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인 밸런스게임 ver으로 준비했는데요.직장을 다니지 않는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매년 한 달씩 몰아서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직장 생활하면 유럽 같은 장기 여행 가는 것은 어려울 텐데,방학이 있으면 가능할 테니까요. :)대신에 끝나고 나면 월요병이 심하게 올 것 같네요. 내 손에서 컨트롤할 수 없는 후임이라면,차라리 꼰대 상사가 낫지 않을까요? 둘 다 있어선 안 될 일이겠지만,두 밸런스게임 질문 중에 하나를 꼭 고르자면!차라리 전자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후자는 사실상 사직서 내는 것밖에 답이 없을 듯… 불편한 팀장이라면 전자가 낫겠네요!그냥 혼자서 더 업무 보다가 집에 가는 편이… 팀장님 옆자리는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차라리 출입구 앞자리가 나을 것 같아요.이런 질문은 재미있네요! 늘 나오는 밸런스게임 질문 단골이죠.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까지 받지 않는다면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후자가 낫지 않을까요?정말 싫어하면 화병 나서 안 걸릴 병도 걸릴 것 같은… 비슷한 이유로 후자가 나을 것 같아요.연봉 2배 되더라도 연차 하루도 못 쓰는 것보다,쉴 때 자유롭게 많이 쉬는 편이 낫죠. :) 어차피 사수가 일 잘하든 못하든크게 상관없지 않으려나요.성격이라도 좋은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컵라면을 매일 먹으면 몸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후자.그런데 사실 재택근무가 편하긴 할 듯…그리고 밸런스게임 질문은 여기에서 끝이 아닌데요. 🙂 305가지의 새로운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핵꿀잼만 모아놓음 관심이 필요한 신인이라고 해도, 악마의 편집을 당하면 오히려 안 나온 것만 못할 수도 있으니 통편집이 낫… blog.naver.com
19금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현입니다. 19금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19 밸런스게임은 애인 또는 썸 관계이신 상대방과 어느 정도 알게 된 사이에서 나누면 흥미로울 주제입니다. 적절한 선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들로 준비하였으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해요. 건투를 빕니다. 19금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 부끄럽지만 해보아요 1. 묶인 상태로 있기 vs 상대방을 묶기19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들의 취향에 따라 답이 달라질 거라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묶이는 거보다 직접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2. 매일 1번씩 사랑을 나누기 vs 1달에 1번만 사랑 나누기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매일 한 번씩 하는 걸 선호합니다. 후자는 오래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참기 어려울 거 같아요. 3. 한 번도 안 해본 애인 vs 전 사람과 수백 번 해본 애인한치의 고민도 없이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엠비티아이의 성향이 N이라 그런지 상상을 많이 하곤 하는데요. 애인의 과거를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아플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고르실지 궁금합니다. 4. 3분 하고 끝나기 vs 3시간 동안 하고 끝내기19금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 네 번째는 시간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제가 남자여서 그런지 원하는 대로 조절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길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고를 수 있는 문항이 있으면 그걸 선택했을 겁니다. 5. 한 자세로만 쭉 하기 vs 다양한 자세이건 분위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고르자면 한 자세로 집중할 수 있는 전자가 나을 거 같아요. 6. 모든 것에 집착하는 애인 vs 애정 표현이 없는 애인예전이었다면 모든 부분에 관심이 많은 애인이 좋았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모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전자 같은 상황이 나오면 피곤함을 느낄 거 같아요. 7. 불 켜고 하기 vs 불 끄고 하기19 밸런스게임 질문 7번째는 전자를 골랐습니다. 애인의 얼굴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면 아쉬운 맘이 들 거라 생각해요. 8. 아무 소리 없는 상대방 vs 까마귀 소리 내는 상대망설임 없이 전자를 골랐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게 되면 집중이 안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9. 사귀고 하기 vs 하고 사귀기19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 아홉 번째 도 고민 없이 전자를 골랐어요. 시대가 많이 변하여 관계를 가진 뒤 사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으나, 이 부분은 저의 가치관과 맞지 않습니다. 10. 시각 vs 청각마지막은 어떤 감각이 더 선호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의 경우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좋아서 시각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이성과 함께 진행하시면 재미난 추억이 남을 거예요. 저도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때 해볼 예정입니다. 19금 밸런스게임 질문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제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이게 뭐라고 고민하지?