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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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산에 다녀왔는데요.. 바람도 별로 안 불고정말 덥더라고요..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거는 답답하고 시간도 잘 안 가서 하기 싫고산에 다녀오는 게 좋은데 더워서 갈수록 더워지니 고민이네요..​오늘도 지난 주말에 만들어 먹었던 요리에요…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감자요리를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지난 주말에는 아들이 좋아하는 치즈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남편은 채 썰어 튀기듯이 구워주는 감자전을 좋아하는데치즈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치즈 감자채전을 만들었답니다.ㅋㅋ​​​#감자전 #감자채전 #치즈감자전 #치즈감자채전 #감자전만들기#감자요리 [재료]​감자 2개 (중간사이즈)부침가루 1스푼튀김가루 1스푼소금 한 꼬집피자치즈 1봉지​​*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감자 양애 따라 적당히 조절하세요*밀가루를 사용하실 때에는 소금양을 조금 늘려주세요.​​​ ​재료 준비합니다..감자 2개, 모짜렐라치즈, 부침가루, 튀김가루, 소금 한 꼬집​*밀가루를 준비하실 때에는 소금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두 꼬집?​​​​​ ​감자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가늘게 썰어야 빨리 익고 맛있더라는요~​​​​​ ​채 썬 감자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물에 담가 전분 제거하고 체에 밭쳐 물기 빼줍니다.전분기를 빼줘야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어요..​​​​​ ​물기 뺀 감자채를 볼에 담고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넣어 줍니다.양은 감자가 어우러질 정도로만 넣어주시면 되는데중간 사이즈 감자 2개에 1+1스푼 넣으니까 적당했는데..감자 크기에 따라 조금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소금 1꼬집 넣었고요…혹시 밀가루를 이용하시려면 소금을 두 꼬집 정도 넣어주세요…간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요..​​​​ ​재료를 섞다 보면 처음에는 되직한데 조금 기다리면 부치기 좋게물기가 촉촉하게 배여 나오니까버무린 다음 촉촉 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시고요~~​​​​​ ​달군 팬에 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감자 반죽을 넣고 잘 펴준 다음 앞뒤로 노릇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잘 익었으면치즈를 적당히 올려주고 뚜껑 덮고 녹여주셔도 되고요~~​​​​ ​저는 치즈를 올려주고 반으로 접은 다음 앞뒤 뒤집어 주면서 치즈도 녹이고조금 더 바삭하게 구워주고 마무리했어요..​​​​ ​맛있는 감자전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치즈가 쭈욱~치즈 감자채전 완성입니다.​치즈 듬뿍 넣고 만들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맛있으면 0칼로리 맞나요??ㅋㅋ​​​​​ ​감자를 갈아서 부쳐도 쫀득 바삭 맛있고 채를 썰어 튀기듯이 만들어도 맛있고요~~~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치즈 감자전 레시피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https://m.blog.naver.com/pinkmay12/221898678760 감자채전 바삭하니 맛있게 만드는법~알토란 꿀팁!! 