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면 산듸골촌두부(feat. 감자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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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홍천에 갔다가 오는 길에 찾은 집..뭔가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갔던 집이다.. 뭔가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와야 할 것 같은 비주얼..주차장은 넓은 편..​​두부 전골과 감자전을 시켜봤다..두부 전골은 먹어본 결과 주변 사람들이 왜 동태탕을 먹는지 알겠더라..뭔가 핵심이 빠져있는듯한 슴슴한 맛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집은 감자전 맛집이다!ㅋㅋㅋ이 감자전 때문에 이 머나먼 곳을 다시 가고 싶다 진심..아..먹고싶다..감자전..감자전 이정도로 하는 맛집 어디 없나ㅋ여길 이걸 먹으러 어떻게 가냐고ㅠㅠㅋㅋㅋ 산듸골촌두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41 ​

[대구 가창 맛집] 바삭한 감자전 맛집 ‘정미네’ 대구근교맛집 가창 닭백숙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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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닭백숙 ​ 감자전 ​ 메뉴판 가창 어느골짜기에 자리한 닭백숙집.물에 빠진 고기는 먹지 못하는데 이건 좀 먹었다.동생이 맛있다고 하는것 보니 괜찮게 하는 집인가보다.방갈로 옆에는 계곡 물이 졸졸졸.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즐거운 휴가가 될듯.​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로 쉽게 만드는 감자 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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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전 만드는 법믹서기로 휘리릭 감자전 만들기감자전 감자부침개 레시피 ​​ ​​감자가 조금씩 싹이 나오기 시작하기에 얼른 처리도 할 겸비 오는 날 기름냄새 폴폴 맛있는 전도 먹고 싶어서 감자 전을 만들었어요#감자전 은 채를 썰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정석으로 만들려면 강판에 갈아 만들어야 하는데강판에 가는 것은 힘들고 그래서 쉽게 믹서기로 갈아서 만들었는데바삭하고 쫀득하니 너무 맛있는 #감자전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감자전레시피 #감자전믹서기 #감자부침개 #부침개 #전요리#감자전간장 #간자전양념장 #감자전분빼기 #감자전만드는법 #감자전분부침개비 오는 날 바삭하고 쫀득하고 너무 맛있는 감자부침개​먹을수록 자꾸만 먹고 싶은 부침개 감자전 믹서기로 쉽게 만들었어요​​ ​​감자전 양념장은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양파장아찌 만드는 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양파장아찌가 없을 땐 양념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되는데요간장과 식초를 섞어 놓은 것만으로도 맛있어요​​ 양파고추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비율 양파장아찌 소스 양파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 담그는 법 양파고추장아찌 비율 안녕하세요~!