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칼국수 감자전 맛집 606-2국수 동명 맛집 감자전 맛집 사옹원 한입표고감자전 막걸리 안주로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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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맛집 사옹원 한입표고감자전 막걸리 안주로 그만이야 감자를 너무 좋아해서 감자채 볶음부터감자조림, 감자국 등 감자 반찬을 자주 만들어요.감자전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은근 만들기가 번거로운 건 사실.감자를 갈고, 걸러내고 반죽하고, 부치고만들면 맛있지만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죠.그래서 전 감자전 맛집 사옹원에서주문해 냉동실에 쟁여놓아요. 감자전 맛집 사옹원 한입표고감자전 막걸리 안주로 그만이야 ​ 감자전 맛집 사옹원 한입표고감자전 막걸리 안주로 그만이야 쫀득쫀득한 식감에 표고버섯이 들어가 더 깊고 담백한 감자의 맛이 매력적인 한입표고감자전.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아빠 엄마 막걸리 안주로도 좋아요.​​​​​ 부침명장 한입표고감자전 300g​고소한 국산 수미감자를 곱게 갈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만든 한입표고감자전으로밥반찬은 물론 간편 안주로도 좋은 감자전이예요.​​​​​ 프라이팬 조리, 에어프라이어 조리, 오븐 조리취향에 맞게 조리하면 되는데부침전은 프라이팬으로 부쳐야 제일 맛나죠^^​​​​​ 아이들도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로끝부분 바삭바삭하게 부치면 너무 맛있어요.​​​​​ 300g 한봉에 감자전 10장이 들어있어요.​​​​​ 전은 그리들에 구워야 제맛!사실 캠핑 가서 그리들에 구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캠핑 가시는 분들 감자전 부쳐드세요.특히나 우중 캠핑엔 완전완전 강추예요.​​​​​ 앞뒤로 노릇노릇 중약 불로 4~5분간 부쳐주세요.​​​​​​ 전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았어요.​​​ ​​​​ 아이들 고소한 냄새에 얼른 먹고 싶다고 난리 난리~​​​​​​ 엄마는 또 차려놓고 먹어야 하는 뼈로거라서 얼른 그릇에 담아주기로요.​​​​ 부드럽고 담백한 한입 표고감자전냉동실에서 꺼내 5분 만에 부쳐내니 엄마는 편하고 아이들은 맛있는 감자전을바로 먹어 편하구요.​​​​​ 원래 전은 작게 부쳐야 더 바삭하게 먹기 좋잖아요.끝부분이 바삭바삭 안은 쫀득아이들도 남편도 너무 맛있다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아이들은 간장에 식초 두방울 넣어 양념장 만들어찍어 먹더니 더 맛있다고요.​전 다음달 캠핑 갈 때 감자전 종류별로 챙겨가려구요^^으~~~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사옹원 몰에서 5!해피데이 5월 행사 중이에요.한입 표고감자전 13% 할인 중이니 사옹원몰 회원가입하고 할인혜택 받으세요. ​​https://www.saongwonmall.com/goods/goods_view.php?goodsNo=643 부침명장 한입표고감자전 300g 사옹원몰 www.saongwonmall.com ​​​​#감자전 #간편조리 #표고감자전 #부침전 #냉동전 #막걸리안주 #피크닉 #캠핑 #부침명장 #사옹원 ​

밀가루 대체 한살림 쌀튀김가루로 감자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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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처럼 엄마가 집에 있는 날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먹고 싶냐고.​그랬더니 감자전이 먹고 싶답니다. 엄마가 이렇게 갈은 거.직장인이 되기 전까지만해도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 해줄 수 있었지만 출근 후로는 잘 되지 않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도 여유지만 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손을 걷어부치고 오랜만에 엄마 솜씨를 발휘해봅니다.​​ 감자전 만들기 ​ ::::::: 재 료 :::::::​감자, 양파, 쪽파, 기름, 소금, 한살림 쌀튀김가루​ 감자와 양파는 강판에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돌리는 것보다 힘은 들지만 강판에 갈면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갈다가 팔이 아파 쉬고 있었더니 엄마 도와준다면서 옆에 앉아 감자를 가는 딸.