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김선생 워드프레스

보람상조

이번에도 오랜만에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준비해 보았어요.최대한 이전의 질문들이랑 겹치지 않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 ​요새 축의금은 기본이 10만 원부터라고들 하더라고요.축의금도 축의금이지만, 좋은 날인데 만나서 축복받는 것이 훨씬 좋죠.90%나 안 오면 거의 허전할 듯…​ ​예전부터 유명한 밸런스게임 질문 중에’50% 확률로 1억, 100% 확률로 10억’이 있잖아요.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꾸어보았는데요.​저라면 30% 확률로 1천만 원 받겠습니다.25% 정도여도 도전해 볼 듯… 20%라면 그냥 100만 원 ㅠ​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그냥 100만 원을 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1천만 원은 왠지 못 받을 것 같고,받을 때까지 계속 마음 신경 쓰면서 살 것 같거든요.​ ​최근 SNS에서 본 커플 /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인데신선하면서도 재미있더라고요. ㅋㅋ​정성을 보고 당장에는 고마워하더라도,나중에는 화내지는 않더라도 이야기는 해야겠죠.​ ​천만 원짜리 가방 있어도괜히 흠칫이라도 날까 봐 조마조마할 것 같아요.천만 원짜리인 것도 다들 모를 듯…​그냥 500만 원 현금이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300만 원이라도 현금 선택할 듯.​ ​이번에는 친구 관련 질문인데요.어렸을 때라면 장난치는 친구를 선택했을 것 같은데,요즘에는 차라리 그냥 계속 진중한 친구가 좋은 것 같네요.​ ​이것도 재미있는 밸런스게임 질문이더라고요.학생 신분에서 벗어난지 너무 오래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반에서 내 이름만 모르면 서운할 것 같으니 전자…계속 내 이름만 부르면 집중하게 돼서 공부 더 열심히 할지도…​ ​상황으로 보면 후자가 낫죠.아침에 운동했다고 칩시다.​ ​아직 결혼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생일 깜빡한 게 더 서운하지 않으려나요.​ ​싸울 때 묵언수행은 답답할 것 같아서…차라리 배틀? 뜰 수 있는 후자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85개의 새로운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밤샘토론각 꿀잼 위주 약 2주일에 한 번꼴로 작성해 보는 ‘밸런스게임’ 포스팅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 이번에도 친구…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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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거리두기도 풀렸고 야외에서 마스크 사용도 해제되었기 때문에 더욱 연인끼리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커플,웃긴 밸런스게임중 연인들만을 위한 꽁냥하기 좋은 질문들만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깻잎논쟁, 소주논쟁 과 같은 논쟁시리즈도 커플 밸런스게임질문에 포함시켜 봤습니다. 바로 시작해보죠. ​ ​자~ 먼저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논쟁시리즈! 깻잎논쟁, 소주논쟁, 새우논쟁입니다. 깻잎논쟁은 1박2일 한가인 출연편에서 아주 화제가 되었죠. 당시에 한가인이 두 장을 먹으면 되지 않냐. 밥을 더 많이 먹으면 된다. 왜 깻잎을 잡아줘야 하며 아주 강경한 반대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 이거 참 머리아프긴 합니다. ㅎㅎ. 여기에 소주논쟁, 새우논쟁까지….소주나 새우논쟁은 저는 모두 안된다의 입장인데 깻잎은 조금 난감하긴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연인과 재미있을려고 하는 커플 밸런스게임질문에 갑자기 깻잎논쟁때문에 분위기가 험악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논쟁시리즈만큼 밸런스게임질문에 적당한것도 없죠. 뭐 사실 연인이 기분나빠하는것을 미리 알아둠으로써 분란의 소지를 차단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언젠가 하게될 논쟁이라면 이번 기회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논쟁시리즈로 혈압오르는 논쟁을 했다면 이젠 커플밸런스게임질문과 웃긴 밸런스게임질문으로 잠시 기분을 가라앉혀 봅시다. 먼저 꽁냥꽁냥한 질문들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요. ​ ​웃긴 밸런스게임질문으로 애인에게 좋은 점수를 따 보도록 합시다. 이별 질문은 조금 에러이긴 하지만 요즘 연인들은 쿨하잖아요. 