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바디드라이어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감자는 호불호가 없는 식재료로찌개, 국, 반찬은 물론 전까지활용도가 좋아서 떨어지지 않게 상비해 두고 있어요.​간단한 감자요리로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보여드릴게요.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저희 집이 즐겨 먹는데요.출출한 오후의 간식으로도 좋아요.​메인 재료만 준비해서 만들어도 맛있지만이번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계란을 올린 감자부침치즈 감자부침개 만들기예요.​​ 치즈 감자전 만들기​* 재료 * (1쪽 분량)감자 中 1개→ 손질 후 110g,양파 30g,부침가루 2.5큰술,모짜렐라 치즈 50g,계란 1개,포도씨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감자는 중간 사이즈로 1개 준비해서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헹궈주고얇게 슬라이스한 후 2~3mm 두께로 채 썰어주고요.​양파도 얇게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감자를 얇게 채 썰어줄수록익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달걀 1개와 모짜렐라 치즈 50g을 준비했어요.​모짜렐라 치즈가 많이 올라가면풍미는 좋지만 짠맛이 더해져서추가로 간을 해주지 않아도 되세요.​치즈를 소량으로 토핑하실 분들은 소금을 1~2꼬집 정도 추가해 주면 되세요.​​ 볼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부침가루 2.5큰술을 넣어주고요.​​ 감자전 반죽을 섞어주었어요.이만큼이면 24cm 팬으로 한판 분량이 나와요.​반죽에 물을 넣지 않고 만들면 바삭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앞서 말씀드린 대로 모짜렐라 치즈를 넉넉히 올릴 거라간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요.치즈의 양은 취향껏 조절해서 올려주면 되세요.​​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팬이 예열되면반죽을 올려준 후 고르게 펴주었어요.​중불과 중강불을 왔다 갔다 하면서노릇하게 부쳐주면 되세요.​​ 바닥면이 노릇하게 부쳐진 비주얼이 보이면그때 뒤지개로 뒤집어 주세요.​​ 뒤집어준 후에는 뒤지개로 눌러서 고르게 펴주었고요.​​ 중불에서 1분 정도 부쳐주다가 계란을 1개 깨서 올려주고모짜렐라 치즈도 올려주었어요.​​ 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덮어주고치즈가 녹을 때까지 3~4분 정도 익혀주면 되세요.​​ 치즈가 녹았을 때 뚜껑을 열어본 비주얼이에요.​접시에 담은 후 파슬리가루를 뿌려주면감자채전 레시피 치즈 감자전 레시피 완성이에요.​​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부쳐졌어요.치즈와 달걀 후라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한쪽이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저희 집은 감자 간식으로한쪽 부쳐서 둘이서 나눠 먹었답니다.먹다 보면 순삭하게 돼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감자전 만들기 강판 감자전 레시피 쫀득한 감자부침개

바디드라이어

