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동진 수미감자 6시내고향 촬영감자수확에서 감자전요리까지 부안동진에서 수미감자를 겨울철 농한기 동안5개월간 하우스에서 감자를 재배하여 4월과 5월이 되면 수확을 하여 출하를 시작하게 된다 동진감자는 서해안 간척지 땅으로 갯뻘땅에서 자라감자의 맛이 좋은 수미감자를 생산해 내고 있다.이번 6시내고향 촬영은 군에서 직접 홍보부안로컬푸드에서 소비자들에게 맛을 보여주고있다. 감자는 일년 내내 재배가 가능한 작물 하우스 감자가 끝나게 되면 노지감자가 봄부터 시작을 하여 가을 까지 또는 겨울철에도 하우스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 부안 동진감자 6시 내고향 촬영감자수확에서 부터 감자전 홍보 촬영까지 수미감자는 맛이 좋아 찾아주는 소비자들이 많이있다. 부안동진 하우스 수미감자 감자를 수확하여 홍보까지 감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수미감자와 금선감자 은선감자 카스테라 홍감자자영감자 등을 재배하여 출하하는 지역이다. 6시 내고향 촬영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수미감자 수확 장면을 촬영을 시작하고 있다/부안동진 하우스 수미감자 홍보는 5월18일 6시 내고향에맛있는 감자를 촬영하여 방영을 하게 됩니다. 6시 내고향 촬영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있는 제작진팀감자를 수확하기 전부터 시작을 하여 맛있는 감자전 까지 만드는 과정 모두를 촬영을 하게 된다.감자 수확기간에 날씨가 좋아서 감자수확 하는데 촬영하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부안동진 하우스 수미감자 6시 내고향 촬영을 위해서여러 가지의 설명을 듣고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대부분의 작업하시는 분들은 옆동의 하우스로 이동꼭 필요한 출연진들만 남아 촬영을 시작하게 된다. 부안동진 감자 수확작업이 끝나고 감자를 이용한 요리들을 하여 시식을 하게 된다.감자로 만들어지는 요리는 다양하여 제일 많이 선호하는 닭볶음탕과 감자전으로 준비감자의 진 맛을 맛보게 된다.특히나 감자로 만들어지는 감자전은 풍부한 감자와 바지락을 넣어서 만들어지는 감자요리여서 수미감자의 진맛을 느끼게 하였다. 부안동진 하우스감자 6시내고향 촬영 감자수확에서 부터 감자전 요리까지 모든 촬영은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수미감자의 진맛을 보게 하여 주었다 수미감자는 수확을 하여 부안 로컬푸드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많은 감자의 양은 가락시장으로 출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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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유아식 :: 감자전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라온엄마에요 오늘은 라온이 아침으로 감자전을 해줬답니다쫀득쫀득한 식감에 너무 맛있어서,굽다가 엄마가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같은 방법으로 만든 후, 소금 간을하거나 간장을 찍으면 어른이 먹기에도 너무 좋답니다아이 한입 나 한입 맛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소개해볼게요 준비물1회분감자식물성기름 약간선택소금 한꼬집 1. 감자를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강판에 갈아주세요소금을 넣는 경우 강판에 간 이후 넣어서 섞습니다 2. 강판에 간 감자는 체에 받쳐 10분 ~ 20분간 수분을 빼주세요이때 꾹꾹 누르시면 오히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뻑뻑하게되니, 그냥 자연스럽게 두시면 된답니다 3. 