~ 스마일로즈 입니다 편안한 주… blog.naver.com ​​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기에 칼로 껍질을 벗겨주었어요그런 다음 믹서기에 갈기 편하게 숭덩숭덩 잘라 놓았어요 레시피는 계량컵 계량스푼 사용 1 큰 술=15ml1 컵=200ml 감자 손질 후 470g 감자전분2큰술 소금2꼬집 물 1/2컵부침 기름(식용유&카놀라유) 넉넉하게양념장;양파장아찌(간장+식초) ​ ​믹서기에 감자 썬 것을 넣고 물을 반컵 넣어서 갈아줍니다물이 없으면 갈아지지 않기에 물을 넣어주었어요​​ ​갈아놓은 감자 전분 빼주는 방법으로 면포에 걸러주었어요거르고 나면 물이 나온 것은 버리고 전분 건더기만 용기에 부어줍니다​​​ ​걸러놓은 감자에 감자 전분가루 2 큰 술을 조금 수북하게 넣고 잘 섞어줍니다꼭 감자 전분이 아니고 어떤 전분도 괜찮아요​​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한 숟가락씩 떠서 올려줍니다가장자리가 맑은 빛으로 변하면서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줍니다​​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한 감자전 키친타월을 깔고 꺼내서 올려줍니다기름기는 제거되었지만 바삭바삭 너무 맛있게 잘 구워졌어요​​ ​겉바촉촉 바삭바삭한 감자 전에 막걸리 한 잔 딱이네요​​ ​​접시에 돌려 담고 양파장아찌 곁들여줍니다양파장아찌와 함께 먹는 감자전 아삭하고 쫀득하면서 바삭한 맛까지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양파장아찌 맛이 더해져서 인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엔 전을 부치면서 지글지글 기름냄새를 풍기고 싶지 않으신가요막걸리 한잔 곁들인 감자전 오늘 같은 날 딱 어울리지 않나요비가 내려서 아이들과 외출도 하기 힘들다면집에서 #아이들간식 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 전은 어떠신지요​​ ​오랜만에 아는 동생이 찾아와서 감자전 부치려고 준비했는데남편이 집에 있다고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는 바람에 혼자서 감자 전을 먹었답니다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만들어 놓은 다음 보니 순식간에 접시에 빈 접시가 되더라고요​​​​ ​오늘뿐 아니라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감자 믹서기로 휘리릭 갈아서 맛있게 전 요리 만들어 드셔보세요강판에 갈아서 만든 감자 전이나 믹서기로 갈아서 만든 전이나 제 입맛엔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감자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나만의 실천 100일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감자채전 만들기 채썬 감자전 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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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만들기 채썬 감자전 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요리 감자채전 ​​​감자요리라면 뭔들 다 좋아하는 가족들이지만 제일 그중 으뜸인 감자전오늘은 감자전을 좀 더 쉽게 만들어봤어요​믹서기나 강판을 이용해서 만든 감자전은 좀 더 쫀득한 식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는 감자전 만들기이다 보니 빨리해먹고 싶을 땐 감자채전 만들기 해서 먹는 게 좋더라고요​식감을 비교했을 때 찰진 식감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해서 노력 대비 만족도가 좋아 요즘은 강판 갈아 만든 감자전보다는 채썬 감자전을 더 자주 해먹고 있어요​​ 채썬 감자전 ​​​감자채전 만들기 하실 때 감자는 최대한 얄팍하게 썰어주셔야 바삭하고 쫄깃하게 구우실 수 있어요처음 감자채전 만들기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채칼을 이용해 주시면 좀 더 쉽게 감자를 써 실수 있지만 채칼이 없다면 최대한 조심히 썰어주세요​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하실 때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불 조절을 잘하셔야 해요너무 약불로 조리하게 되면 감자가 기름만 흡수하고 바삭한 느낌이 없고 너무 센 불로 조리하면 겉만 타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불 세기는 처음에는 중불정도로 감자전 양면을 노릇하게 색감을 내준 뒤 뒤집으면서 중약불로 줄여 속까지 잘 익혀주세요​쉬운 감자부침개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재 료​감자 5개 (500g)감자전분 5T (부침가루 대체가능)소금 1t​T: 밥숟가락 기준, t : 차숟가락 기준 ​​감자는 성인 여자 주먹 사이즈의 2/3 정도 크기의 감자를 준비했습니다​이 정도 크기의 감자는 대략 100g 정도 됩니다5개의 감자를 준비하면 대략 500g 정도로 