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aime leon dore / 얼바닉30 봄맞이 시즌에 가장 옷차림이 중요한 온도 구간이 있습니다. 따뜻함과 살짝 더운 온도 구간 인데, 이때 오히려 감기도 많이 걸린다고 하죠. 밸런스가 중요한 온도 구간 – [20도 옷차림 / 21도 옷차림 / 22도 옷차림] vs [23도 옷차림 / 24도 옷차림 / 25도 옷차림] 부분을 자세하게 준비했습니다. 20도 21도 22도 옷차림맨투맨 & 후드셔츠 & 블라우스살색 스타킹 △ (검정 스타킹 ×) 이미지 출처 – 토마스모어 20도 21도 22도 옷차림은 긴팔 상의가 적절한 기온 입니다. 우리가 맨투맨하면 떠오르는 기본적인 두께감의 상의를 포함해서 조금 더 얇은 셔츠나 블라우스도 착용하기에 좋은 기온대이죠. 이미지 출처 – 킨더살몬 / 브렌다브렌든 여성분들의 경우 살색 스타킹이 없어도 괜찮은 온도대이지만, 길이감이 짧은 하의를 선택했다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살색 스타킹 착용도 추천합니다. 23도 24도 25도 옷차림반팔 가능반팔 + 긴바지 이상적 조합살색스타킹 × 이미지 출처 – 얼바닉30 23도 옷차림은 봄 기온대의 핵심 온도죠. 일반적으로 23도부터 반팔 착용이 가능합니다. (체감 온도 기준으로 하면 더 정확해요.) 반팔 + 반바지는 아직 춥게 느껴지고, 반팔 + 긴바지 조합이 쾌적하게 느껴지는 23도 24도 25도 입니다. 이미지 출처 – aime leon dore 20도 초반 기온대에는 살색 스타킹이 사람따라 옷따라 착용 여부가 조금 갈리지만, 23도 / 24도 / 25도 부터는 착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20도 vs 23도 옷차림 가장 큰 차이는? 이미지 출처 – 마르니 반팔 착용 여부가 가장 큰 관건! 23도 부터는 반팔이 가능합니다. 일교차를 고려해서 아우터를 정하면 기온을 고려한 완벽한 옷차림이 되겠죠. 여성분들의 경우 살색스타킹 착용 여부가 완전히 갈라지는 것도 차이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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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 온도별 오늘날씨 옷차림 12도 14도 15도 17도 20도 (feat. 환승연애 고민영)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민연입니다:)날씨가 4월인데 왜이렇게 추운지ㅠㅠ정말 깜짝 놀랐어요! 바람도 정말 차더라고요.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온별, 온도별오늘날씨 옷차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어떤 옷차림을 하면 좋을 지 정리를 해볼거에요.포스팅 참고 하셔서 아침 출근길에 저처럼당황스러운 경험 없으시길 바라요:)여러 여자 연예인이 있지만 저는 환승연애시즌1에 나온 고민영님의 패션을 예시로 모아서각각의 온도별 기온별 상세 복장을 살펴 볼게요:) 기온별 온도별 옷차림 먼저 일반적인 기온별 & 온도별 옷차림 기준을종합적으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보통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간다면장갑 & 귀마개까지 필요한 추운날씨입니다.온도가 10도를 넘어가게 되면 얇은 반팔과두꺼운 코트를 매치하는 날씨이고요.15도~20도 정도라면 가디건과 긴셔츠를옷차림으로 준비하시면 딱 좋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날씨 옷차림하고 쳤을 때가장 옷을 입기 애매한 시기인 10도~20도기온별 옷차림에 대해서 준비를 했어요. 12도트렌치코트와 같은 가벼운 아우터 필수 12도 옷차림의 경우 이제 막 추운 겨울이끝나고 따뜻한 봄을 느끼기 시작할 무렵이에요.그렇지만 통상적으로 이즈음에는 밤낮으로10도 이상의 기온차이가 있기 때문에옷차림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하는 시기랍니다.환승연애 고민영님도 트렌치코트에 머플러까지같이 매치한 모습이에요. 코트 색상보다목도리를 밝게 해서 포인트를 줬어요. 특히 바람이 강한 날은 체감 온도가 더욱떨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추위를 막을 수 있는가벼운 아우터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너는 긴팔 니트 혹은 따뜻한 원피스아우터는 트렌치 코트 혹은 블루종 자켓이 좋아요. 14도~15도긴팔 상의, 자켓 14도 & 15도 옷차림의 경우 우리나라로 치면 5월과10월 정도를 상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너무 춥지도 또 덥지도 않은 딱 나들이 하기 좋은그런 기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고민영님은 이너를 두께감이 있는 옷으로 입어주고트렌치 코트를 얇은 것으로 매치했어요.아직까지는 그래도 밤낮 기온차가 있기 때문에니트나 긴팔 상의 말고도 별도의 자켓이나트렌치코트를 함께 챙기시는 것이 좋아요.가장 멋부리기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어요:) 17도블라우스, 원피스, 아우터는 가디건 17도 옷차림을 살펴 볼게요. 5월~6월 정도의완만한 기온을 띄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낮에 활동량이 많다면 땀이 조금 날 수도 있을온도인데요. 