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로스터 공개!! 라스칼-클리드-비디디-룰러-라이프

보랄바디드라이어

11월 20일 10시쯤 젠지가 2020시즌 로스터를 앰비션 전 프로 방송을 통해 공개하였다.DRX에서 넘어온 라스칼라스칼선수는 DRX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인전은 평범해도 한타와 챔피언폭이 너무 좋기에 벤픽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SKT에서 Gen.g로 온 클리드선수!!!클리드 선수는 그냥 뭐 2019년 LCK 최고 정글러이자 롤드컵 4강에 빛나는 정글러.커버면 커버 갱킹이면 갱킹 뭐 하나 빠지지않는 정글러이기에 기대가 됩니다.KT에서 온 비디디선수비디디선수는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항상 미드에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을 정말 하는 선수여서 정글러에서 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상대 정글러에게는 불편함을 주는 선수.맴버가….. 와우….. 이정도면 저의 생각에는 2020슈퍼팀인것 같은데과연 젠지는 다음시즌 롤드컵 탈환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대명아임레디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팀의 기둥, 페이커. 우르곳만으로 4연승을 하다. 롤 SKT의 전설. 페이커 선수는 사실 지난 몇 년 간 항상 탑클래스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혹은 실력적인 약점이 노출되면서 다른 선수들이 은퇴나 중국행을 선택하는 것에 비하면 항상 메타에 따라가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며, 그만큼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든다. 작년 2018년 SKT의 부진에는 페이커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다. 물론 정글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미드는 정글과 항상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는 이야기만 가지고 커버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솔킬각이나 귀환실수 등이 보이며 사실상 약간의 슬럼프였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고, 팬들은 욕하기도 했다. 물론 개막전부터 4경기 밖에 진행을 하지 않았지만 우르곳이라는 챔프만으로 이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정글이 클리드로 변화한 부분들과 함께 페이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었다고 많이 말하고 있다. 위에서만 보더라도 페이커의 갈리오와 클리드의 엘리스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완벽한 갱킹을 성공시켰다. 물론 두 번 다 유칼은 점멸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대처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물론 다음 경기에서는 우르곳 벤이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적어도 아프리카프릭스와의 경기에서 본 페이커의 우르곳 정도의 폼이면 다른 챔프를 하더라도 실수가 나오거나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SKT를 상징하며, 롤을 상징하는 선수인 페이커 선수를 필두로 2019년 롤드컵은 반드시 한국 팀이 우승을 가져갔으면 한다. 페이커의 인터뷰에서도 그 부분을 강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역시 탑은 강해야 한다. 칸! 칸 선수는 다른 팀에서 온 선수 중 가장 마타와 함께 가장 충격적인 이적이었다. SKT 팬들이 바라오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 이전 2018년도 SKT가 가장 지적을 많이 받던 라인이 탑과 정글이었기 때문에 탑과 정글의 변화는 매우 중요했다. 그 중 칸은 그 전 팀에 있었을 때에 혼자 캐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SKT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단단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고 있다. 무엇보다 팀 게임이다보니 본인 혼자 튀는 것보다는 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도 탑라인에서 빅토르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펼쳐 후반에 폭발적인 딜을 넣기도 했다.​ 현재 SKT의 흐름을 보면 미드와 바텀을 주로 풀어주는 편이기에 약간은 주목받지 못할 수 있지만 상대 탑과 차이를 벌리기도 하고, 상대 정글이 왔을 때에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역으로 받아치는 모습들을 보이기에 수준 높은 탑솔러로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상대 갱이 탑으로 와서 잡히는 경우도 많지 않으며, 적당한 라인전과 특유의 견고함 속에 날카로운 공격력을 지닌 듯 보인다.​ 사실 이 영상에서는 가져오지 않았지만 칸의 피오라 경기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상대의 아트록스를 상대로 점점 차이를 벌리기도 하였으며, 클리드와 함께 주도권을 잡고 흔드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 피오라라는 매우 양날의 검으로 통하는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게 선택하고 소화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이전 2018 SKT의 트할 (지금은 한화생명에서 잘하고 있음!) 선수와 비교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었던 것 같다. 챔프 폭으로 보나 자신감으로 보나 칸의 영입이 SKT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는데 매우 중요했다고 본다.​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사실상 SKT의 약점을 보완하여 완벽하게 만들어준 정글. 클리드, 뱅기가 생각난다. 사실 SKT의 약점은 정글이 제일 심각했다. 탑도 탑이었지만 항상 소극적인 움직임과 합이 맞지 않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면서 SKT의 가장 큰 약점으로 말이 나오곤 했다. SKT의 선택은 LPL의 정글을 씹어먹던 클리드. 매우 공격적인 정글러로써 SKT의 전체적인 경기력의 분위기나 방향성, 그리고 팀색깔을 바꾸는데 가장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SKT 선수들이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도 보기에 사실은 가장 큰 변화를 주게끔 하지 않았나 싶다. LPL에서의 분위기와도 많이 다를텐데 바로 적응하여 활동하는 모습도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고 말이다.​ 위의 영상은 탐켄치가 바루스를 벽 사이로 먹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신짜오로 궁을 써서 탐켄치를 밀어버리는 모습이다. 정말 순간적인 센스가 있어야만 가능한 장면인데,, 저런 걸 보면 확실히 재능과 게임센스라는 게 있는 사람들이 프로게이머를 하는구나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 가장 좋아보이는 모습은 페이커와의 호흡이 마치 벵기와 페이커의 호흡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완벽하다는 것이다. 갱킹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이기도 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게임을 풀어야 할 지, 전체적인 흐름을 어떻게 짜야 하는 지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이건 STK 서폿 마타와 함께 연결되는 부분들이기도 하다.​ SKT에는 하루라는 정상급 정글러도 함께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 클리드의 모습이면 하루가 떠오르지도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부분인 것 같다. 