재미있지만 마지막으로 감자가 정말 작아졌을 때 손이 아팠다며 호~ 해 달랍니다. ^^;;​​ 아이가 마저 갈아넣은 감자에 쌀튀김가루를 넣어줍니다. ​본래는 갈아놓은 감자를 체 거르고 가만히 두고, 윗물을 따라 내고 가라앉은 전분과 체에 받쳐 놓은 감자를 섞어 감자전 반죽을 합니다만그렇게까지 하지 않고 쌀튀김가루를 넣어 혼합하여 반죽합니다.​밀가루를 조금이라도 적게 먹어보려고 한살림 쌀튀김가루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쪽파도 잘게 썰어 야채도 보충해봅니다.​ 달군 팬에 기름두르고 감자전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적당한 크기만큼 펴 주어요. 기름은 넉넉하게 둘러 튀기듯 부쳐내면 더 바삭합니다. 감자전은 익히는데 많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타지 않게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불세기를 잘못 맞추어서 끝이 살짝 탓지만 아이들은 바삭해서 더 좋다는 반응~ 오랜만에 시간내어 부쳐진 감자전이 더욱 소중한 건 제가 출근한 이래 처음이라서 일거에요.어쩜 아이들은 엄마의 출근 전후의 부재를 더 소중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근이 꼭 나쁘지만은 않은 듯~​(그러나 나는 좋지만은 않은 듯…..낼 출근 실화냐???)​​# # #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간단한 간식 만들기 감자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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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간단한 간식 만들기 감자부침개​어젯밤 식탁에 앉아 일을 하는데 어두운 거실 바닥에서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나 자세히 보니 햄스터 한 마리가 또 탈출을 해 온 거실 바닥을 휘젓고 다니는 거 있죠? 아놔~고로 빨리 달려가 불을 켜니 이놈아 그 자리에 서서 빤히 쳐다보는데 아무래도 가구들 밑으로 들어가면 못 잡을 것 같아협동작전이 필요할 듯하여 급하게 아이를 불렀다죠.그러면서 평소 열심히 쳇바퀴를 굴리는 넘이라 잡기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 빠르지 않으니 그저 웃을 수밖에요. ㅋ​ ​고로 아이가 가서 덥석 잡아 집에 넣으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먹이통에 가서 밥을 먹는데…아마 속으로 그랬겠죠? 다음에는 꼭 멀리 도망 가리라~라고 말이죠.ㅋ사람이든 동물이든 집 떠나면 고생인데 요놈의 탈출기는 앞으로 계속될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면서 사람으로 치면 노인과 비슷한 나이인데 이렇게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며 탈출을 하니그 용기에 응원을 보내면서 오늘은 맛있는 간식 이야기로 시작할게요.​재료는요~~ 감자 4개, 양파(대) 1/4개, 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첫 번째 과정은 재료의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헹궈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그런 다음 강판 대신 핸드블렌더를 사용하여 분쇄해 줄 예정이라 좀 더 분쇄 과정을 빠르게 하기 위해 작게 썰어주었다죠.​ ​그런 다음 용기에 담아주고 물을 한 컵 부어준 후 핸드블렌더를 사용해 분쇄해 주는데요.이렇게 물을 부어주면 좀 더 쉽게 분쇄 가능하고믹서기로 분쇄해 만들면 강판으로 갈아 만들 때와 비슷한 질감을 느낄 수 없는 반면​ ​이렇게 핸드블렌더를 사용하면 미세하게 분쇄되지 않기 때문에 강판과 비슷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간단한 간식 만들기 할 때 항상 이렇게 핸드블렌더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분쇄해 준 후 체에 부어주고 넓은 국자로 꾹꾹 눌러 물과 건더기를 분리해 주는데요.​ ​그런 다음 건더기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따로 보관해 주고 물을 상온에 30분 정도 그대로 두시면 녹말이 가라앉는데 윗물은 조심히 따라버리고가라앉은 녹말과 냉장고에 보관했던 건더기​ ​그리고 소금을 취향껏 넣어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면 되세요.