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ONE 아이즈원]퀸덤에 출연하는 이채연에 대한 잡다한 생각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470797 [단독]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퀸덤 퍼즐’로 걸그룹 재도전 이채연(사진=WM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채연이 ‘퀸덤 퍼즐’로 ‘도전형 아이돌’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24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이채연은 Mnet 신규 프로그램 ‘퀸덤 퍼즐’ 라인업에 합류했다. ‘퀸덤 퍼즐’은 Mnet entertain.naver.com 오늘 기사를 접하신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이채연이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퀸덤의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http://www.stoo.com/article.php?aid=86736832506 ‘퀸덤’ 측 “이채연→주이 출격, 야부키 나코·혼다 히토미 출연 않기로” [공식입장]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이채연, 그룹 CLC 출신 예은, 라붐 출신 해인, 모모랜드 출신 주이, 러블리즈 출신 케이, 일본 가수 시로마 미루가 퀸덤 퍼즐에 출연한다.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Mnet 관계자는 24일 스… www.stoo.com 그리고 다른기사에는 역시나 얼마전 기사와 소문으로 떠돌았던 나코와 히토미의 출연은 없다는 기사가 떴구요.하지만 이 기사에서도 이채연의 출연은 사실상 확정된것으로 나와 있습니다.그리고 프듀48에 참가했던 시로마 미루가 참가를 한다는군요.​그럼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이와 관련된 반응들을 보기 위해 엠넷 갤러리와 이채연 갤러리를 봤는데 역시나 반응은 아주 안좋습니다.일단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란것 자체가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하고 사실 채연이의 경우는 이런 서바이벌 출연이 처음이 아니죠.프듀48뿐만 아니라 불과 2년전 스우파에도 출연했던게 채연입니다.​그래서인지 WM쪽을 강하게 비난하는 팬들이 제법 많았습니다.그럼 이제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저는 며칠전 나코와 히토미가 여기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을때도 100%확정된 기사는 아니지만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거든요.​그 이유는 저뿐만 아니라 위즈원이었던분들이 대다수가 잘 아실겁니다.2년전 아이즈원 해체직후 위즈원들은 아이즈원을 살리기위해,12명을 모두 살리기 어렵다면 비비지와 같은 유닛이라도 론칭해달라고 평행우주 프로젝트라는것을 추진했었고 정말 자존심 다 굽혀가며 소속사들에게 애원을 했었습니다.​하지만 결과는 그 조차도 되지 않았고,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져 현재의 위치에 있습니다.​위즈원이었던 팬들도 이제서야 겨우 마음잡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들따라서 다이브,피어나,루비,지구미,채리쉬,글래시등 다양한 팬덤으로 흩어져서 잘 살고 있는데 왜 또 엠넷은 이제와서 지랄을 할까요? ​저도 처음엔 엠넷갤과 같이 아이즈원 출신이 아닌 파생그룹 멤버들은 외면하는쪽이었다가 르세라핌의 데뷔소식이 나왔을때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아이즈원 출신이 아닌 파생그룹 멤버들도 전부 받아들이자는쪽으로 생각을 바꾸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이제는 아이즈원 출신이 아닌 파생그룹 멤버들에게도 꽤 정이 붙었고,최근 은채의 스타일기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빅재미를 느끼는 단계까지 왔습니다.​그런데 2년전 그토록 아이즈원의 재결합,혹은 유닛을 원했던 위즈원들의 바램을 걷어차버렸던 엠넷이 이제는 아이즈원출신 멤버로 또 오디션 서바이벌을 하는 작당을 해보겠다고 합니다.​여기에 대한 제 대답은 이겁니다. 이제와서? ​ 저는요.채연이뿐만 아니라 얼마전 떠돌았던 기사에서처럼 나코와 히토미까지 출연을 한다고 해도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볼 생각이 없습니다.기껏 한국과 일본에서 겨우 자리잡아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멤버들 불러다가 또 자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보용,혹은 불쏘시개로 써먹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거든요.​사실 2년전 스우파도 외면하려다가 본거였는데 이번의 경우는 다릅니다.그땐 댄서의 자격으로 서바이벌을 하는거에 불과했지만 이번 퀸덤의 경우는 아이즈원,케플러와 같은 형태의 엠넷표 걸그룹을 만든다는거죠.사실상 엠넷에 의해 아이브,르세라핌에 이어 자칫 3번째 파생그룹이 만들어지는거나 다름없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솔로인 이채연까지는 응원할수 있어도 이 퀸덤을 통해 나오는 그룹은 상당한 거부감이 느껴집니다.​저는 작년에 파생그룹인 아이브와 르세라핌에게 마음의 문을 겨우 열면서 위즈원시절 12명에서 현재의 19명까지 확장시킨 상태이고 앞으로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렵습니다.지금 19명 커버하기도 벅차요. ​그래서 이번 퀸덤의 경우는 그와관련해 제가 블로그에 일절 포스팅하는일이 없을겁니다.그 이유는 엠넷의 퀸덤이라는 프로그램자체에 대한 강한 거부감도 있구요.또 하나는 오늘 제가 또 이메일을 받았어요.​ 오늘은 SBS로부터 저작권신고가 들어왔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최근 인기가요 영상들이 모조리 블라인드처리됐더군요.최근 컴백한 아이브와 이채연의 영상이 그 대상이었고 심지어 1위수상 영상까지 모조리 저작권 신고로 넣었더군요.그래서 앞으로는 SBS 인기가요 영상은 더이상 포스팅하기가 어려울듯합니다.​같은 이유로 엠넷의 퀸덤도 백프로 저작권 신고가 들어올거예요.실제로 2년전 제가 스우파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거 전부 엠넷이 저작권신고를 해서 블라인드처리됐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신기한점이 있다면 같은 엠넷인데 엠카운트다운과 최예나가 나오는 걸스나잇아웃은 아직 신고를 안하더라구요.​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이번 이채연이 출연하는 퀸덤과 관련해선 영상은 물론 일절 포스팅하지 않을겁니다.​그리고 혹시라도 이채연이 퀸덤을 통해 또다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면 그때는 그거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할수도 있는데 일단 퀸덤이라는 프로그램자체는 거를 생각입니다.​퀸덤퍼즐 출연을 결정한 이채연 본인의 의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존중하는 입장이고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