이런 이별에 대한 자세도 미리 알아두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별의 상황을 맞이하는건 안좋겠지만요. ​ ​오늘은 이렇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논쟁시리즈와 커플,웃긴밸런스게임질문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밸런스게임질문의 뒤를 이을 새로운 논쟁시리즈. 처음엔 마냥 웃고 넘어갈일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애인입장에서는 화가 나거나 신경쓰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에게 그런 상황이 안 닥칠꺼라고 예상하기도 어렵고요. 미리 기분상하지 않도록 이번 주말엔 차분하게 논쟁시리즈도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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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30개를 가져왔습니다. 밸런스게임은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하는 게임인데요.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지인과 모임을 가질 때나 이야기를 나눌 때 대화 주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게임에 다양한 주제가 있는데, 이번에는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30개 지인과 해보자! 배고픈데 밥 못 먹기 vs 졸린데 잠 못 자기 첫 번째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둘 다 힘들 것 같지만 밥을 먹지 않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잠을 못 자면 몸이 아프더라고요. 어디로든 순간 이동 초능력 갖기 vs 누구로든 변신 가능 초능력 갖기 두 번째 질문입니다. 저는 전자를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거짓말을 자주 하게 될 것 같아요. 어디로든 텔레포트를 해서 여행을 다니고 싶습니다. 내 결혼식 한 명도 안 오기 vs 내 장례식 아무도 안 오기 세 번째 질문이에요. 두 상황을 상상해 봤는데 슬플 것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 제가 살아 있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요. 상황만 두고 생각해 보면 장례식에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이 더 슬플 것 같아서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노래 부르기 vs 춤추기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4번째입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둘 다 어렵게 느껴져요. 노래를 부른다면 이목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조용히 춤추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 전부 들키기 vs 인터넷 기록 모두에게 공개 다섯 번째 질문은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들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50억 받기 vs 인생 2회차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선택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인생 2회차가 만약 1회차의 기억을 갖고 시작한다면 후자를 고를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50억을 받고 싶습니다. 머리 5일간 안감기 vs 세수 5일간 안 하기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에서 7번째 내용입니다. 세수를 5일간 안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요. 머리를 5일간 안감은 건 찝찝했습니다. 저는 후자를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단맛 못 느끼기 vs 평생 짠맛 못 느끼기 8번째 질문입니다. 저는 두 맛 중 크게 좋아하는 맛이 없기 때문에 고르기 어려웠어요. 제가 단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니라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이틀 동안 밤새기 vs 이틀 동안 굶기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옛날이었으면 밤을 새는 걸 고를 텐데, 몸이 안 좋아져서 굶는 걸 선택했습니다. 밤을 새본 적은 있지만 굶어본 적은 없어서 직접 겪어보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서만 공부 가능 vs 책상에서만 수면 가능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마지막입니다. 이번 질문은 바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요즘 공부를 자주 하지 않고, 수면은 하루에 한 번 꼭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를 골랐습니다.