아우터는 옷장에 넣어두시고밤늦게까지 외출이 예정되어 있다면 가디건하나 정도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진 속 고민영님은 청바지와 깔끔한화이트 셔츠를 매치 했네요. 그리고 위에걸칠 수 있는 가디건까지 매치해주시면 베스트!이 시기에는 블라우스나 긴팔 상의,원피스와 같이 가벼운 아이템이 좋아요. 20도반바지, 긴 상의, 얇은 이너에 아우터 마지막으로 20도 옷차림에 대해 살펴볼게요.6월과 10월 정도의 날씨라고 보시면 됩니다.긴 상의를 입는다면 고민영님처럼짧은 반바지를 입어도 좋고요. 아니면 이너를 아주 얇게 가되 아우터를걸치는 것도 좋은 패션 코디가 되는 온도예요. 반팔에 니트 조끼를 매치하셔서 밤낮의기온차를 방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온별 & 온도별 오늘날씨 옷차림에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환승연애 고민영님의패션 스타일로 포스팅을 정리하는 시간을가져봤습니다. 시기별로 그리고 계절별로어떤 복장이 좋을 지 참고하셔서멋지고 예쁜 패션 완성하시면 좋겠습니다♡그럼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사진출처 : 고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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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우기 날씨 20도 옷차림 추천
하늘길이 열리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베트남 ★ 다낭, 나트랑, 푸꾸옥 같이 바다가 펼쳐진 무더운 휴양지만 가보셨다면 이제는 선선한 바람과 꽃과 숲이 가득한 달랏 여행 어때요?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한국의 초봄 또는 가을과 비슷한 날씨라 평균 20도 옷차림으로 맞추면 딱이에요. 또 포토 스팟이 차고 넘쳐서 인생샷 남기려면 옷을 정말 잘 챙기셔야 해요~ 달랏 여행은 처음이라 옷차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여행패션에 진심인 편이라 ㅎㅎ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지형이라 도시마다 기온이 천차만별인데 달랏은 남부쪽에 속해 있지만 높은 지대에 있어서 9월 기준 평균 20도 정도로 현지인들은 춥게 느껴 패딩을 입는 분들이 많았어요. 9월 기준 최저 16도, 최대 25도로 평균 20도를 유지하는 베트남 달랏 날씨. 다낭이나 나트랑과 비교하면 완전 시원해서 더위 많이 타는 분들께 추천하는 해외여행지에요. 9월이 우기라서 비는 계속 되지만 하루종일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여행 중 봤던 현지인들의 옷차림은 완전 초겨울 느낌. 가디건과 가죽자켓, 패딩, 털모자는 기본이었어요. 특히 아기들은 털모자, 털양말, 털장갑까지 꽁꽁 싸매고 있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니깐요~ 아빠 옷을 보면 알 수 있듯 반팔로도 충분한 날씨랍니다. 대부분의 현지인 기준으로 옷을 입었다간 낭패봐요. 20도 옷차림은 반팔부터 가벼운 긴팔 정도까지 적당하며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막이나 얇은 가디건 정도 걸쳐주면 될 정도의 날씨입니다. 9월은 베트남 우기에 속하기 때문에 비는 피할 수 없었는데요. 스콜처럼 잠깐 내리다 말아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베트남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큰 지장없이 달랏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신짜오 나트랑 덕분이었어요. 날씨에 맞춰서 스케줄을 잘 조정해줘서 정말 편했어요. 신짜오 나트랑에서 2박 3일 투어를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욕심같아서는 한달살기 하고 싶더라니깐요~ 핵심 스팟만 콕콕 찝어 갈 수 있는 코스이니 참고해주세요. 아오자이 입기 추운 날씨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완전 딱인 거 있죠? 첫 일정인 다딴라 폭포까지는 알파인 코스터를 타야 되므로 바지입는 게 편하기도 했어요. 롱원피스도 OK! 스릴 넘치는 다딴라폭포 알파인 코스터는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액티비티에요.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으니 옷차림에 신경쓰면 더욱 좋겠죠?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는 죽림선원 역시 달랏 여행 필수코스! 이 날은 오히려 더웠을 정도로 날씨가 쨍쨍해서 20도 옷차림보다는 더 얇게 입어도 되겠더라고요. 달랏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클레이터널은 멋진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 곳 규모도 꽤 크기 때문에 많이 걸어야 해요. 편한 신발은 필수! 베트남 우기라서 내내 날씨가 우중충했는데 화창해져서 다행 중 다행. 이 곳에서는 멋진 반영샷을 많이 찍을 수 있는데 컬러풀한 옷을 입었을 때 그 느낌이 극대화되요. 