감자전 만들기 강판 감자전 레시피 쫀득한 감자부침개요 며칠 그동안 손보지 못했던 베란다 화초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같은 라인의 화초 좋아하는 아주머니가 주신 꽃기린도 뿌리가 내린 것 같아서 심어놓고수국 삽목이들도 네모난 스티로폼 상자에 한가득 심어놓았네요.​어느 날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현관 앞에 봉지가 하나.잘라진 꽃기린 가지 몇 개가 들어있더라고요.단번에 같은 라인 아주머니가 갖다 놓았다는 것을 감지.그동안 물꽂이로 뿌리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화초 좋아하는 사람들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괜히 반갑고 또 나눔을 해도 아깝지 않은 듯화초를 주고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키우는 화초 이야기만으로도 대화가 즐겁거든요.​오늘은 어제 분리해 놓은 필레아 페페를 가져다드려볼까 생각하고 있다지요.​​ 감자전 만들기를 했어요.요즘은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만드는 감자전 레시피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블렌더에 휘리릭 갈아서 만드는 방법 그리고 감자를 삶아서 만드는 방법까지..무척 다양하더라고요.그러나 가장 원조스러운 것은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 것.설겅설겅 섬유소가 느껴지는 반죽으로 만들어야 바삭 쫀득한 감자 전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두 번째 요리는 감자전 만들기 강판 이용하여 만든 쫀득한 감자전 레시피감자부침개 한번 만들어볼까요?​​​▶재료감자 7개, 당근 약간, 녹말가루 반컵~ 한 컵, 소금 적당량 먼저 감자전 레시피에 필요한 감자를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 준비.껍질을 말끔하게 벗겨주세요.​​ 그리고 강판을 이용하여 감자를 갈아주세요.저는 감자전을 만들 때 당근을 약간 더하여 만드는데요.그러면 감자 전의 빛깔이 좀 더 고와지더라고요.​​ 갈아놓은 감자와 당근을 함께 섞어놓고​​ 녹말가루를 넣어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세요.그리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원래 만드는 방법은 갈아놓은 감자를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고건더기만 모아서 만들었지만물기를 빼지 않고 녹말을 더하여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면 감자전 만들기를 훨씬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더라고요.​​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반죽을 넣어 구워주세요.프라이팬 가득 큼직한 감자부침개를 만들어도 좋고​​ 먹기 좋은 크기로 이렇게 작은 감자전으로 만들어도 좋지요.​앞뒤 노릇하게 구워주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감자전 레시피~감자부침개가 완성된다지요.​​ 감자 전은 양파장아찌 간장과 더하여 먹으면 굿!바삭하면서도 쫀득한 감자전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른지 모르겠더라고요.감자가 포만감이 덜한 식재료라 그럴까요?그래서 오래전 먹거리가 없을 때 감자를 밥 대신 먹었는데도 그렇게 배가 고팠다고 하셨나 봐요.​​ 오늘의 두 번째 요리는 감자전 레시피 쫀득한 감자부침개 만들기 우리 이웃님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감자전 #감자전만들기 #감자전레시피 #감자부침개 #감자전강판 #감자전만들기강판

겉바속쫀 감자전 만드는법 햇감자요리 전요리 막걸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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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햇감자 하지감자가 너오는때 입니다.장마가 온다고 하니 수확하기에 바빠질 때이기도 하고요.햇감자가 나오면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 요리가 무궁무진 한데요.오늘은 햇감자 만난김에 고소하고 바삭 하면서도 쫀득한전 감자전 만드는법 입니다.​​ ​​감자는 햇감자일때 녹말이 가장 많은것 같으니 따로 전분가루 넣지 않아도 쫀득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고요.