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20개 더 해보자! 아쉬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VS 평생 집 안에만 있기 집 없이 평생 떠돌기 진상 손님 많은 곳에서 일하기 사장님, 동료가 진상인 곳에서 일하기 원하는 얼굴, 몸매가 될 수 있지만 신체 나이 80대 지금처럼 살기 딱 한 곡만 평생 듣기 평생 모든 노래 1분만 듣기 밤새 귓가에 모기 밤새 코골이 심한 사람과 자기 하루 종일 입 다물기 하루 종일 말하고 다니기 300억 받고 모든 인간관계 정리 그냥 살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싫어함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나 좋아함 한 분야에 특출한 재능 여러 분야 평균 이상으로 잘함 행복한 기억 행복한 71억 4시 칼퇴 월급 적음 10시 야근 월급 많음 급한데 화장실 자리 없음 자리는 있지만 휴지가 없음 안 친한 사람과 영상통화 안 친한 사람한테 셀카 전송 100억 받고 50살까지 살기 그냥 100살까지 살기 365일 폭염 365일 장마 김치 케이크 먹기 오이 케이크 먹기 10년 지기 친구 손절하기 첫눈에 반한 이상형 손절하기 아무도 없는 세상 자신만 없는 세상 뛰어난 시력 뛰어난 청력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생일 혼자 보내기 지금까지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30개를 정리해 봤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밸런스게임을 준비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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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밸런스게임 #커플밸런스게임 #29금밸런스게임 #친구밸런스게임 #밸런스게임 #밸런스게임질문 #밸런스질문 ​오늘은 교육관련이 아닌 재밌는 주제로찾아왔습니다.​바로 ‘밸런스게임’인데요 !​밸련스게임 질문은 웃긴 것들도 너무 많은데,커플 또는 19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밸런스게임에 대해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밸런스게임일반 버전 모음 ​[1] 애인을 만났는데, 완전 인싸라서 주변에남 / 여자들이 넘치고 항상 나모르게놀러다님vs히키코모리에 외모는 훈남 / 훈녀 그대신나를 주인공처럼 사랑해줌​[2] 더 심각한 상황은?일요일 끝나감vs공휴일이 주말에 겹침​[3] 어떤게 더 극혐일까?쥐 vs 바퀴벌레​[4] 조폭이 시비를 걸면?조폭을 때리고 튄다vs돈을 주고 순순히 물러난다​[5] 둘중 하나를 키워야한다면?짱구 (데빌구, 예의없고 집에있는 거 다 부숨)vs단비 (단비꼬! 매일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찡징)​[6] 계란후라이는?반숙 vs 완숙​[7] 월 200받는 백수vs월 500받는 직장인​ ​[8] 꼭 같이 살아야한다면?퉁퉁이한테 맞고와서 도와달라고 찡찡거리는노 진 구vs집 풍비박산 낼 수 있는 둘 리​[9] 눈가리개하고 동성인 줄 알고 이성과 키스[평생 동성이랑 키스한 줄 암]vs눈가리개하고 이성인 줄 알고 동성과 키스[평생 이성이랑 키스한 줄 암]​[10] 평생 양치 안하기vs평생 샤워안하기​[11] 다시 태어난다면?원하는 얼굴로vs원하는 사람과 결혼​[12] 100억있는 집안의 원수와 결혼vs100억 빚있는 이상형​[13] 5분 전 과거로 돌아가는 초능력vs5분 후 미래 예측​[14] 돈을 받는다면?지금당장 1억vs10년 후 20억​[15] 100% 확률로 1억 받기vs50% 확률로 50억 받기 밸런스질문커플 & 19금 ​[1] 골반 vs 다리​[2] 불켜고 vs 불끄고​[3] 존잘 토끼 vs 존못 야생마​[4] 리드하기 vs 리드당하기​[5] 거칠게 vs 부드럽게​[6] 때리기 vs 맞기​[7] 털 vs 왁싱​[8] 짧게 여러번 vs 길게 한번​[9] 혀 vs 손가락​[10] 혼전순결 vs 혼전동거​ ​[11] 슬랜더 vs 육덕​[12] 부끄러워하는 연상 vs 적극적인 연하​[13] 혼자하다 걸리기 vs ㅅㅅ하다 걸리기​[14] 한달에 1번 vs 하루에 4번​[15] 남이 하는 거 보기vs내가 하는 거 남이 보기​[16] 손으로 vs 입으로​[17] 넓고 편한 침대 vs 특별한 장소​[18] 대놓고 내지르는 신음소리vs참다가 나는 신음소리​[19] 눈가리기 vs 손묶기​[20] XL사이즈 30초 쑥맥vsXS사이즈 침대 위의 메시​ ​[21] 취중 vs 맨정신​[22] 명령하기 vs 복종하기​[23] 젠틀하게 vs 야성적으로​[24] 낮져밤이 vs 낮이밤져​[25] 이상형이 해주는 풀서비스vs이상형에게 해주는 풀서비스​[26] 완벽한 상체 vs 완벽한 하체​[27] 20대의 체력 vs 30대의 노련함​[28] 골반잡기 vs 머리채 잡기​[29] 한 자세로 오래 vs 여러자세​[30] 눈마주치며 vs 눈감고​ ​[31] 위 아래 vs 앞뒤​[32] 반말 vs 존댓말​[33] 치마 vs 바지​[34] 기구 플 vs 기구 X​[35] 홍수 vs 가뭄​[36] 처음 만난 사람과vs알고 지낸 사람과​[37] 귀여운 목소리vs끈적한 목소리​[38] 머리풀고 vs 머리묶고 이렇게 밸런스게임 질문을 적어봤는데요 !