저는 빨간 아오자이를 입고 갔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 여행 첫날 일정엔 없었지만 클레이터널에서 호텔로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어서 들러봤는데 완전 대만족~ 여긴 꼭 가야해! 둘째날 첫 일정으로는 랑비앙 마운틴을 찾았어요.지금 베트남 우기 맞나요? 의문이 들 정도로 달랏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이 날은 푸른 산에 어울릴만한 흰색 아오자이를 입고 갔는데 역시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흰색 원피스나 원색 원피스도 추천~ 아침에 해가 강하므로 모자도 챙기세요. 아침 10시에도 무척 더운 날씨때문에 반팔 입어도 충분했어요. 그리고 산이지만 트래킹하는 건 아니니깐 신발은 꼭 운동화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고산족 원주민들이 사는 꾸란 마을도 들렀는데요. 비가 와서 기념품샵에서 잠시 피하고 나니 이렇게 파란 하늘이 다시 뜨더라고요. 베트남 우기 날씨는 이렇게 변화무쌍하네요. 웨스앤더스 전시회에서 사진으로 보고 직접 꼭 보고 싶었던 달랏기차역 길이 젖어 있는 게 보이시나요? 비 온 직후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화창한 날씨였어요. 베트남 우기였지만 여행 사진 모두 성공적!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의 별장을 방문했을 때는 흐렸는데 거의 내부를 보는거라 문제없었어요. 다만 내부가 좀 더우니 옷은너무 두껍지 않게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우디를 연상시키는 크레이지 하우스. 선셋 무렵에 오면 더욱 분위기 좋더라고요. 포토존이 무궁무진한 곳임으로 예쁜 옷 꼭 준비해가세요~ 가장 쌀쌀한 달랏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야시장. 평균적인 20도 옷차림보다는 더 챙겨 입는 게 좋습니다. 바람막이, 가디건 정도면 충분해요~ 달랏 여행 마지막 날.. 벌써 ㅠㅠ조식 먹고 후다닥 나와서 찜해 두었던 카페에서 쓰어다 한잔 마셔봅니다. 아침 8시에는 18도 정도이지만 20도 옷차림이어도 그다지 춥진 않습니다. 저는 긴팔 롱원피스 하나만 입었는데 딱이었어요. 쑤언흐엉 호수도 원래 코스에 없었는데 조정해서 넣었답니다. 단독 투어라서 이렇게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꽃의 도시라는 애칭에 맞는 스팟! 이 곳 역시 일정에 없었는데 넣었지요. 패키지여행이라면 절대 엄두도 못 낼텐데 자유여행이니깐 가능합니다. 오전 시간은 비교적 맑은 편. 비는 대부분 점심 이후에 왔었어요. 일정을 빠르게 시작하는 것도 베트남 우기를 피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정오가 되어갈수록 점점 흐려지는 달랏날씨 ㅠㅠ먹구름이 한가득이었지만 메린커피농장 포토존에서 인증샷은 참을 수 없쥐이~ 네버엔딩 포토존을 자랑하는 메린커피농장 여긴 멋부리다 얼어 죽어도 후회안할 곳이니 무조건 예쁜 원피스 입고 가세요 ㅎㅎ 저도 하늘하늘한 흰 원피스나 노란 원피스 입고 갈걸.. 약간 후회스럽더라고요. ㅠㅠ 마지막 일정은 린푸억 사원이었는데 비가 주륵주륵.. 베트남 우기 맞긴 맞는 듯.. 하루에 꼭 한번은 비가 오는 거 있죠? 보슬보슬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보이는군요. 사원 내부는 민소매, 짧은 하의를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긴 옷을 준비하세요. 전 미니 원피스 입고 가서 못 들어갔네요 ㅠㅠ 각 스팟과 날씨에 맞는 옷차림 정보 참고하시고 제가 다녀온 달랏 여행 코스는 카페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신짜오나트랑-나트랑,나트랑여행,나트랑… : 네이버 카페 나트랑,나트랑여행,나트랑자유여행,베트남여행,베트남자유여행,냐짱,냐짱여행,나트랑맛집,나트랑리조트 cafe.naver.com *신짜오 나트랑으로부터 투어를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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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코디 착장 까지 리뷰
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코디 착장 까지 리뷰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마성훈입니다여름휴가가 끝이 나고서 월요일에 출근을 해주고화요일에 광복절이라서 출근을 하지 않고오늘 수요일에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역시나 쌓여 있는 업무로 인하여 굉장히 정신이 없었고피곤함이 가득했던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체력적으로 굉장히 피곤하고 힘이 없는 상태이지만포스팅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어서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지금에서 생각을 해보니까 구매를 한지가벌써 3개월이나 지나가 버렸는데아직까지도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를 해주지 못한아이템들이 몇가지 있어서 우선 오늘에서야서둘러서 먼저 하나를 등장을 