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 팍팍 치즈감자전

드립백

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치즈 감자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어린이날인데 말이죠.아이들이 슬퍼해서 저희부부 또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오히려 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홈캉스가 제일이라며 집에서 홈파티 하고 있어요.케이크도 만들고, 맛난 요리도 직접 하면서요.​​​​​ ​​​​​비오니까는 남편이 달콤한 먹걸리 동동주가 먹고싶다해서,제가 어울리는 메뉴 찾다가 픽!!자주 해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만들어 먹을 때마다 감동받는음식이랍니다. ​​​​ ​​​​​으악. 왜 자주 아니해먹었는지 아쉬웠다니까요. 넘넘 맛있어요!!특히나 비오는 요즘 간단하게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조리법도 어렵지 않고요.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노릇노릇 바삭하게 맛나게 구워서 신나게 즐기자요.비주얼 또한 사랑스러운 메뉴랍니다.간자전 잠자채전 만들기 레시피치즈감자전​재료​​감자 1~2개, 치즈, 소금, 후춧가루, 달걀 1~2개​옵션​당근, 양파​​​​ ​​​​깨끗하게 감자를 씻어주실 거에요.흐르는 물에씻고요, 수세미로 깨끗하게 문질러 씻고요.껍질은 과도나, 전용칼로 벗겨주시는 거에요.저는 전용필러보다, 요즘은 과도로 껍질 깎는게 더 수월하더란요.​​​​ ​​​​채 썰어주실 거에요.별공이는 볶음 할까 한 참 고심하다가, 비가 와서 메뉴를 바꿨는데요,감자채볶음도 맛나죠. 채 썰 때 한번에 푸짐하게 썰어서두 가지 메뉴 동시에 할 것을 그랬나 봐요. 흐흐​​​​​ ​​​​볼에 담가서 전분을 빼주세요.기름과 만나면 사방팔방 튈 수 있기 때문에 전분을 빼주셔서깔끔하게 조리를 해주세요.물론, 쫀득이는 식감 그대로 즐기고 싶다 하시면 볼에 담가서전분 빼주시는 과정은 생략할게요.​​​..​​옵션 재료로 당근과 양파를 말씀드렸는데요,당근 양파 있으시면 곁들여 넣어주세요. 색감이 더욱 화사해진답니다.쪽파 부추도 좋아요. 하지만 별공이는 오리지널 버전이 좋아서다른 채소들은 생략했답니다.​​​​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 치즈감자전​ ​​팬에 기름 또는 버터 두른 후, 볶아주실 거에요.볶기 전 키친타월로 물기 닦아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기름 요리 하실 때에는 수분이 최대한 없게 조리하여주셔야 해요.기름이 튈 수 있거든요.​​ ​​어느정도 감~자가 익었음을 확인 한 후에 치~즈를 올려요.크..이렇게 먹는데 맛이없을 수 없다며요. 두 가지 재료들의 만남은말 그대로 사랑입니다. 맛이 없을 수 없어요.​​​ ​​​치즈가 촤르르 녹을 때까지 익혀주세요.뚜껑 가볍게 닫은 후, 익혀주셔도 빠른 조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슬라이스 네모한 치즈도 좋고요, 피자치즈도 좋아요.기호에 맞게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은 달걀 입니다. 소금 후춧가루도 팍팍!! 달걀 착착 깨서 올려주시면!!크..맛이 없을 수 없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요.원하시는 만큼 달걀을 익혀드시면 오케이 입니다. 가볍게 익혀서노른자 톡 깨트려 먹어도 맛있죠.​​​ ​​​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치즈감자전​사실, 강판에 갈아서 조리하는 조리법보다 훨씬 더 쉬워서더 자주 만들어 먹고싶은 메뉴랍니다.생각해보니 강판에 갈아서 조리하는 조리법은..안한지 백만년이 다 되어가구마요.​​ ​​​​​오늘도 어린이날 연휴인데 비소식이 있어요.아이들과 놀이동산 가려는 계획은 산 넘어 산이 되었네요.3 주 뒤로 미뤄놨는데, 아이들 벌써 손꼽아 기다린답니다.어제는 솜사탕 먹는 재미,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재미로 보냈는데요~​​​​ ​​​오늘은 또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만들어 볼지 고민고심 된답니다.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레시피치즈감자전​ ​​​​비오는날 뭐먹지?? 고심하신다면 이번 메뉴 어떠신지요??여윽시 비오는날엔 기름 촤르르만 메뉴가 정답이라며요.맛있는 메인요리 또는 디저트 되셨으면 좋겠어요. 흐흐저희는 메인으로 먹고 디저트로 또 먹고요. 하하​​​​​