현재 그리핀의 타잔이 매우 인정을 높게 받는 정글인데, LCK에서 당분간은 유일하게 타잔과 대결해볼 만한 정글이지 않나 싶을 정도의 모습이다. 물론 그리핀을 어나더레벨이라고 평가하는 해설들의 이야기가 있 듯 경기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적어도 클리드의 공격성이나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 하나 만큼은 SKT의 게임스타일 자체를 바꿨다고 생각한다.​ ​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 마타는 마타다. 게임을 지배하는 SKT 마타. 그의 오더는 항상 옳다. 그냥 말그대로 마타는 마타였다…….. 정말이지 마타의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은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클리드와의 호흡이 매우 잘 맞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SKT의 게임스타일이 바뀌었다. 클리드와 함께 마타의 영입으로 SKT가 정말 기대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순간적인 이니시능력과 센스, 그리고 본능적인 피지컬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놀랍다. 얼마 전 인터뷰에서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란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라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피지컬과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저 인터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피지컬도 증명하듯 최근 솔랭 1위를 찍기도 했다.​ 사실 마타의 전 소속팀은 KT였다.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SKT와 항상 경쟁상대였으며, SKT와 KT가 만나기만 하면 통신사더비, 통신사라이벌이라는 이야기를 붙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마타의 이적이 가장 충격적인 부분들이기는 했는데, 마타 역시 롤드컵 우승을 위해서 팀을 옮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데프트와 함께 강력한 KT의 바텀듀오를 이끌었는데, 지금 테디와 함께는 조금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나 싶다. SKT 바텀듀오가 기대되는 이유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 정도의 호흡이면 나중에는 어느정도일지 기대하는 모습이다.​ 사실상 누가 말하지 않아도 SKT의 가장 메인 오더는 아마 마타란 걸 모든 팬 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페이커와 클리드의 중간 콜 들이 섞여 있기는 하겠지만 메인 오더는 마타이다보니 게임의 운영 자체를 마타가 한다고 보면 좋은데, 그 부분에서 저번 아프리카전의 갱과 연결되는 바텀의 움직임은 매우 놀라울 정도였다. 미드 갈리오 유칼을 내려오게끔 하기 위해서 바텀에서 라인을 앞서 잡고, 내려오는 갈리오를 페이커의 우르곳과 클리드의 엘리스가 잡는 모습은 맨 위의 페이커 쪽의 이야기에 나온 영상을 보면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5명의 선수를 하나의 유기적인 챔프처럼 다루는 그의 오더가 있다면 SKT의 부활이 어렵지도 않을 것 같다.​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이제는 SKT의 넥서스가 되버린 테디장군님 진에어의 넥서스, 진에어의 장군님이었던 테디는 이제 SKT 테디장군님이 되었다. 항상 진에어의 하위권 팀에서도 항상 승강전을 올라가게끔 해주고, 가끔은 강팀까지도 잡았던 이유가 바로 이 테디라는 원딜의 영향이 매우 컸다. 테디는 사실 데프트, 바이퍼와 함께 LCK 내에서도 가장 완벽한 원딜로 분류가 되곤 했다. 이번에 SKT에서 테디를 가장 먼저 설득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원딜은 딜을 넣어야 하는 역할이면서도 죽으면 안되는데, 테디가 진에어에서 경기했던 모습들이 아마 매우 인상적이었을 것이다.​ 테디도 SKT라는 팀에 와서 현재 행복롤을 하고 있다는 팬들의 댓글이 매우 많다. 어찌보면 이전에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확실히 SKT 테디는 정말 날라다닌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 뿐이다. 그 어떤 팀과 붙어도 질 것 같지 않은 라인전의 모습이며, 특히 그의 이즈리얼은 대체 상성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다 때려잡는다… SKT에서도 가장 먼저 설득했을 정도이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테디의 이적이 다른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또한 현재 마타와의 호흡이 너무 좋기에 앞으로가 기대된다.​ 사실 SKT 테디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뱅울프도 잘했었기에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면 오히려 비난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의 실력과 모습, 게다가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진에어에서는 항상 실력은 갖추고 있지만 ‘본인이 1데스라도 하면 팀이 진다.’ 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서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았지만, 지금 보이는 자신감은 확실히 다른 선수들을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부분들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그 안에서 자신감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며, 그게 팀의 분위기와 연결되는 것 같다. 특히 마타와의 앞으로의 호흡과 경기력은 매우 기대된다.​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칸 페이커 드림팀 롤 SKT 테디 마타 클리드 페이커 드림팀, 롤드컵 우승 다시 가져오자!! 작년 2018년도 롤드컵을 중국에게 뺏겼다. 뭐 아쉬운 정도도 아니었고 경기력은 KT를 제외한 아프리카프릭스와 젠지는 너무 압살당했고, 그나마 믿고 있었던 KT도 결국에는 4강도 못올라갔다. 몇 년 연속 한국팀의 잔치였던 롤드컵이었는데, 정작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에서는 한국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잔치를 즐기지 못했었다.​ 그렇다보니 상위권 팀들의 각성이 리빌딩과 연결되었고, 무엇보다 SKT의 리빌딩이 눈에 보였다. 그만큼 감독과 코치진의 노력이 있었겠고, 선수들의 어려운 이적을 결정지은 요소는. SKT에서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자는 이야기였다. 지금의 발전속도나 호흡 정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앞으로 만날 팀들이 분위기가 좋은 샌드박스, 담원, 그리핀인데 그 경기들을 잘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한다.​ 사실 샌드박스와 담원은 이번에 처음 올라왔는데도 선전을 하고 있고, 그리핀은 어나더레벨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압도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전통강호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SKT 팀이 다른 팀들을 꺽어버리고 왕좌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 뭐 항상 잘하기도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선수 영입에 신경을 쓴 만큼 기대하는 것 이상만큼은 올라갈 수 있으니 자신감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7번국도 나들이 모하비 더마스터 2023 첫 여행 후기 with 캠핑클럽 쉘터 오브 클리드