그러면서 요 감자부침개 는 따로 녹말이나 밀가루를 넣어주지 않아도 되니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보자고요.​ ​그렇게 반죽을 섞어주었다면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반죽을 크게 한 수저씩 떠 올려주는데요.개인적으로 납작하게 부친 것보다는​ ​이렇게 약간 도톰하게 부쳐주는 게 식감도 좋고 더 맛있어뒤집개를 사용하여 뒤집어준 후힘주어 꾹꾹 누르지 않고 살짝 눌러 구워주었다죠. ^^​ ​그렇게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되는데..너무 오버 쿡이 되게 구워주면 겉바속촉으로 즐길 수 있지만 나중에 남겨두었다가 먹으면다소 딱딱한 경향이 있으니 한 번에 먹을 양이라면 바삭하게 구워주는 게 좋겠죠?​ ​그렇게 구워준 후 양념간장과 함께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주면 끝.그러면서 아이도 좋아하는 메뉴라 오늘 오후 하교 간식은 요걸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그런데 요즘 먹는 양이 성인보다 더 많이 먹으니 얼마큼 준비해야 하는지는…ㅡㅡ”​ ​그러면서 넓게 부쳐도 좋지만 이건 또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부치는 게바삭한 면도 많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물론 저는 크게 부쳐 빨리 반죽을 해결하고 싶지만요. 하하하​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 겉은 바삭 속은 쫀득… 그래서 더 손이 가는 음식인데..강판에 갈기에는 어깨가 빠지고 그렇다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곱게 분쇄되기는 하지만 씹히는 맛이 덜하니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오늘 똥썹맘처럼 핸드블렌더를 사용하시면 좋답니다.그러면서 이렇게 핸드블렌더를 사용하여 분쇄해 주니 간단한 간식 만들기 가능하고 말이죠. 훗~요즘 뭔가 다른게 먹고 싶다는 분들 많은데 오늘 저녁 감자부침개 어떠신지..​ ​아마도 가족들이 좋아하지 싶은데 말이죠. 겉바속쫀(?)이니요. ^^저는 예전에 비쌀 때 잔뜩 사다가 베란다 그늘에 방치 중이라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해야지 싶은데이러다가 또 급한 일이 있다고 나가기 전에 후딱 감. 자.부터 해결해야 할 듯요.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웃님들 굿 데이오!​ ​

[춘천맛집] 32년 전통 춘천명물닭갈비 닭내장 감자전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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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와서 닭갈비 안 먹고 가면섭섭하겠죠?1990년에 오픈해서 닭갈비를 춘천 명물로 알린 춘천 명물 닭갈비집을소개해드릴게요.^^​​​ 춘천명물닭갈비 ​ 춘천명물닭갈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32 · 블로그리뷰 2,364 naver.me ​영업시간11 : 00 ~ 21 : 30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현재 춘천 명물 닭갈비의 외관과 ​1994년도의 춘천 명물 닭갈비의 모습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네요. ​​​ ​ 가게 안에 백년가게 인증 마크가 있었는데’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손님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가게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는 뜻이랍니다. ​​​ ​친절하신 사장님과 푸근한 가게 분위기가 여행객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춘천 명물 닭갈비​​​ ​춘천 명물 닭갈비의 밀키트도 구성도 야무졌는데요, 야채 빼고 고기만 포장은 완전 가성비 넘치지 않나요? (2인분에 22,000원)​​​ ​근데 저는 밀키트보다 가정용 닭갈비판에 눈길이 더 가더라구요. (닭갈비판을 파는 가게는 처음 봤어요.)쓸 일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몹시 탐나긴 했어요. ​​​ ​​그리고 요즘은 가게 내부에 간단하게 손만 씻을 수 있는 가게들이 가끔 있잖아요. 춘천 명물 닭갈비가 그랬어요. 