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 돌아온 MS…듀얼스크린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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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스크린폰 ‘서피스 듀오’를 공개했다. (source:Microsoft)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폰 플랫폼 사업을 접었다. 그랬던 MS가 최근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포기를 선언한 지 2년 만이다.​MS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벤트가 끝날 무렵 예상하지 못한 듀얼 스크린폰을 소개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듀얼스크린폰의 이름은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서피스 듀오는 5.6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채택했으며, 기기를 펼치면 8.3인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360도 회전하는 힌지로 연결해 인폴드나 아웃폴드 방식 모두 가능하다.​ (source:Microsoft) ​두 개의 화면에서는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가로 모드로 전환하면 디스플레이를 키보드나 게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게 된다. ​전화 기능도 빠질 수 있다. 전화가 걸려오면 기기를 밖으로 접어 한 손에 쥐고 통화하면 된다.​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다.​글로벌 테크 미디어 와이어드(Wired)는 서피스 듀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세한 스펙이나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source:Microsoft) ​서피스 듀오는 같은 날 발표한 노트북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디자인과 작동 방식이 같다. 서피스 네오를 축소하면 서피스 듀오라고 보면 된다. 서피스 네오는 9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채택했고 마찬가지로 힌지로 연결하며 펼치면 13인치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접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갤럭시 폴드와 비슷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큰 차이점은 듀얼 스크린이라는 것이다. 갤럭시 폴드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접히지만 서피스 듀오는 화면이 접히지는 않는다. 화면을 펼치면 힌지가 위치한 중간 경계가 뚜렷하게 보인다. 오히려 LG전자에서 출시한 V50 씽큐(ThinQ) 듀얼스크린과 훨씬 더 닮아있다.​ (source:Microsoft)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개발 책임자는 “우리는 스크린이 두 개인 기기가 더욱 생산적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MS는 2020년 11월 중순쯤 서피스 듀오를 출시할 계획이다.​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email protected]​​*네이버 테크 구독하기* ​*테크플러스 텔레그램 구독하기*​ ​​​

갤럭시 폴드 Galaxy Fold. LG V50S. 폴더폰. 듀얼스크린폰 20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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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내린 갤럭시 폴드…”재고 소진 목적 인하 결정” 삼성전자가 이달 14일 새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 출시를 앞두고 기존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를 대폭 인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6일부터 갤럭시 폴드 출고가를 기존 239만80 m.news.naver.com ​갤럭시 폴드, 태블릿을 편하게 접어서 가지고 다닌다는데 의의를 둠. 전화도 되고. ^^혹평이 아님. 태블릿 써본 사람이면 내 맘 알지.극강의 거추장스런 그 태블릿 휴대성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94387 갤폴드 써보니…”‘접는 태블릿’ 매력 크지만 완성도는 ‘글쎄'” 화면주름은 무난하지만 쓰는 내내 손톱에도 손상 걱정…’2세대’에 기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며칠간 써본 첫인상은 ‘접는 태블릿’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것이다. 펼쳤을 n.news.naver.com ​ https://m.blog.naver.com/moimoi1357/221641074405 갤럭시 폴드 출시일 전에 살펴본 스펙과 가격 장단점은 이전 세대의 PDA와 비교하여 처음 등장했던 아이폰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더 이상 펜 없이… m.blog.naver.com 독일에 뜬 ‘접는 폰’…’갤럭시폴드’ VS ‘LG V50S 씽큐’ [TMI특공대]출처 : 네이버TV http://naver.me/GywNMfHn 독일에 뜬 ‘접는 폰’…’갤럭시폴드’ VS ‘LG V50S 씽큐’ [TMI특공대] 한국경제TV – 신속한 경제/증권 채널 |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TMI특공대는 현장의 기자들이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쓸모있는 정보를 전해드리는 체험형 영상 취재기입니다.》