20cm 프라이팬으로 감자채전을 만들었을 때 3장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자는 필러나 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채칼이 없다면 칼로 감자를 얇게 채 썰어주시고 채칼이 있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감자를 채 썰어주세요​채칼 중에서도 얇게 썰어지는 채칼을 이용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채썬 감자는 볼에 담아줍니다​​ ​​​채썬 감자에 소금 1t와 감자전분 5T를 넣어줍니다감자전분이 없다면 부침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소금과 전분을 감자에 잘 버무려주세요​​ ​​​다른 부침개나 전을 만들 때처럼 밀가루 반죽의 느낌은 나지 않고 서로 엉켜 붙어있지 않지만 이대로 부치셔도 감자채전 부치다 보면 서로 잘 들러붙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달군 팬에 기름은 2T 정도 둘러주세요​감자채전은 기름은 부으면 부을수록 다 흡수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기름을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한쪽 면 부칠 때 기름을 소량 넣어주고 다음 면 부칠 때 기름을 추가로 넣어주세요​​ ​​​국자나 숟가락으로 감자전 반죽을 떠서 올려줍니다​​ ​​​감자채전을 후라이팬에 골고루 잘 펴주세요​모든면을 골고루 얇게 잘 펴주어야 전체적으로 익는 속도도 비슷하고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중간에 누름개를 이용해서 눌러가며 바삭하게 익혀줍니다처음에 불세기는 중불정도를 유지해 주세요​센불에서는 감자부침개가 겉면만 타버리기 쉽고 약불에서는 바삭하게 익혀지지 않습니다​​ ​​​감자채전의 윗면의 색이 투명하게 익어 오르는 거처럼 보이면 뒤집어 줍니다​​ ​​​뒷면을 뒤집어주고 기름을 추가해 주세요기름을 좀 더 추가해 주셔야 뒷면도 바삭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낸 뒤 다시 뒤집에서 한 번씩 더 익혀줍니다​​ ​​​완성된 감자채전은 간장양념장과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간장양념장을 만들 때는 다진 청양고추 1개(생략 가능), 간장 2T, 맛술 1T, 식초 1T, 설탕 1t, 고춧가루 t를 넣어 섞어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감자부침개라 저는 케첩을 뿌려줬어요이렇게 먹으면 감자전 먹는 느낌과 감자튀김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거든요~^^​​ ​​​케첩은 찍어 먹어도 좋지만 찍어 먹다 보면 케첩 양이 너무 많아져서 아이들과 먹을 때는 요령껏 케첩 양을 조절해 주고 있어요​비닐봉지나 기름종이등을 끝부분 조금 잘라서 케첩을 짜주면 정말 소량의 케첩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수 있어요​​ 감자부침개 ​​​바삭한 감자요리 먹고 싶을때 채썬 감자전 레시피 이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해 보세요~​​ 감자요리 ​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 감자전 레시피 감자부침개

오토모제습기

​​​ ​​ 감자전만들기감자전 레시피감자전 믹서기감자부침개 ​​​ 5월의 시작을황금연휴와 함께 하게 되었지요~예전 같음짧게 여행을 가거나호캉스라도 갔었겠지만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내 집이 최고라며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쉬자고의견 일치 본 알콩네 ㅎㅎ살짝 비가 흩뿌리기 시작하니부침개가 생각난다며얼른 만들어 달라는 가족들의 요청에후다닥~ #감자전 을 부쳐 보았답니다​​​ 믹서기로 휘리릭~ 갈아 만들기에귀찮거나 어려울 거 없고요..그럼 강판에 가는 것보다맛이 좀 떨어지는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는데너무 곱게 갈기보단 살짝 거칠게갈아주면비슷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지요~자체의 전분을 활용해더더 간단하고 맛있게~!!맛있는 전간장 레시피까지~~함께 소개해볼게요​​​​​ ​​감 자 3알 (껍질제거후 400g)양 파 1/4개 (40g)소 금 1/4ts물 갈릴 정도만큼식 용 유 넉넉히​* 전 간 장 *양 조 또는 진 간 장 1Ts매 실 청 1Ts식 초 1/2Ts​​(1ts=5ml, 1Ts=15ml 기준)​​​​​ 감.