아이들간식 으로도 좋고 어르신들 막걸리 안주로도 일등 안주요리 네요.감자전은 강판에 갈아 만들어야 식감이 더 좋은데 가족들 모두 있을때 감자 갈기는 가족들의 힘을 빌어서 갈아 줘도 좋겠지요.햇감자요리 감자전만들기 한번 만들어 보세요.********​재 료간자4알,양파작은것반개소금반찻술,후추약간양념장(간장1:물1:식초1)​​ ​​수확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감자는 이렇게 겉의 얇은 껍질이 훌훌 잘 벗겨지기 때문에 그냥 숟가락으로 슬슬 긁어만 줘도 껍질이 잘 벗겨 집니다.감자는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갈변을 방지 합니다.​​ ​​감자는 강판에 갈아 체에 담아 물기는 빼줍니다.감자하나 갈고 양파조금 갈고를 반복해 가며 갈아주면 감자갈변이 덜 되더라구요.감자만 재빨리 갈아서 소금을 넣어 줘도 되고요.양파를 조금 함께 갈아 주면 갈변방지도 되고 맛도 더 좋아 집니다.​​ ​​전을 만들거여서 물기는 너무 꽉 짜지 않아도 되고 감자에서 나온 물은 가만히 가라앉혀전분과 분리 합니다.전분이 다 가라앉으면 윗물은 따라 버립니다.감자옹심이도 이렇게 갈아서 옹심이는 물기를 좀더 꼭 짜서 만들면 됩니다.​​ ​​갈면서 남은 자투리는 곱게 채썰어 넣고 가라앉힌 녹말은 함께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소금 후추 간하고 부추나 매운것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도 됩니다.가족들의 취향에 따라서 부추나 고추는 따로 준비해 놓았다가 만들때 따로 넣어서 매콤한맛 좋아하는 가족에게 만들어 주면 더 좋겠지요.​​ ​​전은 크게 부쳐도 좋고 한입크기로 조그맣게 만들어도 좋으니 원하는 크기로 만들면 됩니다.​​ ​​감자전은 노릇하게 구워져야 바삭 하면서도 속이 더 쫀득한 맛있는 전이 되니 노릇하게 지져 줍니다.​​ ​​채반에 꺼내 줍니다.감자전은 식으면 식감 떨어지고 맛도 떨어지니 따뜻할때 먹으면 더 좋아요.​​ ​​초간장을 곁들여 담아냅니다.감자전은 슴슴하게 만들어서 초간장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서 저는 간을 좀 심심하게 했네요.​​ ​​이렇게 바삭하게 만든 감자전은 아이 어른 모드다 좋아하는 맛인데요.만들기만 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지만 손으로 직접 갈기가 힘드니 양을 많이 만들때는 반정도는 믹서기에 갈고 반정도는 강판에 갈아서 만들어도 괜찮답니다.강판에 갈을때는 장갑은 꼭 필수로 끼고 손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갈아 주는게 좋고요.​​ ​​햇감자일때가 감자전은 가장 맛있기 때문에 요즘에 햇감자일때 만들어 드시는게 좋겠네요.누구나 좋아할 햇감자요리감자전 입니다.​​ ​​#감자전만드는법 #햇감자요리#전요리 #간식 #술안주 #막걸리안주#감자전만들기 #강판에 갈아만드는감자전 #맛있는감자전레시피​​ ​​감자전은 노릇노릇 바삭하게 만들어서 따뜻할때 먹으면 한맛 더 좋고요.조미료나 첨가물 전혀 없이 감자자체 만으로도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감자요리 입니다.​요즘이 햇감자철 이니 더운데 좀 힘은 들지만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고소한 감자전 만들어 주면 다들 좋아 하겠지요.​고소하고 바삭하게 만들어 초간장에 콕 찍어 먹는그맛은 아마도 엄마손맛 이라며 여름이면 기대되는 맛있는전요리가 되겠네요.​이달도 훌쩍 다가버린것 같네요.이번주말도 좋은주말 되시구요.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bdan9333/223135126922 고소한 에어프라이어 알감자버터구이 햇감자요리 여름제철간식 햇감자가 나오면 꼭 먹고가는 맛있는 간식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이 좋아서 저도 너무 좋아하는 요리네요. … blog.naver.com ​