미국 CES에 맞먹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IFA는 전세계 50개국에서 1,939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해 5만여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자사의 제품을 전시하는 큰 행사입니다. 이번 IFA는 작년과 남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바로 한동안 끊겼던 스마트폰 공개 행사가 IFA에서 다시 진행된다는 건데요. 2000년대 … naver.me ​상대적으로 LG는 듀얼스크린 쪽으로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폴더블 폰 만들어 봐야 삼성과 비교만되는. 화웨이 처럼.듀얼스크린은 기능의 지향점, 활용도가 차이가 있으니.가격도 현실적이고. 오히려 닌텐도와 겨룰수 있는 경쟁력도 있고.​갤럭시 폴드와 맞붙는건 좀 아니고…ㅎㅎhttps://m.news.naver.com/read.nhn?oid=293&aid=0000024988&sid1=105&mode=LSD 삼성-LG 다시 맞붙는 두 화면 대결, 당신의 선택은 올해 스마트폰 최대 화두는 하나의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4월2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려 했으나 미국 언론을 통해 제기된 내구성 문제를 인정하고, 출시를 m.news.naver.com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9&aid=0002552195&sid1=105&mode=LSD LG전자 V50S 씽큐·듀얼 스크린 `IFA 2019`서 해외 호평 잇따라 다수 유력 매체들로부터 ‘최고상’ 수상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를 통해 선보인 ‘LG V50S ThinQ(해외명 LG G8X ThinQ)’와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이 다수의 해 m.news.naver.com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0508405&oid=031&sid1=105 LG전자 ‘V50S 씽큐’, 잇단 외신 호평…”실용적 폴더블폰”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의 듀얼 스크린폰 V50 후속작인 ‘LG V50S 씽큐(해외명 LG G8X ThinQ)’가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 m.news.naver.com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277&aid=0004529751&sid1=105&ntype=RANKING 삼성 ‘갤럭시 폴드’ 239만8천원…노트보다 115만원 비싸(종합)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가격이 239만8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3일 전자ㆍ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는 6일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 5G의 출고가는 239만80 m.news.naver.com ​

갤럭시 Z 폴드2 vs LG V50S 듀얼스크린 자급제 어떤 스마트폰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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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폴드2를 구입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 a7, 노트도 구입하고 있지만 기존에는 엘지의 베가부터 q6까지 다양하게 구매해본 유저입니다. 사실 애플도 아이패드라던가 아이폰, 에어팟 등도 써보긴 했는데 소니, 삼성, LG만큼 많이 쓰진 않았네요. ​​Galaxy z Fold 2 vs LG V50S Dual Screen ​​Unfold​ ​듀얼스크린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360도 회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폴더블의 경우에도 사실 반쯤 접어서 쓰는 플렉스 모드가 있긴 하지만 사용 목적 다수가 준태블릿 급의 크기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180도 폴딩 정도로 많이 씁니다.​ ​​듀스는 갤럭시 폴드1, z폴드2와 비교해서 그러한 자유도가 좀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서브형 모니터를 별도로 쓰지 않아도 모바일 하나를 거치형 겸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입니다. ​​반대로 들고다닐 때에는 다릅니다. ​​손으로 집을 때는 서브 스크린이랑 메인이 둘다 한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폴드는 폴딩이 아니라 언폴딩 이여도 한손에 잡힙니다. 그 이유가 바로 길이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폴드2는 펼친 상태에서는 128.2 x 159.2 x 6.0 mm로 손이 작은 사람이라도 한 뼘 정도의 크기가 나옵니다. 반대로 접었을 때 기준으로는 68.0 x 159.2 x 16.8으로 훨씬 작습니다.​​​​Display​ ​내부 디스플레이는 7.6인치 5:4 비율이며 사실 펼친 상태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일반 태블릿보다는 많이 작고 휴대폰보다는 한 1.7배 정도 큽니다. 사람이 한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거의 마지노선 라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외부는 6.23 인치 25:9로 역시 길쭉한 외향으로 봤듯 언뜻 보면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허나 한손 그립감이 훨씬 자연스럽고 폴딩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고 막상 익숙해진 후라면 사용하는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게임할 때나 인터넷 서칭할 때, 그리고 문자나 전자 키보드 중에서 천지인을 제외한 나머지로는 버튼 자체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점은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 ​​반면 듀얼스크린의 경우 그러한 사용 자체가 일단은 가능하진 않습니다. 