비트겟

2021 작년부터 2022 올해까지 한동안 여행은 커녕 집밖 나들이조차 쉽지 않았을만큼 정신없이 보내던 찰나~우리집에 새로운 식구가 늘었네요~ 검블비 모하비 더마스터 2023… ^^마침 처가에 볼일도 있어 경상도로 내려갈 일이 있어 내친김에 가족여행도 할 겸, 고3 수험생인 딸아이와 함께 7번국도 나들이를 떠나보았습니다. 하비랑 함께…​​​​ 7번국도 나들이 모하비 더마스터 2023 첫 여행 후기 with 캠핑클럽 쉘터 오브 클리드2022.03.31~04.02 캠핑클럽 쉘터 오브 클리드 / 제드 센트로 팔레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이것저것 새로운 장비도 들여봤네요~2박3일 일정에 여기저기 여행도 겸해서 떠나는 여행이라, 혹시 몰라 트렁크를 꽉 채워보았는데요,이번에 새로이 준비한 장비는 캠핑클럽의 클리드라는 텐트 겸 쉘터로 사용할 수 있는 텐트 그리고, 일명 꼬리텐트라고 불리는 제드의 센트로팔레스 차박텐트입니다. 여차하면 여행중에 차박모드로 1박정도는 할 생각이었거든요~​​​​​ 첫번째 목적지는 영주!형제들이 다같이 모여~ 영주에서 가족행사를 하고 다음으로 영덕을 거쳐 7번국도를 따라 여행을 할 생각이었답니다. 우리집 새식구 검블비의 고속도로 첫 주행테스트도 겸해서…꿀렁꿀렁 모하비의 승차감이 별로라고들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2023 모하비 더마스터 차량의 경우 이전에 비해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더군요. 고속주행성 나름 만족할만하네요~ 혹시 걱정하시던 분들 계시면 승차감 특히 2열 승차감 걱정 않해도 될 것 같습니다.​​​​​ 차가 묵직해서 잘 나가요~원래 치고 달리는 목적의 차는 아니라서 초반 꿈뜸은 제게 그닥 불만요소도 아니었구요.거친 산길을 막 달리려는 목적은 더더군다나 아니고… 다만 신경쓰였던 건, 2열 승차감이었는데, 우리집 공주님도 나름 만족스러워 하니… 승차감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더군요. 이번에 여행중에 600km 이상 달려봤는데, 쿨쿨 잠만 잘 자더라구요~ ㅎ​​​​​ 이번 여행 1일차는 영주에서 가족행사를 마치고 뒷풀이로 영덕을 찾았습니다.모처럼 만난 형제들과 즐기다 보니 사진찍을 틈도 없었네요. 한동안 블로그를 손에서 놨더니, 요즘은 사진찍는 습관도 사라졌나 봅니다. ㅋ 유일하게 찍은 사진이 영덕 강구항의 전경이군요~모처럼 찾은 영덕이라 대게로 포식 좀 해보려고 들렀답니다. ^^ 여전히 주말이면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로 북적이는 강구항의 모습이었습니다.​​​​​​ 장사해수욕장 전경 여행1일차는 영덕을 찾아 대게를 즐기고 저녁엔 편안하게 펜션에서 1박을 했습니다.가성비 좋은 펜션이었는데, 온수풀도 있더군요. 다만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다소 쌀쌀했던 날씨에 편안하게 두 가족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문산호 위 갑판에서… 여행2일차 …몇년 전 들렀던 장사해수욕장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어느새 공사도 끝나고 정비도 말끔하게 되었더군요. 동생네 식구들과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 장사리에 들렀답니다.최근 완공된 문산호 호국전시관에 들러보았습니다. 772명의 학도병을 태우고 상륙하던 문산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관 내부는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이었습니다. 데크에 오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장사리 전경을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좋더군요.​​​​​​ 구계항 우리가족은 동생네 식구들과 헤어져 7번국도를 따라 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미리 동해 추암오토캠핑장을 예약해두었습니다. 요즘은 전국 어디나 캠핑장 예약하기가 어렵다더니, 역시나 그곳 동해 추암오토캠핑장도 겨우겨우 빈자리를 찾아 예약할 수가 있었는데요, 막상 동생네 식구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워서 장사리에서 다시 여기 구계항으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기에, 구계항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찾은 곳은 구계항 등대 펜션식당입니다.(**광고아님)전에 후포리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물회생각이 나서 인근 물회식당을 찾다보니 발견하게 된 곳이었는데, 물회는 한종류더군요. 그동안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가자미물회… 독특하지만 맛있었던 메뉴라 사진을 한번 남겨봤습니다. 평소 접하던 물회와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식후엔 역시 맛있는 커피한잔 빠질 수 없겠죠?구계항이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식당 인근 카페를 찾았습니다.은근 포토존이 많네요~​​​​​ 해변도 아담하고, 여름이면 다시금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픈 아름다운 곳이바로 여기 구계항이었습니다. 다음엔 인근에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물놀이를 즐기로 오고 싶더군요.모처럼 나들이에 신난 딸랑구… ㅋ 기분이 좋아보여 다행입니다.열심히 놀고온 덕분에 요즘 머리를 싸매고 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ㅋ​​​​​ 귀염둥이 조카녀석도 해변에서 모래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집에 가자고 하니 싫다고 도리도리를 합니다.​​​​​ 추암오토캠핑장 헤어지기 싫어 서로가 아쉬워하다 결국 구계항에서 작별인사를 하고…7번국도를 따라 한시간여를 달려 이내 찾은 곳은 추암해변에 위치한 추암오토캠핑장입니다.주차공간과 캠핑사이트가 마련된 오토캠핑 사이트가 따로 있고, 주차가 불가능한 위치의 캠핑사이트가 있더군요. 다행히 주차가 가능한 사이트 한자리를 어렵사리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바다뷰를 제대로 즐기고 싶었지만, 그건 욕심이더군요. 다행히 조금만 걸으면 쉽사리 바라뷰를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촛대바위 이곳 추암오토캠핑장은 촛대바위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습니다.20여년전 처음 찾았던 이곳은 정말 많이도 변해있더군요.민박집과 구멍가게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없었던 이곳은 지금은 오토캠핑장과 카페 그리고 편의시설로 가득한 관광명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참, 이곳 추암오토캠핑장에 들르기 전 인근 북평시장을 찾아 가볍게 장을 봤는데, 북평시장은 4일 5일장이 열렸는데요, 정말 볼거리더군요. 시간이 맞으면 여기 북평시장을 돌아보시는 것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이 아주 크게 열리는데,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더군요.​​​​​​ 아직 새차라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지만, 광을 낸 우리 검블비, 모하비더마스터에 제드 센트로팔레스 차박텐트를 씌워주었습니다. 오토캠핑장이지만, 전기용품이라곤 작은 미니히터 하나밖에 없어, 두툼한 캠핑클럽 침낭으로 잠자리를 깔아주고, 차박텐트를 씌워 따뜻하게 마나님과 딸랑구의 잠자리를 마련해봤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 생활공간… 제 잠자리는 캠핑클럽의 쉘터 오브 클리드를 세팅하였습니다.올해 캠핑컨셉은 블랙!역시나 텐트도 블랙으로 깔맞춤해주었습니다. 근 1년만의 텐트 피칭에 뚱뚱한 몸으로 열심히도 몸을 움직여주었답니다. ㅠ.ㅠ 일주일 근육통을 알았다는… ㅋ​​​​​ 캠핑클럽 쉘터클리드는 오랜만의 피칭인 제게도 10분 내외의 시간이면 충분히 설치할 수 있더군요. ​​​​​​ 캠핑클럽 쉘터 오브 클리드 그러면 이렇게 각진 모습의 커다란 쉘터 클리드가 완성이 됩니다.미안하게도 걸쳐만 놓은 옆의 차박텐트와 각이 너무 비교가 되는군요. 다음엔 센트로팔레스도 예쁘게 각을 좀 잡아줄께요~ 미안!​​​​​ 캠핑클럽 캠핑쉘터 클리드는 타프와 쉘터 그리고 텐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개념 텐트였는데요~폴대4개만 세우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대형 쉘터였습니다. 이 공간을 우리가족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로 햇살을 막아주는 타프로 그리고 잠자리로 사용할 수 있는 텐트로 사용하였습니다. 용도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 아닐까 싶은데요~ 넓은 공간 빠른 설치와 철수가 가능한 용이성이 무척 돋보였고, 재질도 어찌나 튼튼하게 잘 만들었는지, 이날 강하게 불던 바람에도 걱정없이 안정감 있게 하루를 날 수 있었답니다.​​​​​ 전날 펜션에서도 고기로 배를 채웠지만, 캠핑에 고기가 빠질 수 없듯이… 추암오토캠핑장에서도 역시 고기를 구워봅니다.인근 북평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먹거리들이 총출동했는데, 사진속엔 아쉽게도 고기와 새우만이 남아있군요.모처럼 떠난 여행에 … 정말 오랜만에 캠핑까지…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힐링하고 온 7번국도 나들이가 아닐 수 없었답니다.​​​​ 늦은 저녁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멀리 바다위로 떠있는 고깃배도 즐기고~시원한 바닷바람도 즐기고~편안한 잠자리로 숙면도 취하고… 오래전부터 캠핑을 즐겼지만, 최근들어서 비로소 우리가족에게 맞는 편안한 스타일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오롯이 힐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캠핑…모처럼 그렇게 동해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겼던 것 같네요.​​​​ 여행3일차… 영덕에서 양양까지~우리집 검블비, 모하비 더마스터와 함께한 동해안 나들이는 이렇게 2박3일 짧게 마무리 되었습니다.영덕, 삼척, 동해, 양양까지… 시간이 허락되었다면 좀 더 구석구석 많은 곳을 돌아다녔겠지만,짧은시간이라 그렇게 하지 못해 너무 아쉽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떠난 가족나들이는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오늘… 여행을 다녀온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또 여행을 계획하게 되네요~​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블루다이버였습니다. 안뇽~​​​​​ ​

