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에 참여하고 보상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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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까지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이벤트에 참여하면 플레이어 아이콘, 고유 스프레이 7개, 만화 트레이서(영웅) 스킨까지총 9종의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내용에 대해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트레이서 출동! 빠른 대전, 경쟁전, 아케이드에서 승리하면기간 한정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와 신규 영웅 스킨: 만화 트레이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총 3경기 승리 – 플레이어 아이콘총 6경기 승리 – 스프레이총 9경기 승리 – 영웅 스킨 트레이서 만화 스킨 트레이서 만화 스킨입니다.​-방송 시청하고 보상 얻기블리자드 계정을 트위치 계정과 연동한 후 9월 28일까지 오버워치를플레이하는 트위치 방송을 시청하면 트레이서의 만화 챌린지 스프레이 6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규 만화 1편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 링크 오버워치 자료실 원화, 월페이퍼,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playoverwatch.com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트레이서 만화 챌린지에 참여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영웅들보다 흥미로운 이점을 가지고 있는 오버워치 2: 정커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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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는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세 명의 새로운 영웅을 갖추고 있지만, 정커 퀸은 다른 모든 영웅들이 부족한 흥미로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버워치 2는 말할 것도 없는 흥미로운 출시를 했다. 한편으로, 몇 년 전보다 게임에 더 많은 눈이 있으며, 영웅 슈터는 트위치에서 잘 수행하고 무료 출시 덕분에 서버를 새로운 플레이어로 채우고 있다. 반면에, 게임의 수익 창출 시스템에 대한 수많은 기술적 문제와 주요 논란은 명성을 손상시켰다. 이러한 주제에 대한 모든 논의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웅 메뉴에서 정커 퀸 섹션의 흥미로운 측면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대부분의 경우, 오버워치 2 영웅 라인업에서 정커 퀸의 자리는 다른 캐릭터와 동일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게이머들은 정커의 폭력적인 지도자를 위해 새로운 의상을 구매하고, 인트로, 이모티콘 등을 강조할 수 있다. 경쟁적인 플레이어들을 위해 금 무기도 잠금 해제될 수 있다. 그러나, 정커 퀸에게 하나의 보너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의 애니메이션 단편. 이것은 오버워치의 표준이 되어야 하며, 블리자드는 마침내 팬들에게 게임 내에서 모든 시리즈의 전승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다른 오버워치 애니메이션 반바지는 정커 퀸처럼 추가될 수 있다 ​정커 퀸의 애니메이션 단편이 현재 게임 내에 등장하는 유일한 것, 특히 키리코의 단편이 최근 출시된 것은 이상하다. 다가오는 패치는 키리코 영화를 영웅 메뉴로 가져올 수 있고, 미래의 쇼츠도 실제 게임으로 갈 수 있지만, 블리자드는 속편의 애니메이션 쇼츠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결국, 오리지널 오버워치에는 추가할 가치가 있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쇼츠가 있었다.​플레이어가 영웅 메뉴에서 그녀를 클릭할 때 정커 퀸의 단편이 발견되는 것처럼, 다른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쇼츠를 섹션에 추가할 수 있다. 솔저 76의 “영웅” 단편은 위도우메이커의 “살아있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그의 코스매틱과 함께 등장할 수 있다. 애쉬와 캐시디 또는 한조와 겐지와 같은 단편을 공유하는 영웅의 경우, 두 개별 메뉴에 단편을 배치하는 것은 간단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오버워치 애니메이션 쇼츠는 아름답게 애니메이션되지만, 하나를 받지 못한 많은 캐릭터들은 대신 스토리 예고편을 받았다. 아나, 오리사, 시그마와 같은 캐릭터는 1분에서 2분짜리 티저가 그들의 성격을 확립하는 견고한 일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기원 이야기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오버워치 2가 많은 사람들을 시리즈에 끌어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홍보하고 캐스트를 개발하기 위해 행해진 모든 쇼츠와 트레일러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모든 콘텐츠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감사할 수 있으며, 신규 이민자가 특정 캐릭터에 더 많이 부착될 수 있다.​오버워치의 만화와 단편 소설은 게임으로 가야 한다 ​블리자드는 비디오 관련 콘텐츠로 제한될 수 있지만, 오버워치의 전설은 예고편과 단편 영화 갤러리를 넘어섰다. 캐시디의 뉴 블러드 스토리라인부터 일회성 이야기, 리퍼의 폭력 코드에 이르기까지 여러 오버워치 만화와 단편 소설도 있었다. 정커 퀸 애니메이션이 짧은 것과 마찬가지로, 게이머들이 특정 영웅을 클릭할 때 이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깔끔할 것이다.​오버워치의 지식을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삶의 질 기능 이상의 이점이 있다: 그것은 플레이어에게 경기를 찾을 때 다른 일을 제공한다. 대기 시간은 원래 오버워치의 마지막 날보다 훨씬 낫지만, 게이머들은 여전히 경기에 뛰어들기 위해 5분을 기다릴 수 있다. 모든 전설이 게임 내 메뉴를 통해 볼 수 있게 된다면, 플레이어는 접전이나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을 탐색하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경기 사이에, 그들은 바스티온이 가니메데를 만나거나 런던에서 트레이서의 영웅주의에 대해 읽을 수 있었다. ​오버워치 2는 PC, PS4, PS5, 스위치, Xbox One 및 Xbox 시리즈 X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https://gamerant.com/overwatch-2-junker-queen-advantage-animated-short-in-game/​#sony #소니 #ps5 #ps4 #닌텐도 #스위치 #nintendo #switch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오버워치2