펜에 기름을 둘러 키친타올로 한번 펴주세요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감자전을 올리고 구워주세요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주시면 된답니다Tip.크게 하나로 구우실 경우,불을 끄고 감자전 위에 치즈를 올린 후뚜껑을 닫아주시면 치즈가 잘 녹아요 쫀득쫀득 너무 맛있네요당일 구워서 바로 주시는게 질기지 않고, 아이가 먹기 딱 좋답니다다른 채소나 치즈와 함께 주시면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데 효과적이에요라온이는 감자전, 아기치즈, 브로콜리, 사과 반개를 준비했어요남은 감자전은 냉장보관 3일입니다감자전 만드는 방법도움이 되셨다면 이웃추가와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9개월 #9개월아이 #9개월이유식 #9개월아이이유식 #자기주도이유식 #아이주도이유식 #이유식 #후기이유식 #핑거푸드 #감자 #감자이유식 #후기감자이유식 #감자전 #아기감자전
20230426_본가식사_제육볶음, 데친 두릅, 두릅전, 감자전, 얼갈이 김치
수요일이라 본가에 갔음. 본격적인 식사를 앞두고 여사님이 미리 해두신 두릅전과 감자전을 먹으라고 내어주심. 튀기듯 구운 감자전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맥주 한 캔 따게 만드는 맛. 본격적인 식사시간이 시작됨. 오랜만에 먹는 제육볶음. 쌈 싸먹으라고 상추도 내어주심. ’요즘 상추 비싸지 않아?’ 하니 ‘비싸도 쌈은 싸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여사님. 데친 두릅 넣고 쌈 싸먹음. 나님 두릅 좋아하지 않는데, 두릅을 멀리까지 가서 직접 따온 아빠의 정성이 있으니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드림. 올해 첫 얼갈이 김치. 너무 맛있어. 얼갈이 김치가 상에 오르는 걸 보니 이제 여름이 멀지 않았음. 가정의 달 5월을 며칠 앞둔 수요일이었는데, 식사가 끝나갈 무렵 아빠가 토퍼가 필요하다는 말을 꺼냄. 요즘 자주 어울리는 아빠의 친구이자 여사님 친구의 남편이신 ㅇㅅ아저씨에게 영업 당한 모양임. 여사님이 그 집은 돌침대라서 쓰는 거라고 아빠의 요청사항을 없는 일로 하려고 했지만, 나님의 생각에 아빠에게 필요한 게 맞는 것 같아서 주문해주겠다고 대답함. 의외로 요청 사항이 구체적이어서 싱글은 안되고 퀸으로 주문해달라고 하심. 하지만 나님은 슈퍼싱글로 주문해주었다고 합니다. ㅋㅋㅋ#일상 #1인가구 #가족식사 #일주일에_한_번 #얼굴_보는_날 #봄나물 #두릅
바삭바삭 쫀득쫀득한 감자전 마법의 감자전 영양만점인 감자당근전
감자포장을 하다보면 호미에 상처난 감자 햇빛에 살짝 초록색이 된 감자 여러감자들이 있다.집에서 먹기엔 안성마춤이다.식구들이 쫀득쫀득하면서 바삭한 감자전을 좋아한다.그제부터 감자전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못했다.어제는 꼭 해주기로 약속을 한지라 #감자전만들기 도전 감자를 강판에 가는게 관건이다.감자갈때 손을 조심해야 한다. 갈은 감자를 채에 바쳐 꼭 감자물을 짜낸다. 감자건데기를 따로 놓고 감자물이 가라 앉으면 쭉 딸아내고 남은 감자전분에 감자건데기를 섞으면 끝이다. 바삭바삭 쫀득한 감자전완성감자전에 당근을 넣고 심었는데 아들내미 자기건 당근을 빼고 만들어 달라고 해서리~ㅠㅠ감자전만들기 2탄감자에 당근을 갈아 당근도 꽉짜서당근건데기만 넣었다.#영양만점당근감자전 계란 2개 투척하고 감자전분이 부족한거 같아집에 있는 감자전분을 한수저 가득추가 했다. #감자당근전 #당근감자전 감자전을 작게 붙이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큼직하게 만들었다.~ㅋㅋ 감자전 먼저 먹고 감자당근전을 먹었는데 둘다 맛나다. 아들내미도 당근감자전을 맛있게 잘 먹었다.당근감자전도 쫀득쫀득 바삭바삭 맛나다.옆지기 당근감자전은 맛있기는한데감자맛이 덜난다고 …아무래도 당근과 계란이 들어갔으니 감자향이 덜하지 않았을까?