자.는 껍질을 제거한 뒤믹서기에 넣기 좋게숭덩숭덩 썰어주고요​​​ 잘 갈릴만큼의 물과 함께믹서기에 넣고​​​ 드르륵~ 갈아주세요​​​ 너무 곱게 갈기보단살짝 거칠게 갈아줘야좀 더 식감이 좋아지고요..​​​ 체에 밭치고10~15분 정도 그대로 두어요​​​ 그 사이 분량의 양파는잘게 다져주면 된답니다​​​ 체를 살짝 걷어내면물기가 많이 빠져나와 있을 거고요​​​ 조심히위쪽의 갈색 물을 따라내면바닥엔 사진처럼 전분이 가라앉아있는데요 전분은반죽에 사용할 거랍니다!!​​​ 전분만 남아있는 볼에물기 뺀 감.자.와​​​ 양파​​​ 소금 1/4작은술을 더해​​​ 잘 섞어반죽을 완성해요​​​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중강불에서 팬을 충분히 달궈주고요​​​ 원하는 사이즈로반죽을 올려중강불과 중불을 오가며튀기듯 구워주는데​​​ 바닥면이 어느 정도 익었으면팬을 살짝 들고살살 돌려주세요그럼 오일이 가운데까지 들어가전체적으로 바삭하게 구워질 거랍니다​​​ 반대로 뒤집어바닥에 잘 밀착되도록뒤집개로 가볍게 눌러준 뒤​​​ 같은 방법으로 구워마무리해요기름은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가며 구워줘야좀 더 맛있게 완성된답니다​​​ 작은 사이즈로 동글동글 구워주면바삭한 가장자리가 늘어나더더 식감이 좋아지겠지만요렇게 큼지막하게 구워주면금세 휘리릭~ 다 구워낼 수 있어너무 좋고요 ㅎㅎ​​​ 사이드는 튀김처럼 빠삭 빠삭~안쪽은 쫀득 쫄깃~​​​ 새콤달콤짭짤하게 전간장 만들어함께 먹음진짜 최고랍니다!!​​​ ​믹서기를 활용하니 너무 간단하지요~연휴 동안간식 찾는 가족들을 위해준비해 보면 어떨까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베이컨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요리

가정용제빙기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저녁 먹을 때 간단하게 함께 먹을 메뉴로 오늘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 했어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갈아서 만들까, 채 썰어서 만들까 물으니 오늘은 채 썰어 부치는 걸 원츄 한다고 이야기하네요^^아무래도 채 썰어서 부치면 갈아서 부치는 것보다 좀 더 바삭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감자전만들기 ​만들어서 바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치즈 녹은 것이 조금 못나게 나왔어요 ㅎㅎ그래도 맛은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겉바속촉이 바로 요런 걸 말하는 거죠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니까 바삭하고 고소하니어찌나 맛있던지요 아이들은 케첩에 콕콕 찍어 먹으니 더 맛있다고 ㅎㅎ​감자 2개로 만들어볼 수 있는 백종원 베이컨감자채전 치즈감자채전그냥 굽는 것보다 베이컨 치즈를 더해서 구우니까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니 더 낫더라고요 오래간만에 감자요리 만들어보셔요​​ ​계량 : 밥숟가락(지름 20센티 크기 2장)​재료 준비 감자 중간 크기 2개 베이컨 3줄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식용유 넉넉히 소금 약간후춧가루 약간​​ ​감자 중간 크기 2개 정도 준비했습니다 1개 분량에 지름 20센티 감자채전 1장 정도분량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껍질을 깨끗이 깎아 씻어줍니다 ​​ ​한쪽 면을 잘라 평평하게 만들어 준 후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을 한 후 편 썰어주면 좋아요 채는 가늘게 써는 게 구웠을 때 조금 더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니까요 칼로 썰어도 좋고 채칼을 활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최대한 얇게 칼로 썰어주고, 마찬가지 두께로 가늘게 채 썰어주었습니다 ​​ ​2개 분량 써니까 이 정도 양이 되네요 ​​ ​가늘게 채 썬 감자는 볼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넣어줍니다 이렇게 물에 담가두면 다른 재료들을 준비하는 동안 갈변되지 않아서 좋답니다 ​​ ​감자만 부쳐도 맛있지만짭조름한 베이컨을 함께 썰어 넣어주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베이컨 