굳이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손을 씻을 수 있었는데 이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가게답게 곳곳에사장님의 정성어린 손길로 키운 크고 작은 화분도 많았어요.​​​ ​춘천 명물 닭갈비 메뉴입니다. 닭내장도 궁금하긴 했지만, 도전하지않고 ㅋ저희는 뼈없는 닭갈비 보통맛으로2인분을 주문했어요. 맛은 단계별로 주문할 수 있으니 선호하시는 맛으로 고르시면 돼요. ​​​ ​심플한 기본세팅입니다. 저는 식당에 가면 고추와 마늘의 신선도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꽤 싱싱해 보이죠? ​야채는 셀프바에서 더 추가해 드실수 있어요. ​​​ ​기다렸던 닭갈비입니다. ^^ ​ ​싱싱한 야채와 포동한 닭다리 살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주차장이 넓은 편인데도 주차장이 꽉 찬 이유가 있었네요.​​​ ​포동한 다리살이 보이시나요?저는 야채보다 고기파라 닭고기가 많은 게좋은데요, 보통 닭갈비 먹으러 가면 양배추가 고기보다 더 많아서 양배추만 먹고 오거나혹은 사리로 배 채우고 올 때가 많잖아요. ​​​ ​춘천 명물 닭갈비는 닭고기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 ​그래도 닭갈비만 먹으면 아쉬우니 감자전도 추가했는데요​​​ <감자전 9,000> ​바삭한 건 기본 쫄깃한 건 왜 인가요? 왜 제가 하면 이 맛이 안나나요??​​​ ​쉬지않고 볶음밥으로 ㄱㄱ​​​ ​정신없이 먹다보니 어느새 클리어.​​​ ​당신을닭갈비 맛집으로 인정합니다.춘천에 오시면 꼭 춘천 명물 닭갈비^^​​​ ​​참, 맛있는 닭갈비를 드시고 나면 옆에 있는 카페, 삼천동에서 커피도 드셔보세요. ^^커피맛도 좋지만,아무 곳이나 찍어도 예쁜 카페더라구요. ​​​ 오늘도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춘천명물닭갈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07-1 ​#춘천 #춘천맛집 #춘천명물닭갈비 #춘천닭갈비#닭갈비 #옛경춘로 #춘천명물막국수#춘천명물 #춘천데이트 #감자전

춘천 막국수 맛집 – 백종원도 인정한 막국수와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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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맛집생곡막국수 ​안녕하세요. 맛집을 탐방하는 블로거 레드입니다.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했네요.​이제 정신을 좀 차리고 다시 맛집과 카페 리뷰들을 열심히 올릴 예정입니다!​오늘 소개할 곳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처가, ‘춘천’에 있는 막국수 & 감자전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생곡막국수 춘천점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408 ​주인공은 바로, 생곡막국수 춘천점인데요.​이미 춘천에서 유명한 것은 물론이고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와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랍니다.​저희는 오픈하는 시간인 오전 11시에 맞춰서 가게게 딱 들어갔는데도 이미 손님들이 와있고!​12시경이 되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하나둘씩 찾기 시작하더라고요.​​ ​생곡막국수 메뉴는 막국수, 불막국수가 대표적이고요. 감자전과 촌두부, 칡편육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있더라고요.​저희 가족들은 막국수와 감자전으로 메뉴를 통일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막국수 면사리 추가해서 더 먹을 걸… ㅋㅋ)​​ ​가게는 아주 깔끔해요.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가족들과 방문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는 수준이랍니다.​저렇게 의자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도 있고요.​​ ​혹시나 영유아나 의자에 앉기를 불편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좌식으로 된 자리도 마련돼 있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잠시 후에 나온 막국수!​저는 매운 걸 잘 못먹는 편이라… 양념장을 걷어내고 먹었어요. 