내삼미동맛집 초가집의 감자전 도토리묵 매콤한 오산닭도리탕
초가집 내삼미동감자전, 도토리묵, 닭도리탕 후기안녕하세요? 네이버여행인플루언서이자 예리 블로그를17년간 운영하고 있는예리입니다.북오산IC 근처에 있는초가집 내삼미동에 점심식사를하러 다녀왔는데요. 오산시에 위치한 초가집은내삼미동맛집으로 백숙,닭도리탕, 오리 등을먹을 수 있는 식당이랍니다.도심보다는 자연에 더가깝게 위치해 있고,가는 길에 꽃이 예뻐서사진도 찍어봤어요. “내삼미동 초가집”에 도착했어요.산쪽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를가져가는 것이 편하고,대중교통으로는 세마역,오산대역 등에서 버스를 타고죽미고개, 내삼미동 역에하차해 걸어가도 됩니다. 초가집은바깥 야외에도 자리가 있고,입구쪽에 강아지들이 있는데,천천히 올라가니 짖지는 않고,식당 내 강아지들도순하더라고요. ▲ 초가집 내삼미동 매장은각각 개별룸이 마련되어 있어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있었습니다. 먼저 여기 카운터로 가서도착했다고 알려주고, 직원분의안내에 따라 룸을 안내받았어요. 초가집 곳곳은 초가집과장독대 등이 있어 정겨운 모습이었고,카운터쪽에는 넓은 규모의테이블과 의자도마련되어 있었습니다.초가집 내삼미동은 미리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고,사전에 미리 메뉴나 인원등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린아이가 함께 동반할 경우미리 아기의자(어린이의자)등을요청하는 것도 좋고요. 카운터에서 직원분이 알려준대로16번 룸에 도착!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초가집 내삼미동은 미리메뉴, 인원, 방문일시 등을정한 후 전화해서 예약하는 것을권장해드립니다.아무래도 능이오리, 능이백숙,닭도리탕, 닭백숙 등등은 빨리나오는 메뉴가 아니니까요. 이제 맛있는 오산닭도리탕을 먹을 차례!예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예약한 시간에 가니까 이렇게바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역시 개별룸은 편하니까 가족끼리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초가집 내삼미동 룸 내에는티슈, 물컵, 소주잔, 종이컵,수저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요.냉장고를 열어보니까각종 소주와 음료, 물티슈,물 등이 들어 있더라고요. 룸 내부에는 선풍기, 에어컨등이 있었고, 여름에 시원하게백숙이나 닭도리탕 등을 먹을 수있겠어요! 예리는 오리나 닭백숙보다는 매콤한닭도리탕을 먹고 싶어서 미리예약을 했는데요.테이블 위에는그릇과 앞접시, 국자, 가위,짚게 등도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테이블 위에는총각김치, 동치미, 파김치,양파장아찌, 묵은지, 오이소박이등의 김치 및 반찬들도차려졌습니다. 공기밥 1개에 1,000원 매콤한 닭도리탕에는 역시공기밥을 주문해야죠?매콤하고 맛있는 닭도리탕양념을 밥에 비벼먹기! 역시 레스토랑 및 식당은 미리예약을 해놓는 것이 편리해요.그리고, 이미 닭도리탕은 나와있고,제가 도착하니 감자전과 도토리묵도차례차례 빠르게 나왔습니다.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백숙이나닭도리탕은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라미리 메뉴를 정한 후 예약하시길권장해드립니다. 닭도리탕 70,000원 ▲ 닭, 파, 감자, 양파 등등이들어간 닭도리탕이랍니다.닭도리탕은 양이 꽤 많았고,2인~3인 정도 먹으면될 것 같아요. 감자전 15,000원 메인요리는 닭도리탕!그리고, 사이드로 같이 먹을메뉴는 파전, 감자전, 메밀전병,도토리묵 등이 있었어요. 저희는 감자전을 주문했는데,감자 특유의 맛이 좋았고요.고소한 감자전은 두툼하고,푹신한 식감이라 계속먹게 되더라고요.특히, 감자전의 바삭한 부분이 너무 맛있었네요. 도토리묵 12,000원 도토리묵도 주문해서 먹었는데,도토리묵, 오이, 상추, 당근,양파 등이 들어간 맛있는도토리묵이었어요. 초가집 내삼미동의 도토리묵자체는 간이 별로 안되어 있고,간장베이스의 양념이 전체적으로간간하게 잘 되어 있어서도토리묵과 야채, 오이랑 같이집어먹으니 맛있었어요.전체적으로 초가집의 요리는많이 맵거나 짜지 않아좋았습니다. ▲ 감자전과 도토리묵도 좀 먹고,이제 맛있는 오산닭도리탕을먹을 차례!닭도리탕은 안에 들어간닭 크기가 되게 크고,양이 꽤 많았었네요. 초가집의 닭도리탕은닭냄새가 안나고, 살은질기지 않아 부드럽게먹을 수 있었어요. 예리의 픽은 바로 닭도리탕!