감자채전 만드는법 간단하죠~ 바삭하니 맛있죠~ 두 장은 기본!ㅋ 얼마 전에 감자 강판에 갈아 쫀득하고 바…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inkmay12/223120471605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감자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징검다리 연휴로 내일까지 쭉 황금연휴를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늘 출근하신 … m.blog.naver.com ​

어른 아이 감자전 애호박 넣은 감자부침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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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을 맞이하여오늘도 감자전을 부치는 나디아입니다. ​​지난주에 어린이가 좋아하는 감자전 만들었다면​​ 어린이가 좋아하는 강판에 간 감자전 만들기/ 아이와 함께 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의 간식 수발로 돌아온 어린이 감자전 만들기 요리사 나디아입니다. 해마다 여름… m.blog.naver.com ​​이번 주는 어린이 감자전과어른(나) 도 좋아하는 감자전 ​두 가지를 동시에 만드는 과정을 찍고 기록해 봅니다. ​ ​​ 재 료 준 비 ​​ ​​감자전 5장을 만들겠습니다.​아무것도 넣지 않은 어린이 감자전 2장과 ​애호박, 청양고추를 넣은어른 감자전 3장을 부치겠습니다.​​ ​​감자는 작지 않은 것으로 6개로 준비합니다. ​​ ​​감자 깨끗이 깎고 ​​ 친정엄마가 키운 애호박 ​애호박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주객이 전도되니적당량 넣습니다. 시판 애호박 3/1 정도 준비합니다. ​​ ​청양고추도 3개 정도 채 썰어 준비 할텐데​냉동실에 채 썰어놓은 청양고추가 있기에 그걸 넣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더 쫜득한 맛을 위해!작은 구멍 스테인리스 강판을 모셔왔는데요. ​구멍이 작을수록 식감은 좋지만갈기가 매우 빡쎕니다. ​​ ​결국 3개 갈고 플라스틱 강판으로 선수 교체!​아우 손가락 관절염 오는 줄… ​​ ​플라스틱 강판의 도움으로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소금 반티스푼 넣고 ​흥건한 감자물은국자로 조금씩 건져 버립니다. ​ ​이런 식으로 반죽에 국자를 넣어두면 자연스레 물이 고이는데 그대로 버리고 다시 쉐킷쉐킷 반죽을 섞어 주고요. ​​물은 계속 생깁니다. 중간에 계속 버리세요. ​​ ​어린이용 감자전을 먼저 굽습니다. ​ ​​ ​​바쁘니까 후라이팬 두개로 한 번에 두장씩 후딱 굽습니다. ​ ​바삭하고 쫄깃한어린이 감자전을 끝냈습니다!!​ ​자 이제 내 거!!!어른 감자전을 구울 차례입니다.​ ​채 썬 애호박과 청양고추를 넣고꽃소금을 더 넣습니다. ​채소가 더 들어갔으니 간을 추가해야 합니다.​​쉐킷쉐킷 섞어서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굽습니다.​​ ​동글동글 청양고추 보이시나요??길쭉하게 썰면 더 있어 보일 텐데…​냉동실 속 청양고추가 저 모양이라 그냥 합니다. ​​매운 향이 확 올라오네요. 벌써 침이 고입니다. ​​ 아… 너무 맛날 거 같아…​​​​역시나 맛있네요. 겉바속촉​애호박을 넣어 고소하고 청양고추로 매콤한어른을 위한 감자전 완성!​​ ​이 레시피는 저희 친정집에서 어릴 때부터 해먹던 방법이에요. ​여름이면애호박과 청양고추가 넘쳐나던농사짓는 집이라 ​주말마다 삼촌들과 감자전을 해먹었는데요. ​​ ​​친구들에게도 맛있는 감자전 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블로그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친구들아! 감자 전은 딱 이렇게만 하면 된다!!​​이상 감자바우 나디아. 끝 ​​공감이 되셨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