[제3회 오버워치 콘텐츠 어워드] 단편만화 – 막시밀리앙의 야망

교원상조

​ ​안녕하세요.제3회 오버워치 콘텐츠 어워드에 참여합니다! 2회째는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미완성하고 끝났었는데,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 3회가 열려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늦지 않게 올리네요!​주제가 기록보관소라서 어느 걸로 정할까 하다가, 이번에 나온 ‘폭풍의 서막’에 나오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인’막시밀리앙’이 떠올라서 그를 중심으로 탈론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막시밀리앙은 힘보다 머리가 좋은 캐릭터이고, 교묘하며 가벼워 보이지만,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성심의 가치는 변하기 마련이니까”라는 대사를 통해 탈론이라는 조직에 큰 애정이 없다는 걸 느꼈고, 임무 보고를 통해 둠피스트의 정보를 곧바로 넘기는 부분도 가볍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고, 탈론에 왜 들어갔으며, 어떻게 지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만화의 시간은 아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오버워치 만화 [가면]에 등장하는 막시밀리앙의 시점에서 시작합니다.그는 ‘둠피스트’를 보기로 한 장소에서 지금까지의 자신과 탈론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면]으로스토리가 이어집니다! 만약 뒤 내용이 궁금하시면 오버워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재밌게 보셨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게요!​감사합니다. ​

오버워치 2 X 원펀맨 만화 콜라보 타츠마키 키리코 스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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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X 원펀맨 만화 콜라보 타츠마키 키리코 스킨 공개! 이번 소식은 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늘(3일)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 X 원펀맨 콜라보 신규 스킨 전율의 타츠마키 키리코 스킨을 공개했습니다. 오버워치 2 원펀맨 콜라보 이벤트는 3월 8일 시작됩니다. 타츠마키 번들은 전설 스킨, 승리 포즈, 플레이어 카드 등이 포함되어 2100 오버워치 코인으로 인게임 상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271708?page=2 오버워치 2 X 원펀맨 만화 콜라보 타츠마키 키리코 스킨 공개 | PC 정보 게시판 | 루리웹 :: 원문(링크) ::      오늘(3일)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 X 원펀맨 콜라보… bbs.ruliweb.com ​

[오버워치]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완료 및 한조 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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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2승이 아니라 1승만 더하면 되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한조 형님을 하기 위해 빠른 대전 클래식을 선택하고! 새로 산 감정 표현 싹- ​이거 하면 다들 웃습니다. 대기실에서 바로 사람들 보면서 이거 써주고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면 보이스 챗에 웃음 소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귀갱 주의)​​근데 정작 방 잡혔을땐 이미 누가 한조 형을 진작에 픽해서 바스티온으로 경계 모드 박고 거점에서 농성을 했습니다. 그러다 상대 팀한테 핵소리 계속 듣고… 바스티온한테 자꾸 죽으면 무조건 핵유저한테 죽은겁니까? 암튼 스킨 보상! 훠우! 이제 자유다! 와!!!! 씐난다 이제 적용해야… ​는 무슨 난 아직도 지휘자 챌린지가 너무나도 아쉽단 말입니다 어찌 됬든 아케이드 음 은근 한조 형 재밌는데 (아군이 잘 밀고 있을때) 위도우메이커 헤드샷, 폭풍화살로 물몸 처치, 적들이 점령한 거점에 용의 일격 날려서 처치하기, 용의 눈으로 봐라 하면서 적들 움직임 보기 그런거 재밌긴 합니다만 가만보니 3금을 먹지 않는 이상 눈칫밥에서 자유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한조가 이제 옛날의 한조가 아니여도 쓰는 사람이… 저니까… ​ 물론 인공지능 중수에서는 재밌습니다. 다만 시작전에 사람들 바라보며 위에서 말씀드린 석고대죄(… 분명 명상인데…)를 하며 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를 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근데 하고나니까 한조가 왜 뜬금없는 헤드샷이 발생하는지, 왜 궁극기 빼곤 아군에 한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는지 좀 알 것 같더군요. 체력 200의 은근 물몸인지라 한번 한번 맞을때마다 너무나 아픕니다. 자힐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빨리 줄타고 도망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최대한 안맞게 돌아다니는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