닭고기는 살을 뜯어서 진한닭도리탕 국물에 푹 담궈먹으면훨씬 맛있었고요. 닭도리탕 안에 감자도 꽤많이 들어있었는데, 감자는 속까지잘 익어서 계속 부드럽게 먹었어요. 내삼미동 초가집은 내삼미동맛집으로닭도리탕맛집이기도 했는데요.밥에 닭도리탕 양념을 비벼먹으니정말 맛있었고, 휴대용 가스버너에계속 끓이면서 먹으니까마지막까지 따뜻하게먹을 수 있었네요.저는 이 국물맛이 가장 맛있었고,끓이면서 국물이 졸여지는데,진하고 매콤한 양념이 최고!제가 주문했던 3가지 메뉴 중에서닭도리탕이 가장 맛있었네요. 내삼미동맛집 초가집의 메뉴들은위 동영상을 보시면 생생하게보실 수 있습니다.초가집 내삼미동 위치와 지도,연락처 등은 아래 참고하세요. 초가집 내삼미동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658번길 69-8 매장명: 초가집 내삼미동주소: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658번길 69-8연락처: 031-373-8980운영시간: 매일 10:00~22:00가능: 예약, 단체석, 주차, 포장,방문접수/출장, 반려동물동반,남녀화장실구분 등등 초가집은 내삼미동맛집으로닭백숙, 삼계탕을 비롯해능이오리(백숙), 오리주물럭,오리로스 등등도 판매하니참고하세요.예리의 초가집 이야기는 여기까지!예리의 여행블로그에는 국내여행,해외여행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계속업로드하고 있는데, 이웃추가하셔서빠르게 소식을 받아보세요. 그럼 항상 가족, 친구, 연인과함께 즐거운 여행 되세요.^^본 컨텐츠는 강남맛집을 통하여 본 업체에서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동해 무릉계곡 _ 할머니집 같은 계곡이 보이는 백숙 감자전 맛집 무릉명가
안녕하세요.쑤쑤입니다. 오늘은 날이 좋아진 만큼등산도 많이 가실 거 같네요.저희 지역에 있는 무릉계곡도 많은 등산객들이방문을 하는데요. 등산을 하면 머죠?!내려와서 닭백숙과 감자전!놓칠 수 없습니다.그래서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바로 ‘무릉 명가’입니다. 무릉명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29 보리밭 무릉명가는 저희가 등산 전 백숙을 예약을 하기 위해어디 가지 고민만 하다가 입구가 다다르고 나서가장 근처에 있는 곳에 한 시간 반 뒤닭백숙을 예약하고 간 곳이라사실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근데 사장님과 계신 분들이 먼가?시큰둥한 느낌? 어~ 들어가세요.이런 느낌이었습니다.마치 너희가 먹고 가려면 가고 말면 말고그래서 그런지 더 맛에자신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장 내부가 딱 봐도 옛 감성이 그대로묻어져 있는 무릉명가입니다.세월의 흔적들이 보이는 곳입니다. 닭백숙은 야외에서 먹어야 더 맛있으니계단을 통해 외부로 나갑니다.이날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뚫린 매장에기분도 좋아졌습니다.이른 시간에 등산을 하고 내려와서아무도 안 계셨는데 식사 중에여러 팀이 들어오시더라고요.외부에도 메뉴판이 있습니다.예약을 해둔 닭백숙과 감자전, 도토리묵을주문했습니다. 닭백숙 60,000원감자전 10,000원도토리묵 10,000원 예전부터 있던 매장이라 그런지 선풍기들이나가구들이 막 쌓여있고 먼지가 보이니정말 깨끗하다 청결하다 이런 느낌은 당연히 받을 수없는 곳이기는 했어요.계곡뷰인데 예전에는정말 물이 흐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이제는 물이 정말 없어진 것 같아요.그래도 야외에 자리를 잡으니 바람과 함께좋았습니다. 먼저 나온 도토리묵!포슬포슬함이 느껴지는 맛입니다.매콤함도 살짝 있어서 맛있었습니다.감자전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리고 나온 감자전진짜 맛이 이게 감자전이지~ 하는 느낌이에요.이거 먹고 그냥 아무 곳이나 예약했는데너무 맛있다 하면서 잘 왔다고 했음.밑반찬은 약간의 짠맛들이 있긴 했지만식당의 맛보다는 할머니 댁 가면 나올 것 같은정감 가는 반찬입니다.감자전의 고소함과 반찬의 짭짤함이잘 어우러집니다.짠 거 같다고 하면서 반찬 리필함 .. 메인메뉴!닭백숙입니다.닭의 크기가 정말 컸습니다.장갑이랑 집게 국자를 주셔서집게로 잡는 거보다는 장갑 끼시고닭을 뜯으신 후 드시는 게 더 편하실 겁니다.버너에 올려주셔서 따뜻함을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닭이 커서 그런지 살이 많아서 먹을게 많았습니다!백숙 하나만 시켰으면여자 셋이서 딱 먹을 정도인 것 같은데다른 메뉴도 시켜서인지다 먹지는 못하는 양이었습니다.