시켜보려고 합니다막상 이때는 정말로 쇼핑을 예전보다 더 자주 하려고 했었는데이때 이후로 쇼핑을 하게 되었던 기억이 없는데10월달 까지 조금은 타이트하게 지내주어야 하는 상태라서당분간은 운동화 쇼핑은 자제를 하고 있는데아직 하나 더 남아 있는 스니커즈가 있어서차차 하나씩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오늘의 주인공은바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제품으로실제로 구매를 하게 되면서 느꼈던 부분들과코디 착장 까지 여러가지 사진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구매를 5월달에 해주게 되었다 보니까나름 챙겨주면서 신경을 써주기는 했었지만전체적인 착장이 SS 시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사실 해당 스니커즈의 경우에는계절에 크게 신경을 써주지 않고서꾸준함을 가져가 주면서 신어주고 다니기에 좋을만한 품목이라서다가오고 있는 FW 시즌의 의류들과도조합을 잘 맞추어 보면서 자주 시도를 해보려고 생각을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다양한 여러가지의 형태의모습들로 이런 저런 스타일링도 어울려질 수 있다는 것을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나름 구분이 되게 보여지게끔 착용을 해보기는 했지만거의 대부분 너무 과하지 않을만한 수준의세미 와이드 핏의 팬츠와 조합을 많이 시도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위에 보여지는 핏감의 하의류 보다는살짝 더 일자핏이라던가 슬림한 핏에도충분히 어울릴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음번에는 지금과 다른 느낌으로 도전을 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구매는 블로그 포스팅을 해주면서다시 확인을 해주게 되었는데올해 2023년도 5월 5일에 구매를 하게 되었던 스니커즈입니다 저 역시도 사실 처음으로 접해보게 되는 모델이라서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부분에 대해서꽤나 오랜시간 동안에 찾아 다니면서어떻게 가주어야 하는지를 정말 많이 고민을 해주게 되었습니다당연한 말이겠고 뻔한 말이겠지만사람들마다 모두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대체적으로 반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보여서저도 나름의 고민끝에 반업을 해서평상시에 주로 260을 가장 많이 신어주고 다니고 있는데265 SIZE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막상 신어보니까 10 업을 시켜주었더라도괜찮았을것 같았고 살짝 저의 경우에는불편함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뭐 못신어주고 다닐만한 수준은 아니니 참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굉장히 뻔한 모습입니다흔히볼 수 있을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실제로 요즘 유행을 하고 있지만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모델이라서예전에 이 모델을 신어주고 다니던 친구가 있기도 했었는데역시 유행과 트렌드라는 부분은정말 어렵고 신기하고 재밌는것 같습니다 굽은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많이 높은편은 아닌거 같고일반적인 스니커즈 타입으로 생각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 소개를 해주고 있는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코디 아이템의 경우에는해당 브랜드의 클래식한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그로인하여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대중적인 사랑을 받아 오기도 했었던 시리즈이기도 하며요즘에서야 워낙에 폭발적인 인기를 받은것이지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모델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조합은 역시나 남친룩 느낌으로연출을 시도를 해주게 되었던린넨셔츠와 밝은 색상의 팬츠와의 조합입니다 셔츠를 팬츠안에 넣어서 입어주기에도 좋고자연스럽게 밖으로 빼내어서 연출을 해주기에도 좋으며스니커즈 자체가 풋볼 스타일의 날렵하게 보여지는 실루엣으로 되어 있어사실 대부분 어렵지 않게 소화를 해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미끄럼을 방지를 하게 해주는 러버솔과앞 부분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스웨이 등레트로한 분위기로 아마 현재 사람들이 갈망하고 있는트렌드와도 잘 어울려져서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입어주기에 좋을만한반오픈 타입의 반팔 니트와크림색상의 세미 와이드 슬랙스와 같이 연출을시도를 해주기에도 좋았으며사실 반바지에도 어울릴 수 있을것 같아서조만간의 출근길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 생각을 