감자전레시피 강판에 갈아서 치즈감자전 감자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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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맛있는 감자전 강판에 갈아서 조금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제 맘대로 감자전레시피 민망하지만요.치즈 감자전 감자전 만들기 해서 냠냠했답니다.​아직 감자가 저렴하진 않은 것 같지요.한마디로 비싼 편이긴 하더라구요. 감자 강판에 갈아서 감자부추전 만들기 조금 해 보았답니다.모양은 그리 예쁘지는 않지만요.​맛은 아주 쫄깃쫄깃 쌉싸래하니 좋던걸요. 요건 치즈 감자 전이라 이름을 지어볼래요.체다치즈 감자전 사이에 넣어서 먹으니 고소 쫄깃하고 짭짜름 하니 맛나네요. 많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감자 3개에 4천5백 원 농사지으신 분들 생각하면 비싸다 하긴 그렇지만요.앞으로 조금은 저렴해지겠지요.하지감자가 나오면요.​​ 데려온 감자 씻어주고요. 감자칼로 감자 깎아주었답니다. 강판에서 갈아주어야 하지요.강판에 감자 갈 때 손 주의 자칫 방심하면 큰일 나지요.이번엔 감자꼬다리는 갈지 않고 된장찌개 끓일 때 넣어서 구수한 된장국으로 냠냠했답니다. 강판에 간 감자 면 보자기에 담아서 감자 전분 만들려고요. 짠 감자 건더기는 냉장고에 잠시 보관하고 감자 전분 가루 만들기 해야겠지요.​이대로 좀 두었답니다.시간은 확인하지 않고 다른 일 하다 보면 감자 전분이 가라앉지요. ​감자 전분이 얼마 안 나오지요.건더기랑 같이 반죽해 주려고요.​천일염 살짝 넣어 간을 해주려고 해요.​감자 전분을 전혀 넣지 않았구요. 반죽을 해주기로 합니다.​​ 영양부추 사용하고 남은 게 있어 듬성듬성 썰어서 넣어주었더니 요런 비주얼좀 작게 썰든지 하지~~​제가 보아도 하는 걸 보면 엉성하기 그지없고 얼렁뚱땅 식용유 조금 넣고 한 스푼씩 떠서 구워주기로 했지요. 차라리 부추 넣지 말걸~~ #감자전#감자전 레시피#감자전강판#치즈감자전#감자전 만들기 부추 넣어서 예쁘지 않게 만들어졌는데 이번에는 만가닥 버섯 조금 남은 게 있어만가닥 버섯 조금 넣어 보기로 합니다. 아고야일명 감자전 만들기 완성이랍니다. 감자전 간을 살짝 한지라 기호대로 초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되겠고갠적으로 전 아무것도 찍지 않은 이대로 먹기로 했지요. 모양은 이렇게 어설픈 감자전이지만 그래도 쫄깃한 감자전이 되긴 했답니다. 부추랑 만가닥 넣은 감자전 버섯의 식감도 좋고 맛도 좋으네요.​​ 부추 감자 전에 치즈를 올려서 치즈감자전 흉내 한번 내어보기로 하고요.온리 감자로만 만들어서 쫄깃쫄깃 하긴 해요,​​ 감자전위에 체다치즈 한 조각 올리고 다시 감자전 이런 식으로 해보았지요. 치즈를 좋아라 하다 보니 요것도 아주 괜찮은걸요. 두 가지 맛으로 즐겨본 어설픈 감자전 만들기였다죠.언제나 그러하듯 맛만 있으면 되는 거니깐 하고 말입니다. 걷기 하고 와서 후다닥 만들기 한 강판에 감자 갈아서 감자전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치즈가 들어갔으니 치즈감자전 맞죠.고소하고 약간의 치즈의 짭조롬함이 있어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부침개 레시피 믹서기, 칼로리 감자전분 전 만드는법 [전주/고사동(객리단길)] : 소음 : 모주 항정구이,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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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5. 전주 ]​​#내돈내산 #내돈내먹​아중리에서 뽈살먹구택시까정타고 객리단길로 넘어왔다취했네 취했어​ 객사쪽에서 내려가지고객리단길 번화가 쪽으로 걸어가는데추억의 김밥이야기 골목에서한식주점 소음을 발견!오픈한지 얼마 안된듯!!고민없이 바로 올라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들이 괜찮아보였다좀 흔한메뉴들이면서도부담스럽지 않은!!메뉴판 딱 보고 먹어보고싶은 메뉴가 많은 곳을 가면기분이 좋그등요여기가 그랬다​​ 기본안주가 참말로 건강하구먼된장은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시판된장에 보리를 섞었나보리된장이라그랬나 그러셨다달짝지근하면서 짭짤허니건강한 느낌이라 좋았다또 있어보여~~~​​ 감자전이 나왔다내가 생각한 비쥬얼의 감자전이 아니어서 놀랐다​​ 그리고 한 피스에 4천원인데,서비스로 2개 주셨다!