대신 얇은 슬라이스 햄도 좋고요 프랑크 소시지, 스팸 등등 어떤 제품을 활용해도 상관없습니다좋아하시는 재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베이컨 3줄은 마찬가지로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부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물에 담가두었던 감자채는 체에 걸러 물기를 쭉 빼줍니다 ​​ ​전분기를 뺀 감자채에 베이컨을 넣고 ​​ ​소금 2꼬집, 통후추를 넉넉하게 갈아서 뿌려줍니다 베이컨이 들어가서 소금 간은 조금만 해주셔도 됩니다 ​​ ​살살 버무려주면 감자채전 만들기 반죽 완성부침가루나 밀가루는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준 후 중불로 예열해 줍니다2번으로 나누어 부칠 거라 대충 눈대중으로 2등분으로 나누어주고 먼저 분량의 감자를 넣고 손으로 넓게 펼쳐 둥근 모양으로 잡아줍니다 ​​ ​원래는 가운데 구멍을 내고, 달걀을 깨뜨려 놓는데 오늘 저는 달걀은 생략하고 감자만 부쳐서 만들었습니다 ​모양이 둥글게 잘 안 만들어진다 싶으면중약 불로 지지면서 뒤집개 등을 활용하여 가장자리 부분은 계속해서 모양 잡아가며만들면 둥근 모양으로 유지가 된답니다​​ ​바닥면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이렇게 가장자리 부분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 ​팬은 손목 스냅을 활용하여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부쳐주면 밑면이 골고루 노릇하게 구워진답니다 살짝 기울여 바닥면이 골고루 노릇하게 구워졌는지 확인해가면서 구우면 좋아요​​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뒤집개를 넣어 휙 뒤집어줍니다부침가루나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 그냥 뒤집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손으로 잘 지지해가면서 뒤집어주면 좋아요 ​ ​휙~ 뒤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지요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노릇하게 잘 구워내고 ​​ ​마지막으로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 찢어서 윗면에 올려준 후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감자전 레시피 완성입니다​​ ​뚜껑 열면 요런 모습~~​​ ​완성 후 저는 다른 일을 잠시 보느라 지체했더니 살짝 비주얼이 아쉽네요 치즈가 사르르 녹았을 때 바로 사진을 찍었으면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을 텐데 말이지요 ​​ ​백종원 감자채전저처럼 감자채만 바삭하게 구워낸 것도 맛있고요 달걀을 가운데 구멍 내어 반숙으로 익혀 완성하셔도 좋고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감자요리~~랍니다

[경주 맛집] 낙지비빔칼국수와 감자전 황리단길 맛집 “신라제면” 감자 쑥전 만들기 쑥 감자전 레시피 간장 반죽 만드는 법 쑥부침개 봄나물 종류

바이럴김선생

​감자 쑥전 만드는 법봄나물 종류 쑥전만들기​ ​봄이니까~ 비오니까~봄나물로 맛있는 전 부쳐 먹어야지요 오래간만에 쑥부침개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착한가격에 여기저기 잘 보이길래 일단 집어와봤어요 얼마전 국은 끓였었고 뭘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전요리 만들어봅니다 ​​ ​오늘 만든 쑥전은 밀가루, 부침가루 가루류는 1도 없이 만든 전입니다 가루 대신 감자가 들어갔어요^^그래서 쑥 감자전 만들기 도된답니다밀가루 반죽 대신 감자를 갈아 넣어 더 쫀득하고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요즘 채소가게에 가면 봄나물들의 향연이죠 뭘 사야할지 몰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되는데요 곧 있음 들어가니까~향긋한 봄나물들 나왔을때 부지런히 요리해서 먹자고요~​​ ​쑥 감자전 만드는 법(지름 20센티 전 2장)​재료 준비 쑥 약 70g감자 3개 (약 500g)고운소금 1/2티스푼​감자전 간장진간장 1숟가락물 1숟가락식초 1숟가락통깨 약간​​ ​쑥 약 70g 정도 되는 양입니다 저희 동네엔 100g대를 천원대에 판매하시더라고요 다른 재료들과 비교하면 봄나물중에서도 정말 착한 가격인거죠 ​쑥 손질을 해볼건데요 쑥은 단단하고 굵은 줄기가 있으면끊어냅니다 단단하고 굵은 끝부분은 손으로 뚝뚝 떼어냈습니다 ​​ ​손질 끝난 쑥입니다 ​​ ​손질이 끝난 쑥은 1-2번 물에 흔들어 가면서 씻어주고, 다시 넉넉하게 물을 붓고 식초 2숟가락 정도 떨구어 잘 섞어서 약 10분간 그대로 둡니다 다시 흐르는물에 헹궈 물기를 빼두면 손질 및 세척은 끝입니다​​ ​감자 중소크기 3개입니다 껍질 깎아 무게를 재어보니 약 500g그람정도 나오네요 감자는 믹서에 갈아도 좋긴하지만 강파에 갈아 부치는 식감은 못따라가지요?