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선택하는 과정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는 그만큼 매일매일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항상 어려운 것만 있어야 하나요? 가끔은 쉽고 재밌는 것도 있어야 해요. 요즘 유행하는 밸런스게임처럼 말이죠.그래서 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을 모아보았습니다. 질문들이 재미있는데, 의외로 난제인 것들이 많아요. 심도 있게 고민해 보시길 바라면서 바로 가보겠습니다! 1. 물복 VS 딱복 아~ 이것도 짜장면 VS 짬뽕, 치킨 VS 피자 등과 같이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남을 영원한 난제가 아닐까 싶어요. 첫 밸런스 질문부터 굉장히 난이도가 높죠? 과즙이 뚝뚝 흐르는 물복이냐, 아삭한 식감의 딱복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2. 롤 모델과 10시간 촬영 VS 롤 케익 모델로 10시간 촬영 롤 모델이라고 했지만 좋아하는 아이돌 혹은 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도 아니면 정말 닮고 싶은 롤 모델일 수도 있죠. 나만의 스타와 10시간 동안 하하 호호 웃으며 촬영할지, 나만을 위한 카메라 앞에 서서 뽐내며 돈을 벌지 참 어렵지만 웃기고 재밌는 밸런스 게임 질문입니다. 3. 소리 X 흡혈귀 빙의 모기 VS 안 물지만 팡파레 빙의 모기 한밤중에 위잉- 하고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는 정말 성질나게 만들죠. 그렇다면 소리가 없는 대신에 흡혈귀 빙의한 모기를 선택하시겠나요? 아니면 피는 뽑아가지 않지만 부부젤라, 팡파레, 트럼펫과 같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모기를 선택하시겠나요? 4. 형태만 구분되는 240p 영상 VS 자꾸 끊기는 블루투스 이어폰 10년 전에야 720p도 고화질이었으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요즘은 4K를 넘어 8K까지 나오는 시대인데… 거의 영상과 음악 중 하나를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선택의 질문입니다. 음악도 자꾸 끊기면 진짜 화딱지 나거든요. 오 라일.. 꽃이.. 날.. 이런 결.. 울려.. 안녕 꽃.. 같은.. 글로만 표현해도 정말 싫네요~ 5. 한 달 동안 컴퓨터 못 쓰기 VS 한 달 동안 핸드폰 못 쓰기 요즘 핸드폰은 안 되는 게 없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PC로만 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한 달 동안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할까요? 참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6.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음 VS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음 이것도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에서 대표적인 선택지 같은데요.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가 않다면 그 시간에 게임을 더 할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하, 이건 너무 어렵네요. 지디얼은 선택을 포기하겠습니다. 공감과 위로의 좋은 글귀와 가사, 힐링 받고 가세요 인쇄 제작물을 만들다 보면 카피 형식의 문구를 작성해야 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문구나 글귀 같… blog.naver.com 7. 어떤 스포츠건 한 번 보면 마스터 VS 어떤 논제건 말로 술술 풀어내는 능력 신체냐 지성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밸런스 질문인데요. 가령 축구를 마스터한다면 선수가 되어 유명 스타플레이어가 될 수 있고요. 어떤 논제건 술술 풀어낼 수 있다면 유명 강사나 더 나아가 시대의 지성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8. 사막에서 뜨끈한 국밥 먹기 VS 남극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기(홀더X) 이거는 더위와 추위 중 어떤 것을 더 싫어하는지에 따라 갈릴 수 있는 질문 같아요. 우선 지디얼은 더위를 싫어하기 때문에 차라리 남극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겠습니다. 9. 평생 하나만 먹는다면, 민트 초코 VS 하와이안 피자 두 음식 모두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죠? 전제조건은 평생 두 개 중 하나만 계속 먹어야 하고 당연히 생존 영양소는 모두 채워집니다. 둘 다 싫지만 그래도 하와이안 피자를 선택하겠습니다. 10. 둘 중 더 싫은 것, 종이에 손 베임 VS 먹다가 혀 씹음 아, 이것도 정말 질문을 보자마자 고통이 상상이 됐어요. 굳이 꼭 느껴야 한다면 어떤 밸런스 질문을 선택하시겠나요? 11. 나 빼고 다 천재인 팀에서 숨 쉬듯 자괴감 느끼기VS내가 유일한 희망인 팀에서 밭 가는 소처럼 일하기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 본 웃픈 밸런스게임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흔히들 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로 비교를 많이 하긴 하죠. 근데 이거는 한 발 더 나아간 선택의 질문인 것 같아요. 전자는 용의 꼬리는커녕… 발톱 정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2. 다시 태어난다면, 원하는 얼굴 갖기 VS 원하는 몸매 갖기 저 얼굴 or 몸매로 한 시간만 살아보고 싶다, 이렇게 얘기들을 하는데요. 그런 기회가 정말로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상상만으로도 재밌는 밸런스 질문입니다. 13. 파스타 맨손으로 먹기 VS 국밥 포크로 먹기 이것도 참 웃기는 밸런스 게임 질문입니다. 파스타를 맨손으로 먹는 것도 좀 그렇지만, 국밥을 포크로? 먹다가 화딱지 날 것 같은데요. 지디얼은 차라리 파스타 맨손으로 먹기를 선택하겠습니다. 14. 평생 모든 음악 X VS 평생 모든 영상 콘텐츠 X 아~ 이거 진짜 어려운 밸런스 질문입니다. 둘 다 너무 좋아하는데요. 사실 요즘 사람들은 이 두 개 없으면 삶의 낙이 몽땅 사라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만 사라진다, 어떤 것을 선택할 거니? 하는 질문이네요. 15. 둘 중 사귄다면, 귀엽다 못해 칭얼거림이 디폴트인 애인VS어른스럽다 못해 철학자 빙의해서 쓴소리 늘어놓는 애인 마지막 밸런스 질문은 바로 이겁니다. 와, 너무 어려운데요? 자기야~ 하면서부터 칭얼거림이 시작되는 애인과 내 문제를 매번 논리 정연하고 기분 나쁠 정도로 정확하게 지적하는 애인..둘 다 피곤한 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을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선택을 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셨나요? 이런 거 한두 개 정도만 알아두더라도 주변 분들과 재밌게 토크 할 수 있다 보니 꼭 적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러면 지디얼은 더 재밌는 이야기를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밸런스게임 질문 정말 다양하게! (웃긴, 음식, 커플 등)