LCK, 스토브리그 사건 총 정리 FEAT.농심VS담원/클리드의폭로

바디드라이어

LCK, 스토브리그 사건 총 정리 FEAT.농심VS담원/클리드의폭로2021년 LCK의 스토브리그가 지난 16일 부터 시작되며, 시작과 동시에 각 팀이 선수들의 계약종료를 밝힌 가운데, 농심과 담원의 선수 이적 다툼과 클리드 선수의 폭로방송 등 여러 논란과 함께 역대급 이적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LCK, 스토브리그 사건 총 정리 FEAT.농심VS담원/클리드의폭로(담원 VS 농심)2021년 LCK의 스토브리가 시작되며, 담원 기아는 군입대가 예정된 ‘칸’ 김동하의 계약종료와,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베릴’ 조건희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던 중 담원 기아의 ‘고스트’ 장용준 선수가 담원을 떠나 농심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농심의 거짓말로 인해 3일간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귀중한 협상 시간을 놓쳤다 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가뜩이나 프렌차이즈 스타 ‘리치’를 내치며, 여론이 좋지 않았던 농심은 고스트 선수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여론에게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농심측은 고스트 선수 측에서 제시한 연봉을 맞추기 힘들어, 우리가 제공가능한 연봉을 제시했지만 담원 측에서 이해를 잘못하고 있어 거래를 중단했다, 서로 오해에 관해 잘풀었다라는 입장문을 올렸는데요, 해당 입장문엔 이런식의 폭로가 담원 측이 하이재킹 시도 실패와 연결되었다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자연스레 비난은 담원측으로 향했고 이에 다시 담원이 농심 구단이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비난받자 하이재킹과 템퍼링을 언급하며 화제돌리기를 하려 하는것 같은데, 우리는 증거자료가 다 있으니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며 입장문을 발표하며 해당 논란은 현재까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 LCK, 스토브리그 사건 총 정리 FEAT.농심VS담원/클리드의폭로(클리드의 폭로)담원기아와 농심의 구단 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젠지의 클리드 ‘김태민’ 선수의 FA방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FA가 된 클리드 선수는 방출 소식 이후 방송을 켜 구단에서 심적으로 힘들게 하는 몇몇 사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며 숙소가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매니저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지만, 업무량이 살인적이며 구단에서 자신의 FA를 너무 늦게해 팀 로스터 구성이 다 끝나 갈 팀이 없어 최악의 경우 반강제로 1년 동안 쉬어야 할 수 도 있다며 젠지 구단에 대한 폭로를 했습니다. 해당 폭로 방송이후 누리꾼들은 심적으로 힘들게 한 사람이 젠지의 현 단장직을 맡고 있는 이지훈이라고 추측했는데요 이에 비판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자, 이지훈 단장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자신이 아니다라며 해명했지만 입장문이 올라온 직후, 클리드 선수가 인스타에 ㅋㅋ라는 단 두글자만 올려 누리꾼들의 추측이 확신이 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LCK, 스토브리그 사건 총 정리 FEAT.농심VS담원/클리드의폭로(누리꾼 반응)해당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 스포츠던간에 스토브리그가 제일 재미있다 스토브리그 하루만 안봐도 진행상황을 못따라가겠어 구단끼리 싸우는거 재밌다 E-스포츠는 몇 십년 됐는데, 왜 아직 이모양이냐 E-스포츠 구단들 참 지저분하네 올해 유달리 시끄럽고 이동이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LCK #담원 #농심 #클리드

