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감자100% 믹서기 레시피 비오는날 음식 메뉴

드립백커피

감자전 만들기 감자100% 감자부침개 믹서기 레시피 비오는날 음식 메뉴 감자전 주말에 비가 온다니 감자전좀 부쳤습니다. 요즘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해서 삶아먹기도하고, 감자부침개 부치면 맛날거에요.​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야 제일 맛있지만,제가 요리를 매일 하고 촬영과 사진편집, 글까지 저혼자 하다보니손가락이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제손 보호차원에서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만듭니다.ㅎㅎ 뭐 그래도 쫄깃하게 맛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감자전의 쫄깃함이 느껴지실거에요.배고프신분들은 클릭 금지!!ㅋㅋㅋ​​​ 바삭함과 쫄깃함이 느껴지시나요?ㅎㅎ진짜 감자 100% 감자만 넣고 만든 감자전이에요. 무조건 맛있죠.ㅎㅎ​​​ 감자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3~4인분, 조리시간 25분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감자(중) 7개(약 1.1kg)물 300ml(1.5컵)구운소금 1/3작은술기름 약간​▶간장소스양조간장 1/2큰술, 물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청양고추 1개​​​​​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잘라주고,​​​ 믹서기에 물 300ml 같이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그리고 베보자기나 면보에 담아 물기를 빼주고, 건더기만 걸러줍니다.너무 꽉 안짜줘도 되구요, 5분정도? 손으로 짜주거나 무거운걸로 눌러주어도 됩니다.​​​ 감자건더기가 너무 되직하면 덜 쫄깃해요.약간의 수분이 있는게 좋습니다.​​​ 짜준 국물은 그대로 5분이상 두면 감자전분이 가라앉을겁니다.​​​ 국물은 따라내고 바닥에 가라앉은 감자전분은 감자건더기랑 섞어주세요.이게 엄청 쫄깃하거든요. 이 물전분으로 탕수육 고기반죽을 하면 엄청 쫄깃합니다.​​​ 감자건더기, 감자물전분, 소금 1/3작은술 추가해서 골고루 섞어주고,​​​ 팬을 달구어 기름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서 동글납작하게 부쳐줍니다.감자전은 익으면서 약간 얇아지니 너무 얇지않게 부쳐주세요.​​​ 감자전은 다른 부침개보다 색감이 빨리 노릇하게 안납니다.중불로 충분히 구워줘야해요. 그리고 다른부침개보다 기름도 많이 먹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감자전은 간이 싱거워서 간장소스에 찍어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감자 100%라 식어도 한참동안 쫄깃하더라구요.ㅎㅎ장금이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부침개라 장금이 주려고 부쳤네요.​아들은 시험끝나고 오늘 온답니다.그래서 좋아하는 닭갈비 주문했네요. 5월부터 병원실습 나간다니 몸보신좀 해줘야할것 같습니다.엄마표 보쌈이랑, 배추겉절이, 닭갈비가 제일 먹고 싶다네요.ㅎㅎ​​​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온다니까 감자 사오셔서 감자도 삶아서 간식으로 먹고, 믹서기에 갈아서 감자전도 부쳐보세요.이번 주말메뉴는 이렇게 비오는날 음식 메뉴로 정해봅니다.ㅎㅎ​저희집 주말메뉴는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닭갈비, 보쌈, 배추겉절이 예정이구요,그리고 집앞에 갈비집 오픈해서 거기도 한번 가줘야죠.ㅎㅎ​​​​​​​도움이 되셨다면@리즈쿡 인플루언서 팬하기https://in.naver.com/leescook [네이버 인플루언서] 리즈쿡 제철재료들로 한식밥상을 소개합니다.2014년 베스트셀러 만능양념장레시피/기본양념장레시피2015 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만능양념 요리책 출간한식,양식,중식,제과,제빵,바리스타 자격증취득, 궁중음식연구원, 세계식문화연구소 전문가과정, ICIF 이태리요리학교, spc프랑스요리 수료중고등학교 요리관련 진로멘트 강의, 백화점/기업체 쿠킹클래스, 요리메뉴개발, SBS 스타킹 요리킹, 잘먹고 잘사는법, KBS 뉴스타임,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라디오생방송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본인만의 … in.naver.com ​​

