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만화] 겐지에게 복수하는 만화 출처: 두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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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만화] 한국인이라고 매일 김치만 먹는 건 아니라구요
[오버워치 만화] 한국인이라고 매일 김치만 먹는 건 아니라구요 아 김치볶음밥은 못참지 ㅋㅋ
[오버워치 만화] 진지한 아이들
[오버워치 만화] 진지한 아이들
[드림 만화]오버워치/시그마-prologue
드림물 싫어하시는 분들은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드림 합작_만남과 이별-이별 부분/오버워치 시그마 드림드림주명:글리스틴 리 물망초(Myosotis)의 꽃말은”Forget me not”나를 잊지 마세요. #드림 #드림커플#만화 #웹툰#오버워치 #시그마#물망초 #나를잊지마세요#MYOSOTIS
[오버워치]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스프레이 보상 획득
원래 라인하르트 같은 캐릭터를 했는데 영 안풀리더군요… 3판을 패배로 날리고 결국 다시 시그마 꺼냈습니다. 악당은 안쓰는 타입이지만 영웅들과 착한일하면 그 순간은 악당이 아니라 같은 영웅이다라는 기적의 논리(…)로 플레이했죠. 게임 시작 1분 만에 궁을 채운 저의 시그마. 궁 한번 쓰고도 또 궁을 채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자유롭게 낙하해라!!! 시그마 하면 꼭 어딘가 하나에선 금을 받습니다만 3금 시절이 그립군요. 더 잘했어야 했던건데… 1분 채 안되서 궁을 모은 모습 2승 3승! 그전에 제가 일리오스 맵에서 아나를 할때 적으로 만난 메르시 76 유저분을 아군으로 만나서 정말 시웠습니다. 제가 양념치면 그분이 확실하게 끝내주셔서 ㅋㅋㅋ 팀합도 매우 잘 맞은것 같구요. 보상도 얻었습니다. 이제 스킨만 남았군요. 🙂 아케이드에서 한번 이겼으니 내일 불타는 금요일 동안 2승을 또 하면 됩니다. 근데 오버워치 무료 체험 언제 끝날련지… 간간히 썬더 해보는데 감이 너무나도 떨어졌어요. 그전엔 망원경 들고 “목표를 포착했다… 앞으로 나오시지…” 했는데 이젠 “목표를 못찾겠다! 하늘에서 정의가 으아악”하고 있으니… 그나마 제로센 운용하던 실력은 안죽었더군요.
[오버워치 만화] 오버워치 하고 싶어지는 만화
[오버워치 만화] 오버워치 하고 싶어지는 만화 ㅋㅋㅋㅋ
오버워치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기간과 보상
블리자드의 인기 FPS게임오버워치에서 정말 오랜만에나오는 스토리 만화와 함께새로운 이벤트를 공개 했습니다! 오버워치 만화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트레이서 런던의 부름 링크 오버워치 자료실 원화, 월페이퍼,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playoverwatch.com 오버워치가 해체된 지 몇년이 흐른 후세상에는 불의가 넘치고자기 이익만 챙기려는세력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트레이서도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한동안 자리를 못잡고 방황하다가마음을 굳게 먹고 사람들을 도와줄새로운 방법을 찾아나서게되는 이야기입니다.현재 1화가 올라왔으며총 5화까지 연재가 잡혀있습니다. 오버워치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이벤트 기간9월 16일 – 9월 28일오버워치 만화트레이서 런던의 부름이나온 기념으로 이벤트인트레이서 만화 챌린치도공개를 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9월 16일내일부터 진행되며 위의 트레이서전설 스킨과 다양한 스프레이를얻을 수 있는데 방법은 기존의주간 챌린지처럼 아케이드, 경쟁전, 빠른대전에서 9승을하면 모든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동시에 진행하는 트위치 시청이벤트로 한정 플레이어 아이콘과스프레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이스터에그 게임과 애니메이션 소식 in.naver.com #오버워치 #트레이서 #만화챌린지 #이벤트 #게임 #블리자드
오버워치 솜브라 단편 애니메이션 / 자리야 공식 만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리자드사의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는 게임 내에서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대해 직접적으로 안나오고, 인터넷을 통해 공식 단편 애니메이션, 코믹북, 소설 등을 따로 찾아서 봐야만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의 퀄리티가 대단히 높아서 게임을 즐기고 계신 분들은, 찾아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버워치 단편애니메이션 [잠입] 은, 솜브라 위주로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 바로 다음 내용이, 공식 코믹 (만화) [탐색] 편입니다. 오버워치 공식 만화와 소설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여 보실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자료실 원화, 월페이퍼,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playoverwatch.com 자리야 위주로 진행되는 [탐색] 편은 공식 코믹스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편입니다. [잡입] 애니메이션에서 카티야 사장은, 솜브라에게 협박을 당하고 나서 자리야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으로 끝났는데 [탐색] 애니메이션은 자리야가 솜브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카티야 사장이 자리야에게 소개해준 파트너 정보통이, 자리야가 그렇게 싫어하는 옴닉이었습니다. 