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홍천에 갔다가 오는 길에 찾은 집..뭔가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갔던 집이다.. 뭔가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와야 할 것 같은 비주얼..주차장은 넓은 편..두부 전골과 감자전을 시켜봤다..두부 전골은 먹어본 결과 주변 사람들이 왜 동태탕을 먹는지 알겠더라..뭔가 핵심이 빠져있는듯한 슴슴한 맛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집은 감자전 맛집이다!ㅋㅋㅋ이 감자전 때문에 이 머나먼 곳을 다시 가고 싶다 진심..아..먹고싶다..감자전..감자전 이정도로 하는 맛집 어디 없나ㅋ여길 이걸 먹으러 어떻게 가냐고ㅠㅠㅋㅋㅋ 산듸골촌두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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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창 맛집] 바삭한 감자전 맛집 ‘정미네’ 대구근교맛집 가창 닭백숙 감자전
닭백숙 감자전 메뉴판 가창 어느골짜기에 자리한 닭백숙집.물에 빠진 고기는 먹지 못하는데 이건 좀 먹었다.동생이 맛있다고 하는것 보니 괜찮게 하는 집인가보다.방갈로 옆에는 계곡 물이 졸졸졸.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즐거운 휴가가 될듯.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로 쉽게 만드는 감자 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감자전 만드는 법믹서기로 휘리릭 감자전 만들기감자전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가 조금씩 싹이 나오기 시작하기에 얼른 처리도 할 겸비 오는 날 기름냄새 폴폴 맛있는 전도 먹고 싶어서 감자 전을 만들었어요#감자전 은 채를 썰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정석으로 만들려면 강판에 갈아 만들어야 하는데강판에 가는 것은 힘들고 그래서 쉽게 믹서기로 갈아서 만들었는데바삭하고 쫀득하니 너무 맛있는 #감자전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감자전레시피 #감자전믹서기 #감자부침개 #부침개 #전요리#감자전간장 #간자전양념장 #감자전분빼기 #감자전만드는법 #감자전분부침개비 오는 날 바삭하고 쫀득하고 너무 맛있는 감자부침개먹을수록 자꾸만 먹고 싶은 부침개 감자전 믹서기로 쉽게 만들었어요 감자전 양념장은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양파장아찌 만드는 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양파장아찌가 없을 땐 양념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되는데요간장과 식초를 섞어 놓은 것만으로도 맛있어요 양파고추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비율 양파장아찌 소스 양파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 담그는 법 양파고추장아찌 비율 안녕하세요~!~ 스마일로즈 입니다 편안한 주… blog.naver.com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기에 칼로 껍질을 벗겨주었어요그런 다음 믹서기에 갈기 편하게 숭덩숭덩 잘라 놓았어요 레시피는 계량컵 계량스푼 사용 1 큰 술=15ml1 컵=200ml 감자 손질 후 470g 감자전분2큰술 소금2꼬집 물 1/2컵부침 기름(식용유&카놀라유) 넉넉하게양념장;양파장아찌(간장+식초) 믹서기에 감자 썬 것을 넣고 물을 반컵 넣어서 갈아줍니다물이 없으면 갈아지지 않기에 물을 넣어주었어요 갈아놓은 감자 전분 빼주는 방법으로 면포에 걸러주었어요거르고 나면 물이 나온 것은 버리고 전분 건더기만 용기에 부어줍니다 걸러놓은 감자에 감자 전분가루 2 큰 술을 조금 수북하게 넣고 잘 섞어줍니다꼭 감자 전분이 아니고 어떤 전분도 괜찮아요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한 숟가락씩 떠서 올려줍니다가장자리가 맑은 빛으로 변하면서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줍니다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한 감자전 키친타월을 깔고 꺼내서 올려줍니다기름기는 제거되었지만 바삭바삭 너무 맛있게 잘 구워졌어요 겉바촉촉 바삭바삭한 감자 전에 막걸리 한 잔 딱이네요 접시에 돌려 담고 양파장아찌 곁들여줍니다양파장아찌와 함께 먹는 감자전 아삭하고 쫀득하면서 바삭한 맛까지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양파장아찌 맛이 더해져서 인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엔 전을 부치면서 지글지글 기름냄새를 