춘천 맛있는 막국수 먹고 싶다면 [생곡막국수] 백종원 삼대천왕 나온 집 (감자전, 편육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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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원도’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막국수도 하나를 꼽을 수 있는데요~?​춘천에 방문했을 때 들렀던 막국수 집이 맛있어서준비해본 포스팅입니다.​ ​바로 ‘생곡막국수’ 라는 곳인데요.바로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신라와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 먼저 담아봤습니다 ㅎㅎ 생곡막국수 춘천점☎ TEL: 033-264-3000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408​ ◆ 월~금: 11:00~20:00 (15:30~17:00 브레이크타임)◆ 주말&공휴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 오더: 19:2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주차 공간 있음! 주차장은 있지만, 일요일 점심이라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그래서 앞 쪽 도로까지 주차를 많이 해놓으셔서조금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도착을 했지만 역시나…. 신라는 43번 번호표를 받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구요ㅜㅜ앞 쪽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마이크로 번호를 불러주십니다!​ ​드디어 번호를 불러주셔서 입장을 했구요..하지만 나란히 앉는 2인석 테이블 밖에 자리가 없어서어쩔 수 없이 불편해도 앉았습니다.​ ​좁지 않은 내부임에도 불구하고사람들이 꽉꽉 차 있는 모습이에요.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까지..!!! 메뉴판 사진입니다.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 나온 집이라 더 유명한 듯 합니다. 주문​막국수(\8,000)불막국수 (\10,000)사리 추가 (\4,000)칡편육 (\21,000) ​테이블에는 기본 셋팅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이구요설탕, 겨자 식초, 고춧가루 등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짜잔~ 편육이 먼저 등장했네요간단한 쌈 채소와 밑반찬, 고기가 나왔습니다. ​ ​고기는 편육이라기 보다는 삶은 수육 고기 같은 느낌이에요편육보다 보들보들해서 먹기 좋았구요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양이 적은 듯 했어요…​ ​그래도 먹다보니 엄청 적진 않더라구요~?우선 첫 고기는 쌈부터 싸봅니다 ㅎ싱싱한 쌈채소 위에 고기, 마늘, 고추, 김치 등 넣고 먹어주는 게 국룰이지요?!​ ​쌈을 한 입 가득 넣어 먹는 신라의 모습입니다 ㅎ먹다 보니 채소가 조금 부족해서 리필 말씀드렸는데,거의 처음만큼 또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나온 막국수!!이게 신라가 주문한 불 막국수이구요!육수와 따로 나오는데국자로 3번 정도 퍼서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하셨고불막국수 같은 경우 육수 양을 조금 적게 넣어서 비빔 처럼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어요~​ ​이거는 신라 아들이 주문한 ​막국수 입니다.위에 통깨가 가득 들어간 게 입에 넣지 않아도 고소함 가득이네요ㅜㅜ​ ​그리고 뒷 쪽에는 따로 주문한 사리 추가 면이 나와있어요추가 한 면 사리도 양이 엄청 나지요~?막국수는 얼른 비벼서 고기와 같이 한 입 해봅니다! 부드러운 삶은 고기와 시원하고 매콤한 막국수의 조합은 말모말모~!~~신라는 매운 걸 즐겨먹어서 그런지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매콤 하더라구요!시켜서 드시다가 많이 맵다 싶으면 육수를 추가로 넣으면 되겠지요~?​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빈그릇이 보이는 신라의 접시구요 ㅋㅋㅋ아들도 맛있었는지 그릇 째 들고 원샷…!​ 고기, 추가한 면 사리도 깔끔하게 해치웠답니다.알고보니 이곳은 감자전이 정말 맛있어서 단골 손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감자전까지는 못 먹어서 아쉽더라구요ㅜㅜ​다음에 꼭 한 번 또 방문해서 감자전도 먹어보고 싶네요…!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고,이제 시원한 여름이 되면 더욱 찾기 좋은 곳인 듯 해요!!춘천에서 맛있는 막국수 집 찾으신다면 신라는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본 포스팅은 어떤 지원도 없이 내돈내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생곡막국수 춘천점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408 춘천 가볼만한 곳 춘천 놀거리 가볼만한 곳 3.6km국내 최장 길이 삼악산 케이블카 & 스카이워크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 스카이워크 위치: 강원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45 전화: 1588-4888 운영시간: 0… blog.naver.com ​