근데 한 피스에 4천원이라면좀 비싼 너낌이 있었다찐감자 으깨서해서 손 많이 가는 거 알지알지그르치만 ㅋㅋㅋㅋ 많이 먹고 싶은데 찌깐하니까아~~​​ 진짜 부~~드러운 매쉬드포테이토를노릇노릇 구워가지고양파쨈이 올려져 나왔다!걍 감자갈아서 지저도 맛있는거를매쉬드 맹글어서 지질 생각을 하다니​​ 지이이이인짜 부드럽고달달구리한 양파랑도 잘 어울리고보드랍고 따뜻하고겉은 살짝 뽜삭해서 맛있게 먹었따완전 꼬숩!!!​​ 이것은 우삼겹 된장전골인데쬐끔 맛보라고 주셨다!원래 이걸 주문했었는데 재료가 소진되서있는재료 탈탈 털어서 주심근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어서오~ 다른거 시키길 잘했다 생각들었다그래도 소주랑 같이 싹싹 다 먹구왔음!​​ 우리가 주문한 메인메뉴!모주 항정구이다그냥 항정살 구이가 아니고모주소스를 발라 구운 항정살구이임!​​ 근데 우리 고기먹고 온 거 아니냐고 ㅋㅋ이걸 왜 시켰을까 ㅋㅋㅋㅋ다른거 특이하고 맛있는거 많아보였는디모주에 꽂혀서 주문한듯​​ 정말 모주 향이나는고기구이여서 너모나 신기했다고기는 알맞게 쫜득쫜득맛있게 구워졌다!소스도 계피향이라해야하나모주향이 솔솔나면서 달달구리했따​​ 소스도 달달구리해서쫜득쫜득한 너낌??달짝지근한 음식을 안좋아해서이것도 막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맥주나 소맥하고 먹으면 좋을 것 같은???​​ 양파부추무침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저 무침이랑 와사비 올려먹으니까단맛도 중화되고 오히려 더 감칠맛돌아서 괜찮았다​​ 고흥유자 하이볼을 한 잔 시켜본듯근데 이것도 내 기준 너무 달아서 ㅋㅋ소주가 더 조앜​​ 함께 나오는 감자퓨레랑 먹으면고소함 UP !!요 감자퓨레로 감자전도 만드시나봉가근데 그냥 무침이랑 먹는게 젤 맛있!​​ 감자가 맛있어서한 번 더 요청드렸당 ㅋㅋㅋ손 많이 갈텐데친절하게 조금 더 주셔서 감사했다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아서몇 번 더 가볼께다!​ 소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2-29 2층 #전주 #전주맛집 #전주여행 #전주가볼만한곳#전주소음 #전주술집 #전주안주맛집 #고사동#전주한식주점 #전주항정살구이 #객리단길#객리단길맛집 #객리단길술집 #객리단길소음#객리단길가볼만한곳 #객리단길한식주점#객리단길안주맛집 #객리단길항정살구이#고사동맛집 #고사동술집 #고사동안주맛집#고사동소음 #고사동한식주점 #소음메뉴#내돈내산 #모주항정구이 #전주감자전맛집#객리단길감자전 #고사동감자전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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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온천 관광 여행 맛집 / 대봉식당 감자전 칼국수

가정용제빙기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작성했습니다.​ ​​ 충주 수안보 온천 관광 여행 맛집 / 대봉식당 감자전 칼국수를 소개할게요.​ ​ 방문일시 2023.03.18일 토요일​상호: 대봉식당주소: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2길 4 영업시간: 10:00~18:0017:30 라스트 오더전화번호: 043-846-3404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칼국수 감자전 맛집으로 인기가 많음​칼국수 7,000원감자전 12,000원녹두전 12,000원부추전 12,000원도토리묵 12,000원​맥주, 소주, 막걸리 각 5,000원​ 하도 맛집이라고 많이 들어서 대봉식당에 와보고 싶었는데 워낙 이름이 있어서 줄 서서 먹을 것 같은 너낌에 오기 전부터 피곤해 늘 다른 곳에서 먹곤 했었다. 충주 수안보 온천 관광 여행 맛집 / 대봉식당의 메뉴판과 기본 반찬이 나왔다.김치, 무생채, 고추 으깬?? 반찬이 나왔다.우리는 칼국수 3개, 감자전, 도토리묵을 시켰다.늘 보고 싶었던 내 친구들~~ 새끼들 데리고 타지에서 왔다. 