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김선생 워드프레스

교원라이프

오늘도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몇개 모아봤습니다. 아무리 디지털게임이 재미있다고 해도 사람이 얼굴보고 함께 즐기는게임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죠. 그래서 스포츠게임들이 인기가 많은것인데요. 밸런스게임도 일종의 오프라인 보드게임 입니다. 다만 컴포넌트가 없어도 되는 게임이죠. 대화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질문내용이 중요한데요. ​ ​그래서 오늘은 커플, 웃긴 밸런스게임질문중 난이도가 높은것만 골라봤습니다. 그동안 짧은 질문이나 단답형 질문만 소개드렸는데 오늘은 좀 긴문장의 질문을 준비해봤습니다. 길어진 문장만큼 대답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난이도 높은 질문들을 골라봤으니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웃긴질문과 커플 밸런스게임질문을 섞어서 준비해봤습니다. 실제로 아내랑 해보니 웃긴거 따로 커플질문 따로 하는게 크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적절히 섞어서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하면서 질문을 하는게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 ​엄마와 아빠는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갖게 되는 가장 어려운 질문이죠. 키스커플이냐 똥 방귀 아저씨냐…이것도 진짜 난처합니다. 냄새를 안맡자니 어색한 상황에서 맞닥뜨려야 하는등…엘리베이터 질문이 가장 대답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여행가면 꼭 저런 친구나 애인 있죠. 저럴꺼면 바다는 왜 가자고 한건지…그래도 선크림 바르며 부득부득 바닷가에 있는 애인이 낫지 않을까요? 어떻게 온 바닷가인데 조금이라도 있어야 여행온 맛도 나죠. ​ 현실적인 질문들도 많이 있습니다. 테크닉과 피지컬은 다들 이해하시죠? ㅎㅎ. 바람피우다 걸렸을때 저런 질문은 좀 슬플 것 같아요. 실제 저런 상황이 나오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대화할만한 질문이라고 보는데요. 과연 몸이냐 마음이냐….​ 요즘뜨는 신박한 밸런스게임질문 음식,커플,웃긴 10개씩 새로운 밸런스게임질문들을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연말 밸런스게임질문 결산 포스팅… blog.naver.com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고 웃긴 커플밸런스 게임질문을 알아봤습니다. 밸런스게임 질문 포스팅을 여러개 하다보니 이제 점점 질문의 내용이 고도화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질문의 상황을 좀더 자세히 예를 들기도 하고 상황을 난처하게 만드는 질문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이런게 바로 밸런스게임질문의 매력이죠. 언제든지 질문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거. 그럼 저는 또 어려운 질문을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바이비트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현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입니다. 밸런스게임은 어렵게 설계된 두 가지 문항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인데요. 이성친구와 함께 해볼 수 있는 19밸런스게임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재미난 추억을 만들기 좋을 겁니다. 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부끄럽지만 해보자 1. 긴데 힘이 없음 vs 작지만 단단함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첫 번째는 길이와 단단함에 관한 내용이며, 다들 뭔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남자여서 고르기가 좀 애매하지만, 하나만 뽑자면 전자가 나을 거 같습니다. 2. 혼전순결 vs 혼전 같이살기두 번째의 경우, 둘 다 선호하진 않지만 고르라면 후자가 낫습니다. 혼전순결은 연애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 거라 생각합니다. 3. 남사친 또는 여사친과 스킨십 허용 vs 팔짱 허용세 번째는 애인의 이성친구에 대한 문제입니다. 평소엔 둘 다 허용하지 않지만,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포옹까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친구끼리 반가워서 껴안을 수도 있다는 합리화를 해야겠어요. 4. 군대 재입대하기 vs 10년 솔로 생활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네 번째입니다. 약 2년 정도의 시간을 수고하느냐, 10년 동안 외롭게 지내느냐를 고르는 건데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10년 솔로 생활을 선택하겠습니다. 5. 친한 이성친구를 내가 씻겨주기 vs 애인이 씻겨주기이건 1초의 고민도 없이 전자를 선택했어요. 여자친구에게 조금 미움을 받더라도, 전자를 허락할 순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주제의 대답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합니다. 6. 내가 하는 걸 남이 보기 vs 남이 하는 걸 내가 보기저는 연인과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지켜본다면 부담될 거 같아서 후자를 골랐습니다. 7. 