13개월 아기 반찬 돌아기 감자전, 소고기팽이버섯볶음 무염으로 쉽게만들기

교원라이프

13개월 아기 반찬돌아기 감자전, 소고기팽이버섯볶음무염으로 쉽게 만들기 얼마전에 찰떡이가어린이집에서 감자캐기를 다녀왔어요.하원하면서 한아름 가져온 감자 ㅋㅋ반찬으로 하면 맛있다는데 그 정보를 늦게알아서저는 치즈넣고 감자전을 해봤어요. 13개월 아기 반찬돌아기 감자전, 아기 소고기팽이버섯볶음쉽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13개월 아기 반찬 아기 감자전, 소고기팽이버섯볶음 재료 양파는 넣으려다가 뺐어용 ㅎㅎㅎ 1. 감자전감자, 치즈1장, 쌀가루 혹은 오트밀(없으면 패스)2. 소고기팽이버섯전소고기다짐육, 팽이버섯 재료는 간단하지만영양은 가득!이번에도 무염으로 만들었어요.​오늘은 국이 없지만 잘 먹어주길 바라며 ㅋㅋㅋ​ 만드는 법 13개월 아기 반찬감자가 생겨서 급히 만들어본돌아기 감자전, 소고기팽이버섯볶음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돌아기 감자전 만드는 법 1) 감자껍질을 깎아서 감자를 푹 삶아주세요.감자가 빨리 익게하기 위해서 작게 잘라서삶기도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통으로..그랬더니 익는 속도가 느렸어요. 2) 다 익은 감자를 볼에 넣고으깬 다음 감자가 식기 전에 치즈한장을 찢어서넣고 섞어주세요.거기에 쌀가루나 오트밀가루 넣어주시면 됩니다.(가루 없으면 생략)​3) 감자를 동그랗게 뭉쳐서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4) 기름을 두르고 부쳐주시면 끝!​겉에 코팅한다는 생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아기 소고기팽이버섯볶음 1) 소고기 다짐육과 팽이버섯을 잘게 잘라서기름을 조금 두르고 볶아주세요. 2) 소고기가 익고, 버섯도 어느정도 익었다는게눈에 보이면 불끄고 끝! 너무 쉬워서 자주해줄 반찬 ㅋㅋ이건 지인네 집 갔을 때 잘먹길래 해줘봤어요.​ 시식해봅니다 우리 찰떡이 얼마나 잘먹는지궁금한데요.​어린이집에서 찐감자 하나만은 안먹고우유에 섞어서 먹어야 먹는다고 해서걱정했거든요.​아무래도 치즈를 섞어줘서 그런지먹긴 하는데 시원찮아요 ㅋㅋㅋㅋ​마지막엔 치즈인척 하고 엄마가 먹었더니그제서야 먹어요 ㅋㅋ​소고기 팽이버섯볶음은밥에 섞어주니 잘 먹습니다 ㅋㅋㅋ​이날은 국을 따로 안끓여줬지만숟가락질 한다고 정신없어서인지밥을 다 먹긴 했어요. 최근에 간된 음식을 많이 줘서 그런지간에 익숙해졌나봐요..​이제 무염이 아닌 저염이나 간을 조금씩해야 먹으려나.. 흑흑​그래도 잘먹으면 뭐든 됐다고 생각하는 엄마기에먹태기 안온 딸에게 감사하는중 ㅋㅋ ​감자를 많이 삶아서남은 감자로 감자샐러드나감자치즈볼 간식을 만들어볼까 해요.​어린이집에서 캐온 남은 감자는감자조림으로 ㅋㅋ​유아식 반찬 해줄게무궁무진해서 좋다고 생각하며..​오늘 저녁 반찬은 뭐해줄지고민하는 엄마들 화이팅입니당!​ ​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전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감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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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만들기감자전레시피치즈감자전치즈 감자채전 만들기감자부침개 ​우리 아들 좋아하는 치즈감자전 레시피 !힘들게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만들기 해주면 손도 안대는데가늘게 채를 썰어 감자채전 만들기 하면 혼자 3판도 뚝딱 비운다.백종원 감자전 레시피 만들 때는 밀가루나 부침가루 없이 모짜렐라 치즈를 접착제로 사용한다.그래서 일반 감자부침개 와 달리 치즈감자채전 레시피는 간장보다는 케찹이, 막걸리 안주보다는 브런치가 더 잘 어울리는 감자요리 메뉴다.