​일반 질문들은 어이없는 것도 많은데,19금은 수위높은게 좀 많아서 적다가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다음에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로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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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이입니다.오늘은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살펴볼 텐데요. 웃긴 음식들을 주제로 극악 난이도로 모아봤습니다. 제가 직접 상상하며 만든 질문도 있고 재미있다고 생각됐던 것들도 하나둘씩 정리해 보았으니 재미 삼아 친구와 같이 번갈아가며 밸런스게임 질문을해 보시기 바랍니다.​서로 간의 우정에 관련된 것들도 있지만 진지해지면 재미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밸런스게임 질문은 장난 식으로 즐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그럼 하단을 통해 친구와 같이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을 시작해 볼까요? 1. 찍어 먹기 vs 부어먹기첫 번째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은 개인적으로 둘 다 상관 없지만 찍먹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탕수육 같은 경우 바삭함이 생명인데 소스를 부어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눅눅해지기 때문이죠. 친구와 같이 논쟁을 펼칠 수 있는 주제입니다.​​​​ 2. 면치기 재미가 있는 칼국수 vs 식감 좋은 수제비웃김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두 번째는 칼국수는 후루룩 면치기 하는 맛이 있고 수제비는 뜨거워서 먹을 때마다 힘들어요.. 그래서 칼국수에 한 표!​​​​ 3. 짬뽕에 군만두 vs 짜장면에 짬뽕 국물세 번째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중 하나입니다. 너무 익숙하다 보니 한 가지씩 더 추가해 봤어요. 짬뽕에 매운맛을 달래줄 군만두도 조합이 괜찮고 짜장면에 짬뽕 국물도 둘 다 맛볼 수 있어서 선택하기 힘들어요.​​​​ 4. 친구 vs 10년 치킨 무제한네 번째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우정이냐 1일 1치킨 10년 참 선택하기 어렵죠? 저는 살포시 치킨을 골랐어요.. ( 두 분 사이 영원하길 바라요.)​​​​ 5. 친구랑 반만 배부른 소고기 먹기 vs 친구와 삼겹살 배 터지게 먹기음식 밸런스게임 다섯 번째! 소고기가 가격대가 있으니 자주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일 텐데요. 그래도 부족하고 손가락만 입에 물고 있는 것보단 친구와 함께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6. 코카콜라 vs 펩시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여섯 번째! 이건 순수 취향 차이일 수 있는 음식 밸런스게임으로 저는 고민 없이 바로 펩시를 골랐어요. 코카콜라는 뭔가 강하고 펩시는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 7. 친구한테 애교스럽게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말하기 vs 폰 10일 안 쓰기일곱 번째는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오글거리고 상상만 해도 끔찍할 수 있는 친구에게 애교 부리며 사랑한다 말할지 폰 10일 동안 안 쓰고 말아버릴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해 보세요.​​ 8. 10가지 반찬만 맛있는 집 vs 메인 1개만 맛있는 집저는 여러 가지를 즐겨 먹는 걸 좋아해서 한 가지만 딱 맛있기보단 두루 맛있게 더 좋아요.​​​​ 9. 친구 삐져나온 코딱지 떼주기 vs 친구 귓불 천천히 만져주기마지막은 좀 친구와 같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으로 준비해 봤는데요. 상상만 해도 둘 다 끔찍하죠! 그래도 둘 중 하나는 골라야 합니다! ㅋㅋ 글 적으면서 닭살 돋았어요.​​​​ 여기까지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9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다음번엔 더 웃긴 질문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음식 말고도 커플이나 연인이신 분들은 아래에서 계속해서 진행해 보세요! 그럼 이만 : )​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모아옴 커플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모아옴! 오늘은 제가 예시로 직접 만든 밸런스게임 질문을 정리해서 모아봤는데…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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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밸런스 게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위 썸네일 햄스터 사진은 우리 정연이가 키우는 햄스터인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잡생각이 안 나고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힐링이 되더라고요. 