취중에 하기 vs 맨정신에 하기19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일곱 번째는 컨디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고 행동하는 걸 좋아해서 맨정신에 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3잔 이상 마시면 잠이 와요. 8. 낮져밤이 vs 낮이밤져이건 고민을 좀 해본 결과, 낮이밤져를 골랐어요. 여자친구가 낮엔 이기고 밤에 지는 스타일이라면 귀엽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9. 리드하기 vs 리드 당하기이 문항은 8번과 비슷합니다. 여자친구와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가 리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상대방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걸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어요. 10. 양치 안 하고 하기 vs 안 씻고 하기두 개 다 약간 흠칫하겠지만, 전자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양치를 안 한 상태에서 뽀뽀하거나 얼굴을 가까이 보면 분위기가 깨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19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다뤄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연인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여러 가지 상황 상을 고려하여 순한 맛으로 다룬 점, 이해해 주실 거라 믿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가정용제빙기

​역시 밸런스게임 질문하면 돈과 관련한 주제가 재미있죠. :)액수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지만,저는 한 번에 일괄 지급받으면 관리를 잘 못해서 탕진할 것 같아요.죽을 때까지 매달 1천만 원씩 받는 것이 안정적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1~2천만 원 수준이면 고민할 것도 없이’지켜준다.’를 선택할 것 같은데요.3억 원이면 그래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찰나의 고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그래도 베프이기도 하고,평생을 자책할 것 같아서 신고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명 죽는 것을 지켜볼 것인지,다른 1명이 죽는 대신 5명을 살릴 것인지…​세계적으로 유명한 밸런스게임 질문이라 가져와 보았는데요.도덕적, 신뢰, 사회적 등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지요.일단 저는 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이유야 전자를 선택한 사람들끼리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전자를 선택한 사람들에게”그렇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질문을 추가로 던져보았습니다.5명이 아닌 100명으로 늘어나더라도계속 전자를 이어나갈 것인가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으니,가볍게 짚고 넘어갈 만한 질문도 하나.1년 내내 겨울이 좋을 것 같아요.​요즘에 한파로 많이들 고생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1년 내내 여름이 나은가 싶기도 하고요.​ ​유럽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이런 밸런스게임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더라고요. :)저는 부르주아 3박4일 동남아 여행이짧고 굵으면서도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 질문들 종종 했었는데,정말 하기 싫은 일이라면그냥 월급 250만 원 받고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그런데 사실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고 해서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또 아니긴 하죠.​ ​평소에 술을 거의 안 마시다 보니까,평생 커피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거 웃긴 밸런스게임 찾다가정말 웃긴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요. ㅋㅋ머리숱이 빈 것은 가발로 해결할 수 있으니,머릿속이 빈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마지막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역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항상 미리 나와서 재촉하는 친구라면,그 친구의 성향을 알아서 저도 조금 일찍 출발할 것 같아요.​그런데 매번 늦었으면서 다 왔다고 말만 하면괘씸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245개의 다양한 주제, 질문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돈 연애 주제 다양하게 연말이라 친구들과의 모임이 많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모여 다양하고 웃긴 밸런스게임을 풀어보시는 것은 … blog.naver.com

보람상조