풍기고 싶지 않으신가요막걸리 한잔 곁들인 감자전 오늘 같은 날 딱 어울리지 않나요비가 내려서 아이들과 외출도 하기 힘들다면집에서 #아이들간식 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 전은 어떠신지요 오랜만에 아는 동생이 찾아와서 감자전 부치려고 준비했는데남편이 집에 있다고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는 바람에 혼자서 감자 전을 먹었답니다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만들어 놓은 다음 보니 순식간에 접시에 빈 접시가 되더라고요 오늘뿐 아니라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감자 믹서기로 휘리릭 갈아서 맛있게 전 요리 만들어 드셔보세요강판에 갈아서 만든 감자 전이나 믹서기로 갈아서 만든 전이나 제 입맛엔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감자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나만의 실천 100일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감자채전 만들기 채썬 감자전 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요리
감자채전 만들기 채썬 감자전 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요리 감자채전 감자요리라면 뭔들 다 좋아하는 가족들이지만 제일 그중 으뜸인 감자전오늘은 감자전을 좀 더 쉽게 만들어봤어요믹서기나 강판을 이용해서 만든 감자전은 좀 더 쫀득한 식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는 감자전 만들기이다 보니 빨리해먹고 싶을 땐 감자채전 만들기 해서 먹는 게 좋더라고요식감을 비교했을 때 찰진 식감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해서 노력 대비 만족도가 좋아 요즘은 강판 갈아 만든 감자전보다는 채썬 감자전을 더 자주 해먹고 있어요 채썬 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하실 때 감자는 최대한 얄팍하게 썰어주셔야 바삭하고 쫄깃하게 구우실 수 있어요처음 감자채전 만들기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채칼을 이용해 주시면 좀 더 쉽게 감자를 써 실수 있지만 채칼이 없다면 최대한 조심히 썰어주세요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하실 때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불 조절을 잘하셔야 해요너무 약불로 조리하게 되면 감자가 기름만 흡수하고 바삭한 느낌이 없고 너무 센 불로 조리하면 겉만 타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불 세기는 처음에는 중불정도로 감자전 양면을 노릇하게 색감을 내준 뒤 뒤집으면서 중약불로 줄여 속까지 잘 익혀주세요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 료감자 5개 (500g)감자전분 5T (부침가루 대체가능)소금 1tT: 밥숟가락 기준, t : 차숟가락 기준 감자는 성인 여자 주먹 사이즈의 2/3 정도 크기의 감자를 준비했습니다이 정도 크기의 감자는 대략 100g 정도 됩니다5개의 감자를 준비하면 대략 500g 정도로 20cm 프라이팬으로 감자채전을 만들었을 때 3장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자는 필러나 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채칼이 없다면 칼로 감자를 얇게 채 썰어주시고 채칼이 있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감자를 채 썰어주세요채칼 중에서도 얇게 썰어지는 채칼을 이용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채썬 감자는 볼에 담아줍니다 채썬 감자에 소금 1t와 감자전분 5T를 넣어줍니다감자전분이 없다면 부침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소금과 전분을 감자에 잘 버무려주세요 다른 부침개나 전을 만들 때처럼 밀가루 반죽의 느낌은 나지 않고 서로 엉켜 붙어있지 않지만 이대로 부치셔도 감자채전 부치다 보면 서로 잘 들러붙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달군 팬에 기름은 2T 정도 둘러주세요감자채전은 기름은 부으면 부을수록 다 흡수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기름을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한쪽 면 부칠 때 기름을 소량 넣어주고 다음 면 부칠 때 기름을 추가로 넣어주세요 국자나 숟가락으로 감자전 반죽을 떠서 올려줍니다 감자채전을 후라이팬에 골고루 잘 펴주세요모든면을 골고루 얇게 잘 펴주어야 전체적으로 익는 속도도 