감자볶음 감자채전 만들기, 튀김가루 채썬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부침개 레시피 응암 쭈꾸미 맛집 보들이쭈꾸미 추천! (감자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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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역에 맛집이 은근히 많은데쭈꾸미 맛집 (feat.감자전 맛집)으로 유명한 보들이쭈꾸미에 다녀왔다​​​위치는 여기응암역 도보 3분 보들이쭈꾸미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 46 두원빌딩 ​​​ 매장은 넓다저~~~~~~ 주방 옆 별도 공간도 있고 단체와도 좋을듯​​​​​ 메뉴는 이렇게 있다나는 쭈삼 2인분이랑 여기 시그니처인 감자전 주문​​ 기본찬는 이렇게 나오고 셀프바에서 추가 이용 가능하다콩나물이 매우 맛있음​​ 주문한 쭈삼2인분양이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콩나물 같이 볶음 엄청 많다​​​ 금방 나온 감자전감자채 전인데 맛은 해시브라운 맛그냥 바삭한거지 엄청 호들갑떨정도는 아님 ㅋㅋㅋㅋ그리고 매우 기름지다맛은 있는데 좀 미안한 맛????​하늘이도 그냥 해시브라운이라고 함 ㅋㅋㅋ​ ​​​​​ 그리들에서 달달 볶다보면 쭈꾸미랑 삼겹이랑 분리가 된다​​​​​ 마요소스는 맵지않고 달다청양마요는 아니고 그냥 마요에 설탕탄듯이건 기본으로 안주시고 가서 가져와야함찍어먹음 맛있다​​ ​​​ 서비스로 주신 계란찜폭탄계란찜이 아니고 집에서 해먹는 국물나오는 계란찜?탕? 이라 더 좋았다​​​ 빠지면 안되는 볶음밥진짜 배불렀는데 후기 남기려고 시킴2000원 ㅋㅋㅋ​​근데 진짜 맛있었다​여기 추천!​​ ​왜 보들인가 했더니 강아지 이름이 보들이 ㅎㅎㅎㅎ귀욤 ㅋㅋㅋ​​​쭈꾸미 먹고 싶으면 보들이쭈꾸미로 오세요!

감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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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큰 딸이 감자전 해먹자고 하더라구요.집에 감자 사다 놓은게 좀 남았다면서~​그래서 그러자 하고 큰 딸과 감자전을 해 먹었습니다.요리에 관심 많은 큰 딸은 엄마가 왔으니 이제 생활전선 모드가 아닌 취미 모드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감자전 재료​감자 3개, 감자전분 한컵,양파 반개, 홍고추 1개, 소금적당량 양파가 빠졌네요~ ^^ 1. 감자를 껍질을 벗겨 씻어서 토막토막 잘라줍니다. 2. 믹서기나 분쇄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3. 갈아놓은 감자를 채에 걸러 전분물이 아래로 빠지도록 해 줍니다. 4. 전분물이 빠질 동안 전 위에 장식으로 사용할 홍고추와 반죽에 섞어 줄 양파를 다집니다. 양파 다져 놓은 사진을 깜박하고 못 찍었네요. 5. 채에 걸른 전분물을 윗 부분은 버리고 아래 가라앉은 감자 전분을 반죽에 섞어 줍니다. 감자전분과 다져놓은 양파, 소금 적당량을 넣어서 함께 섞어 줍니다. 6. 반죽과 홍고추를 준비 해 놓고 팬을 달굽니다. 7. 달군팬에 식용류와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 한 덩이씩 올리고 위에 홍고추를 올려 부쳐줍니다. 8. 완성입니다. 9. 저희는 소금을 좀 적게 넣어서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초간장을 만들어 같이 찍어 먹었습니다. 바삭 고소한 감자전 맛나게 먹으며 행복해 하는 큰 딸들이 이뻤습니다.우리집 편식쟁이 막내 딸은 이런 맛을 언제쯤 알려나요. 감자전을 부치는 옆에서 감자전 싫어하는 막내의 반찬을 따로 만들어 식탁에 올렸습니다.