최근 들어서도 밸런스게임에 대한 재미가 여전히 급상승을 다루고 있습니다. 밸런스 게임은 2개의 선택지를 두고 그 중에서 최대한 빠르게 선택하는 것을 말하는데 밸런스라는 수식어에 맞게 양자택일 하기에는 애매한 선택지들이 많아서 상당한 몰입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플레이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져있는 곳은 바로 다름 아닌 Bellruns 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 https://bellruns.com/ bellruns는 웃긴 밸런스게임과 같은 장르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사이트로 실제로 한국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어 이 게임을 처음 접해보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즐길 수 있는 모드로는 일반과 챌린지 모드가 있는데요.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전자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게임을 시작하기 이전에 19금 필터 on/ff 설정 여부를 할 수 있는데요. 19금 모드 위주로 플레이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활성화를 해주셔도 되고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반대로 꺼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태그 설정도 가능한데요. 본 사이트에서 지원하고 있는 태그의 양은 정말로 무수하게 많은 편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에 관련된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받아보고 싶다면 해당 태그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다 해제하시면 되는데요. 참고로 여러 개 이상의 복수 태그도 설정이 가능하니 원하는 방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모두 마치고 게임 시작을 했는데요. 먼저 필자가 선택한 일반 모드는 챌린지 모드와는 다르게 황금 밸런스 버튼과 목숨의 개념인 하트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를 말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용할 것 같은 능력 선택에 관련된 질문이 나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한 영양소가 그리 많지는 않다 생각하기에 양분 합성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시골에 있는 수영장이나 영화관 레스토랑까지 필요한 오락 시설들을 완벽하게 갖춘 초고급 주택과 강남에 있는 꼭대기 층의 럭셔리한 하우스 중 하나를 고르라는데 필자는 어떤 장소에 있든 문화 시설이 많이 발달된 형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선택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많은 유저들의 선택 비중이 거의 박빙 수준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확인한 것은 밖에 못나가기와 집에 못들어가기인데.. 이것도 역시 고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밖에 오랫동안 나가있지를 않으면 답답한 느낌이 강해서 전자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하는 도중 어느정도 재미에 들렸다면 챌린지 모드도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 모드과는 다르게 중간 부분에 황금 밸런스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여 밸런스 있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목숨 역할을 하는 하트가 3개 밖에 없기 떄문에 모두 다 소진하게 되면 게임 오버 처리가 되니 주의해야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르는 쪽을 클릭하게 되면 정답 처리가 되며 1점을 획득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답 처리가 되며 하트가 깎이게 됩니다.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면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판단을 가져야하겠죠. 이렇게 최종적으로 하트가 모두 소진이 되면 게임 오버 처리가 되는데 본인의 스코어 확인과 로그인 시에는 결과가 랭킹에 올라가게 됩니다. 최고의 랭커를 꿈꾸고 싶다면 챌린지 모드를 꾸준하게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네요.​ 오늘은 이렇게해서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마지막으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25가지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길 바랍니다.​ 1. 원하는 얼굴로 태어나기 vs 원하는 사람과 결혼 12. 평생 해산물만 먹기 vs 평생 육류만 먹기 2. 평생 두통 겪으며 살기 vs 평생 치통 겪으며 살기 13. 로또 당첨 vs 연금복권 당첨 3. 카레맛 나는 똥 vs 똥맛 나는 카레 14. 월 200 받는 백수 vs 월 500 받는 직장인 4. 구토맛 나는 토마토 vs 토마토맛이 나는 토사물 15. 키 120cm로 태어나기 vs 몸무게 170kg로 태어나기 5. 두꺼비맛 초콜릿 vs 초콜릿맛 두꺼비 ​ 6. 평생 낮인 공간에서 살기 vs 평생 밤인 공간에서 살기 ​ 7. 50% 확률로 10억 수령 vs 그냥 1억원 받기 ​ 8. 머리카락 3달 동안 기르기 vs 손톱 2달 동안 기르기 ​ 9. 1천년전 과거로 텔레포트 vs 1천년후 미래로 텔레포트 ​ 10. 언제 내가 죽을지 알기 vs 어떻게 죽을지 알아보기 ​ 11. 