다양한 게임 정보 밸런스게임 질문 (웃긴, 음식, 커플)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다양한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항상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아서 저도 글을 쓰면서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밸런스게임은 정말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서로를 알아가는 수단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깃 것들, 그리고 음식에 관련된 것들, 그리고 커플이나 썸타는 분들이 하면 좋은 밸런스게임 질문 몇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라요. 밸런스게임 질문 음식편 개인적으로 30초 끓인 라면이 좋을 것 같아요.너무 퍼지면 정말 맛없어요ㅠ.ㅠ 입에서 흐물흐물한 것보다는 꼬들꼬들한게 좋아요. 저는 스프부터 넣습니다.분말 및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어서 국물을 우리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리고 면부터 넣으면 뭔가 면하고 국물하고 따로노는 느낌인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정하기 힘들더라고요.라면도 좋아하고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굳이 하나 고르자면 라면에 김밥을 선택!국물있는게 좋거등요. 게장은 둘다 좋지만 저는 간장게장이요!게장을 싫어하시거나 알러지 있으신 분들.ㅠㅠ 치킨은 뼈 치킨이죠.부위별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 육류도 좋고 찌개도 좋은데,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들어가는 것은 국룰 아닌가요?그럼 김치찌개! 복숭아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그래도 선택하자면 딱딱한 복숭아! 저는 물컹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ㅠ 붕어빵은 오리지날 팥이죠. 그래도 가끔 피자맛 나는 붕어빵이 땡길 때도 있더라고요.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색다른게 땡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탄산음료를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맥주가 있기 때문이죠. 밸런스게임 질문 커플편 성격이 조금 모나더라도, 약속 잘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이성친구와 실시간 카톡은 안됩니다. 그 것도 내 앞에서 말이죠.그리고 나랑 헤어진 후, 전애인한테 다시 환승하는 것은 자존심 상할 것 같습니다.ㅠ 스킨십을 하나 금지한다면 뽀뽀를 포기하겠어요.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포옹은 필요합니다.그리고 츄리닝만 입는 애인보다는 명품만 입는 애인이 좋아요. 물론 여력이 된다면 말이죠. 여력도 안되면서 명품만 입는다면 츄리닝만 입는 애인을 선택! 저는 전제조건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네요.적절한 연락주기는 1~2시간마다 한번씩 하면 좋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할 때에는 미리 얘기하고 연락 안되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저는 둘다 괜찮은듯 애인이 맞춤법을 계속 틀리면 고쳐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다른 곳 가서도 틀리는 것 보다는 고쳐줘서 제대로 알게 하는 것이 중요!음.. 두번째는 솔직하게 맛없다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점점 잘해질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몰래보는 건 안됩니다. 이건 애인과의 신뢰도 문제이기 때문에 살짝 확인한다는 것 자체가 애인을 조금이라도 의심한다는 기분이 들어요. 밸런스게임 질문 기타 모음 굳이 하나 선택하자면, 귀여운 연하!그리고 아픈데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건 정말 서럽더라고요..저는 고음을 잘부르고 싶습니다.ㅠ 아니 그냥 노래를 좀 잘 부르고 싶습니다! 다음 생에는 제발.ㅠ 개인적으로 공강은 월요일이 좋았어요.금요일은 다들 놀자는 분위기라면, 월요일은 나만 노는 느낌? 남들 일할 때, 노는 것이 가장 즐겁다는 것!시간을 멈추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시간 멈추고 하고 싶은거 하고.. 무한으로 쓸 수 있을듯차안에서 소변마려우면 정말 힘듬.ㅠ 로또 1등 당첨되면 가족에게는 말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는 무서운 장소를 별로 두려워하는 편은 아니라서 앞장서서 가는 편.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정말 고민되네요. 고양이도 좋고 강아지도 좋은데요. 요즘 강아지를 키울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강아지를 선택하겠습니다.이렇게 오늘은 밸런스게임 질문 정말 다양하게! (웃긴, 음식, 커플 등) 알아봤습니다.추가로 더 질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라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새로운 것들 찾아서 모아봄 다양한 게임 소식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요즘… blog.naver.com
밸런스게임 질문 고르기 어려운 것들 모아봄!