입맛을 바꿔보려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아직 감자전까지는 통하질 않네요.토종 한국인 입맛으로 잘 키운 큰 딸들들과 너무나도 다른 막내입니다.운동하면서 코치님한테 혼나며 하나 둘씩 입맛의 폭을 넓혀가는 중이라 저는 코치님께 절을 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ㅋㅋㅋ처음엔 김밥도 엄마꺼만 먹는다고 해서 코치님이 얼마나 당황을 하셨던지~~ ㅜㅜ하루하루 성장해나갈 막내의 입맛이 하루빨리 감자전 같은 좋은 음식들과 친해졌음 좋겠습니다.​맛난 점심 식사 시간이 다가옵니다. 맛있는 식사와 커피로 쉬어가는 시간 보내세요~ ​ 내 인생의 100일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믹서기로 쫀득 감자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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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만들기 레시피믹서기로 쫀득 감자부침개 시댁 놀러 갈 때 외식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에는감자전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데지난주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너무 먹고 싶어서 믹서기로 휙 갈아쫀득 감자 부침개를 만들었다.​사실 강판에 무조건 갈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지난 몇 년간 안 만들었는데워… 앞으로 강판으로 감자전 못 만들 듯너무 편해! 감자 4개(약 750g)소금 1tsp​식용유​간장 2tbsp식초 1tbsp 감자 4개는 껍질을 깨끗하게 깎아주고믹서기에 넣기 좋게적당한 크기로 대충 썰어준다. 믹서기나 푸드프로세서야감자를 넣고 신명 나게 갈아준다.​믹서기 보다는 푸드 프로세서로갈았을 때 약간의 입자가 있는 편이라푸드 프로세서를 조금 더 추천한다. 감자를 갈 때 잘 갈리지 않으면물을 넣고 갈아주는 것도 좋은데감자 자체의 수분이 많아서몇 번 자리 배치를 해주기만 해도자체적인 수분으로 인해곱게 갈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갈아준 감자는채에 받쳐 감자의 물기를 빼준다.다만 감자에서 나온 물은 모아둔다. 거의 5~10분만 있어도많은 물이 나오기 때문에잠시 올려두고 다른 일 봐도 됨. 그 사이에 전을 찍어 먹을 간장을 만든다.간단하게 간장 2tbsp와 식초 1tbsp를섞어주기만 하면 된다.​개인적으로 환만식초라고 하는탕수육 만들 때 쓰는 식초를 사용했는데식초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전 찍어 먹을 때 딱이었다. 여기에 매콤한 고추를총총 썰어 넣으면 맛있는 건 알지만고추의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비주얼이 심심해서 파 넣음ㅋㄷ 감자에서 나온 물에서위에 뜨는 맑은 물만 조심스럽게버리면 아래쪽에 감자에서 나온전분이 그대로 고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자 물에서 걸러낸 전분을싹싹 긁어 감자에 넣어주고,약간의 간을 위한 소금 1tsp를넣어준 뒤에 함께 섞어준다. 채에 받친 감자에 물기가완전히 빠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섞다가도 중간중간물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다만 물이 너무 없으면 전분과 섞기힘들 뿐더러 전의 농도가너무 되직하기 때문에어느 정도의 물기는 두는 것이 좋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중약불의 불로 예열해 준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감자전을 부쳐준다.​한 장으로 크게 부치는 것이내 스타일이긴 하지만뒤집는 게 어려워서그냥 하나씩 집어먹기 편하게감자전을 만들어 보았다.