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가 출시가 되면서 PC시장이 살짝 훈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고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는데요..그래픽카드 대신에 게임패드 구입해보는 것을 먼저 고려해보세요 일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엑박패드 입니다. 음..왜 필요하냐…디아블로4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가 되면서게임패드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C에서 사용하더라도별도의 설정 필요 없이 USB 연결과 동시에 게임패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엑스박스랑 동일하네요 모앙새라든지 트리거 사이드버튼 모두다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유선이냐 무선이냐의 차이는 PC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무선 사용시에 오는 가격대가 올라가서 접근하기 더 힘들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게임용패드가 다양한 종류가 출시된것은 맞습니다만…저도 이게 2번째 제품입니다. 첫번째 블루투스 제품을 구입했는데 오래 사용하면손바닥 안쪽이 아려올 정도의 그립감 때문에 사용을 안햇는데.저는 이 패드에 딱 한가지만 보겠습니다…장시간 사용에 따른 손에 부담이 있는지 없는지를요…정품 엑박패드 제외하고 그립감이 좋았던 경험이 없어서 .이부분에 포커스를 두겠습니다. 노트북에서 사용할 예정이고 Type-A 포트가 부족에서 젠더를 사용해서 연결했습니다. 일반적인 PC에서 사용을 한다면 별도의 변환 젠더 필요 없습니다. 연결과 동시에 컨트롤러로 인식이 되고 별도의 설정 과정 필요 없이 디아블로4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엑스박스에서 제공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별도의 설정 과정은 필요치 않았습니다. 당연한건가 ^^ 일반 PC의 모니터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디아블로4를 플레이하는 것보다 동시에 키 입력이더 편하고 패드 사용시에 오는 타격감과 진동 피드백도 같이 오기 때문에..디아블로4를 즐기는데 있어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구입하세요..손 안아파요..제 손에는 딱 맞아요…하하 만원대에…게임 재미가 달라진다니까요그런데 가격이 이렇게 저렴해졌나요…유선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커피 2-3잔 가격으로부담이 없어서..더 좋았습니다. 다른 게임할때도 사용이 가능하니..게임 좀 즐기고 있다면 추천해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mefrom/products/2823341002 XBOX 360 PC 모바일 호환 게임패드 : 게임프롬 게임프롬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PC 호환 엑박 게임패드 컨트롤러 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스팀게임 에뮬게임 간편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브랜디드커넥터를 통해 물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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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모니터 벤큐 모비우스 EX270QM 디아블로4 공식 모델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분들에게 최근 가장 핫한 게임은 바로 6월 6일 출시된 디아블로4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이후 무려 11년 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나오면서 그대로 인기 몰이를 하기 시작했죠. 전반적인 게임 스토리와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제 주변만 보더라도 많은 지인들이 즐기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아블로4 공식 모니터로 선정된 벤큐 모비우스 EX270QM 27인치 모니터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모니터 스탠드는 날카롭게, 후면은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스탠드부터 벤큐 게이밍 모니터의 견고함이 느껴졌어요. 벤큐 사운드 전문 팀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레볼로 엔지니어들이 직접 조절하여 모니터 후면에는 2.1CH 5W 우퍼 스피커가 내장됐습니다. 자체 스탠드로 높낮이 조절과 스위블, 틸트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바로 아래 스탠드 부분에는 케이블 정리 홀이 있어 지저분한 선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도 있죠. 스탠드는 양쪽으로 뻗는 형태로 공간 차지를 적게 하고 채도가 낮은 빨간색 포인트 컬러가 사용되어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펙을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IPS 패널이 사용된 27인치 모니터 크기에 1ms의 응답 속도, 주사율은 240hz 입니다.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는데 결코 부족함이 없어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도 지원되어 화면의 부드러움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상단에는 벤큐 스크린바 플러스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모니터가 지원하는 여러 화면 모드를 살펴봤습니다. 가장 먼저 벤큐만의 HDRi 기술, 게임 HDRI 및 시네마 HDRi, Display HDR 이렇게 세 종류의 모드가 있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는지에 따라 HDR 화면을 선택하면 되니 상황에 맞춰 몰입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는 당연히 게임 HDRi 모드를 선택하는 게 좋겠네요. 블랙 이퀄라이저 0 / 10 단계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할 때 제가 가장 민감하게 설정하는 옵션은 바로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입니다. 어두운 화면 영역까지 빠르게 캐치하여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밝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게임이라면 크게 상관이 없으나 어두운 부분으로 인해 승패 유무가 좌우되는 게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10단계까지 있으니 하나씩 바꿔가며 본인에게 어울리는 값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라이트 튜너 -10 / +10 단계 블랙 이퀄라이저가 어두운 영역을 더 밝게 조절하는 기능이었다면 라이트 튜너의 경우 전반적인 밝기 조절을 담당합니다. -10부터 +10단계까지 있으며 저는 +3~4 정도 값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밝은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가장 편한 값이에요. 