뭐가 더 잘 어울리든 간에 바삭하게 부쳐주면 아이도,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재료​감자 작은거 3개 (중간사이즈는 2개) 약 400g​모짜렐라치즈 50ml, 소금 2꼬집​식용유​(난이도하 / 2장 분량 / 조리시간 : 20분내외)​※ 케찹을 뿌려 먹을 거라 많이 짜지 않게 간을 했어요. ​ ​감자는 껍질을 깎고 얇게 슬라이스 한다.​​​ ​슬라이스 한 것을 차르르 눕혀서 칼질을 촘촘하게 해서 채를 썬다.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밀가루 없이피자치즈만으로 접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굵기가 굵으면 들뜨고 엉기지 않는다.치즈감자전 레시피에는 아주 곱고 가늘게 채를 썰어주어야 한다.​​​ ​칼질이 서투르다면 채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위해서 볼에 채 썬 것을 넣고 모짜렐라치즈와 소금 약간 뿌려 넣는다.보통 감자전 레시피 라고 하면 감자전 부침가루 넣어 반죽하거나강판에 갈아서 자체 전분을 사용하지만감자채전 레시피는 치즈로 접착을 한다.부침가루가 들어가지 않으니 잘 엉길 수 있게 일부러 물에 씻는 과정도 생략이다.​​​​ ​소금과 치즈가 골고루 섞이도록 뒤적거려준다.소금이 들어가면 감자채가 조금 더 늘렁해지면서수분도 배어나와서 감자전 만들기 훨씬 수월해진다.​​​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뜨겁게 달군다.기름이 충분히 뜨겁게 달궈져야 바삭바삭한 감자부침개 만들 수 있다.​​​​ ​양을 반으로 나누어서 뜨거운 기름 위에 채 썬 감자를 얹는다.이때 치즈도 골고루 들어가게 해야 짠맛도 일정해지고채 썬 것이 잘 엉겨붙을 수 있다.​​​​ ​넓직하고 얇게 펴준다.바삭바삭한 치즈감자전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얇게 펴주어야 한다.​​​​ ​부침가루 없는 감자전 레시피라서 덜 익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다 찢어질 수 있다.아랫면이 다 익을 때까지는 건드리지 말고 뒤집개로 가장자리를 정리해준다.가장자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와 있으면 뒤집으면서 분리될 수 있으니안쪽으로 모아주는 것이다.​​​ ​바닥면이 다 익으면 팬을 기울였을 때 매끄럽게 스르륵 미끄러진다.뒤집개를 사용하거나 손목스냅을 사용해서 재빨리 뒤집어준다.​​​​ ​피자치즈가 누룽지처럼 눌어붙어서 노릇노릇하고 바삭한 백종원 감자채전 만들기가 되었다.​​​​ ​뒷면도 바삭하게 익을 수 있도록 꼭꼭 눌러가면서 마저 부쳐주면 노릇한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완성이다.​​​​ ​소쿠리에 올려 한 김 식힌 후에 먹으면 더 바삭한 감자부침개가 된다.마치 프렌치프라이를 먹는 것처럼 바삭바삭하다.​​​​​ ​ 치즈는 재료를 엉겨붙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짭쪼름하니 간도 된다.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먹을만 하지만우리 아들은 케찹에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 ​요즘 햇 감자요리 맛있을 때라 그런지오랜만의 치즈감자전이 더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진다.감자 2알로 뚝딱 아이 간식 해결이다.​​​​ 비 오는 날에 만들어주면 더 인기 있을 감자요리백종원 감자전 레시피입니다.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에는 부침가루 없이 치즈를 넣어서접착시키기 때문에 채를 곱게 써는것이 중요해요.​©봉스