비슷하고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중간에 누름개를 이용해서 눌러가며 바삭하게 익혀줍니다처음에 불세기는 중불정도를 유지해 주세요센불에서는 감자부침개가 겉면만 타버리기 쉽고 약불에서는 바삭하게 익혀지지 않습니다 감자채전의 윗면의 색이 투명하게 익어 오르는 거처럼 보이면 뒤집어 줍니다 뒷면을 뒤집어주고 기름을 추가해 주세요기름을 좀 더 추가해 주셔야 뒷면도 바삭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낸 뒤 다시 뒤집에서 한 번씩 더 익혀줍니다 완성된 감자채전은 간장양념장과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간장양념장을 만들 때는 다진 청양고추 1개(생략 가능), 간장 2T, 맛술 1T, 식초 1T, 설탕 1t, 고춧가루 t를 넣어 섞어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감자부침개라 저는 케첩을 뿌려줬어요이렇게 먹으면 감자전 먹는 느낌과 감자튀김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거든요~^^ 케첩은 찍어 먹어도 좋지만 찍어 먹다 보면 케첩 양이 너무 많아져서 아이들과 먹을 때는 요령껏 케첩 양을 조절해 주고 있어요비닐봉지나 기름종이등을 끝부분 조금 잘라서 케첩을 짜주면 정말 소량의 케첩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수 있어요 감자부침개 바삭한 감자요리 먹고 싶을때 채썬 감자전 레시피 이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해 보세요~ 감자요리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감자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감자전만들기감자전 레시피감자전 믹서기감자부침개 5월의 시작을황금연휴와 함께 하게 되었지요~예전 같음짧게 여행을 가거나호캉스라도 갔었겠지만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내 집이 최고라며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쉬자고의견 일치 본 알콩네 ㅎㅎ살짝 비가 흩뿌리기 시작하니부침개가 생각난다며얼른 만들어 달라는 가족들의 요청에후다닥~ #감자전 을 부쳐 보았답니다 믹서기로 휘리릭~ 갈아 만들기에귀찮거나 어려울 거 없고요..그럼 강판에 가는 것보다맛이 좀 떨어지는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는데너무 곱게 갈기보단 살짝 거칠게갈아주면비슷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지요~자체의 전분을 활용해더더 간단하고 맛있게~!!맛있는 전간장 레시피까지~~함께 소개해볼게요 감 자 3알 (껍질제거후 400g)양 파 1/4개 (40g)소 금 1/4ts물 갈릴 정도만큼식 용 유 넉넉히* 전 간 장 *양 조 또는 진 간 장 1Ts매 실 청 1Ts식 초 1/2Ts(1ts=5ml, 1Ts=15ml 기준) 감.자.는 껍질을 제거한 뒤믹서기에 넣기 좋게숭덩숭덩 썰어주고요 잘 갈릴만큼의 물과 함께믹서기에 넣고 드르륵~ 갈아주세요 너무 곱게 갈기보단살짝 거칠게 갈아줘야좀 더 식감이 좋아지고요.. 체에 밭치고10~15분 정도 그대로 두어요 그 사이 분량의 양파는잘게 다져주면 된답니다 체를 살짝 걷어내면물기가 많이 빠져나와 있을 거고요 조심히위쪽의 갈색 물을 따라내면바닥엔 사진처럼 전분이 가라앉아있는데요 전분은반죽에 사용할 거랍니다!! 전분만 남아있는 볼에물기 뺀 감.자.와 양파 소금 1/4작은술을 더해 잘 섞어반죽을 완성해요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중강불에서 팬을 충분히 달궈주고요 원하는 사이즈로반죽을 올려중강불과 중불을 오가며튀기듯 구워주는데 바닥면이 어느 정도 익었으면팬을 살짝 들고살살 돌려주세요그럼 오일이 가운데까지 들어가전체적으로 바삭하게 구워질 거랍니다 반대로 뒤집어바닥에 잘 밀착되도록뒤집개로 가볍게 눌러준 뒤 같은 방법으로 구워마무리해요기름은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가며 구워줘야좀 더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작은 사이즈로 동글동글 구워주면바삭한 가장자리가 늘어나더더 식감이 좋아지겠지만요렇게 큼지막하게 구워주면금세 휘리릭~ 다 구워낼 수 있어너무 좋고요 ㅎㅎ 사이드는 튀김처럼 빠삭 빠삭~안쪽은 쫀득 쫄깃~ 새콤달콤짭짤하게 전간장 만들어함께 먹음진짜 최고랍니다!! 