기름기도 어느 정도 있어서 너무 퍽퍽하지 않아서먹기 좋았습니다.백숙 맛집 인정~! 먹다 보면 사장님께서죽을 해주셔서 가져다주십니다.이 죽이 별미네요~!나오는 밑반찬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동해 무릉계곡 닭백숙 맛집무릉명가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솔직히 검색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방문한 곳인데맛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이에요.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저는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감자전 만들기 세상간단한 감자전레시피 중독주의 감자요리
세상간단한 레시피.맛있음에 중독주의 요망 감자요리 감자전 만들기 여름 동안 저 어릴 땐, 시골에서 할머니가 농사 지어 보내주신 감자가 그득했고 겨울까지 내내 감자요리를 해먹었던 것 같아요. 그때 엄마가 자주 만들던 감자 전인데 강판에 갈아 만드는 게 아니라 얇게 슬라이스해서 반죽 물에 부쳐 구워주는 거랍니다. 엄청 간단한 요리지만 너무 맛있어서 저도 가끔씩 저희 애들에게 해줘요. 지금은 감자가 박스째 있지 않으니 자주는 못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물론 아쥬~ 좋아하고요. 제 기억에 제가 대학생 때는 엄마 도와서 칼질까지 했었는데 아마 제 칼질 스킬은 이때 늘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ㅎ 파근파근한 햇감자보다 지금 같은 묵은 감자로 하면 더 좋아요. 수분감이 살짝 빠진 감자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완성되거든요. 얇게 썰어서 부치면 진짜 대박 맛남!!! 감자칩 저리 가라~ 훠이~~ ㅎ 재료 감자 얇게 슬라이스해서부침가루 1컵물 1컵소금 2-3꼬집+) 다진 대파, 파슬리가루, 청양고추가루, 후추 감자는 껍질 깎아 준비해요. 2. 부침가루에 물 넣고 다진 대파, 후추, 파슬리가루, 청양고추가루 조금 넣고 섞어주었습니다.(생략해도 됩니다) 3. 감자는 끝을 살짝 자른 뒤 세워서 슬라이스해주세요.큰 감자를 사용해야 굽는 동안 편해요. 작은 감자 부치다 보면 성질 버림… 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느낌엔 얇게 썰어줘야 맛있더라고요. ^^ 요 정도. 칼질 어려우면 강판으로 하세요~ 4. 반죽 물에 담가서 고루 묻힌 뒤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끝!!! 정말 간단해요. 재료도 심플~ ^^ 너무나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감자전 만들기지만 소올직히 갈아만드는 감자전 레시피보다 3배쯤 더 맛있음. ㅋ 겉바속쫀으로 자꾸 손이 가는 감자전을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영상 보기 >>>
[양구 맛집] 쫀득한 감자전과 시원한 막국수가 맛있는 양구 광치막국수 [인제맛집/기린면맛집] 숲속의빈터 방동막국수 (막국수, 수육, 감자전)
숲속의빈터 방동막국수 숲속의빈터방동막국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496 숲속의빈터방동막국수강원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496영업 시간 : 10:30 – 20:00Break time : 15:20 – 16:00 날씨가 급격하게 따뜻해진 관계로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떠오른 막국수를 먹으러 갔던 날기린면 막국수 맛집은 몇 군데가 있는데그 중 짝꿍이 제일 맛있게 먹었다며숲속의 빈터 방동막국수로 데려가주었다 방동막국수는 도로변에 덩그러니 있는 곳인데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주차장에 차가 가득주차장이 넓기도 하고 공간이 많아서엄청난 웨이팅이 있지 않는 이상주차 걱정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좌식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 있었고가게 안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정신없는 분위기였는데마침 자리 하나가 나서 냉큼 앉았다한 발만 늦었어도 웨이팅할 뻔 했다^^;;;;; 방동막국수 메뉴판내부에 있는 건 제대로 못 찍어서바깥에 있던 메뉴판을 