치즈 감자전 만들기 쫀득한 으깬감자구이 와플팬 감자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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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감자전 만들기 쫀득한 으깬감자구이 와플팬 감자전 레시피 사놓고 깜빡 잊었던 감자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와플팬을 꺼내 고소한 치즈 감자전 만들었어요.생감자로 만들어도 맛있지만 포슬포슬 부드럽고 구수하게 먹고 싶어서,감자를 익히고 으깨서 구웠어요. 이 맛도 별미거든요~여기에 파마산 치즈와 전분가루를 넣어 감자전 반죽 만들었더니,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게 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와플팬 꺼냈더니 간편하게 굽기도 딱 좋았네요. 와플 모양이라 간식 비주얼이 더 살아나는 기분이랄까요~ㅎㅎ후라이팬도 상관없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괜찮아요!쫀득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 감자전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 감자 3개(중간 사이즈), 감자 전분 2숟갈, 소금 0.5 티스푼, 파마산 치즈 3숟갈, 생략가능 재료 (옥수수, 청양고추, 버터) 감자는 작게 썰어서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둡니다.전자레인지에 익혀서 으깰거라 크게 썰면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치즈 감자전과 어울리는 옥수수콘과 청양고추도 넣어줬어요.감자와 치즈만 있어도 되지만 양파, 파프리카 등 야채 재료들도 넣어주면 맛이 더 풍성해지죠.치즈와 버터 맛 때문에 느끼할 수 있어서 청양고추를 다져서 조금 넣었는데,살짝 매콤한게 감칠맛을 더 살려줘서 맛있었어요.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재료들 넣어보세요~! 감자는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아 물을 3~5숟갈 정도 넣어서 5~8분 돌려줍니다.이 때 전자렌지용 뚜껑을 덮거나 랩을 씌우고 포크로 구멍을 콕콕 3~4번 찍어서 덮고 익혀주세요.물도 넣어서 익히면 감자가 촉촉하게 익어요.감자 크기와 양에 따라 익히는 시간은 조절합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서걱 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쑥 들어가야 잘 익은 거예요. 익힌 감자는 포크나 매셔로 부드럽게 으깨줍니다. 파마산치즈 가루가 집에 많아서 사용했는데 없다면 모짜렐라 치즈, 피자치즈 등을 넣어서 구워도 좋아요!파마산치즈는 2~4숟갈 정도로 넣어주세요. 전분가루를 넣어서 감자전 반죽 만들면 굽기도 쉽고 쫀득한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전분가루 없이 으깬감자와 파마산치즈만 넣어서 구워도 됩니다. ^^파마산치즈 가루에도 짭짤한 맛이 있으니 감안해서 소금도 넣어서 반죽해 주세요. 가루들을 다 넣고 섞어준 뒤에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가루와 야채들을 한번에 넣고 섞으면 야채들이 으깨질 수 있어서 따로 넣었어요. 치즈 감자전은 버터에 부치면 훨씬 고소해요. 약간 느끼해질 수 있긴한데 청양고추를 넣었으니까요! ㅎㅎ버터나 기름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와플팬 위아래로 버터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중강불 정도에서 으깬감자 반죽을 넣고 위아래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감자 반죽을 와플팬 가장자리까지 다 넣으면 뚜껑 덮었을 때 튀어나올 수 있으니 가장자리는 비워두고 넣어주세요. 잘 익은 치즈 감자전 이에요!노릇노릇 고소한 향이 솔솔 풍기는게 먹음직스럽더라고요. 감자와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맛 상상이 가시죠! ㅎㅎ고소하고 부드럽고 담백하고~ 자꾸만 손이 가는 치즈 감자전 이에요.으깬감자구이로 만든 거라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훨씬 강해요.와플팬 감자전 단면을 잘라봤는데 옥수수와 청양고추가 살짝 보이시나요! ㅎㅎ옥수수를 넣었더니 중간중간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았어요. 청양고추 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괜찮죠~와플팬 덕분에 모양도 간식처럼 잘 잡혔어요. 으깬감자구이라 케첩에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간식으로 요리하긴 했는데 한 입 먹으니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였어요. ㅎㅎ 노릇노릇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다면 으깬감자 치즈 감자전 드셔보세요.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밋밋하지 않아요!저는 간단하게 와플팬에 구웠지만 일반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좋아요.간식으로 구웠지만 주말 맥주 안주로도 딱이랍니다! ^^ ​