위에는 파 고명ㅋㄷ 아래가 노릇해지고프라이팬에서 잘 분리가 되면하나씩 뒤집어 주고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구워준다.​그러면 재료도 얼마 안 들고감자 가는 수고 할 필요 없이믹서기로 순식간에 만드는감자전 만들기 끝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왔던시간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사 먹는 것 보다 훨씬 더쫄깃함이 느껴지는 감자부침개.완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다. 무어보다 예전엔 전분이니 부침 가루니 밀가루니 섞는 것도 많았지만그냥 감자, 식용유, 소금사실 이렇게 3가지만 있으면세상 맛있는 감자전 레시피가 돼버리니굳이 밖에서 사 먹을 필요 없는훌륭한 집밥 레시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가볍게 먹는 식사로 시원한 냉면이나낸 국수를 많이 먹는데이럴 때 곁들이는 것으로 딱인감자전이라 더운 여름이라도불 앞에서 감자부침개를 굽게 되는 듯. 특히나 비 자주 오는 장마 철엔이만한 간식, 반찬, 안주가 없는데믹서기로 휘리릭 갈아서 만들면순식간에 완성되니여름에 더 자주 찾게 되는 전인 것 같다. 기름을 만나 바삭해진 식감,지방과 탄수화물의 자극적인 조합,새콤 짭조름한 간장의 입맛 자극쫄깃하고 파근한 감자의 식감까지!감자전 만들기로이 모든 걸 즐기시길 바란다. ​

남은 고구마 생채 ㆍ감자전ㆍ볶음 만들기 ㅡ반찬가게 달인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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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구마 감자 요리 고구마생채 ㅡ출처 ㅡ알토란고구마 영조가 일본에서 수입 원래 이름이 감저였다 #고구마생채 ㅡ새콤달콤 ㅡ1주일 보관가능 1 ㅡ 껍질 벗겨 채썬다2 ㅡ물 10분 담갔다 3번 헹군다 ㅡ전분 제거3 ㅡ채반 받쳐 물 뺀다4 ㅡ쪽파 쏭쏭 ㅡ 위에 데코5 ㅡ사과 껍질채 채 선다 ㅡ맛의 조화 달콤세콤6 양념 ㅡ고추가루 + 액젖 간 될 정도 +2배 식초 세콤할정도 +설탕 조금 +마늘은 조금만 +깨3숟 .감자 2개 나막썬다 .물에 10분 전분뺀다1 ㅡ전자렌지 돌린다ㅡ1개당 1분 ㅡ2분 돌린다2 ㅡ들기름 2 숟 중불에 볶는다 ㅡ투명해질때3 ㅡ진간장 고추가루 마늘 1 숟 고추장 올리고당2순 ㅡ쫄깃하게 해준다 들기름 1숟 더 4 ㅡ쪽파2개 풋고추2개 들기름 1숟 쏭쏭넣고 살짝볶는다 #감자전 바싹 맛나게 비법 1 ㅡ감자 채 썬다 ㅡ새우젖 큰1숟 넣은물에 10분전분빼고 채에 받쳐 물기빼고 2 ㅡ건새우 칼로 듬성 썬다 3 ㅡ튀김가루 2숟 ㅡ엉길정도 3ㅡ 기름 넉넉히 가장자리가 노릇해질때 뒤집는다 바싹 굽는다​​​​​​​​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레시피 감자전 칼로리 비오는날 음식 부침개종류

상조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레시피 감자전 칼로리 비오는날 음식 부침개종류 울집 식구들은 저빼고 부침개나 전종류 그닥 좋아하지 않은 편인데 그중에 감자전은 좋아합니다.​전이 느끼해서 싫어해서 느끼함을 잡아주려고 청양고추 넣고 부쳤어요.​​​​ 요새 저탄중이라 칼로리들을 자주 살펴보고 있는데요, 감자전 칼로리는 큰거 1장=100g에 150kcal입니다. ​기름기가 있다보니 칼로리가 많은편이니 식단관리 하실때는 너무 많이 드심 안돼요.ㅎㅎ​​​​​ 감자전 만들기 3~4인분, 조리시간 30분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감자 작은거 9개(900g)물 1컵(200ml)구운소금 1/3작은술청양고추 1개-생략가능​▶감자전 간장양조간장 1/2큰술, 물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실파(청양고추) 약간​​​​​​​ 감자는 껍질벗겨서 한입크기로 썰어서​​​​ 믹서기에 물 1컵 부어서 곱게 갈아주세요.