혹시나 매운 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주문 시에 양념장을 꼭 따로 달라고 하세요.​제가 먹어보니 양념장을 다 넣으면 좀 맵지만, 절반 정도를 넣어서 먹으니 메밀면의 구수함과 살짝 단맛이 올라오는 양념장, 그리고 들기름과 들깨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더라고요.​게다가 여기는 테이블마다 들기름통이 있어서, 들기름을 넣고 싶은만큼 넣어 먹을 수 있어 넘 좋더라고요! 막국수는 들기름이 생명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동치미 국물인데요.​와우!​요즘 말을 사용하자면, 이 동치미 폼 미쳤다! ​동치미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막국수에도 살짝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더라고요.​저희 아들도 이게 맛있었는지, 막판에 동치미 국물 드링킹을.. ㅋㅋ ​​ ​그리고 감자전!​보통 감자전 하면 감자 가루를 곱게 갈아서 자작자작 얇게 구운 감자전을 생각할텐데요.​생곡막국수의 감자전은 오히려 도톰하니 파전, 피자를 떠올리게 합니다.​감자를 적당히 갈아 넣고 감자채도 함께 전으로 구워서 감자의 바삭함과 쫄깃함을 모두 사로 잡은 감자전으로 탄생했더라고요.​저 개인적으로는 좀 더 얇고 감자가루를 이용한 감자전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울 와이프는 식감도 좋고 넘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춘천사람, 여행온 사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생곡막국수는 전 메뉴 모두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답니다.​담에 또 처가에 오면 장모님 댁에서 온갖 메뉴를 다 배달시켜 먹어보고 싶네요.​춘천맛집, 생곡막국수 꼭 기억했다가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춘천맛집 #춘천막국수맛집 #춘천생곡막국수 #생곡막국수

감자전 믹서기로 만들기 감자전 레시피로 감자부침개

가정용제빙기

안녕하세요.딸들과 추억을 기록하며 요리하는 양파파입니다 :)​오늘은 비 올 때 생각나는 요리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감자전 믹서기로 만드는 감자부침개입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 오면 전에 막걸리가 그렇게 생각나는데 오늘은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를 알려드립니다.​ 준비물​감자소금 약간 준비물 적다가 당황했습니다. 진짜로 준비물은 감자만 필요합니다. 간을 위해 소금도 살짝 필요해서 너무 여백의 미가 있는 것 같아 소금도 적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감자전 레시피 시작합니다.​ ​요즘 햇감자가 나오고 있는데 제철 식품을 이용해 감자전 믹서기로 손쉽게 만들어 볼 테니 잘 따라오세요.​ ​먼저 감자껍질을 벗겨주세요. 참고로 저는 총 12개를 준비했습니다. 한번 먹을 때 제대로 먹어야지유^^​ ​여기서 잠깐! 껍질 벗기는 필러 대부분 이렇게 생기는거 쓰실 겁니다. 양쪽 모양이 다른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저 뾰족한 부분인데 저 용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TMI 설명 들어갑니다.​ ​채소들 껍질 벗기다 보면 울퉁불퉁하거나 쏙 들어간 부분은 위 사진처럼 살짝씩 남아 있습니다. 바로 필러 끝부분의 용도는 저런 부분 제거용입니다^^​ ​이렇게 활용하시면 굳이 저거 제거하시려고 칼 안 꺼내셔도 됩니다^^ 물론 양파파는 설명을 위해 하나만 필러 활용하고 칼로 껍질까는게 편해서 칼로 껍질을 모두 벗겼습니다.​ ​껍질을 모두 벗기셨다면 감자전 믹서기로 만들기 절반은 된 겁니다. 이제 모두 싹 갈아버리시면 되는데 믹서기 용량이나 크기에 따라 통으로 갈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게 쪼개서 준비했습니다. 물론 큰 걸 사용하신다면 자르지 않고 그냥 넣으셔도 됩니다.​ ​준비한 감자를 믹서기에 넣으시고 물 한 컵 같이 넣고 야무지게 갈아주세요. 물의 양은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갈고 나서 모두 걸러버릴 예정입니다.​ ​강판에 간 식감을 원하신다면 완전 안 갈고 적당히 갈면 가능은 한데 생각보다는 어렵습니다. 이 믹서가 감자 갈다가 운명하셨는데 약간 강판으로 만든 감자전 같아서 언급만 드려봅니다^^ 믹서기가 열 일 하는 동안 반죽을 걸러낼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갈아진 반죽은 채에 받쳐서 물을 쭉 빼주시면 됩니다.