감자전 감자채전 감자전만들기 감자전간장

보랄바디드라이어
안녕하세요?딸부자맘 이화댁 입니다.아이들이 뛰어놀던 시절감자를 막 수확할 무렵에 큰감자를 사다가 #튀김기 에 튀겨서 #아이들간식 으로 주던 때가 생각 납니다. ​오늘은 #감자튀김이 아닌 감자전 감자채전을 만들어 봅니다.​ 사과같은 홍감자 홍감자채전 감자전 올해 처음 으로 홍감자를 심은 딸부자맘 이화댁 !!많지는 않지만, 너무 좋습니다.약간의 퇴비를 넣어 줬을뿐인데, 제법 큰 홍감자도 수확 했네요..​ ​◆ 감자전만들기 ◆감자전레시피라 할것도 없지만, #감자전#감자전레시피#감자채전레시피#감자전만들기 를 소개 합니다.​ ◆ 감자전만들기 ◆① 두백감자는 껍질을 벗겨주고 홍감자는 겉껍질 피부만 벗겨내거나 흙이 묻어있을 만한 눈만 제거한후 깨끗이 씻어줍니다.​​ 홍감자 감자전 감자채전 감자전만들기 감자채전만들기 감자전간장만들기 ◆ 감자전만들기 ◆②깨끗이 씻어준 #홍감자 #두백감자 를 채칼을 이용해 채를 썰어 줍니다. 두백감자와홍감자의비교샷 확연히 다른 색감이죠??? ​​◆ 감자전만들기 ◆홍감자 채썰기 에 이어 두백감자 채썰기를 해 줍니다.​ 감자전분빼주기 감자전만들기 간자채전만들기 홍갑자 감자전간장 만들기 ◆ 감자전만들기 ◆③채썬감자를 맑은물에 헹구어 물기와 전분질을 빼줍니다. 감자전간장 만들기 감자채전 홍감자 두백감자 ◆ 감자전만들기 ◆④ 채썬감자에 #곰표밀가루 를 감자에 잘묻힐 정도로 곰표밀가루 를 넣어 줍니다.​​​ 감자전만들기 감자채전 홍감자 두백감자 감자전간장 만들기 ​◆ 감자전만들기 ◆⑤ 물을 부어주면서 뒤젹여 줍니다. 감자채전만들기 홍감자 두백감자 감자전만들기 감자전 곰표밀가루 ◆ 감자전만들기 ◆⑥ 곰표 밀가루가 적은 느낌일때 조금더 추가 해 줍니다.​ 감자전 감자채전 감자전만들기 홍감자 두백감자 감자채전만들기 ◆ 감자전만들기 ◆⑦ 팬에 노릇하게 지져 줍니다…​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서만 해야 하는줄알고 강판이 없어 튀김만 만들었었는데, 채썰어 만든 감자전 감자채전 ​아무것도 넣지않고 만들었는데 넘 맛있네요..​ 소금을 넣지 않았다면 !!감자전간장을 만들어보세요.. #감자전간장만들기간장1T ,식초1T , 설탕1/2T, 양파채썰어넣기 , 청양고추어슷썰어넣기 ​ ​ 낮잠 자는 냥이 ~~ 낮잠을 즐기는 냥이를 바라보며 ~~~​ ​

산들애 건강밥상 명인의 집 코다리구이, 불맛쭈꾸미볶음,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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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식사는북한산 입구에 있는 #산들애 건강밥상​​​ ​아주 눈에 띄는 명인의 집 ​운영시간은 11시 ~ 21시이고 매주 월, 화 휴무 ​예약은 받지 않아서 매장 앞에서 대기 등록해야 하는데내 앞에 대기 5팀 있었고 한 15분~20분 기다려서 입장대기 등록할 때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코다리 구이 2인, 불맛쭈꾸미볶음 2인, 감자전 주문사실상 제육 빼고 다 주문 ㅋㅋ ​한 상 차림 ​코다리는 살짝 튀긴 느낌에 양념 슥슥 ​쭈꾸미볶음은 불 맛이라는 이름답게 살짝 매콤하지만 쭈꾸미가 엄청 연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청국장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감자전엄청나게 두툼하고 매장 내에서 틀어지는 영상에서는 손으로 채쳐서 구우신다고 함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했고 북한산 자락이다 보니 겸사겸사 북한산 스타벅스도 가고 북한산 구경도 하기에 좋다​​​​​​​