자리야는 옴닉사태때 모국인 러시아의 침공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역도선수를 그만두고 스스로 군인이 된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옴닉을 혐오하는것은 당연하죠. 자리야는 파트너 옴닉 앞에서 대놓고 [이게] 옴닉인걸 아셨나고 말하며, 파트너 옴닉은 방금 그 행동이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었다는걸 알고 있나고 되묻습니다. 자리야는 처음에는 옴닉 파트너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여, 그와 동행하려하지 않았으나 임무를 위해 몇날 며칠을 옴닉과 함께 행동합니다. 옴닉 파트너는, 자리야에게 자신의 동족인 옴닉을 몇명이나 죽였냐고 물어보고, 자리야는 수백대를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트너 옴닉은 자리야가 어째서 그렇게 옴닉을 혐오하는지에 대해 듣게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합니다. 드디어 자리야는 솜브라와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솜브라의 등장 이후 파트너 옴닉의 상태가 이상해집니다. 솜브라는 눔바니에서 그를 해킹했다고 말하며, 1 분 뒤에 이 창고는 저 로봇친구와 함께 폭발할거라고 합니다. 자리야는 어째서인지 그렇게 혐오하던 옴닉 파트너를 데리고 나와, 그를 살려줍니다. 옴닉 파트너는 자리야가 어째서 그를 구해줬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도 원래는 오버워치 스토리때문에 옴닉을 혐오하는쪽에 속했는데, 이 에피소드를 보고 나서 일방적인 선입견은 좋지 않다는것을 깨닫게 됐네요. 또한 게임상에서 옴닉인 젠야타와, 자리야의 대사를 들어보면 이런 말을 하죠. 자리야 : 명심하십시오, 옴닉. 제가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젠야타 : 그렇다면 나는 그대의 뒤를 봐드리겠소. 젠야타 대사를 들어보면 목소리도 그렇고 진짜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더군요. 마찬가지로 옴닉을 혐오하는 토르비욘과 젠야타의 대사를 들어보면토르비욘 : 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젠야타 : 그대는 고집이 대단하구려, 친구여.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리 다르지 않다는걸 알게 될 거요.우리가 (인간과 옴닉이) 그렇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거라는거 감동 ㅠ 특히 한국판 젠야타 성우의 목소리연기 감정 전달력이 너무 좋아서 더 감동이네요. 예상 반응 : 재원님 지난번에 트위치 방송 보니 젠야타 죽일때 “스님 죽어라 ! 니 똥자루로 들어가 ! ! ! ” 하시던 걸로…
오버워치 팬은 놀라운 과부메이커 만화를 만든다
보랄바디드라이어
재능 있는 오버워치 팬은 위도우메이커의 캐릭터의 슬프지만 거의 볼 수 없는 면을 탐구하는 짧지만 매우 인상적인 7페이지 분량의 만화를 만든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를 재미있고 다채로운 영웅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하고 즐기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프랜차이즈는 다양한 오버워치 만화, 비디오 및 기타 출처에서 구체화되는 광범위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이 이야기들은 한 오버워치 팬에게 Widowmaker 캐릭터에 대한 짧지만 훌륭하게 그려진 만화를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다. 7페이지짜리 만화는 위도우메이커의 뒷이야기의 슬픈 면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차가운 원라이너와 가벼운 팬 서비스보다 푸른 피부 저격수에게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Reddit 사용자 Nebcrafter가 만든 팬 만화는 2016년에 출판된 오버워치 만화 Tracer: Reflections의 패널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다. 볼륨의 어느 시점에서, 과부메이커는 크리스마스에 남편의 무덤을 방문하여 빨간 장미 한 송이 남겼다. 팬이 만든 만화는 전문적으로 그려지고 비슷한 이벤트를 보여준다. 그것은 과부메이커가 폭풍우 동안 남편의 무덤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그곳에서 그녀는 남편의 죽음과 그녀가 된 차가운 암살자를 생각한다. 그러나, 위도우메이커는 대부분의 인간 감정과 함께 울 수 있는 능력을 잃었고 그녀의 작품이 그녀가 여전히 신경쓰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궁극적으로, 위도우메이커는 늙은 그녀가 오랫동안 죽었다고 결정하며 떠난다. 위도우메이커의 뒷이야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그녀는 한때 아멜리에 길라라는 이름의 파리 발레 댄서였다. 그녀의 남편 제라드 라크루아는 내러티브의 주요 길항제 중 한 명인 테러 단체 탈론에 대한 작전을 이끄는 수석 오버워치 요원이었다. 제라드의 삶에 대한 여러 번의 시도가 실패한 후, 조직은 아멜리를 납치하고 그녀를 슬리퍼 요원으로 세뇌시켰다. 