요플레 뚜껑 그냥 버리기 vs 쭈쭈바 꼬다리 그냥 버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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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임 정보 19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입춘도 지났으니 이제 기온도 점점 올라가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는 발렌타인 데이여서 많은 썸녀, 썸남 분들,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설레는 시기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인 분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19밸런스게임 질문을 준비해봤습니다.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단, 조금은 수위가 높으니 조금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시면 다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ㅎ 내 과거를 계속 물어보는 애인과 과거에 대해 아에 무관심한 애인 중에 선택하라면?저는 과거는 과거이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 연인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0번 연락하는 사람과 하루에 연락을 한번 할까말까 하는 사람 중에서는 어떨까요?저는 결혼 전에는 하루에 연락을 꽤나 많이 했었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같이 있기에 연락은 거의 안하는 것 같아요. 옆에서 이야기하면 되니까요. 당연히 멀리 떨어졌을 때에는 연락을 하지요.ㅎ 양치 안하고 키스하기와 안씻고 사랑하기 굳이 선택하자면?저는 양치 안하고 키스하기..? 절친 여동생이랑 사귀기 아니면 내 여동생이 절친이랑 사귀기..이거는 제가 여동생이 없어서 공감은 잘 안되지만 내 여동생이 절친이랑 사귀는 것이 나을듯..? 애인이 전 연인과 1박2일 여행보다는 술마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둘다 안돼! 글세 기분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이거는 개인 취향 존중! 남들이 나누는걸 보는게 더 나을 것 같은.. 그래도 숨겨놓은 자식보다는 이혼 2번이 나을 것 같네요.자식은 내가 키울 자신이 없어요.ㅠ 그 외에 여러가지 질문들입니다.조금 난해한 질문들도 있고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질문들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꽤나 민감한 질문들도 있으니 상대방의 의견과 기분을 잘 파악? 하시고 눈치껏 선택하시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지금까지 19밸런스게임 질문 연애 하시는 분들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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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산책비입니다. 오늘은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가지고 왔는데요. 3월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 밖을 보니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고요. 이것의 징조는 시험 기간이면서 동시에 커플들이 늘어나는 시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고개를 돌리면 저기도 커플 여기도 커플 아주 그냥 난리더라고요. 보기 좋은 이 순간, 밸런스 게임을 들고 왔답니다. ​ ​커플 밸런스게임 첫 번째 질문은 무조건 더치페이 해야 하는 애인 VS 무조건 한쪽이 계산해야 하는 애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 더 나으신가요? 전 아직 학생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든 연인이든 더치페이가 편하더군요.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 할까나. 시간이 더 지나면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가치관도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 ​연인 밸런스게임 두 번째 질문은 데이트는 무조건 집에서 해야 하는 애인 VS 데이트는 무조건 밖에서 해야 하는 애인입니다. 이 질문은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에 따라 다른 거 같은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취미가 달라도 이런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는 집도 좋고 밖도 좋아서 솔직히 상관은 없습니다.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 ​세 번째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은 30분 안에 연락 답장 안 하면 삐지는 애인 VS 맨날 1시간 뒤에 답장하는 애인입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개인 시간은 어느 정도 이해해 줘야 하지만, 30분 안에 답장을 안 한다는 이유로 삐지는 거면 초반에는 귀엽더라도 살짝 집착처럼 느껴져서요. ​ ​네 번째는 로또 당첨되면 애인에게 말한다 VS 로또 당첨되면 애인한테 말하지 않는다 입니다. 저는 말하지 않으려고요! 가족들한테도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설마 말할 리가요. 그냥 조용히 숨기고 돈 쓰는 건 평소 보다 더 많이 쓸 것 같긴 합니다. 요즘 수익이 좋다고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호호호… ​ ​다섯 번째는 애인에게 꼬리치는 친구 VS 절친에게 꼬리치는 애인입니다. 