다양한 게임 정보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오늘은 밸런스 게임 질문을 몇가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질문들 보다 조금 더 난해하고 고르기 어려운 것들을 준비해봤습니다.연인 분들이나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서로 질문하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SNL에서 주현영씨가 상대에게 정말 난감한 질문들을 많이하여 더욱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연예인뿐만 아니라 정치인들까지 다양한 밸런스 게임을 하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생활질문 외에도 최근 트랜드에 맞춰서 다양한 밸런스 게임도 제작되고 있으니,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여성분들은 위 질문에서는 어떤 것을 고르고 싶으신가요? 최준의 매력포인트… 넘쳐나는데 당연히 1번!?그럼 본격적으로 밸런스 게임 질문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애인과 첫 데이트 코스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썸녀 썸남과 서로를 알아가기 좋은 질문인 것 같은데요.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 좋은 것 같아요. 보드게임으로 마주보고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먹고 3차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와인바 가기.그런데, 통계로는 1번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음 질문은 교주가 될 것인가, 신자가 될 것인가.이건 거의 90% 이상이 신자를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사기를 당하는 것보다 치는게 낫다!? 라는 느낌일까요?ㅎㅎ 다음은 불vs물 대결입니다.둘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들인데요. 사실 물이 없으면 24시간도 버티기 힘들어서 물을 선택했습니다.불은 있으면 편하지만.. 뭐랄까 물은 완전 필수적인 요소라고 해야할까요? 다음은 만나는 사람에 대한 질문입니다.돈이냐 외모냐를 선택하는 것인데요.저는 둘중에 하나를 굳이 선택하라면 돈을 선택할 것 같네요.ㅎㅎ 다음은 헤어진 애인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이건 결과가 정말 놀라웠어요. 50 : 50의 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는 지낼 수 없다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다음은 집이 없으면 어디서 살까? 라는 질문입니다.사실 배멀미가 없으면 요트도 괜찮을 것 같지만, 너무 느리고.. (모터달린 보트이면 모를까..)개인적으로는 캠핑카가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다보면 국내에도 정말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다음은 나라 선택입니다.최근 올림픽 때문에 더욱 핫한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중국보다는 일본이 좋다고 생각해요.올림픽 이전부터 저는 유럽여행 가면 중국인들의 시끄러운 민폐짓을 너무많이 봤기 때문에…특히 유럽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것 보다는 일본인으로 오해받는게 더 좋음.ㅠ 다음은 야식으로 어떤 메뉴가 좋을지 선택하는 질문입니다.저는 둘다 완전 좋아하지만, 하루종일 굶었다는 가정하에 피자를 선택할 것 같아요.좀 더 포만감이 있다고 할까요? 밀가루가 있기 때문에! 물론 튀김옷도.. 다음은 20억받고 평생 혼자 살지, 아니면 사랑하는사람과 살지에 대한 질문인데 의외로 사랑하는 사람과 산다고 선택한 분들이 많았습니다.4:6 정도 될 것 같았는데..ㅎㅎ 다음은 안정적인 것을 택할 것인지, 조금 위험하지만 도박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인데요.저는 50% 확률로 1000억을 선택하겠습니다.50%확률은 나쁘지 않은듯 싶어요. 하지만 못받으면 1억이라도 받을껄.. 후회하겠죠?ㅎ 다음은 지문인식이냐 얼굴인식이냐 선택인데요.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얼굴인식을 사용하시겠지만, 저는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얼굴인식이 편하더라고요. 물론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밖에서는 거의 쓰지 못하지만, 확실히 얼굴인식이 편하긴 합니다. 다음은 여행 취향에 대한 질문입니다.저는 호텔 스위트룸 숙박도 좋아하지만, 기차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직장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직장생활을 약 8년 이상 해본 직장인으로써 선택하자면 안정적인 직업환경이 좋더라고요.돈 많이 주고 야근 많이하는 것 다 필요없어요ㅠ 그냥 저녁있는 삶이 좋습니다.ㅠ지금까지 밸런스게임 질문 고르기 어려운 것들 모아봤는데요.추가로 더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밸런스게임 질문 재밌는 것 모음 (직장인, 커플 같이 고고!) 웃긴 게임 정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꾸준하… blog.naver.com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학교 다니는 학생들 공감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네이입니다!