​​​ 갈은 감자는 면보나 거즈에 걸러서​​​​ 수분을 짜줍니다.​​​ 짠 감자 건더기는 볼에 담아주고,​​​​ 따라낸 국물은 전분이 가라앉도록 그대로 5분정도 두세요.​​​ 청양고추 송송 얇게 썰어서​​​ 청양고추, 소금을 골고루 섞어주고, ​​​ 물을 따라내고 가라앉은 감자전분만 챙겨서​​​ 감자전 반죽에 감자전분을 섞어줍니다.​이때 감자전 반죽이 너무 질면 수분이 덜 빠진거라 마른 감자전분을 1~2큰술 넣어반죽해주세요.​​​​ 팬을 달구어 기름 두르고,감자전 반죽을 한숟가락씩 넣어 얇게 펴서 부쳐줍니다.​​​ 노릇하게 부쳐주면 돼요.청양고추가 들어가 칼칼한 맛이 나서 더 매력적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니 비올때 집에 감자 있으면 감자전 부쳐드세요.​​​​ 전분가루 없이 감자 100%로 만든 감자전이라 진짜 쫄깃합니다.이젠 손가락 아파서 강판에 갈기 힘드니 이제 믹서기에 갈아서 부쳐먹네요.​​​​ ▶감자전 간장양조간장 1/2큰술, 물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실파(청양고추) 약간​감자전 찍어먹을 간장도 만들어서 찍어드시면 더 맛있는거 아시죠?ㅎㅎ​​​ 감자 제철이라 햇감자 많이 나오고 있죠?감자전은 감자를 많이 갈아서 수분 짜고 나면 양이 얼마 안돼요. 넉넉하게 갈아서 만들어 드셔요.​​​​​​​도움이 되셨다면@리즈쿡 인플루언서 팬하기https://in.naver.com/leescook [네이버 인플루언서] 리즈쿡 제철재료들로 한식밥상을 소개합니다.2014년 베스트셀러 만능양념장레시피/기본양념장레시피2015 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만능양념 요리책 출간한식,양식,중식,제과,제빵,바리스타 자격증취득, 궁중음식연구원, 세계식문화연구소 전문가과정, ICIF 이태리요리학교, spc프랑스요리 수료중고등학교 요리관련 진로멘트 강의, 백화점/기업체 쿠킹클래스, 요리메뉴개발, SBS 스타킹 요리킹, 잘먹고 잘사는법, KBS 뉴스타임,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라디오생방송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본인만의 … in.naver.com ​

알토란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 간식 요리 감자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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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 간식 요리 감자전 레시피 오늘도 아침부터 많이 더운 날이예요 . 어제도 폭염이더니 .. 만만치 않은 주말아침 ㅜ.ㅜ오늘은 #여름반찬 으로도 #여름간식 으로도 참 좋은 감자간식을 만들어보았답니다 . 감자전 레시피는 강판에 갈아서 블랜더에 갈아서 만드는게 일반적이지만 .. 요렇게 감자를 아주 얇게 채썰어서 부치기도 하는데요 .부재료로 베이컨이나 치즈등을 더해서 도톰하게 만들면 피자느낌의 감자 간식으로 최고라지요 . 여름 제철을 맞은 감자가 많다보니 .. 짜글이에 조림에 볶음에 다양하게 소비중인데 .. 오늘은 알토란 감자채전 만들기로 하루를 시작해요 . 감자는 한박스씩 쟁여두시는 분들도 워낙 많을거같아요 .카레에 넣을 감자 썰어두고 . 된찌에 넣을 감자도 썰어두고 . 다양한 반찬과 감자요리들을 만들며 .. 감자 3-4개는 뚝딱 사용되는 감자채전도 함께 만들어보심 좋을거같아요 .알토란 감자채전은 위에 수란을 올려서 완전 비쥬얼적으로도 근사하게 완성이 되는데요 .큼직하고 도톰하게 튀기듯 만들어 수란을 올리면 맥주안주나 손님초대요리로도 최고랍니다 .​저는 간단한 감자 간식으로 한장한장 구워 만드니 참고해주세요 .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 간식 요리 감자전 레시피 레시피출처 알토란 감자채전 만들기 글 사진 엘리맘 copyright2023 All reserved ellymom 감자채전 재료준비 감자 3-4개 ( 약 600g ) 부침가루 6큰술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베이컨 대체 ) 소금, 후추가루 1꼬집 다진마늘 1/2큰술 오일 ​​ 1. 