말만 들어도 둘 다 싫은데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게 더 나으신가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 둘 다 최악이다. ​ ​이건 예전부터 많이 나왔던 질문인데요. 잠수 이별 VS 환승이별입니다. 솔직히 후자 같은 경우 주변에서 많이 봤었는데 혈압이 오르더라고요. 그게 제 친구였다니 하하; 그래서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잠수이별도 화가 나긴 하지만요. ​ ​일곱 번째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 VS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연애인데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고 싶습니다. 그랬을 때 더 행복할 거 같거든요. 대신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사귀는 게 좋겠지요!? 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이상적인 게 아닐까요? ​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친한 언니한테 뭐가 있을까? 물었더니 애인이 절친 씻겨주기 VS 절친이 애인 씻겨주기 라더라고요. 웃겨서 넣었는데 두 가지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할 거라면 절친을 씻겨주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믿음이 있으니까…? 아마… 아마도. ​ ​이것도 마찬가지로 친한 언니가 말한 거예요. 애인 집에 친구 팬티 VS 친구 집에 애인 팬티입니다. 두 개 다 용서가 안 되는 상황이긴 한데 이건 진짜로 못 고르겠어요. 이웃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마지막은 가오 충만 애인 VS 맨날 찡찡 애인입니다. 둘 다 싫은데… 그래도 가오는 충만하지만 의지할 만한 사람이라면 전자가 나을 거 같아요. 애 같거나 찡찡 거리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가오 충만이 나을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이렇게 커플 밸런스 질문 모음들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제 머릿속에서 직접 만든 것도 있고 지인 찬스를 사용한 것도 있습니다.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재밌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바디드라이어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네이입니다!여러분, 밸런스게임에 대해 아시나요?A와 B라는 선택지를 두고, 둘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결정하는 식의 게임입니다.두 선택지의 밸런스가 황밸일수록 게임이 재밌어지는데요.​오늘은 애인 밸런스게임 질문 은근 고민 많이 됨을 준비해 봤습니다.현/전 애인에 관한 밸런스게임이니 참고해 주시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연인 밸런스게임 질문 은근 고민 많이 됨 ​ 첫 번째는 5분에 한 번씩 연락 오는 애인 VS 5일에 한 번씩 연락 오는 애인입니다.극한의 집착이냐, 극한의 무관심이냐의 문제인데요.​저는 연락 안 오는 것도 당연히 서운하지만 연락이 5분에 한 번씩 오면 너무 무섭고 힘들 거 같아서후자를 택했습니다. 두 번째는 헤어지고도 사귀는 척하고 다니는 전 애인 VS 헤어졌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전 애인입니다.전자는 헤어진 후에도, 뻔뻔하게 지인들에게 아직 잘 사귀고 있다고 말하는 애인이고후자는 헤어진 후에 내 의사와 상관없이 왜 헤어졌는지, 상세하게 주변에 떠들고 다니는 애인입니다.​개인적으로 전자는 본인이 노력하면 수습하고 정정할 수 있는데 후자는 수습하기도 힘들다고 봐서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세 번째는 이성친구 (여사친/남사친) 5명인 애인 VS 동성친구 50명인 애인입니다.이성친구 5명이면 애인 입장에서는 질투가 날 수도 있고, 심할 경우에는 이 때문에 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동성친구 50명이면 친구랑 노느라 애인에게 소홀할 수 있어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연락과 만남이 적을 수도 있고요.​개인적으로 필자는 애인의 여사친 남사친은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기 때문에전자를 선택했습니다. 네 번째는 연애 경험 30회인 애인 VS 모솔인 애인입니다.연애 경험 30회라면 경험에서 나오는 센스 같은 게 많이 보일 것이고,모솔 애인은 센스는 부족해도 내가 첫 애인이라는 점과 귀여운 면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필자는 개인적으로 전자의 경우에는 내가 31번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게임만 하는 애인 VS 공부만 하는 애인입니다.게임만 하는 애인의 경우에는 본인과 취향이 맞는다면 같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고,공부만 하는 애인의 경우에는 서로 연애로 인한 성적 하락 걱정은 안 해도 될듯합니다.​필자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게 좋아 보이기 때문에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여섯 번째는 인싸 애인 (친구 50명) VS 아싸 애인 (나 한 명)입니다.인싸 애인의 경우에는 나를 신경 써줄 시간이 많이 없을 수 있고아싸 애인의 경우에는 나 하나만 바라보기 때문에 나의 개인 시간이나 만남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필자는 개인적으로 50명까지 되면 진짜 나보다 친구가 우선으로 여겨질 거 같아서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은 커뮤니티 말투 쓰는 애인 VS 오타쿠 말투 쓰는 애인입니다.