​​ ​손으로 잡고 강판으로 갈다가 거의 다 갈고 작은 조각만 남게되면 위 사지처럼 포크등으로 찔러서 남은 조각을갈아주면 손 다칠 염려없이 갈수 없답니다 ​​ ​이렇게 간 감자는 체에 걸러줍니다 체에 담아 넓게 펼쳐 스스로 물기가 빠지도록 그대로 둡니다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뺄 필요는 없어요 약 15분 정도 그대로 두어 물기를 빼줍니다​혹시 감자의 색깔 변하는것이 싫으시면 양파를 같이 갈아주시면 갈변 없이 뽀얀 감자를 만나실 수 있어요^^​​ ​손질한 쑥은 칼로 잘게 잘게 잘라둡니다 ​​ ​10분정도 감자전분물을 가라앉히고 윗물만 따라내면 이렇게 하얀 전분만 가라앉게 되지요 그럼 여기에 감자 간것을 모두 넣고, ​​ ​쑥 잘게 썬것도 함께 넣고 감자 반죽과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숟가락으로 섞어보아 힘들면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반죽해도 좋아요 저는 오늘은 쑥이 좋아서 감자의 양보다 쑥이 훨씬 맛습니다 ​​ ​골고루 쑥 감자전 반죽 완성지름 20센티 전 2장을 구울 예정이므로 반죽양은 2등분으로 나누어서 놓고​​ ​중불로 예열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럭주고 반죽의 1/2를 떠서 팬에 동글납작하게 펼쳐서 구워줍니다 ​​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만 구워내면 됩니다 감자간것이 반죽의 역할을 해서 서로 엉겨붙게 만들어줍니다 ​​ ​뒤집은 후 뒤집개로 살포시 눌러가면서 구워주면 얇으면서도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도록 구워주면 끝~!​​ ​완성된것은 접시에 담아봅니다 2장분량이나왔어요 찍어먹는 간장은 식초, 진간장, 물을 1:1:1로 섞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쫀득 쫀득하면서도 바삭한쑥전만들기 쑥만 넣고 부치기보다 저처럼 감자나 양파, 당근등 다양한 채소들을곁들어서 부쳐도 맛있어요

구룡령 오토바이 라이딩 감자전

가정용제빙기

​알바도 끝나고 날씨도 좋고 …. 잠깐의 라이딩 ​#구룡령 으로 고고 ​ ​​오랜만에 왔다고 오도방이 날 보고 웃는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문대기 많아서 대충 털고 .. 고고 ​​​ ​​오랜만에 바람을 가르고 차량 외부 온도 26도 쩩히니 ​​​좋아요 ~~ !! ​​ ​​​이녀석도 조금씩 적응이되니 속도가 .. ​​​ ​​꿀 벌들이 많아서 무복후 바로 닦아줍니다 ! ​​ ​​타이어 사용 면적 확인 .. 모든 라이더가 그렇듯 .. #우코너쫄림 요 ㅋㅋㅋㅋㅋ​​​안전하게 타는게 가장 잘타는거 주변 풍경도 보고 ​​​산에는 새잎이 나와서 푸르름이 너무 이뻐요 ~ ​​​​​​구룡령 희주 할머니 매점 문 열었네요 . ​​ ​​ 구룡령생태터널 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 ​​​ ​​​오토바이가 주차 되어 있으면지나가던 라이더 들이 정차를 해요 ~ ​라고 말하니.. ​​감자전도 먹고 가지 .. 씨끄럽게 붕붕 거리며 달려만 간다고 하신다 ㅋㅋ​​​​​​드셔보세요 맛나요 !!! ​ ​​​오리지날 우유깡통에 못으로 구멍뚫어만든 강판에 갈아서 ​바로 만들어 주니 ​​​맛나요!! ​​​​​라이더 님들 지나시다 꼭 들러 보세요~ ​​​​​​​ ​​​​

백종원 감자채전 감자전 만들기 간단한 아이들 간식 치즈감자채전 감자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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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간식 만들기 감자전만들기 감자전 레시피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만들기 할 때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백종원 감자전 레시피 로 가늘게 채를 썰어서 감자채전 만들기 했다.