전면은 간단하게 날짜나 시간 그리고 앱 알림 여부 정도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기마다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벨벳에서는 v50s에서의 앞선 기능은 그대로 냅두고 알림 부분만 보이고 나머지는 가려놓은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50부터 Velvet까지 듀얼스크린에 대해서 여러 기기간 독자 규격이 아닌 호환되는 식으로 어떻게 잘 만들었다면 이 부분에서 고정 수요층을 만들 수도 있었겠으나… 그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Wearable​ ​사실 이 점은 그냥 덧붙여서 쓴 것으로 저는 현재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원되는 심전도 기능은 웨어러블 앱에서 동일 브랜드 삼성폰에서만 지원하기 때문에 lg 듀얼스크린 사용자는 당연히 불가. 그래서인지 엘지의 자사 웨어러블 제품도 사실 기대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신기한 건 이번에 리뷰하게 된 U+ AR글래스는 z폴드2, V50, V50S 벨벳에 모두 호환이 됩니다.​​​Weight​​스펙상으로만 보면 Samsung은 갤럭시 폴드1이 갤럭시 폴드2가 282g, v50s은 단독 상태에서 192g, lg 듀얼스크린을 끼우면 326g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스펙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듀스 쪽의 디스플레이 쪽과 기본 V50S와의 무게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들고다닐 때는 휴대폰 쪽으로 그립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작용 면적이 메인폰으로 쏠림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Dual Screen이 체감상으로 더 무겁게 느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 무게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좀더 크게 느껴졌어요. 물론 분리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는 V50S가 훨씬 가볍습니다. ​​ z 폴드2는 원래는 한손으로도 캐치가 됩니다. 다만 폴리머 케이스를 낀 상태에서 스트랩에 걸칠 수가 있는데 꽤나 안정적입니다. 저는 이전에 떨궈서 수리를 받은 경험이 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전한 걸 선호합니다. ​​다만 z폴드2나 듀얼스크린이나 무게에 있어서 둘다 무겁다고 하시는 지인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애초에 본인도 듀얼스크린을 잘만 들고다녔으니… ) 그만큼 휴대성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주관이 뚜렷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 ​​폼팩터에 대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LG Wing도 같이 꺼내놓고 싶었는데 아쉽게 낙방이 되어 배제를 했습니다. 대여 정도는 받아서 사용을 하고 싶었는데 투고가 안되서 결국 플래그쉽인 V50S만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ap와 같이 어느 한 파트만을 절대적인 기준이라 여기고 물고 늘어지는 타입은 아닙니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실사용기에 대해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갤럭시 멀티윈도우 (듀얼스크린) 설정 및 화면분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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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멀티윈도우 (듀얼스크린) 설정 및 화면분할방법 ​내가 좋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 리뷰를 할 때 TV로 틀어놓고 실시간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는 편인데,TV를 찍어 올려봤더니 역시 화질이 영 좋지 않더라.뭐 당연한 얘기지만…ㅋㅋㅋ ​PC로 틀어두고 캡쳐프로그램으로 더 손쉽게 하는방법도 있는데 어렸을때는 인터넷서치도, 글쓰는것도 PC가 편했지만 요즘은 핸드폰이 더 편하다.물론 타자치는 속도는 PC가 훨씬 빠르지만 핸드폰에 익숙해진 탓인지 자꾸 폰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게된다.(손목이 남아나질 않음 ㅠㅠ)​그래서 요즘 TV프로그램 리뷰 할때는 폰으로 영상을 켜두고 포스팅작성까지 한번에 핸드폰으로 하는데,조금 더 손쉬운 포스팅을 도와주고 있는 갤럭시 멀티윈도우 기능을 추천해보고자 소개해보려고 한다.​(물론 갤럭시 멀티윈도우(듀얼스크린) 기능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이미 꽤 많겠지만…)​​ 갤럭시 멀티윈도우(듀얼스크린) 설정 방법 ​먼저 갤럭시 멀티윈도우를 사용할 어플 두개를 실행시킨다. 나는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18어게인을포스팅 하기위해 티빙 어플과 블로그 어플을 실행시켰다.(참고로 내 핸드폰은 노트9)​​ ​어플 두개를 키고 왼쪽 하단에 3줄의 세로선(메뉴버튼)을누르면 내가 실행시킨 어플 두개가 동시에 뜬다.(TMI : 배경화면은 잘생긴 AB6IX 박우진)​​ 그 상태에서 먼저 상단에 고정시킬 화면의 어플먼저 선택하면 되는데 멀티윈도우(화면분할) 를 할 어플의 상단 아이콘을 꾸욱 누른다.