오늘은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준비해봤는데요, 대부분 초중고 학교생활에 관련된 질문으로학생분들이 특히 재밌게 하실 수 있으며, 이미 졸업하신 분들도 충분히 고민될만한 질문들로 준비해봤습니다.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학교 다니는 학생들 공감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학교 다니는 학생들 공감할걸? 첫 번째는 수업시간 30분에 쉬는시간 5분 VS 수업시간 1시간에 쉬는시간 15분입니다.조삼모사 끝판왕의 질문이라 볼 수 있죠.덜 힘들고 덜 쉬느냐, 많이 힘들고 조금 더 쉬느냐의 문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저는 힘들더라도 학교 쉬는시간의 그 맛이 있기 때문에 후자를 택해 쉬는시간 15분을 쟁취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3시간 연속 좋아하는 과목 VS 급식에 치킨, 떡볶이입니다.전자의 경우에는 시간표가 3시간 연속으로 체육, 미술, 음악, 자율처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되어있는 경우이고후자는 오늘 급식에 치킨이나 떡볶이처럼 평소 학교 급식에서 생각지도 못한 음식이 나오는 경우입니다.저는 사실 학교 급식에 큰 미련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편안한 하루를 위해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세 번째는 시험 전 주 수행 폭탄 VS 시험 당일, 다음날 못 놈입니다.전자의 경우에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는 상황으로, 첫 번째 수행 시즌이랑 중간 시험기간이랑 겹쳐시험 전주, 전전주까지도 수행으로 차있어, 시험공부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를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후자는 필자가 이번에 본 케이스로, 시험 다음날에 중요한 발표가 있어 당일에 준비를 하느라 남들 놀 때 못 노는 경우입니다.저는 그래도 노는 건 다음에 놀아도 되니까, 마음 편한 성적을 위해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네 번째는 화장실 없이 학교생활 VS 물 없이 학교생활입니다.전자는 그냥 밥 먹고 나서, 물먹고 나서든 언제든 그냥 하루 종일 힘든 상태로 지내야 하고후자는 밥먹고나서나 목마를때, 기침 많이 할 때, 아니면 체육시간 직후에 물을 못 마시는 경우입니다.솔직히 둘 다 너무 끔찍하긴 한데 저는 밖에서 화장실을 잘 안 가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빌런 잘 잡아주는 선생님 VS 수업 깔끔하게 잘 하는 선생님입니다.전자는 수업시간에 뇌절하는 학생들이나, 일진들을 잘 통제해서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선생님이고후자는 그런 건 못해주지만, 필기나 전체적으로 수업을 깔끔하게 잘 진행해 주시는 선생님입니다.저는 수업 분위기가 안 만들어지면 집중 자체가 안되는 편이라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짱!) 여섯 번째는 학교 자리 TV 앞자리 VS 뒷문 앞자리입니다.TV 앞자리는 기본적으로 자리 특성상 TV를 보려면 고개를 거의 70도로 올려야 하며, 칠판도 각도 때문에 잘 안 보입니다.뒷문 앞자리는 겨울에 춥기도 하고, 많이 오가는 문이라 지나갈 때마다 의자를 빼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저는 뒷문에 머리 기대고 자는 게 너무 편하기 때문에 후자를 선택했습니다..ㅎㅎ 마지막은 성별로 차별하는 선생님 VS 성적으로 차별하는 선생님입니다.전자는 본인이 남자면 여자를 우대해 주고, 본인이 여자면 남자를 우대해 주는 선생님이며후자는 성적에 따라 성적이 좋으면 우대해 주고, 성적이 낮으면 대놓고 무시하는 등 차별하는 선생님입니다.저는 솔직히 전자는 똥 밟았다고 넘길 수 있는데 후자는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많이 깎일 거 같아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실제 현재 학생으로, 만들면서도 쓰면서도 하면서도 진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저는 2111121을 선택했는데요, 혹시 저랑 같게 나오신 분 계실까요?여러분의 결과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이상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학교 다니는 학생들 공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문의 – [email protected]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연애 커플 19
안녕하세요~ 망-하! 오락하는 망키입니다.이번에 전해드릴 정보는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하면 더욱 재미있는!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입니다.저는 이제껏 커플, 연애, 19, 음식, 이상형 등다양한 주제로 진행을 했었는데요.한동안 뜸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집필해봅니다! ㅎㅎ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연애 커플 19다양한 테마의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밸런스게임이란?두 가지 선택지를 상대방에게 제시해선택하기 곤란하거나 어렵게 만드는 게임.질문이 재미있고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수록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0개의 질문을엄선해보았습니다.