치즈와 감자전분의 접착력으로 만드는 감자채전 레시피 로,갈아서 만드는 타입보다 훨씬 바삭해서 아이들 간식 레시피 로 좋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한 톨 들어가지 않는백종원 치즈감자채전 맛은 마치 프렌치 프라이 같아서 간장보다는 케찹이 더 잘 어울린다.​ ​ 재료​감자(소) 3알 _ 350g,​피자치즈 50ml, 소금 약간​식용유 넉넉히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2장 분량 / 조리시간 : 20분 내외)​※ 케찹 찍어먹을 거라 간이 많이 짜지 않아요.그냥 드신다면 소금 양을 조절하세요. ​ ​채를 썰어서 그 접착력만으로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해야 하기 때문에채를 최대한 가늘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슬라이스부터 얇게 해주어야 한다.​​​ ​슬라이스한 것을 촤르르 눕히고 칼질을 촘촘하게 해서 가늘게 채 썰기 한다.​​​​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할 때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감자와 치즈만으로 접착해서 부쳐야 하기 때문에감자볶음 만들 때처럼 두껍게 썰면 안된다.최대한 가늘고 곱게 썰어주어야 밀가루 없이도 접착이 되는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할 수 있다.​​​ ​채 썬 감자를 볼에 담고 피자치즈 50ml와 소금 약간 뿌려서 골고루 뒤적거려 섞어준다.​밀가루 없는 백종원 감자전 만들기 특성상,재료가 엉기게 하는 역할을 감자전분과 피자치즈가 한다.피자치즈가 눌어붙으면 노릇노릇하니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할 수 있다.​​​​ ​기름을 조금 넉넉히 붓고 뜨겁게 달군다.기름이 뜨겁게 달궈지지 않았을 때 감자채를 올리면 바삭한 감차채전 레시피가 아니라 늘렁해질 수 있다.​​​​ ​감차재를 올려서 평평하고 얇게 펴준다.두껍지 않게 펴주어야 바삭바삭한 식감의 감자채전 만드는법 이 된다.​​​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 밀가루가 없기 때문에 잘못 뒤집으면 쉽게 찢어질 수 있다.뒤집을 때 잘 찢어지지 않도록 가장자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오지 않도록 잘 다듬어준다.​​​ ​아랫면이 다 익기 전에 자꾸 건드리거나 뒤집으려 하다보면 쉽게 찢어질 수 있다.아랫면이 다 익을 때까지 가능하면 건드리지 말고 중약불로 부치면서 튀어나온 부분만 들어가도록 정리해주어야 한다.​​​​ ​아랫면이 다 익었다면 팬을 기울였을 때 부드럽게 스르륵 미끄러진다.그러면 아랫면이 다 익었다는 증거다.​​​ ​뒤집개를 사용하거나 팬 손잡이를 잡고 홀딱 뒤집으면 된다.​​​​ ​반대면도 노릇노릇하게 부쳐질 수 있도록꾹꾹 눌러가면서 바삭하게 부쳐주면 된다.​​​ ​밀가루 하나 없이 바삭하게 감자전 만들기 !원래 백종원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반숙의 계란프라이가 올라가서브런치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는 아이들 간식 레시피 메뉴로 준비한 거라 케찹 곁들여 내주었다.​​​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서 만든 감자전 레시피는 식감이 쫀득하지만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하면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도드라진다.​​​ ​특히 피자치즈가 눌어붙으면서누룽지처럼 노릇해진 부분이 유독 더 바삭하다.또 치즈 때문에 소금만 살짝 넣었어도 제법 간간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 아들은 프렌치 프라이 먹듯이 케찹에 콕콕 찍어가면서 맛있게 한 접시 쓱싹 했다.과자 한 봉지도 몇 천원씩 하는 고물가 시대에감자 몇 알, 치즈 조금만 있으면 간단한 간식 만들기 할 수 있으니치즈감자채전은 가성비 만점,초간단 아이들 간식 레시피로 딱이다.​​​​ 밀가루 없이 감자를 곱게 채 썰어 만드는 백종원 감자전 레시피입니다.밀가루 없는 감자채전 만들기 할 때는 채를 곱고 가늘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채 썰기가 어렵다면 채칼 사용해도 좋아요.​©봉스

[강원도 횡성] 감자옹심이와 막국수와 감자전 – 용둔막국수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치즈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부침개 감자전분 반죽