그러면 메뉴창이 하나 뜨고 애플리케이션정보/분할화면으로열기/팝업화면으로열기/앱 잠그기총 4가지 기능이 뜬다.여기에서 분할화면으로 열기를 클릭한다. 그럼 상단에 내가 멀티윈도우 실행한 티빙어플이 분할로 나눠지고 하단에 고정시킬 어플을 선택하여 클릭하면 완료! ​그러면 이렇게 멀티윈도우(듀얼스크린) 이 완성!드라마 보면서 블로그도 하고, 인터넷쇼핑도 하고,이웃님들 블로그 돌아다니며 글도 읽고 소통도 가능하다. 동영상에 나온것 처럼 어떤 화면의 비중을 더 크게 할건지 조절도 가능하다. ​참고로 안타깝지만 인스타그램은 분할화면기능도 팝업화면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단의 아이콘을 꾹 눌러도 앱정보와 앱 잠그기 기능만 뜬다.그래도 페이스북, Tmap , 카카오톡, 유튜브 등 왠만한 어플은 멀티윈도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멀티윈도우(멀티스크린)은 가로 화면에서도 적용된다.블로그 할때는 세로화면이 편하지만 그냥 드라마를 본다거나 뉴스를 볼때는 가로화면으로 두고 조금 더 크게 볼 수도있다. 세로화면과 동일하게 분할화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 ​티비 보면서 핸드폰 만지면서 유튜브도 보면서 아무튼 정신없이 이것저것 한번에 하는걸 좋아하는 나에게는너무도 유용한 기능 갤럭시 멀티윈도우(듀얼스크린).앞으로도 내 블로그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렴!!!​​​

갤럭시탭 S7+ 세컨드 스크린(듀얼 모니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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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에는 관심 없었는데 장기간 재택근무하다 보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게 많아집니다.회사에서 당연하게 쓰던 듀얼 모니터가 너무 그리워, 와이드 모니터를 하나 장만해야 하나.. 하는 찰나에 갤럭시탭 S7 버전에 듀얼 모니터 기능이 업데이트된다고 하여 구매를 서둘렀습니다.갤럭시탭 S7 시리즈는 작년 출시 때부터 듀얼 모니터 기능 강조했었는데 이제서야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거죠.어차피 탭도 하나 필요했고, 이런 기능까지 생겼다니 구매를 서두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S7과 S7+를 비교해보니 화면 크기와 화질에 차이가 꽤 컸습니다.제가 탭을 장만하는 이유 중 듀얼 모니터 활용도 있었기에 S7+로 결정했습니다.​갤럭시탭 s7+ 받자마자 와이파이 연결하고 시스템 업데이트부터 합니다.원 UI 3.1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세컨드 스크린(듀얼 모니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상단을 손가락을 쓸어내려 주니 빠른 설정 창이 보입니다.거기에서 세컨드 스크린을 선택해 주세요.​ ​세컨드 스크린 창이 표시됩니다.이 화면이 표시되는 동안 PC에서 태블릿을 연결해 주어야 하는데요.설명에도 나와있듯 PC와 동일한 와이파이 이용 시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 집에서 LG그램17인치 노트북 사용 중입니다.2020년형 모델이고 작년 초 구매했기 때문에 사용한 지는 1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윈도우와 K키를 눌러 디스플레이 연결창에 들어갑니다.​ ​이 부분은 단축키 아닌 작업표시줄 제일 오른쪽에 알림창 클릭하면 설정 아이콘이 보이는데 그 중 연결을 클릭하셔도 동일한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결창에서 검색 표시가 나오고 저의 갤럭시탭 S7+ 바로 표시가 됩니다.그 부분을 클릭해 줄게요.​ ​그럼 상단에 이런 도구모음창이 뜨면서 갤럭시탭에 노트북과 동일한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세컨드 스크린 기능 사용 중에는 저 창이 계속 떠있게 되구요, (이 부분이 불편할 땐, 맨 끝 압정 버튼을 클릭하면 이 도구 모음을 숨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듀얼 스크린으로 사용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요.​ ​다시 연결창을 들어가 프로젝션 모드 변경을 클릭하던지,알림창에서 다른 화면에 표시를 눌러줘도 됩니다.​ ​맨 처음엔 두개 다 똑같이 보이도록 복제에 되어 있었는데, 창을 하나씩 옮겨서 볼 수 있도록 확장을 클릭해 줍니다.​ ​설정 마치고 나니 창 하나를 오른쪽 탭으로 옮겨 보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온라인 강의 줌으로도 많이 하는데, 한쪽에선 줌 메인화면 띄워놓고, 다른 한쪽엔 교육자료나 학생들의 얼굴을 띄워놓고 할 수 있습니다.그간 수업할 땐 노트북 두 대로 진행했었는데,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써야 하니 불편하더라구요.탭으로 이런 모니터 확장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매우 유용합니다.​ 갤럭시탭 S7+ 텍스트 및 앱 크기 변경 갤럭시탭 S7+은 화면크기 자체가 다른 탭보다는 크지만 PC화면에 비한다면 작습니다.그래서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땐 너무 작은 글자들로 인해 눈이 피로해질 수 있는데요.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앱의 텍스트 크기를 크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바탕화면 – 오른쪽 마우스 버튼 – 디스플레이 설정 들어가 주시구요.​ ​디스플레이 창에서 모니터가 1번,2번 두 개가 표시됩니다.1번은 메인 컴퓨터의 모니터구요, 2번이 갤럭시 탭 화면입니다.2번을 클릭하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 부분에 보시면 처음 디폴트 값은 100%입니다.이 부분을 클릭하여 최대치인 175%로 변경했더니 갤럭시탭에 표시된 내용들의 크기가 커져 한결 편해 보입니다.그런데도 약간 아쉬운 분들은 고급 배율 설정에 들어갑니다.