다양한 내용 및 19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맨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ㅎㅎ 1번째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이상형인 사람과 처음부터 평생VS이상형이 아닌 여러 명의 사람첫 연애부터 이상형과 만나 평생 같이 할지…혹은 이상형은 아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지…여러분의 선택은….?저는 후자를 선택할 거 같네요! ㅎㅎ 2번째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장거리 연애 VS 초단거리 연애장거리라고 한다면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이고초단거리는 바로 옆집입니다…!둘 다 장단점이 있죠… 여러분이 연애를한다면 과연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ㅎㅎ 3번째 질문 모음입니다.행복하지만 궁핍한 연애VS설렘이 없지만 풍족한 연애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그래도 중요한 부분으로 차지하는 게 현실이죠…설렘 없는 사랑을 할 것인지…풍족한 삶을 영위할 것인지…여러분의 선택은…!? 4번째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불로장생 VS 행복한 100세 인생누가 보면 불로장생을 선택할 거 같지만과연 죽지 않고 평생 사는 게 행복할까요…?잠깐 생각하면 전자지만 저는 후자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5번째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활동적인 연애 VS 정적인 연애이것은 개인 취향이 있다면 바로 나올 듯한데요.여러분은 매일 여행을 가거나 어딘가를 놀러 가는스타일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집돌이, 집순이같은스타일이 좋으신가요? ㅎㅎ 6번째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입니다.나만 바라보는 못난이VS내가 바라봐야 하는 이상형못난이는 언제든 내가 고백을 받아주면바로 사귈 수는 있지만 내가 원하는 사람은 아니고…이상형은 내가 고백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선택할 거 같습니까? 7번째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반려동물이 많은 애인VS동물을 싫어하는 애인이것도 극과 극입니다.반려동물이 많으면 아무래도 그쪽에 들이는시간이 많다 보니 만남이 잦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동물을 싫어한다면 나와 코드가 맞지 않을 수도 있죠.저는 전자를 고를 거 같아요…!동물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ㅎ 8번째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더운 날, 패딩 입고 활동하기VS추운 날, 반팔만 입고 활동하기이것도 정말 극과 극입니다…햇빛이 쨍쨍한 날씨에 패딩을 홀로 입고야외에서 활동을 할 것인지…입김이 솔솔 나오는 날씨에 반팔만 입고야외에서 활동을 할 것인지…! 9번째 질문입니다.영화 VS 드라마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여러분은 어떤 것을 고르겠습니까?넷플릭스 등에서 나오는 콘텐츠는 드라마입니다.저는 바로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집착이 심한 남친(여친)VS나에게 무관심한 남친(여친)이것도 고민이 심하게 될 거 같아요.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여자친구)는내 사생활에 있어서 너무 피곤할거 같고…무관심한 여자친구(남자친구)는 뭔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맞나? 의심이 들면서 서운할 거 같습니다.마지막 여러분의 선택은…!? 여기까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를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재미있게 하셨나요? ㅎㅎ조금 더 웃음이 빵빵 터지는 내용을 넣으려고 했으나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해서 그런지 창의력이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요! ㅎㅎ 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망키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정보는 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인데요. 이전에 … blog.naver.com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오락하는 망키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내용은 재미있지만 선택하기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 blog.naver.com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배꼽빠질걸? 안녕하세요~ 망-하! 오락하는 망키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재미있는 정보는 보기만 해도 배꼽이 빠지는 웃… blog.naver.com 여기까지 친구와 연인끼리 하면 더욱 재미있고술자리에서 하면 재미있는!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이었습니다.커플과 연애 19까지 모두 다뤄보았는데요.여러분이 재미있게 하셨길 바라봅니다! ㅎㅎ그럼 오락하는 망키는 물러갑니다.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병맛 느낌의 선택 어려운 것들!