전자 커뮤말투의 경우에는 ~노, 누칼협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는 말을 사용하는 애인이고후자 오타쿠 말투의 경우에는 흔히 오덕체라 불리는, 말 끝마다 ~능을 붙이고, 채팅에서는 말 끝에서 괄호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함​필자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전자는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다 쳐도 후자는 보기가 너무 싫을 거 같아서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질문 작성하면서는 ‘생각보다 쉽겠는데?’ 했는데 막상 하나씩 고민해 보니 상당히 어렵네요 ㅋㅋㅋ저는 2112221의 결과가 나왔는데 혹시 저랑 같게 나온 분 계실까요?친구나 연인분들과 심심할 때 한 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상 애인 밸런스게임 질문 은근 고민 많이 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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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평생 탄산 안 마시기 VS 평생 라면 못 먹기, 밸런스 게임! 당신의 선택은? ​​▶ 밸런스 게임이란? ; 선택 게임. 양자택일 선택하기 쉽지 않은 두 가지 상황을 제시해서, 어떤 게 더 나은지 선택하는 게임. 둘 다 하면 안 되나? 아니면 둘 다 안 하면? ​그래도 재미 삼아 몇 가지 나에게 물어본다. 블로그씨가 질문했으니까. 덕분에 나 스스로 뭐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한 번 알아보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흔한 질문 들 몇 개 골라 봤다. ​​​ 연애 관련 :​​· 집착남 vs 무관심남: 헐.. 첫 질문부터 어렵다. 무관심은 그냥 사랑이 아닌 거지~ 적당한 집착이 좋은데.. 그래도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집착남!​​​· 10살 연상 vs 10살 연하: 아….. 연상 연하 둘 다 상관은 없는데 적당히가 좋다. 굳이 둘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0살 연하! ㅋ 키워서 잡아먹겠다. ​​​· 얼굴 잘생김 vs 몸매가 훌륭: 음……… 항상 옷을 벗고 있는 건 아니니까.. 얼굴 잘생김? ​​· 1년간 10명과 연애 vs 10년간 1명과 연애: 이 나이에? 1년간 10명과 연애할 수 있으면 베리 땡큐 감사지! ㅎㅎㅎ​​​·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애인 VS 바람피는 애인: 으아아아아.. 이걸 골라야 돼? 아니 바람피우는 게 거짓말 아닌가? 둘 다 헤어질래. 괴롭다. 그래도 바람피우는 건 최악이지. 우선 전자를 고른 후 헤어진다. ​​​· 애인이 내 응가 닦아주기 vs 내가 애인 응가 닦아주기: 별의별 질문이 다 있군. 진짜 사랑하면 가능하겠지.. 내가 차라리 닦아 주겠다. ​​· 숨겨진 자식이 있는 애인 VS 이혼만 3번 넘게 한 애인: 음.. 자식이 있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숨겨진이라는 말에 패스다. 자식을 숨겨야 할 일인가? 이혼만 3번 넘게 한 애인! 아.. 숨겨진 이혼은 아니겠지? ㅎ ​​· 친구의 전 애인과 사귀기 VS 내 전 애인의 친구랑 사귀기: 지금 둘 다 싱글이고 떳떳하다면 둘 다 상관 없는데? 굳이 둘 중 하나 고르라면 그래도 내 전 애인의 친구랑 사귀는 게 낫겠다. 친구와는 앞으로도 연락을 하고 살 테고, 전 애인은 연락 안 하고 사니까? ㅋ ​​· 잠수 이별 VS 환승 이별: 아……. 둘 다 싫다. 그래도 답답해 죽는 것보다 이별의 이유를 아는 게 낫겠다. 환승 이별​​ @깜짝출연 : 우리집 고양이 ​ 상황 설정 질문 ​· 인사만 하던 인씨 친구가 초대했다. 간다 vs 안 간다: 안 간다. ​​·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VS 여자: 여자 ​​· 길을 가다가 우연히 전 남친을 만났다. 입에 토마토소스 묻히고 있는 나 VS 현 남친과 싸우고 있는 나: 상상하니 둘 다 싫다. 굳이 둘 중 하나라면? 현 남친과 싸우고 있는 나.​​· 단 한 번의 시간 여행을 한다면? 행복한 순간 하루 더 즐기기 VS 쪽팔린 순간 고치기: 쪽팔린 순간 고치기​​· 블로그 씨 질문 평생 탄산 안 마시기 VS 평생 라면 못 먹기: 평생 라면 못 먹기 탄산음료를 항상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토닉에다 술 말아 마셔야 하기 때문에.. 맥주도.. ​· 로또 1등 되기 VS 꿈: 나 지금 하고 싶은 거.. 로또 되면 이룰 수 있다. 로또 1등 될란다. 단, 단독 1등 ㅋ​​· 초능력이 생긴다면 순간 이동 초능력 VS 변신 가능한 초능력: 순간이동 초능력 ​· 한 가지 계절만 선택한다면? 평생 겨울 속에서 살기 VS 평생 여름 속에서 살기: 평생 겨울 속에서 살기. ​​​ 게임 버전 :​​​ ​​​​ 파란 ​ 파란 ​​​ 빨간 ​​​ 파란 ​​​ 파란 다 좋은데.. 탕수육은 굳이 하나? @빨간 / (친한 사람이랑 먹으면 찍먹) ㅋㅋㅋ 이런 질문을. 빨간? ㅋㅋ 파란 빨간 ​​​* 참고 : //Bellru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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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밸런스게임이 이렇게나 인기가 오래갈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여러개의 밸런스게임관련 포스팅을 했지만 새로운 소재나 신박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밸런스게임질문이 오래가는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중 이런질문을 하면 인싸가 될 것 같은 특별하고 재미있는 웃긴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재미있는 밸런스게임 질문링크도 아래 있으니 함께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밸런스게임질문 2021년 결산. 