믹서기를 활용하니 너무 간단하지요~연휴 동안간식 찾는 가족들을 위해준비해 보면 어떨까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베이컨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요리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저녁 먹을 때 간단하게 함께 먹을 메뉴로 오늘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 했어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갈아서 만들까, 채 썰어서 만들까 물으니 오늘은 채 썰어 부치는 걸 원츄 한다고 이야기하네요^^아무래도 채 썰어서 부치면 갈아서 부치는 것보다 좀 더 바삭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감자전만들기 만들어서 바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치즈 녹은 것이 조금 못나게 나왔어요 ㅎㅎ그래도 맛은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겉바속촉이 바로 요런 걸 말하는 거죠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니까 바삭하고 고소하니어찌나 맛있던지요 아이들은 케첩에 콕콕 찍어 먹으니 더 맛있다고 ㅎㅎ감자 2개로 만들어볼 수 있는 백종원 베이컨감자채전 치즈감자채전그냥 굽는 것보다 베이컨 치즈를 더해서 구우니까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니 더 낫더라고요 오래간만에 감자요리 만들어보셔요 계량 : 밥숟가락(지름 20센티 크기 2장)재료 준비 감자 중간 크기 2개 베이컨 3줄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식용유 넉넉히 소금 약간후춧가루 약간 감자 중간 크기 2개 정도 준비했습니다 1개 분량에 지름 20센티 감자채전 1장 정도분량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껍질을 깨끗이 깎아 씻어줍니다 한쪽 면을 잘라 평평하게 만들어 준 후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을 한 후 편 썰어주면 좋아요 채는 가늘게 써는 게 구웠을 때 조금 더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니까요 칼로 썰어도 좋고 채칼을 활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최대한 얇게 칼로 썰어주고, 마찬가지 두께로 가늘게 채 썰어주었습니다 2개 분량 써니까 이 정도 양이 되네요 가늘게 채 썬 감자는 볼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넣어줍니다 이렇게 물에 담가두면 다른 재료들을 준비하는 동안 갈변되지 않아서 좋답니다 감자만 부쳐도 맛있지만짭조름한 베이컨을 함께 썰어 넣어주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베이컨 대신 얇은 슬라이스 햄도 좋고요 프랑크 소시지, 스팸 등등 어떤 제품을 활용해도 상관없습니다좋아하시는 재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베이컨 3줄은 마찬가지로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부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물에 담가두었던 감자채는 체에 걸러 물기를 쭉 빼줍니다 전분기를 뺀 감자채에 베이컨을 넣고 소금 2꼬집, 통후추를 넉넉하게 갈아서 뿌려줍니다 베이컨이 들어가서 소금 간은 조금만 해주셔도 됩니다 살살 버무려주면 감자채전 만들기 반죽 완성부침가루나 밀가루는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준 후 중불로 예열해 줍니다2번으로 나누어 부칠 거라 대충 눈대중으로 2등분으로 나누어주고 먼저 분량의 감자를 넣고 손으로 넓게 펼쳐 둥근 모양으로 잡아줍니다 원래는 가운데 구멍을 내고, 달걀을 깨뜨려 놓는데 오늘 저는 달걀은 생략하고 감자만 부쳐서 만들었습니다 모양이 둥글게 잘 안 만들어진다 싶으면중약 불로 지지면서 뒤집개 등을 활용하여 가장자리 부분은 계속해서 모양 잡아가며만들면 둥근 모양으로 유지가 된답니다 바닥면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이렇게 가장자리 부분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팬은 손목 스냅을 활용하여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부쳐주면 밑면이 골고루 노릇하게 구워진답니다 살짝 기울여 바닥면이 골고루 노릇하게 구워졌는지 확인해가면서 구우면 좋아요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뒤집개를 넣어 휙 뒤집어줍니다부침가루나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 그냥 뒤집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손으로 잘 지지해가면서 뒤집어주면 좋아요 휙~ 뒤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지요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노릇하게 잘 구워내고 마지막으로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 찢어서 윗면에 올려준 후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감자전 레시피 완성입니다 뚜껑 열면 요런 모습~~ 완성 후 저는 다른 일을 잠시 보느라 지체했더니 살짝 비주얼이 아쉽네요 치즈가 사르르 녹았을 때 바로 사진을 찍었으면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을 텐데 말이지요 백종원 감자채전저처럼 감자채만 바삭하게 구워낸 것도 맛있고요 달걀을 가운데 구멍 내어 반숙으로 익혀 완성하셔도 좋고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감자요리~~랍니다