이처럼 평소에 예민하신 분들은 강아지를 키워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햄스터 키우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 밸런스 게임 질문 여러분 100억이 생기면 평생 행복할 것 같죠? 제가 돈을 벌어보면서 느꼈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더라고요. 물론 돈이 없는 것보다는 편하겠지만 100억이면 평생 쓸 돈이기에 저는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1조를 준다 하더라도 늙어서는 살기 싫네요. 아싸리 구독자 100억 명한테 마케팅하는 게 돈 더 잘 벌 수도 있을 듯! 오히려 유치원 생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유치원생 때 기억나는 건 재롱잔치했던 거랑 집에서 TV 보던 기억 밖에 안 나는데요. 어릴 때는 뭘 해도 즐거웠었는데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하루하루 사는 게 근심과 걱정뿐이네요. ‘유치한 생으로 마감하기’는 인생 살면서 허무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으니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피부에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겨울이 됐으면 좋겠고 반대로 지금처럼 날씨가 추우면 차라리 더운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 집은 흙수저 집안이라 겨울이 되면 보일러 트는 형편이 안 되기 때문에 여름을 선택하겠습니다. 근데 여름엔 또 더워서 선풍기랑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데 이거 또한 전기세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듯 ^^,, 짜장면에 초콜렛이 좋을 것 같네요. 단무지 초콜렛 조합은 최악의 음식 아니겠습니까! 저는 피시방에서 라면에 단무지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특히 왕뚜껑 라면에 단무지는 환상의 조합입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PC방에 가셔서 라면에 단무지 드셔보세요. 군대에서 먹었던 것만큼 꿀맛입니다! 저는 전자를 선택합니다. 결혼식은 다 축하하는 장소인데 친구가 한 명 밖에 오지 않는다면 부끄러울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아싸라 친구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최소 세명은 오지 않을까요? 사람 어울리는 것도 이제 지치고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친한 친구 두 세명이 적당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고르실 건가요?! 밸런스게임 질문 역대급 신박한 모음! 밸런스 게임 포스팅 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주셔서 동기부여를 … blog.naver.com 역대급 신박한 밸런스 게임은 위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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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을 위한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밸런스 게임이란 두 가지 이상의 예시 중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는 일종의 가상 대결로 초반에는 <송강 호떡 사주기 vs 송강호 떡 사주기>처럼 언어유희적 측면에서의 재미를 추구했지만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히 퍼지면서 소개팅과 같은 자리에서도 자주 실시되고 있다고 해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1) 코털 많은 여친(남친) VS 겨털 많은 여친(남친) 2) 말없이 스킨십만 하며 살기 VS 말만 하고 스킨십 없이 살기 3) 양치 안 하고 키스 VS 씻지 않고 사랑 나누기 4) 음소거 애인 VS 까마귀 소리 내는 애인 ​요즘에는 술자리, 소개팅 자리는 물론이고 연인끼리 서로의 마음이나 취향 등을 알아보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진지하지 않은 선에서 재미로만 예시를 고르는 것으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을 선정해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텍스트로만 올리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직접 이미지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 5) 하루에 3번씩 사랑 나누기 VS 일 년에 3번만 사랑 나누기 6) 숨겨진 자식 있는 애인 VS 이혼만 3번한 애인 7) 머리카락 없는 애인 VS 머릿속이 텅 빈 애인 8) 매일 사랑해 듣기 VS 안 듣고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선물 ​연인끼리 하면 딱 좋은 예시들로만 만들어봤어요. 