제천 : 한식 : 고향이야기 : 곤드레 솥밥과 감자전 [마포구 공덕] 국물 없는 토종닭볶음탕과 바삭한 감자전 뫼촌 (최자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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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촌 마포구 공덕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점심도 맛있게 먹고커피도 마시면서실컷 수다를 떨다 보니​어느새 슬슬 배가 고픈저녁 시간이 되었다.​공덕에 거주하는 지인이최자로드에 나온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가자!!! 하고 온​’뫼촌’​​​ ​​​골목골목을 지나서여기가 어디야 할 즘에노란 간판을 발견하게 되는 곳에위치하고 있다.​사실… 길치인 나는열심히 따라갈 뿐이다.​​​ ​​​맛있는 것만 먹고 다녀매우 유명한 최자로드​종종 인터넷이나 sns으로최자로드를 보면서군침이 돈 적이한두 번이 아니었다.​나도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생각만 하다가우연치 않게 한곳을 와 본다.​​​ ​​​우리가 갔을 땐사람들이 슬슬 오기 시작하여서여유롭게 착석할 수 있었다.​뫼촌은 메뉴가 딱 2가지인데토종닭볶음탕과 감자전이다.​벌써부터 기대감이 한껏 올랐지만너무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하는 법이라들뜬 마음을 살짝 내려본다.​​​ ​​​토종닭볶음탕 (소)​국물이 없어서 보기에는치킨 바비큐 느낌이 든다.​조리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바로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다.​엄청나게 맵고너무나 맵다.​나는 신라면도 매워하는맵찔이다.​그리고 첫 입을 먹었을 때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양파는 아삭했고닭고기와 양념이 살짝어긋난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점점 익어갈수록맛이 변해갔다.​채소에서 나오는 달달한 물과양념들이 닭에 스며들면서이거다!라는 생각과​국물이 없어서색다른 느낌의 맛이었지만너무 맛있었다.​나오자마자 바로 먹는 것보다는어느 정도 더 끓여서 먹는 걸추천한다.​​​ ​​​감자전​노르스름하게 바삭하게 익혀서 나온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감자전이다.​감자전 이즈 뭔들!​바삭한 감자전은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감자전은 피자처럼조각조각 잘려서 있어서먹기 편했다.​그리고 진짜 바삭하다.​​​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과바삭한 감자전 한상 차림으로보기만 해도 배부르다.​토종닭이라육질이 매우 쫄깃했다.​먹을수록 점점 더 매워졌지만기분 좋은 매움이라 그런지자꾸 먹게 된다.​(감자는 미리 삶아 놓은 맛이 나서살짝 별로였다)​​​ ​​​반찬으로 나오는새콤한 무랑 고기랑 함께 먹으면매운맛이 중화된다.​무는 아삭하고 차갑고닭은 쫄깃하고 뜨겁고​서로 다른 온도와 식감이 주는재미도 좋다.​​​ ​​​담백하지만 살짝 단맛이 도는감자전과 함께 먹어도역시 맛있다.​​​ ​​​술을 패스하려고 했지만엄청난 매운맛은​밀키한 잣 막걸리 한 잔이 아니면도저히 안될 거 같았다.​​​ ​​​가평 잣 막걸리는처음 마셔보는데​걸쭉할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가벼운 목 넘김이었다.​잣의 고소한 향이 감돌았고밀키함이 속을 달래 주었다.​술술 술을 부른 여기무서운 곳이다…​​​ ​​​양념이 진짜 맛있어서맵지만 자꾸 손이 가게 되는데​맵찔이는 감자전에아주 조금 살짝 묻혀서 먹는다.​(맵찔이 아니어도 매우 맵다.)​그래도 충분히양념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은 뭐다?!​볶음밥은 한국인에게소울푸드 아니겠는가?!​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K디저트​우리는 한 개를 시켰고주문을 하면 가져가셔서만들어서 가져다주신다.​​​ ​​​좀 더 익혀서밑을 바삭하게 만든 후한입 크게 떠먹었다.​양념이 워낙 맛있으니맛없을 수 없는너란 볶은밥!​​​ ​​​볶음밥 역시 매우니깐무랑 한 입감자전이랑 한 입​그렇게 먹다 보면아쉬운 밑바닥이 보인다.​​​ ​​​같이 간 지인들도맛있게 즐긴 저녁이었다.​최자로드가괜히 인기가 있는 게 아니었다.​매워서 막걸리 한 잔맛있어서 한 잔진짜 술이 술술들어가게 만드는 곳이었다.​오늘같이 무더운날매콤한 양념에 버무린쫄깃한 고기 한점과 감자전​그리고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이무척이나 생각난다.​​​ 간단 리뷰 – 국물 없음- 좀 더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음- 닭볶음탕 엄청 매움- 바삭한 감자전 추천- 잣 막걸리 매우 고소함- 무랑 함께 먹으면 굳!​- 닭볶음탕 안에 감자가 조금 별로​​​​​ 위닝(winning)​사모예드2021.02.212021.05.05​​​ 사모예드 위닝(@winning_with.u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561명, 팔로잉 804명, 게시물 231개 – 사모예드 위닝(@winning_with.us)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