에어렉스제빙기

감자채전 : 치즈 감자전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감자에요. 그래서 떨어지지 않고 사놓는답니다. 아침밥을 먹는데 오랜만에 감자채전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녀석~! 마침 저녁 반찬으로 감자볶음 만들려고 꺼내놓았는데 그걸 봤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반찬 대신 간식으로 치즈 감자전 만들어주었더니 단숨에 두 장을 클리어했답니다. ​ ​송이가 좋아하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를 응용해서 만들었는데 마요네즈와 파마산 치즈를 더해주었더니 바삭하고 고소한 맛까지 더욱 맛있는 감자채전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 재료 주먹만 한 감자 1개(20cm 프라이팬에 2장 나온답니다.)달걀 2개슬라이스 치즈 2장 감자 전분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 1. 감자채채칼을 이용해서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예전에는 칼로 잘라 오래 걸렸는데 채칼을 이용하니 빠르고 일정하고 좋더라고요. 찬물에 2 ~ 3분 정도 담가 전분을 제거해 주고 ​ 체에 놓고 물기를 빼주었답니다. ​ 2. 감자채전 반죽하기 편스토랑 남보라편에 분홍소세지 반죽을 할 때 마요네즈를 넣으면 바삭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이번 백종원 감자채전에 응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오호 요거 괜찮은 거 있죠. ​​물기를 뺀 감자채에 감자전분과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감자전은 가루가 거의 안 들어가고 감자로만 만들어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답니다.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면 부칠 때 찢어질 수 있으니 이렇게만 하시면 찢어질 적정 없답니다​​ 3.감자채전 만들기 (약 – 중간불)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팬에 가득 차게 넓게 펼쳐주세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최대한 얇게 펼쳐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그래야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전을 즐길 수 있어요.(장갑을 착용 후 손으로 하는 게 가장 얇고 평평하게 잘 펴진답니다.) ​ 또 하나!!서로 엉겨 붙을 때까지 절대 건들지 않기 자칫 중간에 움직이면 모양이 찢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불은 너무 센 불로 할 경우 감자는 익지 않고 탈 수 있으니 약 ~ 중간불을 조절해 주면서 익혀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 살짝 들었을 때 바닥이 노릇해졌다면 그때 한 번에 쓕 하고 뒤집어주세요. ​ 백종원 감자채전 포인트는 바로 계란~!젓가락을 이용해서 중앙에 구멍을 낸 후 계란을 톡 하고 깨서 넣어주고 슬라이스 치즈를 찢어서 위에 올려준 후 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닫아주세요. 그래야 타지 않고 계란은 반숙으로 고소하고 맛있게 익는답니다. ​​ 계란 흰자는 다 익고 노른자가 찰랑 찰랑 반숙으로 익었을 때 불을 끈 후 파르마산 치즈가루를 듬뿍 더해주면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채전 완성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 감자채전 ​​ ​젓가락으로 감자전을 찢어서 노른자에 콕 하고 찍어 먹으면 엄청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좋답니다.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콕 하고 찍어 드셔도 좋고 트러플 오일을 더하면 좀 더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주말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고민되신다면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