​ ​고급 배율 설정에서는 100%~500%까지 직접 비율을 입력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임의적으로 배율을 늘릴 경우 일부 앱에서 텍스트나 항목 등을 읽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 크게는 설정하지 않는 걸 권장합니다.​ 갤럭시탭 화면 위치 변경(듀얼 모니터 위치 변경) 갤럭시탭을 오른쪽에 두고 쓰거나 왼쪽에 두고 쓰거나, 사용자 편의에 맞춰 이동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갤럭시 탭을 오른쪽에 둘 경우.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여 창을 이동하는데난 서브 모니터가 왼쪽에 있는 게 좋다..할 수도 있습니다.갤럭시 탭을 왼쪽으로 옮긴다고 마우스가 왼쪽으로 확장되지 않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서 화면 위치를 변경을 해 줘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면 1,2번 모니터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는데요. 2번 서브 모니터(갤럭시탭)을 1번 앞쪽으로 꾸욱 눌러 드래그해줍니다.그럼 왼쪽으로 모니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듀얼 모니터를 쓰는 분들 모두 해당됩니다.​ 총평 오후부터 저녁까지 세컨드 스크린 사용하며 작업하고 있는데 특별히 불편한 건 못 느끼겠습니다.일부 유저들은 마우스 반응속도가 좀 느려졌다고 하는데 전 느려진 것보다는 약간의 미끄러짐?이 느껴집니다.그리고 키보드의 반응속도가 좀 느려졌는데, 일반적으로 타자 칠 때는 못 느끼지만, 방향 키를 꾸욱 누르고 있거나,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주르륵 앞으로 가며 글자들 삭제되었는데, 한칸한칸 움직이니 답답합니다.키 반복 속도가 느려진 건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이런 부분도 개선되길 바랍니다.​여기까지 갤럭시탭 1일차 세컨드 스크린 사용기였습니다.​​

갤럭시 듀얼 멀티스크린 화면으로 핸드폰 화면 분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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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듀얼 멀티윈도우로 핸드폰 스크린 화면 분할하기!​갤럭시 멀티윈도우 기능 사용해보셨나요?​역시 휴대폰의 양대산맥은 갤럭시와 아이폰이 아닐까 하는데, 아이폰 만큼이나 갤럭시도 다양하고 좋은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단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 신박한 기능 중 하나인 갤럭시 멀티스크린 기능에 대해 설명 해볼까 해요! ​이 기능은 갤럭시 듀얼스크린, 갤럭시 듀얼화면, 갤럭시 분할화면 등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원래는 ‘갤럭시 멀티윈도우’라고 부른다고 해요~갤럭시 멀티윈도우는 갤럭시 화면 두개로 나눠 멀티화면으로 동시에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 멀티태스킹 기능이에요. 유튜브 보면서 카톡 답장하려고 왔다갔다 하느라 귀찮았잖아요. ​그 불편함을 해결해 줄 게 바로 이 갤럭시 듀얼창 분활화면 기능이에요.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 몰랐는데, 친구가 카톡을 하면서 sns도 하고 인터넷 서칭도 하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어떻게 한거냐고 물었더니 갤럭시 듀얼모드 기능을 알려주더라고요. 그 후로 저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선 시간도 절약하고 갤럭시 100% 활용하는 갤럭시 멀티윈도우 기능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핸드폰화면분할 갤럭시 기능 알아보러 갈까요~! 갤럭시 멀티윈도우 기능 사용하기 백그라운드에서 어플 확인 바탕화면▶어플 목록(백그라운드)▶실행중인 어플 확인​바탕화면에 들어가면 맨 왼쪽 아래에 세로줄 3개로 이루어진 아이콘이 보이실 거에요.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지금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어플들의 목록이 쭉 나와요. 여기서 멀티윈도우의 위쪽 화면에 사용할 어플을 하나 골라주세요. 멀티 윈도우의 윗쪽 정하기 어플 아이콘 누르기▶분할 화면으로 열기▶윗쪽 화면 확인​저는 트위터 어플을 위쪽에 띄우기로 했어요! 트위터 어플창 위에 둥근 네모 모양의 트위터 어플 아이콘이 보이시나요? 아이콘을 살포시 눌러주면 작은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분할 화면으로 열기’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트위터 어플 창이 작아지면서 위쪽에 올라가요! 아랫쪽에 띄울 어플 정하기▶멀티윈도우 활성화​아래쪽 화면을 정해볼게요. 아래쪽에는 카톡을 띄우기로 했어요. 트위터 어플 창이 위쪽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카톡 어플창을 터치해주시면, 짜잔! 윗칸은 트위터, 아랫칸은 카톡이 실행돼요~ 주의사항 인스타그램 어플은 멀티윈도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위쪽, 아래쪽 어느 곳에도 띄울 수가 없어요 ㅠ.ㅠ 카톡하면서 인스타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구요! 몇몇 어플들은 멀티 윈도우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꿀팁 경계선 드래기▶창크기 조절​위아래를 나누고 있는 선을 꾹 누른 후 위아래로 드래그하면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카톡을 더 크게 보고 싶으면 경계선을 위쪽으로 올리면 되고, 트위터를 더 크게 보고 싶으면 경계선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되세요~ 장단점 장점은 역시 두 어플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두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 어플을 켰다 껐다, 왔다 갔다 하면 진짜 어수선하고 복잡했거든요 ㅠㅠ 한 화면에 동시에 볼 수 있으니까 보기에도 편하고 사용하기에도 편했어요! 