[LCK] 젠지 2020 새 로스터 공개 | GEN 클리드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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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션 트위치에서 공개됨 ​미드 비디디오늘 왔다고 함.​탑 라스칼힌트 :얼굴이 반반함첨에 다들 칸일까? 하고 예상했는데 얼굴이 반반하대서 아니란걸 깨달음좀더 열심히 해서 증명할것이다..보여줄게 더ㅜ많다고 아놀드 허가 꼬신듯…​정글 클리드와……클리드 짱팬도 아니었는데클리드가 젠지 후드입고 웃으면서 들어오는거 보니까 가슴이 찢어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클리드 해외갈거라 생각했지만… 한국에 남기로..온 이유- 나이대 비슷해서 생각이 맞음. 선수만을위한 프로게이머가 게임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좋은 것 같아서 선택(슼에서 맨날 방송시켜서 빡친듯)​바텀 룰러서포터 라이프​그리고 아놀드 허 와서 한마디 하고 젠지 시계 줌ㅋㅋㅋㅋㅋㅋㅋㅋ 젠지 지샥 한정판 시계 ​​허허 여튼 젠지 이번에 기대된다슼은뭐하냐 조마쉬 뭐하냐….ㅠㅠㅠㅠ 비지데이 뭐한거냐 대쳌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 젠지 ‘반지원정대’ 탄생, ‘클리드-비디디-라스칼’ 영입 젠지가 우승을 노리는 ‘반지원정대’를 구성했다. 젠지 e스포츠는 20일 ‘앰비션’ 강찬용의 개인 방송을 통해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라스칼’ 김광희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라스칼-클리드-비디디-룰러-라이프’로 이어지는 우승권 전력의 로스터를 구성하게 됐다.’클리드’는 2019 T1의 성공을 이끈 핵심… naver.me ‘클리드’는 2019 T1의 성공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 ‘드림팀’을 완성했던 T1은 LCK 스프링과 섬머를 모구 석권했고, MSI와 롤드컵에는 4강까지 올랐다. ‘클리드’는 공격적인 갱킹과 날 선 판단 능력으로 T1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현재 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 단연 최고였다. 출처 인벤 기사 ㅋㅋㅋㅋ클리드 해외에서 돈 많이주네 아이지가네 뭐네 이런 썰이 돌았는데 lck에 남을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skt가 롤드컵이랑 msi갔을때 나름 멱살잡고 끌었던 선수로서 저기 가는게 좀 아쉽기도 하고..흑흑 앞으로 롤챔스 볼때마다 클리드 보면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ㅎㅎ 이렇게 열심히 직관까지 가면서 봤던건 올해가 처음이라 엄청 몰입해서 봤었는데 아직도 그 젠지 후드입던 클리드의 모습이 익숙해지지가 않는닼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루는 또 왜 놓쳣냐ㅠㅜ​ ‘라스칼’ 또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한 번도 풀타임 시즌을 보낸 적이 없던 ‘라스칼’은 2019년엔 드래곤X의 주전 탑 라이너로 스프링과 섬머 모두 활약했다. 폭넓은 챔피언 폭으로 팀을 조력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가치를 인정받은 탑 라이너다. 인벤 기사 중 라스칼도 젠지 영입ㅋㅋㅋㅋㅋㅋㅋ킹존 분명 올해 초반엔 잘했는데….갑자기 담원에게 치이고..그리핀에게 치이고… 슼에 치이면서 롤드컵 못가서 안타까웠다ㅠㅠ 이번에 젠지가 fa 대어들을 잡으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하지만 우리슼이 더 잘했으면 좋겠다​ FA에 나온 미드 라이너 중에 ‘비디디’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사실상 없었다. 출처 인벤 기사 비디디가 젠지~?? 띠용~~~???​오늘 왔다고 하는걸 보니 계속 이곳저곳 간보다가 결국 젠지를 택한듯 하다.​ Skt 뭐하냐 감독도 잃고 코치도 없고 정글도 없고 탑도 없고…..​바텀듀오만 믿는다ㅠㅠ

[일랜시아](공략.일상. 퀘스트 마법)▶꽃쑤의 초보일기- 꽃쑤*주홍 모험(2) 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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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 꽃쑤 에요❛ ᗜ❛ ฅ​미리 크리쑤마쑤!!♥3♥ 전 포스팅이어서..♥로랜시아 마을 동쪽사냥터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할머니 입니다만! 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그러도록 하지 다시 하게된 클리드 울보요정퀘스트(´。•_•。`) ㅎ.. ▼▼자세한 내용은▼▼ [일랜시아](공략)▶꽃쑤의 초보일기.1-클리드 편 안녕하세요 이전 튜토리얼부터 푹빠져버린 엘섭 꽃쑤입니댱( •̀ω•́ )✧ 일기에 뭘써야할지 생각할 겨… blog.naver.com 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오크왕●울보요정 하프팸>>울보랑대화>>에필잡화 레시트에게가줌● 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아픈동생을 둔 레시트가 약초[5장]x20개 가져오면 울보엄마행방알려준다함●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토끼!!!!♥♥ 로랜시아 동쪽사냥터오크->약초 오크킹 잡는데 >>저분이 죽여벌임;; 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 왕들은 관절이 좋지않지 …..???인성보이네요 드디오 차즘( •̀ω•́ )✧ 하프로 몇번 때리다보면 오크킹이 도망가요… 일랜시아 공략 퀘스트 클리드 약초 20개 한번에 얻으려고 그 고생을 한거구나 ♥토뀌!!♥ ●오크잡아 약초[5장]x20개 얻음● 모내기 하세요?●약초[5장]x20개 레시트에게 전달 ●울보요정 엄마 세르니카에 있대요●다시 울보요정한테 대화● 울보요정이랑 대화하려면 패야하거든요 바위!! ♥ 저기 나 아직 맞고있는데 울보요정 (클리드) 퀘스트 끝!! ​ ♣♣나이쑤 주홍솔크♣♣♥행복한 하루 되세용٩(•᎑•)✦♥ ​

마나통 작업 (나프VS클리드)