백종원표 감자전 부치고 알타리김치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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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올라온 감자를부지런히 먹어줘야 하는 이유로​​​ ​​감자미역국 끓여봤다.. ​​​그리고유투브 찾아보니 백종원표감자전이 있어 따라해봤더니참쉽네~​​​​​https://youtube.com/watch?v=N82hJpl5cMM&feature=share ​​ ​​​백종원님이 전 위에 청양을 썰어올리기도 했지만..굳이 안해도 되는 거라 안할려다문득매번 환상적인 테이블 셋팅으로 감동밥상을 차려내시는 엘레강스루빛 님이생각나서 나도 한 번 올려봤네..ㅋ​ ​​​ 사진촬영 용으로요래 작게 세장 부치고나머지는 크게 한 장 부쳐서딸하고 쭉 쭉 찢어 먹음ㅋㅋ ​​아..요것두시골서 시어머니가 보내신 알타리.그전엔 담아서 보내시더니우리어머니 힘드신가보다..그래도 요래 다듬어서 보내신 게 어딘가..요것두 아마 나 힘들다고생각해주신 거 같다..​씻고 절이고.. ​​양념준비만 내가 하고.. ​​​​버무리는 거 까지 다 딸이했다..딸이 이렇게 도와주니집안일이 수월하다~ ​​샐러드에 쓸 계란까지삶아 놓구.. ​또 뻗음..ㅋ이제 누워서허리랑 다리 좀 쉬어 줘야겠다..쉬었다가아들 올때쯤 저녁준비해야지~​​​​​​​​​​

감자전만들기 초간단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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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초간단 감자전 만들기 ​토일월 연휴 인지도 몰랐다 (요일 개념이없음) ​신랑은 일나가고 ​딸랑구와 단둘이 오붓한 토요일 오전시간 ​빵도 지겹고 밥은 안땡기고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났어 (자체 bgm) 라떼는 말이야 ^^ 80년대 생 갬성 뭐 이런게 어때서 ㅋㅋ ​​오늘의 메뉴 감자전 초간단 감자전 만들기 5분컷 아니 1분컷 ​​주부 10년차 인데 이정도 쯤이야 ^^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가볼까유 ​ ​나름 전선생 인 나 유부빡 입니동 ​다들 내가 만든 전 먹으면 엄지척!! 전에 대한 자부심 나름 있고요 ..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바로바로 튀김가루 ​전이라고 부침가루를 넣지않아요~~ ​꼭 튀김가루 넣으세요옹~~ ​​​ ​준비할것: 튀김가루 조금 , 감자 , 양파(없어도되지만 아이의건강을위해) ,강판 감자,양파(조금) 강판에 갈아주고 맛소금 촥촥 뿌려주고 깨 뿌려주세요 기름 많이 해주세요 (전 , 튀김은) 결국 기름맛 이니까 ~ 앞뒤로 노릇노릇 구어줍니다. ​​​ ​쫜 아주 기가막힌 겉바 속초 바사삭바사삭 쫀똑쫀똑 감자전 완성 ​5분컷 메뉴~~ ​건강하자 딸랑구야