일석이조는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요? ㅎㅎ​단점은 지원되는 어플과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있다는 점…ㅠㅠ 무엇보다 인스타가 멀티윈도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언젠가 꼭 멀티윈도우 기능 지원이 됐으면 좋겠어요!​오늘 포스팅은 어떠셨나요? 멀티윈도우 기능으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더 좋은 포스팅을 준비하기 위해 이만 가볼게요~ 여러분 안뇽~^^

갤럭시 z폴드2 vs LG V50S 듀얼스크린 디스플레이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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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폴드2와 v50s 간단한 비교 리뷰입니다. 두 기기의 카메라랑 디스플레이 자체는 적절하게 성능을 다른 하위 라인업과 비슷하게 맞추고 전반적으로 엔터테이닝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듀얼스크린의 경우 아예 기본적으로 화면이 2개 나눠져서 가능한 것인데요.​ ​이게 진짜 편리한게 일일이 어플을 띄워놓을 필요없이 바로바로 되다보니 2개의 화면을 보는 것 기준으로는 조금 더 빠른 건 있습니다. 네이버 웨일, 네이버, 유튜브 등 필수 어플 위주로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힌지가 있어 360도로 접는 것이 가능한 듀얼스크린 입장에서는 고정하기에는 좀더 유리해요. ​ ​360으로 접는 건 진짜 편한게 책상 거치용으로 쓰기엔 괜찮았음요. 굳이 영상 보기에는 태블릿+거치대가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아픈 점도 있겠죠. 듀스 확장모드는 중간에 케이스 테두리 부분 때문에 가독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아쉽긴 합니다. ​​ ​코멘트를 붙이자면 솔직히 이 부분에선 차이가 꽤 나요. 그래서 이게 단점인 건 맞지만 LG 듀얼스크린을 쓰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두는 편은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구매한 영상의 경우 이렇게 서브 스크린에서는 짤린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 ​폴드2는 멀티윈도우라는 기능을 활용해서 메인으로 쓸 어플 위로 여러 팝업창을 띄우는 식입니다. 이게 굉장히 편리합니다. 한번에 3개의 창을 띄우고 보기 매우 좋고 넓직하게 영상이나 게임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카카오톡이나 기타 커뮤니티, 혹은 메세지를 주고 받기에 용이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몇번 더 터치를 해야한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2개의 분할 화면만을 쓰고 싶다 하시는 분에게는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간다는 느낌을 받긴 합니다. 물론 범용성에 있어서는 훨씬 더 좋지요. ​​ ​실사용기만 두고 말하면 디스플레이 주름도 없고 언폴딩 상태에서도 한손으로 잡힐 정도에 속도도 빠르고 … 어디를 봐도 잘 만들긴 했네요. ​​​구조상으로는 폴드2 또한 휴대폰을 반쯤 접은 상태에서 사용이 되고 UI가 변하는 플렉스 기능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다만 문제는 화면 비율인데 5:4이기 때문에 일부 어플에서는 레터박스가 존재하긴 해요. 이것도 근데 게임 일부에서 발생되는 거라 딱히… 16:9 비율이 정형화된 앱이 아닌 이상에야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뭐 … 둘다 게임하기에는 855와 865+로 각각의 라인업에서는 괜찮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사양 게임인 원신의 경우에는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구동이 되는 편. 대신에 가독에 있어서는 확실히 압도적으로 폴드2가 좋았고 발열 면에서도 더 잘 버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폴1에서는 갤럭시 버즈가 있던 반면 오디오 잭이 빠지고 대신 USB-C타입의 번들 이어폰을 줬다는 거. (번들치고 퀄이 좋은건 맞긴 한데… 그래도…) 갤럭시는 필름을 기본적으로 부착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장단점이 있는데요. 접는 디스플레이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고 그 대신 조작감에서 약간의 뻑뻑함이 있고 지문이 잘 묻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숴울텐데 사전 예약으로 폴리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반면 lg v50s는 듀얼스크린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당연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타 모델에서는 이것이 빠져있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감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는 구성품 자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엘지 듀스도 마찬가지지만 3.5mm 케이블의 일체형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어 단자 부분은 규격이 다릅니다. 