웃긴,커플,19금 질문 주제별 딱 5개만 골라봤습니다. 밸런스게임질문 2021년 결산. 웃긴,커플,19금 질문 주제별 TOP5 이제 진짜 연말인가 봅니다. 각종 시상… blog.naver.com 요즘뜨는 신박한 밸런스게임질문 음식,커플,웃긴 10개씩 새로운 밸런스게임질문들을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연말 밸런스게임질문 결산 포스팅… blog.naver.com 밸런스게임 질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 TOP 10 선택비율까지 공개!! 밸런스게임 질문. 웃긴/커플/19금 2021년 비율까지 정리 2021년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정말 … blog.naver.com 인싸되는 웃긴밸런스게임질문 모음 ​이중에서는 어떤 질문이 가장 재미있나요? 모기소리 고통 아시죠? ㅋㅋ. 차라리 잠들어버리면 모기라도 계속 물려버리면 나을테지만 소리만 계속 들리면 잘수도 없고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 미지근한 소주와 탄산없는 탄산음료도 박빙. 미지근한 소주는 생각만해도 최악이네요. ​ ​웃긴질문을 골랐는데 왠지 선택하기 정말 어려운 까다로운 질문만 고른거 같습니다. 아…수능다시보기만 빼고 진짜 다 난감하네요 ㅋㅋ. 여기 질문은 진짜 완전 개인취향 탈 것 같은 질문들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으로 돌릴께요 ㅎㅎ​ ​마지막 질문모음입니다. 오~역시 빵빵 터지는 질문들이 많이 모였네요 ㅋㅋ. 입에서 발냄새 나는 애인이 더 최악이지 않을까요? 애인 발냄새 맡을 일은 별로 없을테지만 연인이라면 입을 가까이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이때 발냄새가 난다면….​ 오늘은 이렇게 인싸되는 웃긴질문들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가능하면 처음본 질문들만 모아보려 했는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냄새, 외모 등과 관련있는 질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들이 똥 얘기만나오면 자지러지는것처럼 성인들도 청결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빵빵 터지는거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밸런스게임질문으로 인싸가 돼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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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임 정보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질문 중에서 커플들이 하기 좋은 밸런스게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썸타는 썸녀, 썸남 분들이나 연인분들이 같이 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질문들이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서로의 취향은 존중해주자구요! 위 질문에선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대화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물론 스킨쉽도..ㅎ 사실 양치 안하는 것은 냄새도 냄새지만 이 건강을 위해서도 해야하기 때문에 양치는 꼭해야한다고 생각해요!(어릴 때 양치 잘 안해서 고생하는 1인..) 매일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대화를 중요시하기 때문! 글세요, 저는 둘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방귀쟁이가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것은 애인과의 사이가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물론 개인 관점에 대한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는 좀 고민이 되네요. 무관심도 싫고, 집착하는 것도 싫고 선택하기 가장 힘든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는 1번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인과 낮에 카페에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해서 밤에 술마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차라리 환승이별이 나을 것 같아요. 잠수이별은 너무 답답합니다.ㅠ 그 외 질문들입니다.다양한 질문들이 있으니 상대방의 취향을 한번 알아보세요.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저도 지금 와이프와 처음 만났을 때, 밸런스게임과 비슷한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취향을 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확실히 아이스브레이킹에도 좋고 웃으며 대화하기에도 좋습니다.특히 소개팅하고 2~3번째 애프터 만날 때 괜찮은 것 같아요. 대화 소재로도 좋구요.물론 19금 관련 질문들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혹시라도 19금 질문들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19밸런스게임 질문 연애 하시는 분들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다양한 게임 정보 19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겨울이 …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