다양한 게임 정보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요즘 밸런스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워낙 방송에서도 많이 하는 밸런스게임이라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특히 정말 고르기 어려운 극악 난이도의 병맛 질문들은 웃으면서 서로에게 질문하고 취향을 알아가기 좋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질문 자체가 의미없는 병맛 질문들도 있지만 확실히 이렇게 자극적인 것들이 재미있게 하기에 좋더라고요.주변 지인들과 재미있게 해보시길 바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림보다는 방구뀌는 애인이 나을 것 같아요.아무래도 방구는 조금 애교로 봐줄 수 있는 것 같고, 참으면 힘들잖아요. 적어도 트림은 신경쓰면 조용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생리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럼 소리없지만 지독한 방귀와 냄새없지만 소리큰 방귀를 선택하자면..사실 소리가 안나도 지독한 방귀나 냄새없지만 소리큰 방귀나 상대방이 알아차리는 건 똑같잖아요?그럼 차라리 소리큰 방귀가 나을 것 같아요.ㅋ 그리고 결국에는 나중에 방귀 다 트게 됩니다. 그러면 냄새없는게 최고..ㅋ 음.. 사실 이 질문슨 선택의 의미가 없는 병맛 질문이긴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뒤로만 걷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사족보행하면 손 더럽.. 저는 쓰러질 때까지 술마시는 사람이 좋아요.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술을 한방울도 못마시면 재미 없을 것 같아요.대신 나랑만 술 마시면 OK! 가장 선택하기 힘든 질문 중에 하나인데, 스마트폰은 대신할 수 있는 컴퓨터나 태블릿이 있지만 고기는 없어요.고기는 포기 못해! 이 질문도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얼굴이 아픈 것 보다는 더운 여름을 선택하겠습니다.ㅠ 둘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취미생활인데요.사실 음악 없이는 하루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해외 여행을 포기하겠습니다. 한국여행도 갈 곳은 많거든요! 이건 로또번호 알아오겠습니다.로또번호를 알아오면 내 미래의 모습은 더 풍족하게 변해있지 않을까요? 굳이 바꿀 수 없는 미래 모습을 보고오는 것보다는 로또번호 알아오는 것이 좋을 듯. 그냥 한번 크게 아픈게 나을듯 말벌 1방 선택! 사실 젊은게 최고입니다. 20년 젊어지기를 선택할게요.다만, 군대는 안가는 조건으로 말이죠.ㅋ 발톱이 3cm이면 매일 양말은 구멍나고 신발신으면 아플 것 같은 느낌..차라리 손톱이 나을려나요? 손톱 선택! 그래도 예의상 절반을 주라고 가슴은 시키지만, 머리는 모른척하라고 하겠죠?모른척하고 간단한 선물 하겠습니다.ㅋㅋ 이건 비교적 선택하기 쉬웠습니다.사실 세계 2차대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이 없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코로나19를 막으러 갈게요! 탈모는 막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막을거에요.평생 무좀 선택. 이건 여성분들에게 해당되는 질문인데요.제가 만약 여자라면 당장 내가 행복한 송강이랑 결혼하기가 좋을 듯. 전 민트초코 좋아하니 민트초코 비빔면이요. 계란 안풀어야 라면 본연의 시원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데 왜 계란을 푸는 겁니까! 전 무조건 내 개인시간이 중요합니다. 근데 주 3일 근무에 칼퇴에 평균연봉이다? 그럼 고민할 필요 없어요.ㅋ 그 외에 질문들입니다.회에 케첩 찍어먹는 건, 정말 극혐이네요..지금까지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병맛 느낌의 선택 어려운 것들을 알아봤습니다.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선택하기 어려운 것 모음, 썸타는 분들도 가능!
다양한 게임 정보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유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인생은 어떻게보면 선택의 연속인데요.ㅎ 어릴 적, 이휘재씨가 나와서 그래! 결심했어! 라며, 2가지 선택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재미있는 예능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최근 들어서 이렇게 선택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공유하는 분들이 많은데요.그래서 많은 밸런스게임 질문이 공유되고 있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상대방의 취향, 나와 성격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모임에서도 플레이하기에도 좋은데요.오늘은 이성친구 및 썸타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밸런스게임 질문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서로에게 질문을하면서 취향을 알아보세요! 취향존중! 먼저, 애인이 단체로 여행을 가는데 인원중에 이성이 있다면 보낼 수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일단 저는 안돼요! 개인적으로 남녀사이에는 친구는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단체로 저녁을 먹거나 간단한 술자리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여행은 허락할 수 없어요. 다음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가? 하는 질문인데요.매일 같이 있어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간에게 있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해요. 산도 좋긴 하지만 올라가는 것 까지는 좋은데 내려오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다리 후들거리면서 내려오는 것이.. 가끔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미끄럼틀 타고 내려올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합니다..ㅎ 여름에는 집에서 에어컨과 선풍기와 함께 지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물론 물놀이도 재미있지만, 매일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집에서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 저는 신고 안할 것 같아요.