수안보를 궁금해해서 방도 잡고 1박 2일동안 맛난 것 먹으러 대봉식당에 왔다.마침 딱 한자리가 나서 우리 6명이 4인 자리에 낑겨 앉았다 ㅎㅎㅎ 도토리묵~ 시원하고 매콤하고 맛있다.맛집이면 으레 사장님들께서 시크하시기 마련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히 친절하시다. ㅎ 감자전 ㅎㅎ 하나 먹고 모자라서 하나 더 시킴울 아가들 감자전 엄청 잘 먹는다. 울 딸래미 15개월 정도 되니까 이제 감자전도 먹네 기특한 것 ​ ​​ ​​​칼국수는 콩가루? 들깨가루를 넣어주셔서 고소하다.두번째 온 감자전은 더더더욱 꼬소하다.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 맛이 보통이상!감자전은 아주 쫀득하고 쫄깃하니 입이 척척 붙고 칼국수도 간도 좋고 고소하다.도토리묵무침도 괜찮았다.수안보 여행오시면 한번 들려보세요.아이들과 같이 먹기 좋은 메뉴라 아기 엄마들도 부담없이 가실 수 있을 듯​​ 대봉식당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2길 4 ​

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채전 에어프라이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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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채전 에어프라이어 요리​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똑같은 요리라 해도 조금 더 쉽게 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에프를 이용한 요리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감자 요리를 좋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서 먹는데, 그중에서 간식 겸 안주도 할 수 있는 감자전은 해 놓으면 한 장은 그냥 우습게 사라진답니다.​​ 감자전 만들기 또한 강판에 갈 거나 믹서기에 갈거나 또는 채를 쳐서 만드는 법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저는 이번에 채를 쳐서 감자채전을 해봤어요. 그리고 프라이팬에 굽는 게 아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구웠더니 굽는 동안 정리를 할 수도 있어서 훨씬 편하게 했답니다. 하지만 에프에서 기름이 사용되는 음식들을 하면 확실히 팬에서 지글지글 굽는 것보다 튀겨지는 게 조금 덜하다 보니 치. 즈.를 함께 구워서 바삭함을 더해줬더니 겉바속촉인 맛있는 감자채전이 완성되었어요.​​ 감. 자. 두어 개로 맛있게 완성되는 감자전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감자전 감자채전(1장 분량)​감. 자. 中 2개치즈(모차렐라+체다)소금 3꼬집식용유 2스푼​​ 01. 감. 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준 뒤, 최대한 얇게 채로 잘라주세요. 채칼이 있다면 사용해도 좋아요. 일단은 종잇장처럼 얇고 가늘게 썰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채를 썬 다음 물에 10분가량 담가서 전분을 빼준 뒤 헹궈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줍니다.​​​ 02. 에프 전용 바닥에 소복이 치즈를 올려줍니다. 치. 즈. 가 바닥에 깔리는 게 맞아요. 그렇게 하면 구워질수록 바닥이 바삭해지면서 위의 감자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도 하거든요. ​ 치. 즈. 위에 채 썬 감자를 크기에 맞춰 올려준 뒤 소금과 식용유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03. 에프에 넣은 뒤 170도에서 30분 동안 구워주세요. 집집마다 온도가 다르니 중간에 한 번씩 바닥의 치. 즈. 가장자리가 타진 않는지 잘 봐주세요. 30분만 구워주면 감자채전 완성입니다. 접시 크기에 맞춰서 처음부터 구워줬더니 준비한 접시 위에 딱 맞게 들어가네요. 