드립백

#일랜시아 #일랜스쿨 #마통작 #나프작 #클리드​​​ 마법상식 1. 마법은 스펠에 10단위로 오릅니다예) 10 = 19, 90 = 99​2. 마나통은(몸랩*5) + (인트*10) = 최대 입니다3. 마나+체력 = 1400이 넘으면 체력이 1 오를때마다 마나1이 깍입니다4. 스펠100을 당설하기 위해서는 인트가 50이상 이여야 합니다5. 몸랩 100 이상 이여야 만 올릴수(그렐) 되는 마법 > 마스​​​​ ※ 내구도성검사 1000 – 악사제외 모든직업온링/움링 2000 – 움링(악사전용)/온링(악세제외 모든직업)비스트링 2000 – 악사제외 모든직업비숍링 3000 – 악사제외 모든직업수라링 7000 – 악사전용​테사링 4000 – 네크로멘서 전용듀공링 2000 – 네크로멘서 전용 ​ 나프 VS 클리드 결론 “나프” 작업 하는게 훨씬 많이 오릅니다.​@클리드 [1일 24시간기준) 600내외]클리드+마스 로 악사 로랜시아 알파 동쪽 낚시터 에서 잠수를 많이 합니다.(저도요)이때 클리드+마스는 마법 어빌을 높혀 악사 잡 마스터를 빠르게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 됩니다그렇다면?마통은? 오르긴 오릅니다. – 1일 (24시간기준) 600내외 – 만능링 필요(움링으로도 가능) https://cafe.naver.com/elan77/486560 – 악잡 및 파라스 정도 마타 올리는 용도면 클리드로 1주 작업 후 사용해도 무방 ​@나프 [1일 24시간기준) 3000내외] 나프는 3~4골 정도로 구매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전사 퀘스트 하기도 했어요) – 1일 (24시간기준) 3000 내외 – 만능링 필요(엘사리움링 가능) – 개인방(남의 개인방도 가능) – 필드에서 나프 스킬이 보이는지(데미지/실패 모두 관계X) 확인 후 개인방 입장에서 2~3분 내로 내몹에 쏘고 오르는 지 확인 – PK지역이 아니라는 문구가 처음부터 뜨면 실패, 마나오르는거 확인후 뜨는건 무방 – 필드 나프 쓰고 > 개인방 반복 – 민보다 인트가 높은템 착용(드라셋, 위하프, 아몰랑) ​@클리드 @나프​필드 몹에 나프를 쏘고 > 나프가 오르는지 체크 약 3~5일 위의 내용 반복 합니다.(팅기거나..메크로 벅나면 더 소요됨) MP 50 > 9700 (드라셋, 초슈, 아몰랑, 위하프, 지능격바 = 인트931 + 몸랩97) 자주묻는 질문 질문 답변 나프 직업 제한 있나요? 나프 배우는건 악사/ 마통작은 무직때도 가능 본인 개인방만 가능? 아니요, 남의개인방도 가능 명상,대화 등 잠수어빌도 되나요? 아니요, 마나 오르는거 확인후 키세요(순서 지켜야함) 클리드로 마통작 불가하나요? 가능, 다만 조금 늦어서 그래요 스핵 몇으로 합니까? 보통 20추천 하던데 저는 10으로 했습니다 파티하면 빨리 오르나요? 아니요, 무관함 민첩 높으면 빨리 오르나요? 아니요, 인트 높은 템 차세요(드라, 초슈, 위합, 아몰랑등) 베타 필드 작업후 알파 개인방도 되나요? (개인의견) 차원이 다르면 TEST잘 안되서. 같은 차원 추천 마나가 계속 안올라요. 저만 그러나요? (필드>개인방) 몇번 반복 해야 됩니다. 한번되는 경우 드믈어요. 잘안되면 재접하세요(20년9월 잘됨) 마통작 시기는? 체작 한뒤 추천. 체+마 합1400이상 이면 체오를때 마나가 깍여요 건물안 보다 왜 개인방을 가야 하죠? 스펠이 오르지 않아서 향후에도 작업 가능 ​

[우리집풍경]클리드 깔끔한 수납으로 편리한 전신거울 수납장 시리즈~

보람상조

우리집풍경 마법의 전신거울 수납장거울 속 안 의 비밀 수납공간이 열립니다~! 우리집풍경 수납+전신거울까지~적은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꽉 찬 활용도를선사하는 멀티 다기능 수납장 입니다~!​작은 아이방이나 드레스룸에도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은제품입니다^^​ 우리집 클리드 400 전신거울 화장대 수납장 틈새 원룸 슬림 작은 좌식 현관 수납형 화장대 우리집 클리드 600 전신거울 수납장 거실 틈새 안방 원룸 화장품 소형 슬라이딩 수납장 ​​ 먼저 소개 해드릴 제품은 클리드 400 전신거울 수납장 입니다~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제품 상세정보 및 사양] 우리집풍경 ​사이즈: W400 x D295 X H1650(mm)색상: 아카시아,아이보리소재: PB/ MDF/ 코팅페이퍼/ 철물 외​ ​DETAIL POINT​다목적 공간활용, 극대화화장대와 전신거울로 사용가능하고 수납을 극대화 하여다양한 소품 및 화장품, 향수 들을 수납 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DETAIL POINT​부드럽게 닫히는, 댐퍼경첩제품의 수납장문이 쾅 하게 닫히지 않고 스르륵 닫히게 끔 안전하게 사용하게 제작 되었습니다.​ 우리집풍경 ​​DETAIL POINT​여유로운, 수납공간슬림한 사이즈에 수납공간은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어수납력이 좋으며 고정선반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습니다~!​ 우리집풍경 400 수납장은 원룸이나 작은방에 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 되실 제품이에요^^​​ ​​400 거울수납장 보다 조금 더 큰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아 400보다 큰 600 슬라이딩 거울수납장도제작되었습니다~!​​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2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제품의 상세정보 및 사양 우리집풍경 ​사이즈: W600 x D290 X H1650(mm)색상: 아카시아,아이보리소재: PB/ MDF/ 코팅페이퍼/ 철물 외​ DETAIL POINT​다목적 공간활용, 극대화화장대와 전신거울로 사용이 가능하고수납을 극대화 시켜 제작되었습니다~!다양한 소품 및 화장품, 향수 들을 수납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 ★ 600수납장의만의 특별한 점 ★수납장에 레일을 붙여 슬라이딩 레일로 제작되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부드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 특별 장점 입니다.​ 우리집풍경 ​​DETAIL POINT​깔끔하고 선명한, 거울깔끔한 고품질 거울을 사용해, 선명하고 깨끗하게비춰주어 화장이나 전신거울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우리집풍경 우리집풍경 600 수납장은 거실 수납장으로 사용하시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 되실 제품이에요^^ 우리집 클리드 600 전신거울 수납장 거실 틈새 안방 원룸 화장품 소형 슬라이딩 수납장 우리집 클리드 400 전신거울 화장대 수납장 틈새 원룸 슬림 작은 좌식 현관 수납형 화장대 ​ ※ 본 제품은 가구 특성상 택배 배송이 불가능한 제품으로기사님이 직접 방문 하셔서 배송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제품들 구경하러 놀러 오세요~!​https://smartstore.naver.com/wpoongkyung 우리집풍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내추럴 모던 가구 주방 수납장 책장 전자렌지수납장 전신거울화장대 아일랜드식탁 smartstore.naver.com ​