같이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굳이 신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나만 행복하면 되니까! 사실 이 문제는 결혼하면 크게 고민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짜피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연애할 때라면, 전 더치페이가 낫다고 생각해요. 내가 먹은 것은 내가 내자고요! 술 마신 다음 날은 한국인이라면 탕! 저는 일단 라면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인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하니까.. 내 애인도 똑같이 생각했으면..ㅎ 아픈데 말 안하는 것보다는 안아파도 엄살 심한 애인이 나을 것 같아요.아픈데 말 안하면 답답하고 너무 걱정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나름 절약하는 삶을 사는 입장에서 내 애인이 이러한 경제관념이 없다면 조금은 답답할 것 같습니다.마치 내가 아끼고 애인은 펑펑쓰고 다니면 억울할 것 같기도.. 물론 결혼했을 때 기준입니다.연애할 때에는 니돈 니가 알아서 쓰는 것 상관 안해~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입니다.사실 연애하거나 썸탈 때 위 밸런스게임 질문을 봤다면 선택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저는 결혼한 상태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확실히 연애할 때에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다보니 더욱 선택하기 힘들 것 같아요.아무튼 지금까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선택하기 어려운 것 모음이었습니다.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 12가지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덕이입니다 오늘은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 모음집입니다 최근 SNS 혹은 커뮤니티가 발달하면서 쉽게 웃고 소비되는 게임이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저 또한 vs 대결로 친구들에게 아주 곤란한 질문을 자주 하는 터라 이런 쪽으로 관심도 많고 평상시 많은 질문을 하는 편입니다총 12가지의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을 준비했으니 가볍게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 1.10원짜리 동전으로 500만 원 받기 vs 5만 원짜리 지폐로 400만 원 받기10원짜리 동전으로 500만 원을 받을 것이냐 아니면 5만 원짜리 지폐로 400만 원을 받을 것이냐 질문입니다 10원의 무게가 1.22g 이인데 500만 원이면 최소 500kg의 무게의 돈자루를 들고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 들고 나르고, 부피까지 생각한다면 비록 100만원 손해지만 지폐가 훨씬 편할 거 같네요 2. 카레맛 똥 먹기 vs 똥 맛 카레 먹기 유명한 질문이죠 카레맛 똥 그리고 똥 맛 카레입니다 결국 본질은 카레를 먹느냐 똥을 먹느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똥 맛 카레를 선택하겠습니다 똥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3. 인터넷 20년 동안 못하기 vs 최근 10년간 내 인터넷 기록을 내 주변 지인에게 모두 공개하기별다른 인터넷 기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사생활을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인터넷을 20년 동안 못하는 만큼 현실 세계에서 더 열심히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20년 못하기를 선택하겠습니다4. 미지근한 콜라 마시기 vs 탄산 없는 시원한 콜라 마시기콜라는 시원하고 톡 쏘는 맛으로 먹는 건데 둘 중 하나를 굳이 포기해야 한다면 탄산을 포기할 수 없으니 미지근한 콜라로 가겠습니다. 5. 배 아플 때 화장실에 휴지 없기 vs 휴지만 있고 화장실 못 찾기정말 배가 아픈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고, 휴지만 있는데 화장실을 못 찾는다면 당장 싸는 것이 급하기에 화장실을 택하겠습니다 뒤처리는 다음에 생각하는 걸로…6. 오이 케이크 먹기 vs 김치 케이크 먹기개인적으로 오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이 케이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7. 평생 두통 vs 평생 치통둘 다 끔찍한 고통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치통이 두통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8. 휴대폰 배터리 1% vs 배터리 100% 인터넷 안되기 배터리 1%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금방 꺼지지 않을까 싶어서 배터리 100%를 선택하겠습니다.9.24시간 안 자기 vs 24시간 안 먹기평소 잠이 많은 편이지만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는 하루 꼬박 밤을 새울 수 있으니 안 자기로 선택!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으면 엄청 예민해질 거 같아요 10. 발에서 입냄새 나기 vs 입에서 발 냄새 나기 발에서 입 냄새가 나는 건 발 냄새를 맡을 일이 별로 없지만 입에서 발 냄새가 난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는 쉬운 질문!11. 사생활 노출 당하기 vs 노출로 생활 하기 사생활 노출 당하기와 노출로 생활하기는 생각보다 밸런스가 잘 맞는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노출로 생활하기를 실천하면서 조금 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2. 전화만 하기 vs 문자만 하기문자도 좋지만 정작 중요한 상황이거나 용건이 있을 때 문자만 쳐야 한다면 정말 힘이 들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화만 하기! 매번 전화하면서 평소 연락하지 않던 지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이렇게 웃긴 밸런스 질문 모음을 한번 해봤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가볍게 친구들과 물어볼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단독방에서 가볍게 밸런스 게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좋은 질문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