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무게감은 너무 가볍지도 않고너무 무겁지도 않을만한일반 수준의 무게감으로 느껴졌으며소재 자체가 어느정도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 갑피와 스웨이드 토 범퍼의 조화가 돋보이는클래식함은 영원하다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코디 제품으로옆 라인에서는 3- 스트라이프 포인트 디자인과힐 탭 부분의 컬러 디테일로 레트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너무 많이 신어주고 다니지 않았던 탓으로확실히 상태가 좋은데너무나도 만족을 해주고 있는 스니커즈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데일리로도 충분히 활용성이 괜찮을만한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운동화 사이즈팁 코디 착장 까지여러가지 사진들로 소개를 해보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다른 컬러 모델들 까지도 욕심이 생기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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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신발 아디다스 삼바 비건 블랙 내돈내산 구매처, 사이즈 추천
가을이 와서 그런지물욕이 차올라 고갤드는 요즘꽤 오랫동안 눈에 밟히던 아이템이 있었는데바로 아디다스 삼바샌들과 로퍼를 주로 신는 저지만가끔씩 운동화 하나 꽂히는 게 생기는데그건 꼭 사야 직성이 풀린달까요…?결국 오래 고민을 하지만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사고야 만다는 결론에 수렴먼저 아디다스 삼바 라인이 너무 다양했고(OG 비건 등등..)사이즈에 대한 의견도 각양각색이었고화이트와 블랙은 희대의 난제였고그 모든 고민을 거쳐 KREAM에서 구매했답니다! KREAM 빠른배송 진짜 최고..전날 밤 23:59분까지 주문하면다음날 받아보는 시스템거의 뭐 마켓컬리 새벽배송 로켓프레시..아디다스 신발은 지이인짜 N년만에 사네요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그만큼 오랜만에 보는 파란박스 반가워라~ 검수를 인증했다는KREAM 정품 인증 패키지가 보이구요 포장지의 노란빛 아디다스 로고가정품의 상징이라고 하던데KREAM 제품은 정품 탕탕~ 드디어 영접한아디다스 삼바 비건의 자태후기와 같이 정말 얄쌍하게 빠졌어요! 출처 : 김나영 인스타그램 다들 아디다스 삼바를 제니신발이라고 하지만저는 김나영신발이라고 생각…김나영 착용컷 넘 예뻐요…무튼 처음에 아디다스 삼바를 봤을 때보시다시피 너무 예뻐서당연히 화이트다!! 라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오트리 스니커즈를 잘 신고 있는데디자인이야 다르지만 컬러감이 같다보니그냥 블랙을 사자~ 로 마음을 자꾸 몰아갔고..그래도 제 취향은 화이트라 계속 고민이 됐어요 그러다 외국언니들의 멋드러진 코디를 보니블랙으로 또 마음이 흔들흔들 하더라구요?쏘시크하고 넘 예쁜 화이트와 다른 매력근데 이렇게 올블랙인 건 아디다스 삼바 OG모델..그래서 OG 모델과 고민을 오래했어요 ㅠㅠ 블랙컬러와 회색 포인트의 조합이제 눈엔 좀 거슬리고 안 예뻐보였거든요화이트는 괜찮았는데 블랙에선 좀 거슬리더라구요?초초초무난충인 저는 올블랙인 OG가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근데.. 볼수록 예쁘네..사실 그레이도 누가봐도 무난한 컬러니여기저기 매치할 수 있을텐데조합이 안 예뻐보여서 고민이었던건데사진을 볼수록 예쁜 거예요?그래서 겨우겨우 결정했죠아디다스 삼바 비건 블랙탕탕탕!!! 아디다스 삼바 비건은비건이라는 모델명에 부합하게다른 모델들과 소재가 다르다고 해요!그래서 앞면의 그레이 포인트 쪽도다른 모델은 스웨이든데 이건 아니라고!덜 젖을테니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에끌린 것도 있어요 ㅋㅋㅋ보시다시피 신발 안감의 로고도비건과 찰떡인 초록초록~OG 라인은 검정색으로 돼있답니다! 보니까 왜이렇게 깔끔하고 예쁜거죠?전 근데 죽어도 여름엔 샌들파라좀 더 가을가을해지면 운동화를 신을텐데덕분에 여러모로 또 가을이 기다려지고 있어요 블랙이 아니라 더 예뻐보이는 밑창왜이렇게 영롱한거죠…오랜만에(?) 나를 위한 소비~다음 달도 열심히 일할 이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지인짜 고민 오백번 했던아디다스 비건 사이즈제가 정말정말 귀차니스트라온라인으로 구매했을 때제~일 싫어하는게 교환 환불 이런 거거든요보통 운동화는 240 구두로퍼는 245근데 뉴발은 235를 신는 것도 있고많은 후기에서 보통발볼 칼발은 반사이즈 다운이렇게 추천을 하길래 235를 살까~ 했는데막판에 본 많은 후기들은 또 정사이즈를 사라고또 누구는 반사이즈를 업하라는데저는 거의 정사이즈 / 반사이즈 다운 중 고민이었어요…멘붕 속에 허덕이다가제가 부종 심해서 잘 붓는데너무 딱 맞게 신는 거 어차피 안 좋아~좀 크면 꽉끈해서 신지 뭐! 하고정사이즈인 240을 구매했는데정사이즈 딱 적당히 여유있고 좋아요!저는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빤딱빤딱 새신발 너무 예쁘네요..이래놓고 결국 물건 막 쓰는 나라서 더러워지겠지만일단 애껴줄게 잘 신어줄게… 간만에 신는 새신발 느낌 좋은데..은근히 착화감은 별로라는 후기가 많았지만제가 한 번 잘 신어 보겠습니다아~~ 오랜 고민 끝에 만난아디다스 삼바 비건 블랙아꽃길만 걷게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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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키즈 사이즈팁