[경주 맛집] 낙지비빔칼국수와 감자전 황리단길 맛집 “신라제면” 감자 쑥전 만들기 쑥 감자전 레시피 간장 반죽 만드는 법 쑥부침개 봄나물 종류
감자 쑥전 만드는 법봄나물 종류 쑥전만들기 봄이니까~ 비오니까~봄나물로 맛있는 전 부쳐 먹어야지요 오래간만에 쑥부침개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착한가격에 여기저기 잘 보이길래 일단 집어와봤어요 얼마전 국은 끓였었고 뭘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전요리 만들어봅니다 오늘 만든 쑥전은 밀가루, 부침가루 가루류는 1도 없이 만든 전입니다 가루 대신 감자가 들어갔어요^^그래서 쑥 감자전 만들기 도된답니다밀가루 반죽 대신 감자를 갈아 넣어 더 쫀득하고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요즘 채소가게에 가면 봄나물들의 향연이죠 뭘 사야할지 몰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되는데요 곧 있음 들어가니까~향긋한 봄나물들 나왔을때 부지런히 요리해서 먹자고요~ 쑥 감자전 만드는 법(지름 20센티 전 2장)재료 준비 쑥 약 70g감자 3개 (약 500g)고운소금 1/2티스푼감자전 간장진간장 1숟가락물 1숟가락식초 1숟가락통깨 약간 쑥 약 70g 정도 되는 양입니다 저희 동네엔 100g대를 천원대에 판매하시더라고요 다른 재료들과 비교하면 봄나물중에서도 정말 착한 가격인거죠 쑥 손질을 해볼건데요 쑥은 단단하고 굵은 줄기가 있으면끊어냅니다 단단하고 굵은 끝부분은 손으로 뚝뚝 떼어냈습니다 손질 끝난 쑥입니다 손질이 끝난 쑥은 1-2번 물에 흔들어 가면서 씻어주고, 다시 넉넉하게 물을 붓고 식초 2숟가락 정도 떨구어 잘 섞어서 약 10분간 그대로 둡니다 다시 흐르는물에 헹궈 물기를 빼두면 손질 및 세척은 끝입니다 감자 중소크기 3개입니다 껍질 깎아 무게를 재어보니 약 500g그람정도 나오네요 감자는 믹서에 갈아도 좋긴하지만 강파에 갈아 부치는 식감은 못따라가지요? 손으로 잡고 강판으로 갈다가 거의 다 갈고 작은 조각만 남게되면 위 사지처럼 포크등으로 찔러서 남은 조각을갈아주면 손 다칠 염려없이 갈수 없답니다 이렇게 간 감자는 체에 걸러줍니다 체에 담아 넓게 펼쳐 스스로 물기가 빠지도록 그대로 둡니다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뺄 필요는 없어요 약 15분 정도 그대로 두어 물기를 빼줍니다혹시 감자의 색깔 변하는것이 싫으시면 양파를 같이 갈아주시면 갈변 없이 뽀얀 감자를 만나실 수 있어요^^ 손질한 쑥은 칼로 잘게 잘게 잘라둡니다 10분정도 감자전분물을 가라앉히고 윗물만 따라내면 이렇게 하얀 전분만 가라앉게 되지요 그럼 여기에 감자 간것을 모두 넣고, 쑥 잘게 썬것도 함께 넣고 감자 반죽과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숟가락으로 섞어보아 힘들면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반죽해도 좋아요 저는 오늘은 쑥이 좋아서 감자의 양보다 쑥이 훨씬 맛습니다 골고루 쑥 감자전 반죽 완성지름 20센티 전 2장을 구울 예정이므로 반죽양은 2등분으로 나누어서 놓고 중불로 예열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럭주고 반죽의 1/2를 떠서 팬에 동글납작하게 펼쳐서 구워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만 구워내면 됩니다 감자간것이 반죽의 역할을 해서 서로 엉겨붙게 만들어줍니다 뒤집은 후 뒤집개로 살포시 눌러가면서 구워주면 얇으면서도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 구워주면 끝~! 완성된것은 접시에 담아봅니다 2장분량이나왔어요 찍어먹는 간장은 식초, 진간장, 물을 1:1:1로 섞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쫀득 쫀득하면서도 바삭한쑥전만들기 쑥만 넣고 부치기보다 저처럼 감자나 양파, 당근등 다양한 채소들을곁들어서 부쳐도 맛있어요
구룡령 오토바이 라이딩 감자전
알바도 끝나고 날씨도 좋고 …. 잠깐의 라이딩 #구룡령 으로 고고 오랜만에 왔다고 오도방이 날 보고 웃는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문대기 많아서 대충 털고 .. 고고 오랜만에 바람을 가르고 차량 외부 온도 26도 쩩히니 좋아요 ~~ !! 이녀석도 조금씩 적응이되니 속도가 .. 꿀 벌들이 많아서 무복후 바로 닦아줍니다 ! 타이어 사용 면적 확인 .. 모든 라이더가 그렇듯 .. #우코너쫄림 요 ㅋㅋㅋㅋㅋ안전하게 타는게 가장 잘타는거 주변 풍경도 보고 산에는 새잎이 나와서 푸르름이 너무 이뻐요 ~ 구룡령 희주 할머니 매점 문 열었네요 . 구룡령생태터널 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 오토바이가 주차 되어 있으면지나가던 라이더 들이 정차를 해요 ~ 라고 말하니.. 감자전도 먹고 가지 .. 씨끄럽게 붕붕 거리며 달려만 간다고 하신다 ㅋㅋ드셔보세요 맛나요 !!! 오리지날 우유깡통에 못으로 구멍뚫어만든 강판에 갈아서 바로 만들어 주니 맛나요!! 라이더 님들 지나시다 꼭 들러 보세요~