​ ​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감자를 믹서기에 갈고 나서 채에서 걸러져 나온 물입니다. 이거 그대로 버리시지 마세요.​ ​물만 조심히 따라내시면 요렇게 전분가루가 남아있습니다. 이것도 반죽에 넣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남은 전분까지 싹싹 긁어서 반죽에 잘 섞어 넣고 소금 살짝 넣어주시면 감자전 레시피는 끝입니다. 이제 맛있게 구워서 드시면 끝! 그럼 잘 구워볼까요?​ ​팬에 기름 적당히 둘러주신 후 반죽을 한 스푼씩 퍼서 이쁘게 모양 잡아주세요.​ ​감자부침개를 부치는 꿀팁 하나 드리자면 다른 부침개처럼 자주 뒤집게 되면 겉이 말라버리니 소고기처럼 한 면 확실히 익히신 후 뒤집어 주세요.​ ​반죽 윗면이 이렇게 수분기가 없이 된다면 뒤집어도 되는 타이밍이니 참고하세요^^ 저 타이밍에 뒤집으시면 오른쪽 사진처럼 노릇하게 구워진답니다^^​ ​감자전은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두 따님을 위해 한 김 식혀주었습니다.​ ​그릇에 이쁘게 담아내면 믹서기 감자전 만들기 완성! 비 오는 날 이런 감자부침개 엄청 생각나는데 말이죠ㅋㅋ​ ​콕콕 찍어 먹을 간장은 진간장에 식초 살짝 넣으시고 깨소금 뿌려주시면 부족한 간 잡는데 최고입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감자부침개 끝은 바삭하고 한 김 식어서 안쪽은 쫀득한 이 맛! 감자전 믹서기로 만들어서 즐기고 싶으시죠?​ ​울 첫찌씨는 말해 뭐합니까ㅋㅋ우유까지 곁들여서 4장이나 드셨습니다^^ 아! 복장은 왜 저러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놀던 거 치우고 청소하라고 했더니 청소하려면 저렇게 하고 청소하는 거라며…. ㅋㅋㅋ 아이들 관찰력은 대단합니다^^​ ​둘찌는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잘 먹는 둘찌씨. 심지어 깨가 들어간 간장까지 콕콕 찍어서 드십니다^^ 결국 12개 감자로 만든 반죽으로는 엄빠가 제대로 못 먹어서 10개를 추가로…….​ ​완전 식은 감자부침개의 단면입니다. 확실히 부침가루 같은 다른게 안 들어가다 보니 지대루죠^^​ ​조그맣게 부치시는거 귀찮으신 분들 이렇게 크게 만드셔도 좋습니다^^ 하도 둘찌가 겉 부분만 먹고 내려놓길래 그냥 크게 부쳐봤는데 편하답니다^^​ ​감자부침개에 또 빠지면 안 되는 게 하나 있죠? 막걸리까지 한잔 딱! 하면 정말 하루 일과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마법^^​ ​오늘은 감자전 믹서기로 만들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비 오면 전이 생각나는데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죠? 요즘 제철인 감자로 집에서 이 감자전 레시피 따라 만드셔서 야식으로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애오개 식당 : 밀리네해물탕] 늦은 시간 해물탕 대신 간단하게 한치회무침 그리고 별미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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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네해물탕 애오개역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08 상호명 : 밀리네해물탕 (애오개역점)위치 : 애오개역 4번출구, SK허브블루 바로 옆평점 : 4.14점​밀리네해물탕이라는 이름으로 애오개역점이 있다고 하니 다른 곳도 있나해서 검색질을 해봤습니다. 밀리네해물잡탕이라고 해서 이대역 부근에 있더라구요. 사실 밀리네는 그렇게 두곳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애오개역에 있는 이곳 식당의 이름은 밀리네해물탕! * 참고로 이대역 밀리네해물잡탕은 4.29점 ​ ​해물탕집이니까 해물탕이나 찜을 먹어봤어야 했는데 사간이 애매해서 간단히 내어줄 수 있는 안주류를 물어보니 한치회나 감자전을 추천해줬답니다. ​​ 이곳의 메뉴판! 보시다시피 밀리네진수성찬이라는 정식이 보입니다. 여기에 꼬막비빔밥이나 쭈삼에 제육볶음까지?!!​ 이렇게 영양 솥밥으로 먹을 수 있는 모양. 생각해보면 해물찜과 해물탕에 영양솥밥까지. 손이 많이 가겠군요. 뭐 어쨌든 저녁 무렵에는 굉장히 한적했습니다. ​한치회무침은 중간 사이즈로 2만 4천원감자전은 3장에 1만1천원. ​ 사실 감자전이 별미였습니다. 왜 맛있어?!​바삭바삭 이날 메인이라 생각했던한치회무침보다 감자전에 손이 더 많이 갔다는 점! ​ ​사실 2차로 온 곳이라 배도 적당히 불렀고 헤비할거라 생각했던 해물찜 스킵하고한치회무침에 감자전 등 간단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한치회무침은 가격 대비 다소 평점. 그럼에도 아삭아삭 씹힙니다. 물론 한치는 쫄깃! 그러나 양념은 조금 따로 노는 느낌. ​ 나중엔 해물탕이니 찜이니 먹어봐야겠네요. ​아무튼 감자전은 맛있었습니다!!​​​#밀리네해물탕#밀리네해물탕애오개역점#밀리네해물잡탕#애오개역밀리네해물탕#마포해물탕#애오개해물찜#한치회무침#한치회초무침#해물탕맛집#해물탕식당#애오개역해물탕#애오개역맛집#애오개역먹을만한곳#감자전#밀리네진수성찬#밀리네보리굴비#밀리네해물탕점심#밀리네해물탕메뉴#이대역맛집#이대역해물탕#이대역해물찜#애오개역SK허브블루#마포맛집​#맛집에진심​