다만 필름이 제공되지 않아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 ​V50s 듀얼스크린은 패키지는 자급제 기준으로 포함이 되었었지만 벨벳은 별도 판매였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다만 사용 목적 정도 제외하면 성능적인 면에서는 그만큼 쓰는 빈도가 크진 않아요. 또 그렇다고 막상 빼고 나면 허전한 느낌도 있고요. 그래서 체감을 따진다고 하면 dual screen은 개인적으로는 부가 옵션 정도의 느낌이라고 봅니다. 아마 기본 실리콘 케이스를 쓰는 유저들도 많을거에요.​​z폴드2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살려 실제로 써보니까 빈도가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폴드3는 펜 탑재와 무게와 두께 등 경량화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만큼 2에서 갈아탈 정도로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이후 롤러블과 함께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업체의 간섭 및 페이 없이 정보성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TV 보며 다른 작업하기! 티빙 보며 인스타하기! 웨이브(구.푹) 보며 블로그하기! 갤럭시 팝업화면! 분할화면! 듀얼스크린! 갤럭시 z폴드3 완벽한 듀얼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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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폴드라는 모델 자체가 세로 형태로 접히는걸 기반하는 상황이며, 원할때 펼치고 접으며 각자에 상황에 따라서 평의성을 즐길수있게 만들어진 스마트폰이지만 사실상 듀얼 스크린이라는 품목에서는 사용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모습으로 보여주고있어 애매한듯한 연출을 가지며 다소 단점으로 받아들이는듯한 뉘앙스가 펼쳐지는것도 사실이니 이점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연하게도 갤럭시 z폴드3라는 모델은 총 2번이 접히는 형태이며 흡사 대문이 열리는듯한 연출성을 기반으로 인폴딩이지만 후면에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이있어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른 컨텐츠 사용에 관련한 시인성을 올려줄것이니, 이번 모델을 조금만 더 알고서 구매를하더라도 여러가지에 의미를 가지는 고유 특성을 지니는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게 가능했습니다. 접히는 부분에서는 LED 알림 표시장치까지 장착을하여 각종 알림을 받도록 만들어져 기존에 만날수없는 편의성을 탑재해줄것이라 생각하는것도 사실인데, 현재 부족하다고 느낄수있는 단점들을 커버해준다는 시점이니 큰 부담을 가지는것없이 적절하게 사용해보시는것으로 추천드리니 단점하나 존재하지않는 고유성을 이어가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방진 방수까지 들어가기는 힘들다 보고있지만 온 스크린 지문인식은 무난하게 지원해줄것으로 볼수있는데 워낙 크다보니깐 여러 형태로 사용을하면서 다소 불편할 가능성이 존재해 모듈같은 내역에서도 아무것도 장착하지않을 가능성을 지니고있으니 적절히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갤럭시 듀얼스크린을 활용한 화면분할 및 멀티태스킹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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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라는 핸드폰을 사용하며 사용하기에 가장 유익하고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기능으로 듀얼스크린이 있는데요. 다른 표현으로는 멀티태스킹 비슷한 기능으로는 화면분할이 있겠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게 되면 한 핸드폰으로 두 개의 핸드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듀얼 핸드폰 느낌입니다. 사용하는 방법도 쉽게 설정 가능하니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듀얼스크린 화면분할을 이용한 멀티태스킹 설정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지금 사용하고자 하는 두 개의 어플을 먼저 실행시키면 되는데요.​ ​그다음 순서로 화면의 왼쪽 하단에 있는 앱 더 보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럼 처음에 실행시켜두었던 두 개의 어플이 최신순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곳에서 내가 실행하고 있는 어플을 전부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하단 부분에 있는 모두 닫기 버튼을 누르면 실행되는 어플이 전부 지워지게 되며 핸드폰 정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 이곳의 어플 아이콘(사진 내 체크)을 클릭해 주게 되면 분할 화면으로 열기를 클릭해 주면 되는데요.​ ​위 화면과 같이 위쪽으로 화면이 말려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한 가지의 어플을 클릭해 주게 되면 되는데요.​ ​이 화면과 같이 정확하게 반씩 나뉘어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반씩 나누어져 있는 것도 내가 원하는 만큼의 크기로 설정이 가능한데요.​ ​중앙 부분에 있는 파란색 실선 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당겨주면 해당 크기가 줄어들고 늘어나고 합니다. 이 기능도 잘 활용하면 갤럭시 듀얼스크린 이용에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팝업 화면 또 이와 같은 곳에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 팝업 화면으로 보기가 있는데요. 