감자전 레시피 만들기 추억의 통감자전 간단한 감자튀김

제빙기

감자튀김처럼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감자전 레시피추억의 통감자전​​​요즘 마트 가면 햇감자가 나와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전 감자요리는 뭐든 다 좋아하거든요.감자 반찬도 좋지만 감자요리로아이들 간식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맛난 식재료가 아닌가 싶어요.​간단한 감자요리로 감자튀김처럼 바삭한간단한 감자전 만들기를 했어요.감자전이라고 하면 보통 강판이나 믹서에갈아서 만들지만 통감자 모양을 살려 얇게 썰어서 바삭한 감자전으로맛보는 것도 아주 맛있답니다.​​​​​​ 저 어릴 적에는 엄마가 이렇게 감자전 부쳐서 간식으로 자주 만들어 주셨거든요.감자를 갈아서 만들 때의 쫀득한 식감은 없지만추억의 통감자전 만의 매력이 있어요.​얇게 썰고 감자튀김처럼 바삭하게 부쳐내서요거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없이 찾게 된답니다~^^​​ 담백하고 고소해서 손이 절로 가는감자전 레시피 만들기통감자전 시작합니다.​ 감자 2개부침가루 또는 튀김가루 1/2컵감자전분가루 1T탄산수 170ml소금 두꼬집식용유​​ 감자는 얇게 썰어주세요.저는 대략 0.2mm 정도의 두께로 썰어 주었는데요.감자 두께에 따라 식감이 다르니 감자 본연의 담백함을 좋아하시면 좀 더 두껍게 썰어 주셔도 좋습니다.취향에 맞게 썰어 주세요.​​ 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감자전분가루, 탄산수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묽게 흐르는 반죽입니다.감자를 넣어 튀김옷을 입혀 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 주세요.오일이 넉넉해야 바삭한 튀김같은 전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튀김옷 입힌 감자를 넣어 중강불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저는 감자가 얇아 중강불에서 구워 주었는데요.감자가 좀 더 두꺼우면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 주시면 됩니다.​​​​​ 감자전 만들기 완성~!​​​​​​ 감자튀김인듯 감자전인듯~감자를 얇게 썰어 더욱 바삭해요.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감자의 담백 고소함을고스란히 맛볼 수 있답니다.​​​​​​ 감자 2개 부쳐서 제가 다 먹었다는 사실은 안비밀~ㅎㅎㅎ사실 조금만 먹어야지 했는데 먹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빈 접시는 보았네요~^^;;​감자전 만들기 강판에 갈아서 만들거나채 썰어서 감자채전으로 부쳐 드셨다면좀 더 간편한 방법으로 통감자를슬라이스로 썰어 만들어 보세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치병일기 1113>비 오는 날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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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6일(월)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올 것이라고 한다. 이번 주는 공공 근로하는 동안 계속 비가 내릴 모양이다. 오늘도 우산을 받쳐 들고 일을 했다. 큰비가 아니어서 일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오늘은 기온이 높지 않아 견딜만했는데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3도나 높은 29도라고 하니 높은 습도와 더불어 불쾌지수도 높아질 것 같다. 이런 날씨엔 감기 조심.​오늘은 감자전을 맛있게 먹었다. 배추전, 김치전, 파전, 감자전, 모두 내가 좋아하는 전이다. 단연 가장 선호하는 것은 시원한 김치전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릴 때부터 자주 먹던 음식이기 때문이다. 고소한 감자전을 간장에 살짝 찍어 먹었다. 여기에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일 테지만 별 감흥이 없다. 막걸리 대신 따뜻한 물 한 잔 마셨다.​잠깐이라도 비가 그치길 기다렸지만 비는 거의 하루 종일 내렸다. 잠시 북한강변 산책을 하려던 계획은 무산됐다. 오늘은 공공 근로를 빼면 집에서 걸었다. 집에서 걸으면 산책과는 다르게 피로감을 느낀다. 산책은 피로감보다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집에서 걷는 게 바깥 산책보다는 못하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그래서 오늘도 걷는다.​내일은 확장 현실(XR) 솔루션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1만5천원이며 기관 수요 예측을 통해 그 인기를 확인했다. 청약 증권사는 하나증권, 나는 계좌가 없어서 청약할 수 없다. 하나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는 분은 청약해서 부자 되시기 바란다. © jeshoots, 출처 Unsplash © mockupgraphics, 출처 Unsplash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드리며 두 손을 모은다.​▶오늘의 운동 : 명상과 호흡 15분, 실내 자전거 타기 10분 2회, 걷기 6km.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치즈 감자부침개