알토란 감자채전 재료손질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얇게 편을 썰어 채썰어둡니다 .감자채전을 만들때 채칼을 사용하면 구우면서 감자가 잘 부서질 수 있다고해서 .칼로 채썰어서 만들었어요 . 감자채전 만들기를 하며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최대한 얇게 감자를 채써는 과정이랍니다 . 찬물에 여러번 흔들어 헹구면서 전분을 빼주어야 . 구울때 타지 않아요 . 전분을 제거한 감자는 물기를 따로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 ​알토란 감자채전은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 돼지고기 다짐육을 함께 넣어 만드는데요 . ( 저는 베이컨으로 대체했어요 . 베이컨 감자채전을 만들 경우 베이컨을 그먕 잘게 썰어두면 된답니다 . ) 돼지고기에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둡니다 .​알토란 감자채전은 햄 맛살 베이컨등의 부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부칠 수 있어요 🙂 ​ 2. 감자채전 반죽하고 굽기 감자채에 어느정도 수분기가 남아있어야 부침가루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찬물에 헹군 감자채의 수분기를 날리지 않았어요 . 감자채전 반죽에 .. 베이컨이나 돼지고기를 넣어 잘 뒤섞어 준뒤에 달군팬에 오일을 충분하게 둘러서 구워냅니다 .일반적인 두께의 감자채전은 한면당 센불 1분 약불에 1분정도 구우면 충분히 익으니 한번만 뒤집는다는 생각으로 뒤집어 모양을 잘 유지시켜주세요 . 감자채전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부칠 경우 . 알토란 감자채전의 모양이 으스러질 수 있기 때문에 센불 – 약불 순서로 제대로 구워서 딱 뒤집는것이 중요해요 . ​이렇게 만들면 알토란 감자채전이 완성인데요 . 여기에 ..#알토란임성근감자채전 만의 킥으로 . 수란이 올라가서 비쥬얼을 근사하게 살려주면 더 좋아요 . #감자채전 #알토란감자채전 #알토란감자채전만들기 ​양파를 링으로 썰어 마른팬에 오일을 두르고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양파링을 올립니다 . 그 안에 계란을 터트려 넣은 뒤 불을 켜주세요 .달걀이 익으면 약불로 바로 줄이고 . 팬의 가장자리에 물을 부어서 찌듯 구워냅니다 .두껑을 덮고 . 3-4분정도 익히면 수란이 완성되는데요 . 이 수란을 알토란 감자채전위에 올려서 터트려 드셔도 맛있어요 .​감자채전인 뢰스티에 노른자를 풀어서 찍어먹는것과 비슷하게 생각되더라고요 .오늘 저는 수란을 생략했지만 그냥 언제나 너무 맛있는 감자 간식 요리로 .감자전 레시피 성공적 이었네요 . ​ ​ 플레이팅을 하면서 초록초록이들과 함께 올려보았어요 .감자채전은 식기 전에 먹음 가장 맛있는데요 . 개인적으로 . 다른재료들보다 ..감자 베이컨전이 가장 맛있는 감자전 레시피같아요 .불앞에 서기 겁나는 오늘이라 .. 이렇게 주방문 닫습니다 .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편스토랑 류수영 클럽샌드위치 만들기 다이어트 닭가슴살 샌드위치 다이어트 식단 추천 류수영 클럽샌드위치 다이어트 닭가슴살 샌드위치 식단 추천 굿모닝 하셨나요 ? 주말 오전은 사부작만 조금… blog.naver.com ​