제대로 올려봄막국수 맛집답게 수육과 막국수, 감자전으로깔끔하게 구성된 메뉴우린 이것저것 같이 먹는 걸 좋아하니까하나씩 다 주문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손님이 계속 왔다갔다하고다른 음식들보다 금방 먹는 메뉴 특성 상안에서 계속 음식을 만드시고회전율도 엄청 빨라서 음식도 금방 나온다 수육까지 주문해서 나온 상추쌈과김치, 명이나물 등 쌈싸먹기 좋은 반찬들 준비 바삭하게 부쳐낸 야채전도 주셨는데기본으로 나온 야채전도 어찌나 맛있던지메인 메뉴가 기다려지던 시간*^^* 곧이어 나온 수육과 감자전 수육 (소)₩ 18,000막국수랑 같이 먹을거니까 소짜리로 주문막걸리랑 같이 드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운전을 해야해서 아쉽게도ㅠ.ㅠ 살코기만 드시는 걸 좋아하신다면싫어하실 수도 있겠지만우린 부드러운 비계와 껍데기까지매우 좋아하는 부부이기 때문에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수육 수육에 빠질 수 없는 무말랭이까지><방동막국수 무말랭이는얇게 썰어진 무여서 양념도 잘 배어있고딱딱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야들야들한 수육은 무말랭이 얹어 먹어도 맛있고마늘이랑 한 가득 쌈싸먹어도 굳굳 감자전₩ 3,000강원도에서 꼭 먹어봐야할 감자전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서 감자전을 참 좋아하는데오랜만에 먹은 감자전이어서인지 더 맛있었다간장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무말랭이랑 같이 먹으면 더더욱 맛있음! 막국수₩ 7,000메인 요리 막국수 테이블마다 막국수에 넣어먹을 수 있는조미료들이 놓여있고취향에 따라 추가해먹을 수 있도록육수를 가져다주신다 고소하게 들기름 한 바퀴 둘러주고취향껏 겨자, 식초 살짝 뿌려주고 너무 꾸덕하면 비비기 힘드니까육수 적당히 넣어서 쉐킷쉐킷 잘 저어주기 새콤매콤 맛있는 막국수는수육이랑 감자전이랑 같이 먹어주는 센스 반 정도 먹고 나면 육수 푸짐하게 부어서물막국수로 먹어주면한 번에 비빔막국수랑 물막국수를먹을 수 있다는 점~! 거의 반 년만에 먹었던 막국수여서인지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방동막국수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시간에 쫓기며 먹었던 날이라아쉬워서 더 더워지면더 맛있게 먹으러 가야지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경주 황리단길 맛집] 청온채 – 육회물회랑 감자전 콜라보가 매력적인 경주 한식 맛집
[경주 황리단길 맛집] 청온채 – 육회물회랑 감자전 콜라보가 매력적인 경주 한식 맛집 안녕하세요 잇님들~!항상 서나의 놀이동산에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그럼 오늘도 1일 1포스팅 모드를 발동해보겠습니다만 ㅎㅎ오늘은 우리부부 지난 가을에 갔었던 경주 황리단길 쪽에 맛집 한곳을 포스팅 해볼께요. 오랜만에 즐거운 황리단길 산책 타임을 가지다보니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왔어요.그래서 우리부부의 경주 황리단길 맛집 검색 모드가 시작되었는데 때마침 근처에 유명한 한식 맛집 한곳이 있길래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오늘 포스팅할 곳은 경주 황리단길 맛집 중에 육회물회랑 감자전 콜라보가 매력적인 경주 한식 맛집 ‘청온채’ 청온채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79번길 8-5 청온채 주소: 경북 경주시 포석로1079번길 8-5매장번호: 0507-1323-3904영업시간월~목 11:00~20:30금~일 11:00~21:00브레이크타임: 15:30~17:00주차장 유무: 주차장 없음 이번 우리부부가 간 곳은 경주 황리단길 쪽에 육회물회랑 감자전 콜라보가 매력적인 경주 한식 맛집 ‘청온채’일단 식당 위치는 경주 황리단길 메인스트리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약간 골목 쪽이라 우리부부는 지도 어플을 활용해서 찾아갔어요.주차는 가게 주차장이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등 요령껏 해야하는데 우리부부는 숙소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했답니다. 가게 입구에서부터 세련됨과 고즈넉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한옥 건물을 필두로 은은한 불빛과 여유 넘치는 앞마당 풍경이 제역할을 해주면서 우리부부의 인증샷 모드를 저절로 발동시켰어요. 