해물한소반 :: 해물찜vs감자전 승! 사당 단체모임 메뉴 솔직 후기 울랙장 이야기_코다리찜, 곱창, 족발,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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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포장해주신 코다리찜 양념에 소면 삶아서 먹은 점심.다음날 제주여행 예정이라 밥은 안올리고 간단히 해결했다.​​​​​​​​​ 저녁, 가산 구로곱창. 구로곱창 사장님이 세 번째 곱창집을 오픈하셨다. 실하고 고소한 곱창은 여전히 맛있었다.프리다이빙 입문 시켜준 배선생과 함께, 김아내도 렙1 시작하기로.​​​​​​​​​ 제주에서 돌아온 날.신정동 남대문 할매원족발을 너무 먹어서, 새로운 업장에 도전했다.고척동 거창족발 첫 주문.​쫀쫀 단단, 약간 달고 간이 세진 않았다.기름기 늘어지지 않고 깔끔.​​​​​​​​​ 빨간 양념 새우젓.새우는 잘잘이 조금.​​​​​​​​​ 제레미아, 로카 디몬테그로시. 이태리.알콜 15% 묵직한 향. 달고 진하다.​​​​​​​​ 막국수 맵다. 첫 입부터 맵다.면은 고무 씹는 것 같다.​​​​​​​​​ 아빠 품에 메리, 엄마 품에 추리.메리는 난리가 났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흥분의 도가니탕.아빠왔다! 졸졸졸 쫓아다니고 방에 들어가면 나오라고 소리치고앉으면 올라와서 열심히 안마 봉사.​​​​​​​​​ 엄마품은 좁아. 어떻게든 붙어있어려고 엄빠 사이에서 몸 기대기.​​​​​​​​​ 다음날, 안산에서 보청기 광고영상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남은 족발 해치우기.돼지김치볶음 합세.​​​​​​​​​ 클레이 그릭 빈야드 피노누아.피노인데 단맛이 있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삼냥이 사이에 얌전한 묘르신.​​​​​​​​​ 전 날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촬영하고 포장한 코다리찜 남은 것 해치우기.당면사리 추가하고 김아내 감자전도 추가.​​​​​​​​​ 새로 조린 메추리알.​​​​​​​​​ 부침가루 조금 넣은 쫀득쫀득한 감자전.코다리 살은 계속 맛있다.​​​​​​​​​ 집 근처 둥근바다에 외식.이시가리 회에 해물라면.매장에서 먹으니 술안주 할 기본찬 많아서 좋다.​​​​​​​​​ 집에 와서 2차.세븐브로이 밀맥주.​​​​​​​​​ 그만 나가고 나랑 좀 놀아줘요 엄마.나이들수록 점점 애기가 되어가는 8세 메어리.체력과 목청은 왜 계속 좋아지는건지.​​​​​​