가젤, 삼바유행템 다 있는 우리집 아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민하다 키즈 삼바 구입 놓쳤는데공홈에 떠서 구입해두고지금 아주 잘신기는중 ;-)요즘 아디다스 아주 잘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옛생각…첫째 200사이즈 89,000둘째 150사이즈 69,000아디다스 공홈 구매배송은 이틀만에 도착! 첫째 7세인데 어느새 발이 이렇게 큼둘째 27개월인데 얘도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이제 주니어사이즈라가격도 더 비싸졌지만신발 포기 못햐 ㅠㅠ흰색이 더 인기가 좋던데나와 남편 취향은 검정색! 아쥬 깨끗한 새걸로 와따 이 각도가 참 이뿜 밑창은 이로케 삼바 인기 터지던데그럴만듀 아직 너무 귀여운 둘째발 ㅠㅠ 너 모 귀 여 워 아직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쥬 이렇게 보니 200사이즈가 어른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 겨울용으로 딱 이쁨 둘이 커플로 잘 신고다니는중 형제, 가족 신발로 적극 추천!근데 나는 발볼이 넓고남편도 발이 왕발이라 (280)엄마 아빠는 안샀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즈는 한사이즈? 작게사도 될거 같다후기에도 보면 좀 크다고 나오는데첫째 정사이즈 195정도인데이거는 꽉끈 안하면 200 뒷꿈치 헐떡거림190은 딱 맞아서 커도 200 신기기로!둘째도 약간 크지만140은 딱 맞아서 한사이즈 업해뜸둘다 벗겨질정돈 아니길래 걍 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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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아디다스 삼바 og 비건 화이트 착용후기, 사이즈팁, 클래식 비교
안녕하세요 제이드입니다 :D”아니 아디다스 삼바가 그렇게 예뻐?”저도 처음에 이런 생각을 했어요사실… 제니가 아디다스 삼바를 유행시킨 장본인인데,솔직히 원피스랑 같이 착용한 아디다스 삼바 블랙 컬러는잘 예쁜지 모르겠더라고요? (취존…부탁드려요)내 스타일은 아니다~이렇게 넘겼는데, 아디다스 삼바를 실물로딱 확인하는 순간, 미친듯이 아른거리더라고요그때 제니 신발 컬러만 있는 줄 알았는데,화이트 컬러가 있었나? 했더니아디다스 삼바 og 비건이었습니다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죠 ㅎㅎ 아디다스 삼바 비교 클래식 og adv 혀가 og, adv보다 긴 편이다. 축구화 베이스 보드화 베이스 겉으로는 큰 차이가 X 해외에서 인기 국내에서 인기 아니 근데, 뭔 놈의 종류가 이렇게 많아?아디다스 삼바면 삼바지 클래식은 뭐고 og는 뭐고…그래서 또 제가 여러분이 알기 쉽도록 정리를 했습니다제가 구매한 아디다스 삼바 비건은 og 모델입니다비건레더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아디다스 삼바 비건정가 109,000원일단 공식몰에서 절대 구할 수가 없고사이즈도 하필 절대 구하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ㅠㅠ그래서 결국 저는 크림에서 구매를 했어요5만원의 웃돈을 주고 구매한 셈이긴 하지만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예쁘거든요 ㅠㅠ 항상 배송온 택배상자를 언박싱할 때가가장 재밌고 흥미로운 순간 아니겠어요?속으로 계속 “제발, 사이즈 맞아라…”를 외치면서박스 OPEN !!!!진짜 존예탱입니다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안 사요? 아디다스 삼바 디테일컷아디다스 삼바 비건은 og모델이라며혀가 긴 편이 아니에요그래서 딱 좋았답니다여기저기 신어도 다 잘 어울리는 모델이고클래식도 예쁘긴 하지만제가 소화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측면에는 ‘samba’라고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이게 또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는거 있죠? 아디다스 삼바 비건은 말 그대로비건 레더로 제작되었어요일반 og모델과 크게 다른 점은 소재일 수 있겠죠? 밑창은 미친듯이 푹신한건 아니지만그래도 걸어다녔을 때,발이 아프다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아디다스 삼바 사이즈팁사이즈 고민 정말 많았습니다원래 정석은 정사이즈, 발볼 넓으면 반사이즈 업인데,후기들을 다양하게 찾아보니 누구는 정사이즈로 가라,누구는 좀 크게 신어야 예쁘다 등등 많더라고요?물론 취향차이겠지만 전 무조건 발이 편해야 해서사이즈 고민을 했는데, 역시 경험이 짱입니다옛날에 아디다스 가젤 정사이즈로 착용했다가겁나 커가지고 거의 발이 신발을 들고 다닐 정도였던 기억이 있어저는 반치수 작게 구매를 했습니다! 발볼 있는 편이고 정사이즈는 225사이즈인데, 저는 220사이즈로 구매하니까 발볼은 맞고 발길이는 살짝 여유롭게 편하게 맞았어요 아디다스 삼바 비건 착용컷진짜 착용샷 겁나 예쁘지 않아요?