백종원 감자채전 감자전 만들기 간단한 아이들 간식 치즈감자채전 감자전 레시피
간단한 간식 만들기 감자전만들기 감자전 레시피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만들기 할 때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백종원 감자전 레시피 로 가늘게 채를 썰어서 감자채전 만들기 했다.치즈와 감자전분의 접착력으로 만드는 감자채전 레시피 로,갈아서 만드는 타입보다 훨씬 바삭해서 아이들 간식 레시피 로 좋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한 톨 들어가지 않는백종원 치즈감자채전 맛은 마치 프렌치 프라이 같아서 간장보다는 케찹이 더 잘 어울린다. 재료감자(소) 3알 _ 350g,피자치즈 50ml, 소금 약간식용유 넉넉히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2장 분량 / 조리시간 : 20분 내외)※ 케찹 찍어먹을 거라 간이 많이 짜지 않아요.그냥 드신다면 소금 양을 조절하세요. 채를 썰어서 그 접착력만으로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해야 하기 때문에채를 최대한 가늘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슬라이스부터 얇게 해주어야 한다. 슬라이스한 것을 촤르르 눕히고 칼질을 촘촘하게 해서 가늘게 채 썰기 한다.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할 때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감자와 치즈만으로 접착해서 부쳐야 하기 때문에감자볶음 만들 때처럼 두껍게 썰면 안된다.최대한 가늘고 곱게 썰어주어야 밀가루 없이도 접착이 되는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할 수 있다. 채 썬 감자를 볼에 담고 피자치즈 50ml와 소금 약간 뿌려서 골고루 뒤적거려 섞어준다.밀가루 없는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특성상,재료가 엉기게 하는 역할을 감자전분과 피자치즈가 한다.피자치즈가 눌어붙으면 노릇노릇하니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할 수 있다. 기름을 조금 넉넉히 붓고 뜨겁게 달군다.기름이 뜨겁게 달궈지지 않았을 때 감자채를 올리면 바삭한 감차채전 레시피가 아니라 늘렁해질 수 있다. 감차재를 올려서 평평하고 얇게 펴준다.두껍지 않게 펴주어야 바삭바삭한 식감의 감자채전 만드는법 이 된다.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 밀가루가 없기 때문에 잘못 뒤집으면 쉽게 찢어질 수 있다.뒤집을 때 잘 찢어지지 않도록 가장자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오지 않도록 잘 다듬어준다. 아랫면이 다 익기 전에 자꾸 건드리거나 뒤집으려 하다보면 쉽게 찢어질 수 있다.아랫면이 다 익을 때까지 가능하면 건드리지 말고 중약불로 부치면서 튀어나온 부분만 들어가도록 정리해주어야 한다. 아랫면이 다 익었다면 팬을 기울였을 때 부드럽게 스르륵 미끄러진다.그러면 아랫면이 다 익었다는 증거다. 뒤집개를 사용하거나 팬 손잡이를 잡고 홀딱 뒤집으면 된다. 반대면도 노릇노릇하게 부쳐질 수 있도록꾹꾹 눌러가면서 바삭하게 부쳐주면 된다. 밀가루 하나 없이 바삭하게 감자전 만들기 !원래 백종원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반숙의 계란프라이가 올라가서브런치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는 아이들 간식 레시피 메뉴로 준비한 거라 케찹 곁들여 내주었다.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서 만든 감자전 레시피는 식감이 쫀득하지만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하면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도드라진다. 특히 피자치즈가 눌어붙으면서누룽지처럼 노릇해진 부분이 유독 더 바삭하다.또 치즈 때문에 소금만 살짝 넣었어도 제법 간간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 아들은 프렌치 프라이 먹듯이 케찹에 콕콕 찍어가면서 맛있게 한 접시 쓱싹 했다.과자 한 봉지도 몇 천원씩 하는 고물가 시대에감자 몇 알, 치즈 조금만 있으면 간단한 간식 만들기 할 수 있으니치즈감자채전은 가성비 만점,초간단 아이들 간식 레시피로 딱이다. 밀가루 없이 감자를 곱게 채 썰어 만드는 백종원 감자전 레시피입니다.밀가루 없는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채를 곱고 가늘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채 썰기가 어렵다면 채칼 사용해도 좋아요.©봉스