그리고 가게를 알리는 느낌있는 배너는 우리부부의 즐거운 인증샷 타임을 계속 가지게 만들었구요. 경주 황리단길 맛집답게 우리부부가 방문했을 때는 웨이팅이 있었는데 앞마당 쪽에 웨이팅 기계가 있으니깐 꼭 대기 등록 후 기다려주세용~^^ 앞마당 주변에는 큰거울 등 포토존 포스 뿜뿜하는 공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웨이팅이 지루하지 않았어요.참고로 우리부부는 5분 정도 웨이팅 후 가게 안으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공간활용이 좋은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화이트톤 베이스의 인테리어로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좋았어요.곳곳에는 은은한 느낌의 조명을 활용하면서 심심할 수 있는 가게 분위기를 보다 감성적으로 표현해줘서 좋았구요. 여기에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까지 굿굿! 테이블은 2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러개 배치되어 있어서 친구부터 가족단위로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답니다.가게 구경을 어느정도 마무리한 우리부부는 본격적인 주문모드를 발동해봤어요.우리부부 여기 오면서 먹고 싶은 메뉴를 이미 정해놓은건 안비밀~ㅎㅎ 경주 황리단길 맛집 청온채 메뉴판입니다. – 주문목록 -육회물회새우감자전 먼저 기본반찬 등장이오~!^^김치, 단호박샐러드, 곰탕 등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특히 곰탕이 정말 맛있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공기밥 한그릇 호로록하고 싶은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드디어 우리부부가 주문한 메인메뉴 등장이오~!^^눈으로만 봐도 새콤달콤함의 끝판왕 포스를 보여주는 육수를 필두로 아낌없이 투입된 육회와 양배추, 오이 등 재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표현한 육회물회!통실통실 새우와 감자채 그리고 치즈 등 재료들의 조합이 상당히 기대되는 비주얼의 새우감자전!이렇게 든든함이 느껴지는 한상 앞에서 우리부부는 당연히 인증샷 타임을 가졌고 배가 고팠던 우리부부는 얼른 먹방 모드 스타트~!^^ 먼저 육회물회!일단 육회 본연의 맛이 궁금해서 한입 먹는 순간 특유의 부드러움과 함께 은은하게 전해지는 풍미가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재료에 육수가 잘 배이게 믹스 후 한입 먹으면 기분좋은 새콤달콤함과 재료들마다의 특색있는 맛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물회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육회를 어느정도 먹었으면 소면을 넣어서 호로록하면 되는데 새콤달콤 육수에 빠진 소면의 맛은 말해서 뭐할까요~^^마무리로 공기밥 한그릇 투입시켜서 먹는건 국룰~!^^ 다음은 새우감자전!일단 감자전이 감자채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특유의 겉바속촉함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여기에 감자 특유의 풍미와 아낌없이 투입된 새우와 풍미가득 치즈가 가세하면서 더욱 매력적인 감자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구요.특히 육회물회랑 같이 먹으니깐 더욱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동시에 여기가 왜 경주 황리단길 맛집 중에 육회물회랑 감자전 콜라보가 매력적인 경주 한식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 거 같았지욤~^^ 경주 청온채에서 든든한 저녁식사를 마친 우리부부는 커피 한잔도 할겸 근처 카페 검색 모드 발동~!^^경주 황리단길 맛집 중에 괜찮은 한식 맛집을 찾고 있다면 여기 한번 가보세욤~^^ 우리부부 생활비 들고 직접 가서 호로록 후 남기는 백퍼 주관적인 후기입니다.다음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이웃 추가 부탁드릴께요.우리부부의 포스팅은 계속 되니깐 기대해 주시구요!^^
[고령 먹거리] ‘고령사랑상품권’으로 감자전 맛집 개경포주막 이용해요~