미동산수목원 맛집 [다연] 청국장 감자전 good 북한의 요리 체험기: 북한의 감자요리, 언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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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언 감자전 장면]안녕하세요, 통일부 유니콘 기자단 15기 표은지입니다. 북한의 요리 체험기, 북한의 감자요리 언 감자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언 감자전 준비물 등장 장면]먼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언 감자전에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언 감자전에는 식용유, 소금, 전분 가루, 언 감자가 필요합니다. 감자는 씻고 껍질째 냉장고에 하루 정도 얼립니다.​[감자 껍질을 까는 장면 (1), (2)] 이제 감자 껍질을 벗겨볼까요? 언 감자의 껍질을 벗겨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감자를 얼리지 않았을 때보다 더 쉽게 까지더라고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감자 껍질 까기 끝!​[감자를 써는 장면]이제 다음은 감자를 썰어보겠습니다.언 감자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기 때문에 꼭! 반드시 일반 칼로 썰어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채칼로 썰어도 잘 썰리지 않기 때문에 일반 칼로 썰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 감자 하나당 언 감자전 몇 개를 만들 수 있을까요? 감자 하나당 작은 언 감자전 하나가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감자 3개를 준비했으니 3개에서 4개 정도의 감자전이 나오겠네요! ​[감자에 소금을 넣는 장면]이제 채썰기를 모두 마쳤으니 썰어놓은 감자를 접시로 옮겨볼까요? 소금을 두 꼬집 정도 넣어주고 열심히 버무려줍니다. ​[감자의 물기를 제거하는 장면]감자로 전을 하기 위해서는 물기가 있어서는 안 되겠죠? 채 썬 감자를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와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네요. 언 감자라서 그런지 정말 손이 시렵더라고요. 하지만 언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죠ㅎㅎ ​[감자에 전분 가루를 버무리는 장면]이제 감자에 입힐 전분 가루를 조금씩 넣으며 버무립니다. 처음부터 전분 가루를 많이 넣으면 농도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을 적당히 조절해서 전분 가루를 넣는 것은 필수!​[감자전을 만드는 모습 (1)]이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전을 만들어줍니다. 전을 한 번 만들어볼까요? 와, 하루 정도만 얼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자가 얼어서 잘 퍼지지 않네요. 여기서 잠깐! 언 감자전을 소개하자면 북한의 추운 겨울, 먹을 것이 부족한 집에서는 밭에 남아있는 얼어있는 감자들을 주워서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요리를 바로 ‘언 감자전’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감자전을 만드는 모습 (2)]지글지글 소리 들리시나요? 정말 군침이 도는데요! 언 감자전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완성된 감자전의 모습 (1)]어느새 언 감자전이 완성되었네요. 짜잔! 언 감자전 만들기 완성. 한 번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기대되는걸요? 오 정말 쫄깃쫄깃한 감자전인데요! 