클리드 김태민 정글 롤드컵 월즈 작골듀오 젠지 T1 경력 플레이스타일 중국서버 덕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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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Gen.G No.77Clid김태민 (Kim Tae-min)출생1999년 7월 7일 (22세)국적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IDGen G Clid #Ma1ibu night #Like a n1nja[1] #포지션롤아이콘-포지션-정글 정글별명황리드, 클라이드[2], 클리신, 클리에몽에러형 정글러, Cdd[3], 작골듀오[4], 도미응급실 정글러, 손절형 정글러, 클끼리소속external/519560e… JD Gaming(2016.01 ~ 2018.11.20)T1 Emblem SK telecom T1(2018.11.22 ~ 2019.11.19)Gen.G 로고 Gen.G(2019.11.20 ~ )계약종료2022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JD Gaming, SK telecom T1, 現 Gen.G 소속의 정글러.​한동안 포텐 넘치는 정글러가 없다고 평가받았던 LCK에서 2018 시즌 등장한 타잔, 2019 시즌에 등장한 캐니언, 온플릭, 드레드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초신성이다. 또한 2016 시즌 이후부터 정글러의 기복 문제와 기량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골머리를 앓아오던 SKT에 입단하여 이후 많은 팬들에겐 사랑을, 또한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과 언론사를 통해서도 극찬을 받고 있으며, 월즈 파워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다만 2020 시즌부터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인스타 김태민(clid)(@clid_taemin)님의 Instagram 프로필 • 사진 및 동영상 10개 팔로워 1.7만명, 팔로잉 161명, 게시물 10개 – 김태민(clid)(@clid_taemi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플레이 스타일 LPL에서 아주 공격적인 스타일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LCK에서 보여준 모습은 다소 공격적이지만 밸런스형에 가까워졌다. 그래도 보통 성장형 정글보다는 갱킹이 좋은 육식, 한타 변수가 큰 초식 정글을 더 선호한다. 원 맨 캐리보다는 고전적인 교전지향형 정글러라는 점은 브록사의 상위 호환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LCK 첫 시즌 기준으로 그의 시그니처 픽은 리 신.[5] 인섹 – 카카오 – 댄디 – 플로리스 – 피넛의 계보를 계승한다.[6] 또한 과거의 벵기와 마찬가지로 모스트 픽에 하드한 육식 정글러인 리 신과 앨리스 에다가 이후 자르반을 보여주고 6렙까지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초식형 정글러 세주아니, 그리고 사일러스, 트런들을 모두 사용하면서 클리드는 이처럼 넓은 챔피언 폭을 가늠케 한다. 또한 자주 픽하지는 않지만 스카너를 조커픽처럼 다루기도 하고, 2019 롤드컵에서는 AP 폭딜 정글러인 그라가스까지도 자주 활용하면서 적절한 스킬샷으로 좋은 이니시에이팅을 보이는 등 그야말로 만능형 정글러라 할만하다.​팀원을 철저하게 시팅하거나 본인이 주도적으로 정글 게임을 하는 스타일 중에서는 후자에 가깝지만, 일반적으로 공격적으로 평가받는 정글러들이 자신의 피지컬과 전투력만을 믿고 공격적인 선택지를 내내 고르면서 잘 될 때는 캐리하지만 정반대의 상황으로 만약 게임이 잘 안 풀리는 상황에서는 끝도 없이 망하는 것과는 달리, 반면에 클리드는 정확하게 게임의 흐름을 읽으면서 해야 할 플레이를 정확하게, 한발 빠르게 하는 상대 정글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본인은 최대치를 수행해 내는 스타일이다.​또한 정글링 동선 역시 매우 영리하게 짜는 것으로 평가받는데.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겨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주는 뜬금없이 끊기거나, 이득을 보고 더 욕심을 내다가 손해를 보는 소위 ‘뇌절’ 플레이가 정말 안 나오는 편이다. 게다가 한타 페이즈에서도 딜링 및 어그로 핑퐁, 이니시 능력까지 충분히 갖춤으로써 LCK 해설인 김동준 해설위원과 시청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클리드는 공격적이면서도 정말 영리한, 문무겸비 정글러라는 평가를 내렸다.즉 공격적인데 영리한 선수.[7]​최소한 2019 시즌 한정으로는 딱히 스타일에서 장점이나 단점을 명확하게 나누어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는, 캐리력 안정성을 모두 갖춘 말 그대로 꽉찬 육각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특징적인 장점을 딱 하나만 꼽자면, 바로 꾸준함. 여러 뛰어난 다른 정글러들도 좋을 때는 크게 단점이 없이 다 잘하는 모습을 보이나 긴 시즌 중에 기복을 보이는 경우가 잦다면, 2019 시즌 클리드는 1년 내내 기복 없이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8] 바로 이 기복이 없다는 점이야말로 클리드의 가장 무서운 점이었다. 19시즌 까지는.​클리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챔프폭과 날카로운 갱킹 설계였다. 이 덕분에 사실상 정글간 격차가 초중반 라인 개입과 바위게 싸움에서 결정나는 19시즌 메타에서는 리신-엘리스 등으로 대표되는 갱킹형 정글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초반 이득을 가져 옴으로써 아군 성장을 돕고 적군의 성장을 방해하는 데에 누구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고, 중반 이후 한타에서도 피지컬로 1인 분 이상을 해냈다. 이 당시에는 정글러에게 요구되는 거의 모든 것을 해내는 완성형 정글러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20 서머 시즌부터 정글 메타가 급변하면서 예상 외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정글 메타가 초중반에 라인 개입으로 아군을 키우는 메타에서 빠른 정글링과 카정으로 본인이 성장하는 메타로 거의 180도 변화했기 때문이다. 초반 이득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가는 기본 접근법은 동일했지만 그 기준점이 아군에서 정글러 본인으로 바뀐 것. 결국 클리드는 이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20 서머 이후로는 19 시즌 때의 무결점 육각형 정글러에서 어딘가 애매하고 기복이 심한 정글러가 되고 말았다. 기본 피지컬 자체가 밀리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요인으로 정글차이가 심하게 벌어지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력으로 성장 차이를 벌리는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 어째 성장형 정글 메타에서 날개를 제대로 편 캐니언과는 정반대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21서머부터 성장형 메타에서 갱킹형 정글메타로 변화하면서, 점점 19년도의 기량이 돌아오고 있다.[9] 특히 통산 90%가 넘는 승률을 자랑하는 볼리베어[10]로 연달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볼리베어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시즌 초의 활약이 무색하게 막바지로 갈수록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은 다시 서머 3위에 그치고 말았다. 