왜 인기가 많은지 이제 알겠어요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코디에도정말 만능으로 잘 어울려요스니커즈 느낌도 나고단화 느낌도 나고~왜 요즘 아디다스인지 알겠다니까요~ 아디다스 삼바 비건 코디무심한듯 시크하게!저는 슬랙스 코디에 가볍게 착용해줬는데,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ㅠㅠ개다가 발도 편했어요~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다리도 안 아프고~~진짜 볼수록 매력있고 예쁘더라고요 캐주얼 복장에도 좋지만세미 클래식한 룩에도 한번 매치해보세요~정말 예쁘게 잘 어울릴겁니다! 그래서 아디다스 삼바 추천하냐구요??네!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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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라인 직구방법 아디다스 삼바 OG 있어요
피니쉬라인은 운동화 직구하기좋은 사이트로 특히나 나이키, 아디다스,뉴발란스와 같은 브랜드 제품을 둘러보기좋은 사이트였어요.특히나 요즘은 인기 있는 브랜드제품은 금방 솔드아웃 돼버려서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기 힘들어지는경우가 많아서 해외 직구로 눈을 돌리는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그래서 소개해 드리는 피니쉬라인은해외 직구 하기 좋은 사이트로 운동화또는 운동복을 직구할 수 있는 곳이에요.뉴욕걸즈 뉴저지 센터를 이용하면입고까지 빨라서 한국으로 받는데시간을 참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답니다. 피니쉬라인에서 볼수있는브랜드는 대표적으로 나이키, 조던,뉴발란스, 아디다스, 크록스, 푸마,컨버스, 브룩스, 리복, 아식스 등국내에도 대부분 진출해 있는 브랜드죠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고 아무래도미국에서도 인기가 좋은 나이키, 조던그리고 온 러닝 위주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나이키 미국 공홈에 새로운 제품이들어오면 피니쉬라인도 동일하게들어오기 때문에 피니쉬라인에서직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나이키 에어 97 모델의 경우100달러로 세일 들어가는데 에어 맥스의경우 한국에 전 컬러가 나오지 않아서레어템을 직구하려면 역시 미국이 좋았어요. 에어맥스 올검에 스우시가블루라 포인트 하기 좋은 운동화로마찬가지로 110달러였어요.그리고 나이키 에어 베이퍼 맥스플라이니트 러닝슈즈의 경우원래 200달러가 넘었지만 100달러라약 60프로 세일이 적용되었어요. 그 외에도 의류 역시 세일 적용이가능하기 때문에 나이키 공홈보다더 할인율이 좋은 제품들이 많았어요. 나이키 에어 포스 1 쉐도우모델은 국내 매장판과 다르게블루, 레드의 조합이 예뻤어요.65달러라 금액대도 배대지 비용까지고려해도 합리적이고요 신상으로 나온 제품인데도 이미할인 적용된 모델들도 있어서이럴 때 미리 득템해두고 가을, 겨울에유용하게 입을 수 있어요. 나이키 운동화 종류도 할인율이괜찮았는데 의류도 같이 담아 볼 만한아이템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아디다스 운동화 한참 인기있었던 모델이 오리지널 삼바그리고 삼바 OG 모델인데 원래사이클링 슈즈로 나온 모델이지만국내에서는 없어서 못 팔았던 아이템이죠피니쉬라인에서도 아디다스 삼바직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도같이 둘러보는 게 좋아요. 해외에 유명한 사이트들은보통 신상 제품이 드로우 되기때문에 피니쉬라인 역시 드로우참여하기 좋은 사이트랍니다. 피니쉬라인에서 직구할 제품이있다면 계정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은데한국 보다 가입 자체가 쉽기 때문에영문 이름, 성, 메일 주소, 비밀번호까지꼼꼼하게 입력한 뒤 Create Account클릭해서 계정을 만들어줍니다. 저는 배대지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이싫어서 뉴욕걸즈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뉴욕걸즈 뉴저지 센터는 입고랑 출고가참 빨라서 한국까지 오는데 시간이 단축되어참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피니쉬라인 주소를 쓸때는 구입할제품에 따라 센터를 다르게 분류하면 되는데옷이나 신발일 경우는 뉴저지 센터가세일즈 택스가 없어서 뉴저지를 선택했어요.주소 쓰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게쓰면 되고 개인사서함번호는 뉴걸 사이트에서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니 꼭 입력하세요. 배송은 무배가 가능하고 기간도따로 명시되어 있으니 시간적인여유를 갖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제 방식은 카드 번호, 유효기간카드 뒷면의 CVV까지 모두 입력하면따로 결제를 위해 해야 될 것은 없어요. 뉴저지로 보냈기 때문에Tax 가 0원으로 바뀌었어요.그리고 결제까지 마무리하면피니쉬라인 직구는 이걸로 끝이에요. 