원조 생곡막국수 본점, 메밀막국수와 인생 감자전 후기 (+주문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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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하여 강원도 홍천으로 캠핑을 다녀왔다.점심즈음 도착해서 식사를 해결할 식당을 찾을까 하다가, 메뉴만 막국수로 정하고가는 길에 보이는데서 먹기로 했다.​그러던 중 발견한 생곡막국수 본점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데 줄서서 먹길래 바로 이곳에 정차했다 주차공간도 엄청 넓다. 약간 과장해서 초등학교 작은 운동장 정도..(?) ​​무튼 여기가 얼마나 맛집이냐..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하는 정도다.(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왔던 곳이라고 함)​토요일 점심 때 방문했더니 앞에 19팀이나 대기하고 있었다.국수집이다보니 회전율이 높아서 다행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가게 측면에는 예전에 사용했던 간판이 그대로 남아있다.세월을 느낄 수 있구만.​ ​​식당 내부는 최근에 인테리어했는지 깔끔하다. ​​​역시 맛집답게 메뉴는 단촐하다. 메밀막국수 9,000사리추가 4,000메밀왕만두 9,000감자전 11,000촌두부 9,000편육 19,000 ​​​사실 막국수만 먹으려고 했는데 대기하면서 테이블마다 감자전이 있는 걸 보고 우리도 주문!!​여기서 주문꿀팁!!막국수도 먹고 싶고 감자전도 먹고 싶을 때막국수 + 사리추가 + 감자전 을 시키면 된다. ​​왜냐하면…. 보통두께의 감자전이라면 막국수 2개에 감자전을 해치우는게 가능하지만생곡막국수의 감자전은 거의 돈까스 수준이기 때문이다​군데군데 감자채도 같이 들어가 있어 바삭함이 말로 표현할 수 가 없다.거의 감자칩 수준으로 바삭해서 너무너무 맛있었음감자전만 먹으러 방문한다고 해도 이해할 정도ㅠㅠ​​그리고 뒤이어 나온 메밀막국수 동치미 육수를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추가했던 사리까지 함께 넣고 쓱쓱 밑반찬 김치도 맛있고 막국수도 역시 맛있는데 감자전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다.감자전의 감동이 역대급..​​​그리고 감자전이 워낙 두껍고 크다보니 많이들 남기시는지포장용기도 셀프바 한켠에 구비되어있다.그래서 알뜰살뜰하게 포장해왔다. ​포장해서 몇시간 뒤에 먹으니 바삭바삭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역시 매장에서 뜨끈뜨끈할 때 먹는 게 ​​​근처에 갈일 있으면 감자전 때문이라도 또 방문하고 싶었던생곡막국수 본점 후기 끝 원조 생곡막국수 홍천본점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군두리길 310 ​

‘감자전’믹서기에 갈아만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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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반찬해먹기엔 감자 사이즈가 너무 작고 감자조림을 해먹기엔 조금 크고….무엇을 할까 잠시 고민하다 감자전을 해먹기로 했어요이번주는 아이들도 안오고 요즘 바빠 모처럼 집에서 쉬는 남편과 둘이있는시간~맛있거 해줄게 하고 한게 감자전입니다 ㅎㅎ​재료감자,호박,양파,청양고추,액젓1t,소금,식용유​감자는 믹서기에 갈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10~15분정도 지나 윗물을 따라 버리고 밑에 가라앉은 앙금과 건더기를 섞어줍니다채썬 애호박과 양파도 채썰고 청양은 송송썰어 넣고 액젓과 소금을 넣은다음 잘 섞어주지요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작은 국자로 한국자씩 떠 넣어 부침니다전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지 않으면 타거나 맛이없어요 ​​ ​​ ​​ ​​간장은 만들어놓은걸 놨더니 색이 이쁘질 않네요 ㅎㅎ노릇노릇하게 구워낸 감자전은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이지요 ​​ 보통은 감자에 소금만 넣어 부치는 경우가 많은데저는 호박과 양파를 채썰어 넣어봤어요청양고추도 추가하구요음식엔 법이 없이 없는것같아요내 맘대로지요 ㅋㅋㅋ그래도 고소하고 맛있다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