어느 정도 19 커플 중심의 내용이지만 순한 맛이라 썸을 타고 있는 사이의 남녀가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만들면서 느낀 점이지만 리스크를 안고 있는 두 가지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더 재미있는 예시가 있었다면 이미지를 만들었을 텐데, 제가 보기엔 순한 맛 수준에서는 위 8가지 문답 정도가 블로그에 올리기 좋아 보이더군요.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을 함께 풀어가며 상대방이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재미있게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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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밸런스게임질문들을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연말 밸런스게임질문 결산 포스팅 이후로 또 새로운 음식,커플,웃긴 밸런스게임질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밸런스게임이란게 실제 디지털게임처럼 개발작업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선택하기 곤란했던 상황들을 표현한거라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질문들이 나올 수 있는데요. ​ 오늘은 그중 2022년 들어 새롭게 뜨고 있는 신박한 밸런스게임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밸런스게임이란게 진짜 게임처럼 각잡고 몇시간씩 플레이 하는 건 아닙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모였을때 잠깐 시간이 남을때 물어본다거나 식당에서 음식나오기전에 잠깐 시간동안 서로의 속내를 물어보기 때문에 많은 질문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식, 커플, 웃긴 주제별로 딱 10개씩만 골라봤습니다. 주제별로 이야기하다보녀 한 5분 정도 걸릴꺼에요. ​ 웃긴 자~첫번째 주제는 웃긴 입니다. 선택하기 곤란하지만 질문만 들어도 빵빵 터지는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겼던거는 역시 똥…이야기죠. ㅋㅋ.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언제나 ‘똥’ 이라는 주제는 빵빵 잘 터지는 거 같습니다. 음식 ​오랜만에 음식 밸런스게임질문도 모아봤습니다. 음식질문에 단골인 짜장짬뽕,피자치킨,물냉비냉도 당연히 들어가야 하고요. 영원한 결정장애인 부먹 찍먹 질문은 요즘에도 건재합니다. 커플 마지막은 커플질문. 커플질문은 음식이나 웃긴질문보다 확실히 업데이트 비중이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밸런스게임질문이 경험+상상에 의존하다보니 주로 경험에 의존하는 커플질문은 새로운 질문이 올라오는 비율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래도 새롭게 추가된 질문도 몇개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이렇게 2022년 들어 새롭게 뜨고 있는 밸런스게임질문을 주제별로 모아봤습니다. 기존에 봐왔던 질문들도 있겠지만 그런 질문도 다시 한번 시도해보면 아마 다른 대답을 들을 수도 있을꺼에요. 그런게 바로 밸런스게임의 재미이니깐요. 새로운 사람과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밸런스게임을 시도해보세요. 어쩌면 그 사람의 새로운면을 볼 수도 있으니깐요~

답례품

안녕하세요, 블로거 겝빈입니다.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저는 방금 전 새벽 3시쯤 기상을 하고 배가 출출해서 갈비를 먹고 아이스티로 배를 달래고 있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써야 할까 생각하던 와중에 친해지고 싶은 동생이 나는 솔로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하여 연애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준비해 봤습니다. 연애 밸런스 게임 맞춤법 지적 vs 맞춤법 틀림 예전에는 맞춤법 띄어쓰기를 잘 쓰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20살 때 호감이 갔었던 친구가 맞춤법 띄어쓰기를 잘 써서 그 감정이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굳이 맞춤법 띄어쓰기를 중요시 보지는 않는 것 같아서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잠수 이별 vs 환승 이별 연애를 하면서 환승 이별을 자주 당해본 사람으로서 기분이 매우 줏같습니다,, 그렇지만 잠수 이별은 사람을 애타게 하고 미련이라는 감정으로 고통을 받을 것 같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랑 재회를 한다던가 이성 친구랑 술을 마시고 연락이 안 되면 그 순간 속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런 사람을 왜 좋아했었지?’ 