분할 화면으로 열기했던 곳과 같은 곳에서 설정할 수 있으니 다시 왼쪽 하단의 앱 더 보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위에서 알려드렸던 분할 화면으로 열기의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열고자 하는 어플의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위에서 3번째에 있는 팝업 화면으로 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그럼 화면이 두 쪽으로 분할되는 것이 아닌 한 개의 팝업 창이 생성되게 되는데요. 위치를 움직여가며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가장 왼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여 스크롤을 조절함으로써 해당 팝업창의 투명도도 설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화면은 없어지고 동그라미 모양의 아이콘이 생기며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다음으로 옆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분할되어 사용할 수 있는 팝업창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게 됩니다. 끝으로 이와 같은 방법을 알고 있게 된다면 갤럭시를 이용하며 듀얼스크린은 물론이고 팝업 화면까지 이용하는데 문제없을 텐데요. 내 핸드폰을 더욱 여러 방면에서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을 통해 생활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알아보면 정말 간단하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니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조작하는 방법에 관하여 익히시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 어플 없이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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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씨 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정보는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 어플 없이 하는 방법 즉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자체에 있는 기능을 이용하여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 기능을 잘 사용해왔었는데요 저는 기본 카카오홈 런처 테마를 적용했었고 그때 당시에는 쉽게 가능했었으나 One Ui 소프트웨어가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뭔가 좀 레이아웃이 바뀌면서 저는 혼동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 자체기능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정보를 공유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보통 영화를 들으면서 뭘 한다거나 혹은 방송을 보면서 뭘 하고자 할때 어떻게 이용하셨나요 기존에는 삼성 스마트폰 이전 운영체제일 땐 Good lock 라는 어플을 통해서 가능했었는데 제가 알려드리는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은 스마트폰의 자체기능만을 사용하는겁니다. 방송을 보다가도 위에 보이는 것처럼 갤럭시 화면분할 방법을 이용하여 카톡을 동시에 보낼 수 있는거죠 물론 지금 위에 보이는 것은 팝업모드입니다. 화면분할과는 좀 다른데 저는 팝업으로 했을땐 뭔가 깔끔하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어플 없이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저의 기종은 삼성 갤럭시S10 5G 제품이고요 좌측 하단에 보시면 lll 이런 모양이 보이는데요 그 부분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클릭하고 나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실행했었던 앱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아이콘 모양이 보이는데 클릭하신 후 좌측하단에 보시면 갤럭시 화면분할 기능 항목이 보이는데 클릭해주세요 위에 보이는 것처럼 팝업화면도 보이고 앱화면 비율도 변경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분할 화면으로 열기 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 모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위에 보이는것처럼 가운데 정중앙 부분에 선이 생기죠 그 부분을 잡아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시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이제는 방송보면서 카톡을 보낼 수도 있고 블로그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처럼 화면분할이 가능해졌네요 저는 카카오 홈 테마를 사용했을땐 쉽게 쉽게 화면분할을 이용했었는데 소프트웨어 최신 업데이트 이후로 약간씩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답답했는데 갤럭시 화면분할 어플 없이도 하는 방법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제가 이렇게 글을 써서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영상으로 보면 좀 더 이해가 쉽게 되겠죠 방송 보면서 카톡하고 영화를 보면서 블로그도 동시에 할 수 있는 갤럭시 듀얼스크린 화면분할 방법 위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