고령사랑상품권으로 감자전 맛집 개경포 주막 이용해요~고령사랑상품권 사용하시나요지역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는 1인으로 고령사랑상품권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카드 사용이 되지 않는곳에서는 고령사랑상품권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서나 법인 등 꼭 카드를 사용해야하는곳에서 카드를 사용하지 못할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종이형 고령사랑상품권을 관내 17개 금융기관에서 현금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고령군수 직인이 딱 찍혀 있는 고령사랑 상품권 종이형은 1만원권으로 모바일형은 제로페이 카드형으로 5천원~10만원권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억제하고 관내 상가 및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고령군수가 발행하는 유가증권입니다. 고령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년 어르신 모시고 가는 개경포기념공원은 나들이 하기 좋은 공원으로 역사적인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일날 방문하면 인적이 많이 없고 품질 좋은 개진감자를 이용한 감자전을 맛 볼수 있습니다.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 첫 출발지로 국보제 32호 팔만대장경의 경판을 이운하는 시발점을 기리는 곳입니다. 개경포기념공원에 위치한 개경포주막이 점점 날이 갈수록 시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비와 바람을 피하는 가림막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매년 방문하는 이유는 음식이 정갈하고 어르신들 입맛을 사로잡는 감자전, 두부, 도토리묵, 해물부추전 그리고 라면이 있는데 때에 따라 국수도 해주는 곳입니다. 발길이 머무는 곳 개경포주막 오사2리 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개포1리부녀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이곳은 카드 결재가 되지 않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오전 10시 30분~ 18시까지 운영되는 곳으로 낙동강종주를 하시거나 자전거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그냥 주막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찾아오시는 단골들이 꽤 많은 곳입니다. 개경포 주막의 감자전은 특별합니다. 개진감자를 2개 이상 넣고 채를 썰어서 밀가루를 넣은듯 안 넣은듯 넣고 구워 냅니다. 감자전 완전 맛있겠죠!바삭하게 꼭 피자처럼 구워낸 개경포 감자전 개포1리 부녀회에서 맛있게 구워 주시고 계십니다. 매일 돌아가며 당번을 정해서 참여하고 있는 주민운영체 입니다그래서 가격은 거품을 쏙 빼고 카드 결재가 힘든곳이라 저는 고령사랑상품권을 준비해 찾고 있습니다. 참 영수증 발행도 힘든 곳 싱싱한 개진감자를 껍질을 깍아내고 채칼로 쓱쓱 감자전은 이렇게 구워야 굿이죠개진감자 맛집 개경포주막입니다. 부추전 또한 얇게 구워주세요 1장에 5000원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도 이 금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부는 촌두부로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를 버무려 함께 ~두부도 맛있는데 또한 가격도 착한 곳입니다. 꼭 드셔야하는 마무리는 바로 라면입니다. 꼬들한 식감의 라면 어찌나 맛난게 끓여주시는지 한번 맛 보면 쭉 찾게 됩니다. 이 모든건 고령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습니다. 주전자에 부워주는 막걸리도 한잔하기 좋은 주막~ 한잔 노래가 절로 나오는 개경포주막에서는 카드결재가 안되니 고령상품권 또는 현금 계좌이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오전 10시 30분 ~18시 개경포주막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경포로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