텃밭 감자의 무한 변신ㅡ 찐감자 감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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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 내내 감자전을 만들었다 ​​감자를 캔것은 하지쯤인데 그때부터 대부분 감자로 먹는것을 다 해결하고 있다.​밥상에는 감자된장찌개 감자볶음은 감자조림 기본이고 안먹던 감자 닭도리탕도 해먹었다. 원래 간단히 만두나 미스가루등으로 먹는 점심때는 하지이후로 감자만 계속 쪄먹고있다. 껍데기를 벗기지않아도 보슬보슬 잘 쪄지는 햇감자는 자연의 맛그대로 달고 맛있다.예전에 먹을 밥이 없어서 밥대신먹었다지만 요즘 먹는 감자는 밥맛이상으로 맛있다 게다가 상차리는 노고를 덜어주는 면에서 생각하면 감자는 호자중에 효자다.오늘은 아들네 줄 감자전을 부치는데 물을 내리고 가라앉은 전분 넣고하니까 하니 아주 깔끔하고 모양도 잘나고 참으로 간편했다 아들네 갈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랬을까 더욱 맛있었다. ​올해 감자를 캐고나니 밭농사도반 한해도 반이 지나갔다 ​​아 특별식으로 먹는 카레밥에도 감자가 주인공감자를 캐면 온통 감자밥상이다 갓캔 감자는 씻어서 찌기만해도 두꺼운 껍데기가 저절로 벗겨진다​​감자전 오늘 처음으로 물은 빼고 감자전분을 사용했더니 모양만들기도 쉽고 후라이판도 깨끗하고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맛집] 수원시 화성행궁 수제비 칼국수 수수한 家, 들깨칼국수, 콩국수, 감자전,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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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시 화성행궁 수제비 칼국수 수수한 家 수원 화성행궁 갔다가우연히 들어간 칼국수 맛집 서울에서 지인 분들이 오셔서 수원 화성행궁 다녀왔습니다.방화수류정, 연못을 돌아 장안문으로 걷다가발견한 칼국수 맛집니다. ​ 화성행궁 맛집 리스트에 있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자리도 있고 더 가면 배고플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 수제비, 칼국수, 들깨칼국수, 콩국수를 시키고감자전, 파전까지 주문했습니다.화성행궁 근처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젊은이들의 행리단길이 되어 버린 곳이라 ​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무엇보다 들깨칼국수는 깔끔해셔 좋았습니다.어떤 분들은 걸죽하게 들깨가 많이 들어간 국물을 좋아하시겠지만개인적으로 걸죽한 건 스프잖아요. ​ 그냥 가볍게 국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양도 적당하고요. 일단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열무김치, 배추김치 갖다 주신 거 다 먹을 판이었는데요.보리밥 있으면 쓱쓱 비벼 먹고 싶더라고요.보리밥도 별미로 파시면 어떨지요. ​ 콩국수도 맛있게 드셨습니다.점점 더워지는 날씨, 콩국수의 계절이 왔습니다.이 집 잘하네요.유명한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족합니다. ​ 국수와 곁들이면 딱 좋은 빈대떡, 파전인가암튼 두껍지 않고 밀가루 느낌 덜 나고 좋았습니다.간장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딱입니다. ​ 오랜만에 감자전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햇감자 나오니까 집에서 해먹어야겠습니다.그래도 음식은 남이 해주는 게 제일 맛나요!화성행궁 갔다가 배가 고프다면점심 때가 지났다면 가겹게 먹고 싶다면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수수한가 살짝 추천해봅니다! ​ 수수한 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47 1층 #수원화성행궁맛집 #수원맛집 #남문맛집 #화성행궁수수한가 #수수한가 #수원화성행궁칼국수맛집 #화성행궁수제비 #화성행궁수제비칼국수맛집 #화성행궁칼국수맛집추천 #장안문칼국수추천 #화성행궁칼국수 #화성행궁들깨칼국수 #화성행궁콩국수