남편을 암살한 후, 아멜리는 탈론으로 돌아와 그녀를 과부메이커로 변화시킨 훈련과 생물학적 증강을 받았다. 그녀의 증강과 세뇌의 부작용은 과부메이커의 푸른 피부와 그녀의 감정의 마비였다. 네크래프로의 만화는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릴이다. 플래시백을 통해 독자는 과부메이커의 옛 삶을 댄서로 보고 남편과의 관계, 세뇌와 제라드의 살인의 여파가 뒤따른다. Nebcrafter의 전문적으로 제작된 작품은 또한 Widowmaker의 상황의 공포와 비극을 전달한다. 그녀의 세뇌와 남편 살인의 여파를 묘사한 패널은 혼란스럽고 슬프지만, 진정한 비극은 그녀의 감정 부족에서 비롯된다. Nebcrafter의 해석에서, Widowmaker는 남편의 죽음과 Talon이 그녀에게 한 일에 대해 느끼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하기에 충분한 인류가 남아 있지 않다. 오버워치 팬들은 레딧에서 네브크래프트의 전체 만화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작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nebcraftart를 팔로우하거나 DeviantArt에서 NeB-nebojsaobradovic을 팔로우할 수 있다. https://www.reddit.com/r/Overwatch/comments/vql34u/my_widowmaker_short_manga/?utm_source=share&utm_medium=mweb3x오버워치는 PC, PlayStation 4, Switch 및 Xbox On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https://gamerant.com/overwatch-widowmaker-manga/#sony #소니 #ps5 #ps4 #닌텐도 #스위치 #nintendo #switch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오버워치
블리자드 : 디지털 단편 만화 오버워치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공개
블리자드 : 디지털 단편 만화 오버워치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직 오버워치 핵심 요원이자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가인 공격 영웅 트레이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신작 디지털 단편 만화 ‘오버워치 :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시리즈의 첫편을 오늘 2020년 9월 15일 공개했습니다. 배트걸 모터 크러시 등으로 유명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링 코믹 아티스트 밥스 타가 그림을 담당하고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 수상에 빛나는 마리코 타마키가 글을 썼다고 하는 본 시리즈물은 고향인 런던에서 거리를 누비는 젊은 트레이서의 행적을 따라간다고 하네요. 본 시리즈는 오버워치 단편 만화 사이트를 통해서 누구든 무료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매월 한 편씩 총 5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출판물로도 발간된다고 하며 1탄은 12월 초에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시리즈 첫 디지털 발행을 기념해서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는 ‘트레이서의 만화 챌린지’ 이벤트가 내일 16일부터 28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해서 특정 수 이상의 승리를 거두는 플레이어는 단편 만화의 원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만화 트레이서’ 영웅 스킨 및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트위치 내 오버워치 카테고리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채널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는 분들께는 단편 만화를 테마로 삼은 스프레이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블리자드와 오버워치는 단편 만화나 소설은 물론이고 영상, 사운드트랙,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게임 및 세계관 속 영웅을 소개하고 더욱 깊숙하게 조명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및 국가별 확장 콘텐츠 제작으로도 이어지는데, 블리자드 코리아에서는 지난 4월 오버워치를 대표하는 8인의 초호화 성우 군단이 참여한 단편 사극 드라마 ‘에코의 난’ 시리즈 세 편을 제작해서 누적 시청수 215만을 기록했던 바가 있습니다.최근 리그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스타 플레이어 6인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9월호 화보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이런 여러가지 사례들은 게임이나 e 스포츠가 고유의 영역을 뛰어넘어 라이프 스타일, 주류 엔터테인먼트 측면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개인적으로 무척 흐뭇하네요. 블리자드 : 디지털 단편 만화 오버워치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공개 소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