란 생각에 더 빨리 잊어지니까요 🙂 차은우 키 160 vs 정준하 키 180 이 질문은 진심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키 크는 수술까지 잠깐 생각을 했었지만 그래도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차은우 외모면 평범한 다른 분들에 비해 돈을 쉽게(?) 벌 수 있을 것 같고 오히려 키가 작은 소재로 쇼핑몰이나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 밖에 안 들 것 같네요 ㅋㅋㅋ 섹시한 애인 vs 기여운 애인 사실 요즘은 섹시한 스타일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기여운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제가 여태 좋아했던 연예인들도 대부분 귀여운 상이였는데요. 여자 아이돌 에스파에서 카리나 vs 윈터 중 한 명을 고르자면 저는 후자를 고릅니다.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자를 택하더라고요. 나를 너무 좋아하는 애인 vs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애인 주변에서 눈이 높다고 눈 좀 낮추라는 소릴 수십 번 들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좋아해야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서는 ‘나를 좋아하는’이 아닌 ‘나를 너무’라고 가정을 하였기에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 심지어 이상형에 가까운 친구랑도 연애를 했었는데 대부분 이성적인 문제와 불륜, 전 남자친구 재회 등 너무 안 좋게 헤어진 사람들 투성이라 이번에는 저를 너무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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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도구필요없이 하는 밸런스게임. 질문이 악랄하면 할수록 고통받는 당사자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게임이죠. 선택하기 곤란한 질문해놓고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것이 밸런스게임의 재미인데요. 파티보드게임 4대장인 할.루.젠.라 중의 하나인 젠가도 밸런스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커플젠가인데요. ​ 검색창에 커플젠가를 쳐보면 꽤 많은 젠가 상품들이 나옵니다. 커플젠가, 러브젠가. 성인젠가, 술자리게임등등…보드게이머 입장에서 젠가가 이렇게나 성인들에 최적화된 게임이었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 ​아내와 2인 보드게임을 자주 즐기기 때문에 커플젠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젠가라는게 특별한게 없잖아요. 나무토막 하나씩 빼다가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 서로 까르르~ 끝. 이게 다죠. 뭐 아슬아슬이나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보드게이머 입장에선 마냥 시시합니다. 젠가하는 시간이 좀 아까워요. 그 시간에 다른 게임하는게 훨씬 더 재미있거든요. ​ ​커플젠가는 이런 심심한 젠가에 밸런스게임의 요소가 합쳐진 게임입니다. 나무토막 하나 뺄때마다 서로 질문을 하고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것이죠. 당연히 진실되게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이 재미있고 선택하기 어려우면서 커플만의 콩냥콩냥하는 그런 질문을 해야 재미있는데요. 그래서 밸런스게임질문전문가인 제가 커플젠가질문도 몇개 가져와 봤습니다. ​ 로또 당첨 애인한테 이야기 한다 VS 안한다?​남사친(여사친) 에게 허락할 수 있는 최대 행동은?​최근에 야동 언제 봤어?​연애 중 꼭 지켜야할 한가지는?​리드 당하기 VS 리드하기​서로 마음에 끌리는 신체 부위 말하기​동거 가능 VS 불가능​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 ​결혼 후 돈 관리는 누가? 헤헤~ 밸런스게임처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질문도 있고 뭔가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는 질문도 있는데요. 모두 커플들에게는 민감하지만 한번쯤 고민해봤을법한 질문들과 그냥 단순하게 재미있는 질문들을 골라봤습니다. 커플젠가를 구입하면 구성물로 질문스티커가 엄청 들어있는데요. 집에 일반 젠가가 있다면 위처럼 질문 미리 정해놓고 서로 젠가 플레이하면서 즐기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