맛있는 간식거리로 좋아요 곰곰 감자전 감자 곱게 갈아서 만든 쫀득한 감자전

에어서치

#감자곱게갈아서 #감자요리 #감자전​​어제 점심엔 감자전을 만들어서 먹었어요.혼밥이라 대충 먹으려고 맛들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좀더 부쳐서 먹을것을 했는데 조금만 먹으려고 반죽을 조금만 만들었지 뭐에요 ㅠㅠ다음에 감자부침 만들땐 좀 많이 만들어서 푸짐하게 먹어야겠어요 ㅋㅋㅋ잠자를 쪄서 먹으면 파근파근하니 맛나는데감자를 곱게 갈아서 부쳐 먹으니 쫀득하니 맛있습니다.완전 별미더라구요.한식집에서 주는 그런 비쥬얼의 감자전 이네요. 쫀득하고 맛있는 감자전노릇하게 부쳐서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감자를 저번엔 채썰어서 감자채부침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이번엔 곱게 갈아봤어요.곱게 갈아서 부치니까 식감이 쫀득합니다.아이들도 잘 먹겠더라구요. 감자전 재료는감자 3개, 쑥갓 준비합니다.감자는 껍질 벗겨서 준비하고 쑥갓은 고명으로 올릴라고 준비했어요. 감자는 믹서에 갈아줄거라서 등분하고쑥갓도 고명으로 올릴거라서 잎을 떼어줍니다. 먼저 믹서에 감자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볼에 감가갈은거 담고맛소금 간하고 파슬리가루 넣어서 섞어줍니다. 반죽을 수저로 떠서 팬위에 동그랗게 올려준다음쑥갓잎을 요렇게 올려주세요.그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고소한 냄새가 솔솔~~~~ 이쁘고 맛나게 부쳐진 감자전을 접시에 담고점심에 맛나게 먹었어요.10개 부쳤는데 접시엔 7개가 올려졌네요 ㅋㅋㅋㅋ부침은 따뜻할때 먹어줘야 맛나지요.접시에 담자마자 맛나게 먹었습니다.역시 부쳐서 바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울대감님도 감자전 좋아하는데~~저녁에 감자전 한접시 부쳐서 줘야겠어요.내일은 감자채 썰어서 부침 만들어서 점심에 먹으려구요.계란도 두개 올리고 이쁘게 만들어서 얌얌~~작년인가 백파더 방송할때 감자채전 나왔었는데계란이 두개 올라가니까 비쥬얼도 이쁘고 맛도 좋더라구요.그때 한번 만들어 먹었었는데 그맛이 엄지척 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식사대용으로 부쳐서 먹기도 좋은 감자전~~~어제 점심엔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아침도 좀 더운것 같고 이제 두꺼운 이불 세탁해서 둬야할것 같아요.성준맘은 새벽에 좀 추운걸 느껴서 아직까지 두꺼운 이불 덥는데 ㅋㅋㅋ어젠 좀 더운것 같더라구요.​한주의시작 월요일 ~~~ 이제 오늘하루 시작하면서 걷기운동 나갑니다.모두 화이팅하는 하루 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밋보기로 감자를 수확해 감자전~~~~

드립백

2023년 6월 24일 토​요즘의 논 농사는 이앙기가 해서 봄철 모내기 광경을 잘 볼 수가 없다. 논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주말농장이 있는 울 동네에도 논을 고추밭으로 만든 집이 있더라.하지만 요즘 계절의 논은 여전히 짙은 녹색이다.여전히 푸르다. 강화 망월 들판 ​텃밭에 오니 우거진 잡초 다음으로 섬백리향이 반겨준다. 자꾸 손으로 꽃을 흔들어 향기를 맡는다.달콤한 향기에 반한 벌들도 모여들었다. 고구마밭과 잡초밭 섬백리향 ​아! 우리는 이제 채송화 만수르! 채송화밭 ​우선 감자 몇 알 캐서 감자전을 만들었다. ㅎㅅ엄마는 찐 감자를 가져왔고 앞집 아저씨는 호박을 따오셨다.남편과 ㅎㅅ아빠는 예초기로 풀을 베는 환경미화조, 앞집 아저씨와 ㅎㅅ엄마와 나는 요리담당조.감자전, 생긴 것은 꼭 호떡 같아도 고소함 만땅! 감자, 호박전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