에어서치

감자전만들기 백종원 감자전 레시피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치즈감자전 ​​아직까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감자 가격도 이 정도면 감사하더라고요​1kg 한 봉 구입해서이런저런 감자요리 몇 가지를 해먹었죠반찬 해먹고 학원 다녀와서 출출해하는딸냄을 위해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한 판 부쳤고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는’새둥지전’ 이라는 별명도 있었는데요 중앙에 계란 프라이 하나 톡~ 해서케첩 지그지그로 뿌려 만드는 버전입니다​아이들 간식 만들기 할 때도 좋지만아침 브런치 만들기로도 좋은 메뉴에요​예쁜 사진을 위해노른자를 살짝 덜 익혔지만반숙까지 익혀주는 게 딱 좋답니다 ​​ ​​체다 치즈를 잘라서 윗면에 토핑하는 버전으로소개되었지만저는 바삭하고 크리스피한 식감을 위해파마산 치즈를 듬뿍 넣었어요​소금을 넣지 않고 파마산 치즈를 듬뿍 넣어주면고소한 치즈 풍미도 살아나면서적당하게 밑간이 되어서고소하고 정말 맛있습니다​그리고 기존 버전은가루 없이 부치는 버전인데그 방식은 실패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부치기 조금 쉬운 방법으로 바꿔봤어요차근차근 알려드려요​​ 감자부침개 16~18cm 한 판 기준재료 주먹만한 감자 2개 350g 계란 1개부침가루 종이컵 1/3컵 식용유 넉넉하게 소금 0.3숟가락 ​ ​​​주먹만한 사이즈 감자 2개 정도로 부치면20cm 전 한 장이 나온답니다​재료는 간단해요계란 부침가루 소금 치즈 (파마산치즈) 식용유요렇게만 준비하면 끝~!​​ ​​​바삭한 감자부침개 맛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일정하고 가늘게 채썰기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그래서 조금 위험하더라도채칼을 활용해서 채를 썰어주는 것이 좋고불안하다면 채를 썰어주면 되는데일정하고 가늘게 썰어주세요​​ ​​사진처럼 이미 채썰기 할 때​이렇게 부드럽게 착 늘어져야​​밀가루 많이 넣지 않고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소금 0.3숟가락을 골고루 뿌려줍니다​소금의 삼투압으로 수분을 빼는 거예요​수분만 빼고 바로 부치면 됩니다수분도 빠지고 밑간도 되죠​​ ​​​버물버물 소금 밑간이 되게 해줍니다​버무려두면 수분이 나오기 시작하고뻣뻣하던 감자채도 한결 부드러워져서부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5 분 정도 이대로 두셨다가5분 후 사진처럼 수분을 꼭 짜주세요​본래 레시피는 그냥 부치시던데그럼 부치기 너무 힘들어요​​ ​​요렇게 수분을 꼭 짜주고​​ ​​​부침가루 종이컵 1/3컵 정도​소량만 넣고 버무려서 엉켜지게 합니다​ ​​이때 파마산치즈 듬뿍 ​1숟가락 넣어주고요​(파마산치즈 없으시면전 위에 체더치즈 한 장을 찢어서드문드문 토핑하여 올려주시면 됩니다)​​ ​​요리용 장갑이나 위생장갑으로살살 버무려사진처럼 가루 코팅이 입혀지게 해주세요​방송에서 나온 레시피 그대로 하면대부분 찢어지고 망치기 쉽기 때문에조금 쉽고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버전으로업그레이드해 봤습니다​​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둘러줍니다​바삭한 전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는오일도 조금 넉넉해야 하지만기름 온도가 올라왔을 때재료를 넣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팬이 뜨겁게 올라왔다면손으로 잽싸게 펴줍니다얇게 펴주어야 바삭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구멍을 내고 계란 넣을 자리를 마련하고 부쳤지만 요리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처음부터 구멍 내지 마시고그냥 얇게 펼쳐주세요​중앙만 살짝 공간이 비게 펼쳐주시면 베스트~! ​ 모양이 잡혀가면불은 중강불로 살짝 줄이고부쳐주세요​ ​​잘 엉켜지지 않고탈출하는 아이들이 있으면뒤집개로 잘 모양을 정리하고 다독거리면서바삭하게 부쳐줍니다​어느정도 익어가서한 덩어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면팬을 좌우로 살살 흔들어봅니다살살 흔들었을 때 한 몸으로 움직인다면뒤집어도 된다는 뜻이에요 ​익기 전에 뒤적거리면 다 찢어지게 되니어느정도 모양이 잡히고 익으면서 재료가 충분히 엉켰을 때뒤집어야 됩니다​​ ​​저는 손목 스냅으로 뒤집었는데짖어질까 걱정되시는 분들은옆에 접시 하나 두고옮겼다가 올리시면 굿굿~!!​뒤집고 중앙에 공간을 살짝 만들어주세요 ​구멍 살짝 내고옆으로 살살 밀어주면 됩니다 ​​ ​​​계란 하나 톡 올리고​오일을 한 바퀴 더 돌려주고​​ ​​뚜껑 덮고 약불로 30초간 가열하고​불을 끄고 잔열로 노른자가 익을 수 있도록1분간 그대로 두셨다가접시에 담아내주세요​1분 기다리면 적당한 반숙이 됩니다(전 예쁜 사진을 위해 조금 일찍 꺼냈어요 ㅎㅎ)​​ ​​ ​​케첩을 지그재그로 뿌려주면 바삭하고고소하고 맛있는​치즈감자채전 완성~!​​ ​​노릇하고 바삭바삭고소한 간식이에요​아이들 해주면 정말 잘 먹죠케첩을 뿌려주면 찰떡같이 어울리죠해시브라운 같은 느낌?​맥주안주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ㅎㅎ ​ MJ의후다닥레시피의 꿀팁정리 일정하게 채썰고소금을 뿌려 절여두었다가수분을 꼭 짜준 뒤 소량의 부침가루를 넣고엉키게 만들어줍니다오일을 넉넉히 두르고열이 오르면 얇게 펼쳐주세요중앙이 살짝 비면 좋아요어느정도 익어가면 뒤집어주고계란 톡~! 뚜껑 덮고 약불로 30초불 끄고 그대로 1분간 노른자 반숙까지 익혀주세요

