자들이 바보여서 하락장에도 주식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주가가 언제 다시 오를 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비중 이상의 자산은 시장을 지키고 있을 수밖에 없다. 정확히 알고 베팅할 수 있는 이는 진도준 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두가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진도준처럼 되는 것은 아님. 선택을 주저하게 하는 다른 이유들이 생기겠지.​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인간은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는다는 것.​​인플루언서 홈 구독하고 소식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