바닥과 가장자리는 노릇노릇하고 빠삭하게 구워져서 가위로 잘라먹어도 좋은데, 저는 늦은 점심 겸 간식으로 혼자 먹기에 칼질 한번 해봤어요.^^​​ 가장자리가 노릇하지만 바닥은 치즈의 진득~함이 그대로 있어서 부드럽게 잘라진답니다.​​ 소금 간을 해서 그대로 먹다가 반쯤 먹은 뒤 케첩을 뿌려 이제부터는 감튀 느낌으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쉽게 할 수 있는 감자채전. 간식으로도 좋은 감자전 만들기. 이번 주말에 별식으로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강릉맛집]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찐맛집 < 감자적본부> 강릉 감자전 맛집 [속초 여행] 6월 20일 전에 가야하는 즉석 감자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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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감자전 #속초대박감자전 #속초중앙시장 #중앙시장감자전 #대박감자전 #즉석감자전 ​후다닥 쓰는 리뷰왜냐면…이유는 맨아래!​위치는 대박감자전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2 약간 바깥쪽!​후기 보시죠~​ 즉석에서 갈아주는 감자전이장당 6000원!셀프 막걸리가 1000원!ㅎㅎㅎ​ 쪼끄만한 의자에 앉아 빙 둘러 먹는 시장형입니다~~​ 씻은 감자가 동동~​ 이렇게 직접 갈아주신다구요!! 막걸리 셀프인게 얼마나 매력적이게요!적게 먹는 사람은 적게!많이 먹는 사람은 많이!아.. 시원하진 않아요~​ 전 조금!은 아니고 사실 이미 한입하고 찰칵 ㅋㅋㅋ​ 양파 간장 짱아찌도 맛있구요~~​ 주인 아주머니의 뒤집기 신공도 눈앞에서!​ 노릇노릇 고소~~최고 맛있었습니다~​아 두명이어도 한팀당 1개만 파십니다..그냥 맛보라고 파시는거래욬ㅋㅋㅋㅋ​++++왜 6월 20일까지냐면감자가 비싸져서 6월 20일까지만 운영하신데요그 이후로는 옥수수를 판매하신다네요~​독특한 경험~구수한 경험~즉석 감자전집 ‘대박 감자전’ 후기였습니다!​

[북한산/은평] 산들애건강밥상 – 주꾸미볶음,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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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건강밥상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서문길 43-16 북한산 하산 후 주변 맛집 어딜 가야 좋을지 검색하다가 발견한 산들애건강밥상 ㅋ등산객들도 많았지만, 어르신들 모시고 갈 밥집으로도 좋은지 모임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다. 조리명인이 하시는 곳이당(몰랐음)​나름 일찍 등산을 끝내고 간거라 당연 자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앞에 두팀 웨이팅 있었음;; 당황당황 매장 앞에서 기다리는데 싸인도 많고반찬도 따로 구매할 수 있는듯 울릉도 부지깽이 발견해서 반가운 맘에 찍음간장도 파시네용 구오빠의 흔적을 발견.. 물 끓였다? 알죠 맛집..! 원래는 주꾸미 2인에 감자전을 주문했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게도 양이 많아서 다 못드신다며주꾸미1인, 감자전으로 주문을 바꿔주심 ㅎㅎ주꾸미 외 반찬도 넘나 훌륭…! 주꾸미 시키면 같이 나오는 청국장 ㅎㅎ계속 끓여먹을 수 있어서 더 죠음..! 반찬도 다 맛있는데 요놈도 굉장했음!ㅋㅋ여기 진짜 전부 다 맛있었다.등산버프 아니었어도 엄청 잘 먹었을 ㅎㅎ 뒤이어 감자전이 나왔는데…왜 사장님이 주꾸미를 2인에서 1인으로 바꿔주셨는지.. 납득완 감자전이 거의 파이 수준으로 두껍기 때문이죠 ㄷㄷㄷ진짜 요놈때문에 막걸리를 안할수가 없어서 나 혼자 마심감자전 퀄리티 진짜 훌륭!!!우리 먹는거보고 옆 테이블 할머니들도 저게 뭐냐면서 우리도 시키자고 추가주문하심;; 결국 다 못먹고 싸옴 ㅋㅋ포장용기도 있어서 먹고 남은 놈 포장 가넝한~​북한산 맛집으로 인정하겟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