감자채전 감자전 만들기 맛보장 감자요리 레시피

교원상조

#감자전#감자요리​​ 안녕하세요. 마녀욜리입니다.저희는 지금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이에요.어제 도착했는데 전날 밤 새가며 오는 일정이라 숙소 오자마자 기절하고이제서야 레시피를 올리네요.^^;;​​오늘 준비한 메뉴는 감자전 이에요.감자전만들기 중 가장 간편한 버전인 감자채전 으로 준비했답니다.저희 꼬꼬마가 프렌치프라이를 좋아하는데 감자채전이 만들기 간편하면서 맛이 가장 흡사해서 이렇게 해주면 좋더라고요.ㅎㅎㅎ​​ ​​​​​​감자요리​감자채전recipe​감자채전 맛있게 만들려면 일단 감자채를 얇게 썰어야 바삭함이 사는데요.칼질이 자신 있으면 직접 썰어도 되지만슬라이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썰 수 있어서 저는 꼭 활용한답니다.ㅎㅎ채칼을 사용하면 더 좋겠다 싶은데요.채칼은 썰리는 사이즈가 감자채만들기 에 적합한 두께가 아니라서 슬라이서를 사용하고 다시 칼로 얇게 채 써는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이게 은근 시간을 많이 줄이게 되더라고요.​​그럼 바삭하고 맛있는 감자전레시피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시피는 계량컵 200ml를 1C으로계량스푼 15ml를 1T, 5ml를 1t로 표기하고 있어요. ​소요시간 : 10분​​ ​[ 재료 ]감자 2개 300g베이컨 3줄소금 한 꼬집감자전분가루 1.5T식용유 약간…케첩 또는 스위트칠리소스파슬리가루 약간 < 감자채전만드는법 > ​감자 2개는 껍질을 벗기고, 슬라이서로 얇게 편 썰어요.​​ ​이어 칼로 얇게 채 썰어요.​​ ​ 채 썬 감자는 물에 담가 전분을 가라앉혀요.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 이렇게 전분기를 씻어내면 더 바삭한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어요.^^​​ ​ 오래 담가놓았던 감자채는 흐르는 물에 2~3번에 헹군 다음 체반에 담아 물기를 탈탈 털어요.​​ ​베이컨 3줄도 채 썰어요.베이컨이나 소시지, 치즈 등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물기를 털어놓은 감자채에 감자전분가루 1.5T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요.​베이컨이 짭짤하기도 하고, 케첩을 곁들이려고 간은 조금만 했어요.소스나 추가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소금 간을 더 해주세요.^^​ ​이어 채 썬 베이컨도 넣어 골고루 섞어요.​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감자전 재료를 담아 고르게 펼쳐요.​작은 프라이팬에 담으면 꽤 양이 많게 느껴지는데요.감자채전 은 부치면서 납작해져서 많은 듯싶게 넣고 부쳐도 된답니다.^^​ ​뒤집어 납작하게 눌러가며 뒷면도 바삭하게 구워요.이때 식용유를 넉넉하게 사용할수록 바삭하게 부쳐지니 참고하세요.​ ​ ​언제나 맛있는 감자요리, 감자채전(감자전) 완성.파슬리가루도 살짝 뿌려줬더니 더 먹음직스러워졌어요.ㅎㅎㅎ​ ​감자채전은 간만 잘 맞추면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요.스위트 칠리소스나 케첩을 찍어 먹어도 당근 맛있답니다.​겉은 바삭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전만들기 의 매력!^^요건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감자채전.우리나라 쫀득한 감자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간식 또는 브런치로 맛있게 준비해 보세요.​​​​푸드 인플루언서 마녀욜리의 팬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감자전만들기 #감자채전 #감자채전만들기 #감자전레시피 #감자전분가루 #감자채전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