피니쉬라인에서 나이키나 아디다스삼바 OG 같은 모델을 직구 했다면뉴저지 센터로 보내셨을 텐데 물류센터를뉴저지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한 번 더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배송지 정보에 배송센터가 내가 이용한주소의 센터가 맞는지 한 번 더 체크하세요.피니쉬라인에서 물건을 구입했다면배송 출발되면 따로 메일이 날아와서트래킹 번호까지 받을 수 있는데 운송장번호를 받으면 뉴걸 웹사이트로 다시이동해서 트래킹 정보를 수정해 주세요.그리고 미국 내 배송이 도착되면뉴걸측에서 배송비 계측 문자를 받고결제까지 마무리하면 한국으로 물건을받는 구조라는 점 참고하세요.피니쉬라인 사이트에서 나이키는최대 50프로까지 세일하고 있으니운동복이나 운동화 필요하신 분들은할인가에 직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어벷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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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사이즈 선택 후기와 비건 / OG의 차이
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블랙 Adidas Samba Vegan White Black 결국 사버렸다.아디다스 삼바를 왜 지금에서야구매했냐라고 물어본다면사실 아디다스 삼바가지금처럼 엄청 유명해지지 않았던 1년 전 어느 날,어느 한 유튜버가 이 제품을 구매한 영상을 통해이 신발을 처음 알게 되었고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눈에 반했지만나는 원래 구매 전에며칠에서 많게는 몇 달을 고민해 보고시간이 지나도 사고 싶으면구매하는 스타일이라그렇게 시간은 점차 흐르고 있었다.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아디다스 삼바를 구매하기 시작했고처음 봤던 가격과 달리 리셀 현상이 발생했다. 결국 고민 + 눈치게임에 실패해서지금에서야 구매했다는 말. 모델번호 및 가격 내가 주문한 제품은아디다스 삼바 비건 화이트 블랙(H01877)으로원래 정가 자체는 139,000원이지만현재는 이보다 낮은 가격에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다.아디다스 삼바의 인기로 인해가품이 인터넷에서 판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나는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고166,700원을 주고 크림에서 구매를 했다. 배송기간 색은 2가지 버전(흰색과 검은색)이 있고블랙 색상도 취향 저격이라 구매하고 싶었지만일단 두 색상 중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이 화이트가 더 예뻐 보였기에이것 먼저 신어보고 블랙은 좀 더 고민해 보기로 했다.크림에서 주문할 당시 일반 배송으로 주문했는데배송기간은 주말 포함 8일이 걸렸고주말 제외하고는 총 6일이 소요되었다. 정품 보증서가 같이 왔고 실물로 보니 역시 똑같이 이뻤다!신어보니 더 이쁨 삼바 비건 vs 삼바 OG – 뭐가 달라? 아래 사진은 모두 아디다스 삼바 비건 두 제품은 모르는 사람이 대충 보면 큰 차이가 없다.세세하게 봐야만 알 수 있는데내가 알아본 결과 1.OG가 비건보다밑창의 색이 좀 더 짙다는 점 2.내부 밑창에 아디다스라고 써져있는 글자색이비건은 초록색, OG는 검은색으로 되어있으며 3.OG는 앞코 재질이 스웨이드로 되어있고비건은 위 사진처럼 스웨이드보다 그나마덜 더러워질 재질로 되어있다는 점이다.크림에서 내가 구매하기 전,OG와 비건의 가격차이를 비교해 봤을 때는OG 쪽이 더 저렴하게 팔리고 있어이걸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스웨이드 재질 자체가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금방 더러워져 보이는 재질이기에나는 그 점이 싫어서 나는 삼바 비건으로 구매했다. 신발 사이즈 나의 발 사이즈는 240이다.발볼이 넓은 타입이라평소 볼이 좁게 나온 신발은 245로 구매하고그렇지 않으면 240로 구매하는 편이다.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삼바는많은 사람들이 발볼이 좁게 나왔다고후기에 남긴 게 많아 정 사이즈보다 반 사이즈 업 한245로 구매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잘한 선택인 듯?반 사이즈 업하니까일단 발볼이 살짝 여유 있었고 잘 맞았다.발 세로 길이 자체도 여유 있게 공간이 뒤로 있어서뒤꿈치가 아프지 않았다. 의외의 단점 다만 아디다스 삼바 자체에 발등이 낮게 나온 건지걸을 때마다 저 아디다스라고 쓰인파란색 부분이 발등에 계속 닿아 아팠다.발목을 충분히 덮는 양말을 신으면 괜찮은데그렇지 않으면 발등이 금방 빨개졌다.그나마 업해서 이 정도지 정 사이즈로 구매했으면더 아팠을 듯하여 결론적으로는 사이즈업한 게잘한 선택인 듯했다. 결론 아디다스 삼바는운동화 디자인 자체가 클래식하면서 베이직하고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리는색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캐주얼이나 캐주얼 정장에도휘뚜루마뚜루 신을 수 있는 신발이어서잘 샀다 생각한다.유행이 지나도 기본 장착 템으로 신을 수 있는운동화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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