경력 2016 LoL Secondary Pro League Spring 7위2016 LoL Secondary Pro League Summer 우승Tencent LoL Pro League 2017 Spring 7-8위2017 Demacia Cup Summer 9-12위Tencent LoL Pro League 2017 Summer 9-10위2017 Demacia Cup Winter 4위Tencent LoL Pro League 2018 Spring 7-8위Tencent LoL Pro League 2018 Summer 3위NEST 2018 우승2018 LoL KeSPA Cup 2라운드 8강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2019 Mid-Season Invitational 4강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 시즌 MVP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4강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2019 LoL KeSPA Cup 2라운드 8강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2020 Mid-Season Cup 4강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3위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 8강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 3위 솔로랭크 여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그 선택을 후회할 거라면 자기와 아는 척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LPL에서 오래 뛴 경험이 있어서인지 중국어를 굉장히 잘한다. 그냥 좀 하는 수준이 아니라 도인비나 루키 수준의 엄청난 중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 쪽 언론과 아무 불편함 없이 인터뷰가 가능할 수준. 중국을 떠난지 2년이 넘어도 여전히 중국어를 유창하게 한다. #브론즈5 티모 원챔 출신이다. # 롤을 처음 시작했을 때 티모가 귀여워 보여 티모 원챔으로 롤을 시작하게 되었고 브론즈5였다고 한다. 그 뒤 롤 인벤에서 공략들을 찾아보며 리 신에 관심을 갖게 되어 리 신을 플레이하게 되었고 티어가 수직 상승했다고 한다.클 가문의 후계자라는 말이 있다. 본인도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스프링 우승 이후 클 가문 최강자로 인정 받았다.SKT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에게 상당히 귀여움을 받고 있다. 페이커 본인 曰 : 생긴 것과 하는 것이 애완동물 같아서 귀엽다고. # 결국 2019 서머 시즌 2라운드 KT전에서 “자바줘~~~”라는 애교 넘치는 옾더레를 남겨 그의 귀여움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빠른 년생은 아니지만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98년생들과 동갑 친구로 지낸다. 다만 젠지 입단 후에는 98년생인 룰러 뿐만 아니라 97년생인 라스칼과도 친구로 지내는 중.[14]곽보성 선수와 은근히 닮았다. 칸은 Bdd와 듀오를 하면 태민이라고 부르고, 클리드와 듀오를 하면 보성아! 라고 바꿔 부르는데 둘이 닮아서 헷갈린다고. Bdd는 경기 부스 안에 앉아 있을 때는 정말 닮았다고 인정했다. 같은 팀원이 된 룰러는 인터뷰에서 좀 더 뚱뚱하고 더 못생긴 쪽이 클리드인 걸로 구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LCK 채널에서도 공식 인증되었다. 그 외에도 송의진과도 닮았다. 롤 커뮤니티 내에선 롤 잘하는 관상이란 밈으로 통하는 중.2019 스프링 결승 다음 날에 SKT T1 레전드 임요환의 LOL 방송에 찾아와 “어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긴 거 같습니다.”라고 하며 도네이션을 넣었다. 그러자 임요환이 “어? 클라이드? 진짜 클라이드야?”라고 물었고, 방송 채팅창은 폭발했다. 그렉 필즈도 비슷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클리드도 그냥 클라이드로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도네이션 직후 임요환과 클리드가 같은 팀으로 게임을 했는데, 클리드가 20킬에 3만딜을 박았지만 자신을 제외한 전원이 구멍이라 패했다. 정말 이기고 싶다고 읍소하는 클리드가 킬링 포인트.국밥, 특히 그중에서 돼지국밥과 수육국밥을 좋아한다고 한다. 국밥을 3~4일 연속으로 먹은 적도 있다 한다.SKT 시절 롤드컵 8강 승리 후 인터뷰에서 칸과 손가락으로 장난을 친 적이 있었는데 이게 프로에 걸맞지 않는 태도라고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자세한 건 해당 사이트 참조.2020 LCK 스프링 오프닝이 공개된 이후 못할 때는 롤갤에서 에러형 정글러라 불리며, 젠지 만우절 특집 영상 공개 이후에는 도미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T1한테 졌을 때 응급실 정글러라는 별명이 언급되는데 위 사진이 나오며 후회하고 있어요 라는 응급실 노래 밈이 있다.같은 젠지 팀원인 라이프와는 생일이 7월 7일로 똑같다.21년 7월 5일 칸 김동하가 언급하길 SKT 시절 팀내 꼰대였다고 한다.감스트의 인스타 게시물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고 있어 감스트의 팬으로 추측된다. 실제로도 젠지에서 클리드와 합방을 한 적 있다.젠지 내에서 혼자만 97년생 라스칼부터 00년생 라이프까지 모두와 말을 놓고 지낸다. 논란 JDG 시절 중국 내에서 인성 부분에 논란이 있었다 SKT 시절도 역시 마찬가지로 칸과 함께 인성적인 부분에서 논란이 되었다. 중국서버 패드립 논란 JDG 시절 중국 내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중국 솔랭 도중에 ‘china master all mom die’ 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 이쪽의 경우 확증이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심한 논란이 되진 않은 편. 덕담 선수 비하 발언 2019년 롤드컵이 끝난 후 솔랭에서 당시 CK 참가팀이었던 Team Dynamics[15]의 덕담과 같은 팀으로 만날 때마다 패배하여 마음 속에 담아두었는데, 듀오 멤버 칸은 “요즘은 개나소나 1000점”이라며 갈구자 맞장구를 치며 “저 사람 잘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거품이 심하다.” 라는 발언을 했다. 욕을 먹은 덕담은 픽창에서 포지션이 꼬여 주라인인 원딜 대신 미드로 스왑을 해줬던 것이며, 게임 도중 여러 차례 클리드 – 칸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했었다. 게임 로그 정리글​그리고 바로 다음판에서 덕담을 상대편 원딜로 만나게 되었는데, 초반 바텀 갱킹으로 킬을 내자 범인을 찾았다며 의기양양했지만 결국 게임에서 패배하여 할 말이 없게 됐다. 이 사건은 잠깐 논란이 되었지만 그리핀 사건으로 초유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였고 클리드는 젠지, 칸은 FPX로 이적하는 등 더 큰 이슈로 묻힌 탓에 흐지부지되었다. 칸 선수는 직접 사과를 전했으나 클리드 선수는 아직 사과를 전했는지는 미지수.대다수의 사람들은 게임에서 누가 못했고 잘했는지에 관해 프로만큼 식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못했으니 ‘욕먹을 만 하다’, ‘정도가 심했다’ 등의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리그에서 만날 수도 있는 같은 프로 선수에게 많은 다수가 보고 있는 개인 방송을 통해 거품이 심하다, 개나소나 1000점 등의 발언을 하는 것은 성숙치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

김정균감독, 클리드, 칸 SKT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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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의 탑과 정글을 맡고 있던 ‘칸’ 김동하 선수, ‘클리드’ 김태민 선수가 SKT와의 계약이 종료가 됐다고 SKT 공식 트위터에 공지를 했다. 칸과 클리드 선수는 SKT을 포함한 모든 팀들과 협상을 가질 수 있게 됐다. SKT은 “FA를 선택한 선수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며, 선수들의 재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할 예정이다. 앞으로 팀은 모든 FA옵션을 고려해 2020년 월즈 우승컵을 가져올 수 있도록,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T1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칸, 클리드와 계약을 다시 SKT가 할 수 있을지. T1팬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추가로 SKT의 김정균 감독도 팀을 떠나게 되었다. SKT의 시작 부터 함께한 김정균 감독의 결별은 많은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일부 팬들은 칸과 클리드가 떠나는것보다 김정균 감독이 떠나는것이 더 큰것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과연 SKT의 2020시즌 스쿼드는 어떤 형태일지. 칸과 클리드라는 FA최대어의 등장으로 이적시장의 재미를 더했고 김정균 감독이라는 롤판 최고의 코칭스탭이 FA라는 것이 이번 이적시장이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