[강원도 횡성] 감자옹심이와 막국수와 감자전 – 용둔막국수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치즈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부침개 감자전분 반죽
감자채전 : 치즈 감자전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감자에요. 그래서 떨어지지 않고 사놓는답니다. 아침밥을 먹는데 오랜만에 감자채전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녀석~! 마침 저녁 반찬으로 감자볶음 만들려고 꺼내놓았는데 그걸 봤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반찬 대신 간식으로 치즈 감자전 만들어주었더니 단숨에 두 장을 클리어했답니다. 송이가 좋아하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를 응용해서 만들었는데 마요네즈와 파마산 치즈를 더해주었더니 바삭하고 고소한 맛까지 더욱 맛있는 감자채전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 주먹만 한 감자 1개(20cm 프라이팬에 2장 나온답니다.)달걀 2개슬라이스 치즈 2장 감자 전분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1. 감자채채칼을 이용해서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예전에는 칼로 잘라 오래 걸렸는데 채칼을 이용하니 빠르고 일정하고 좋더라고요. 찬물에 2 ~ 3분 정도 담가 전분을 제거해 주고 체에 놓고 물기를 빼주었답니다. 2. 감자채전 반죽하기 편스토랑 남보라편에 분홍소세지 반죽을 할 때 마요네즈를 넣으면 바삭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이번 백종원 감자채전에 응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오호 요거 괜찮은 거 있죠. 물기를 뺀 감자채에 감자전분과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자전은 가루가 거의 안 들어가고 감자로만 만들어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답니다.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면 부칠 때 찢어질 수 있으니 이렇게만 하시면 찢어질 적정 없답니다 3.감자채전 만들기 (약 – 중간불)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팬에 가득 차게 넓게 펼쳐주세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최대한 얇게 펼쳐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그래야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전을 즐길 수 있어요.(장갑을 착용 후 손으로 하는 게 가장 얇고 평평하게 잘 펴진답니다.) 또 하나!!서로 엉겨 붙을 때까지 절대 건들지 않기 자칫 중간에 움직이면 모양이 찢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불은 너무 센 불로 할 경우 감자는 익지 않고 탈 수 있으니 약 ~ 중간불을 조절해 주면서 익혀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살짝 들었을 때 바닥이 노릇해졌다면 그때 한 번에 쓕 하고 뒤집어주세요. 백종원 감자채전 포인트는 바로 계란~!젓가락을 이용해서 중앙에 구멍을 낸 후 계란을 톡 하고 깨서 넣어주고 슬라이스 치즈를 찢어서 위에 올려준 후 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닫아주세요. 그래야 타지 않고 계란은 반숙으로 고소하고 맛있게 익는답니다. 계란 흰자는 다 익고 노른자가 찰랑 찰랑 반숙으로 익었을 때 불을 끈 후 파르마산 치즈가루를 듬뿍 더해주면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채전 완성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 감자채전 젓가락으로 감자전을 찢어서 노른자에 콕 하고 찍어 먹으면 엄청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좋답니다.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콕 하고 찍어 드셔도 좋고 트러플 오일을 더하면 좀 더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주말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고민되신다면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