언 감자를 소금에 절여 감자전분을 넣고 만든 것이라서 더 쫄깃쫄깃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언 감자전과 남한의 감자전, 정말 다를 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북한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친숙한 맛과 친근한 재료임에 놀랐습니다. 지금은 남북이 분단되어 있어 서로 멀게 느끼지만, 이렇게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나간다면 조금씩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유니콘 기자 표은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자전 맛있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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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버 요리왕비룡 레시피에 완전히 빠졌는데요. 제 입맛이랑 잘 맞는지 적당히 따라하면 중간 이상 나와서 좋더라구요. 물론 맛 보면서 내 입맛에 따라 양념을 1, 2스푼 가감하긴 하지만 대체로 너무 과하지 않고 맛있어서 종종 따라하는 중입니다. 감자전 만드는 방법도 유튜버에 소개되어 있길래 따라해봤는데 맥도날드 해시브라운 같기도 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 감자전 만들기 재료 : 감자 6개, 감자전분 3스푼, 소금 0.3스푼, 식용유 간장 : 간장1, 식초1 감자는 6개 정도 깎아서 만들면 세가족이서 딱 한끼 나눠 먹기 좋더라구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도 되는데 저처럼 만사 귀찮은 분들은 믹서기로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믹서기로 간 감자는 체에 올려주고 소금을 0.3큰술 술술 뿌려 섞어둡니다. 시간이 지나면 요렇게 물이 나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감자 간 것을 손으로 가볍게 짜서 물기를 빼줍니다. (너무 많이 짜지는 말고 적당히 짜기) ​​​감자 6개에 감자전분 3큰술 넣어주고 골고루 섞어줬어요. ​​​너무 크지 않은 크기로 적당히 부쳐봅니다. 약불로 구웠더니 생각보다 색이 잘 안나더라구요. ​​​4개 구워주고 다음판 구웠는데 ㅋㅋㅋ 굽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더 빨라 허덕허덕 구워야 했지만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감자볶음보다 만드는 방법이 더 간편하고 맛있기도 해서 집에 감자가 많이 남는다면 저는 주로 감자전을 해먹을 것 같아요! ​​

[감자 뢰스티] 부드럽고 고소한 피자느낌의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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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9(월) 부처님오신날 대체 휴일 ​카페 브런치 실무 과정 결석했을 때 배웠다는 감자 뢰스티. 부침개를 좋아해서 해먹어보고 싶었다.마침 주말에 비가 온대서 감자전 부치기에 딱 좋은 날씨 였으나, 이 음식을 먹을 시점엔 햇살이 쨍! ☀️ ^^ 뢰스티 재료 : 작은 감자 5개, 모짜렐라 치즈, 깻잎, 파프리카, 소금 약간. 감자전분 4T 파프리카는 3Cm 길이로 얇게 채썰고, 깻잎도 얇게 채썬다. ​쌤의 요리과정을 직접 보지 못해 파프리카나 깻잎 양이 가늠되지 않아 당황했다. ^^;;; 1. 감자는 채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한다. (10~30분 정도)2. 전분 제거한 감자에 소금을 살짝 넣어 절여둔다. 3-1. 파프리카는 3Cm 길이로 얇게 채썬다 3-2. 깻잎도 얇게 채썰에 물에 비벼주어 쓴맛을 제거한다. 4. 절인 감자채에 깻잎과 파프리카 넣고 헹군 다음 손으로 짜 물기를 제거한다. 5. 전분가루 4T를 넣어 준다. 6. 최대한 얇게 부친 후, 익었을 때 모짜렐라 치즈를 반만 얹어 반달모양으로 접어준다. 7. 치즈가 녹으면 반달 모양 한 쪽이 만들어진다. 8. 힌 쪽 더 부쳐 동그라미 모양을 만든다. 9. 발사믹 글레이즈나 허니 머스터드 등으로 데코하기 (없어서 생략) 매우 부드럽고 고소한 맛. 소스 없어서 약간 심심하게 먹었다. ​맛있지만 인덕션 온도에 문제가 있어 엄청 오래 걸렸다. ㅠㅠ도시가스로 돌아갈까… 요리 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2년 주기로 인덕션을 살 수도 없고… 감자가 중간 사이즈였건 건지,재료가 잔뜩 남아 저녁도 뢰스티. 발사믹 글레이즈 대신 발사믹 뿌려먹었다. 역시 간이 들어가야 더 맛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