컬러 바이브런스 0 / 20단계 색감이 민감하다면 채도까지 신경을 쓰는 게 좋겠죠?? 이럴 때는 컬러 바이브런스 기능을 조절하면 됩니다. 0~20단계 값으로 선택할 수 있고 값을 높이면 조금 더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값이 너무 높아지면 살짝 인위적인 느낌이 생기니 역시 본인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값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모든 값들은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전 미리 다 맞춰보면서 최적의 값을 찾는 게 좋습니다. 벤큐 27인치 모니터 제품이라면 아이케어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선 컬러 모드 내에 전자 종이 옵션이 있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살짝 어두워지면서 눈에 가해지는 부담이 없어지거든요. 장시간 자료 조사를 하거나 텍스트를 읽어야 한다면 가장 적합한 옵션입니다. B.I.+ 그리고 더 개선된 벤큐 아이케어 B.I.+ 기능은 모니터 주변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너무 밝은 화면을 보면 금방 피로감을 느끼곤 하죠?? 스마트폰 화면만 생각하더라도 자기 전 조명을 모두 끄고 침대에 누워서 최대한 어두운 화면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와 유사한 원리로 주변이 어두울 때는 화면을 어둡게, 밝을 때는 밝게 바뀝니다. 조도 센서는 모니터 하단 부분에 내장되어 있어요. 리모컨을 이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스크린바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좌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조도 센서가 작동, 주변 환경에 맞춰 밝기가 조절되기에 적극 활용하는 편입니다. 아이케어와 관련해서는 마지막으로 로우 블루라이트 설정 옵션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를 사용하면 따로 블루라이터 필름을 부착하거나 전용 안경을 착용하는 사례를 많이 봤는데요. 다른 악세사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자체적인 블루라이트 값 조절을 할 수 있으니 실용적입니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플리커 프리 역시 내장되어 있어 도움이 되겠네요. 디아블로4 공식 모니터로 지정된 벤큐 EX270QM 27인치 모니터 제품을 살펴봤습니다. 게이밍에 필요한 스펙을 모두 갖추고 있어 게이밍 모니터의 용도라면 딱 어울려요. 현재 모니터 구매 유저를 대상으로 디아블로4 일반판 증정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디아블로4 구매까지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제품 알아보기
디아블로4 만렙 원소술사(소서리스) 스킬트리 공략 & 정식 오픈 플레이 리뷰
블리자드의 야심작 디아블로4가 드디어 오늘 6월 2일 오전 8시에 오픈했다. 무려 12만 원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들부터 선행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필자도 고심 끝에 일반판이 아닌 얼티밋 패키지를 질러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디아와는 사뭇 다른 서양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재미 부분이야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직접 체험해 보는 게 가장 나을 것 같고, 나름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서 일반판 기준으로는 돈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육성하면서 느꼈던 게임 분위기와 원소술사(소서리스)의 스킬트리 만렙 기준에 대해서 공략해 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필자는 6월 2일 오전 8시에도 접속을 해보았고, 퇴근시간 오후 6시 ~ 7시 사이에도 접속을 해보았는데 서버슬램의 학습 효과인지 대기열은 없었다. 설마 나 빼고 다들 일반판 구매한 건가? 일반판을 구매한 유저들이 플레이할 수 있는 6월 6일은 서버가 어떻게 바뀔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얼티밋 버전을 구매해서 4일 먼저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대기열 없이 쾌적하게 디아블로4의 성역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데, 무조건 베테랑 난이도를 추천한다. 모험가 난이도라고 해서 보스전이 결코 쉬운 게 아니고, 베테랑과 큰 차이가 없다. 애초에 보스의 택틱을 모르면 죽는 건 마찬가지다. 그리고 베테랑 난이도는 경험치 20%, 금화 15%를 더 얻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다. 참고로 게임에서 다른 유저와 파티로 플레이하면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파티 상태가 아니더라도 근처에 유저가 있으면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필드 곳곳에는 붉은 색깔로 표시된 지역이 있는데, 여기에 가보면 월드 이벤트가 발생한다. 같은 위상(서버의 개념)에 있는 유저들이 뭉쳐서 이벤트를 완료하면 경험치와 상자(아이템과 골드가 들어 있음)를 받을 수 있다. 메인 퀘스트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나가는 길에 빨간색 이벤트 존이 보인다면 참여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보물 고블린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적은 수고를 들이고 많은 골드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보인다면 꼭 잡도록 하자. 머리 위에 특별한 표식 같은 게 있어서 구분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디아블로4에는 정말 많은 던전이 등장한다.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악몽 던전을 뺑뺑이 돌면서 장비를 파밍 하게 되는데, 마치 와우의 쐐기돌 던전처럼 특별한 어픽스가 등장해서 새로운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관련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고, 레벨 업 과정에서도 던전을 많이 들어가면 레어, 전설 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하루 종일 게임하면 평균 2개 정도의 전설이 나오는 것 같음) 스토리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는 원소술사(소서리스)로 플레이하고 있다. 만렙 기준으로 1티어 직업은 아니지만(현재 만렙 1티어 직업은 드루이드, 야만용사가 손꼽힘) 애정이 있어서 육성하고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직업을 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되며, 스킬 트리만 잘 찍어준다면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본다. 현재 원소술사 스킬 트리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건 ‘얼음 파편’ 특성이다. 처음에 서리화살 1개를 찍어준 후 강화된 서리 화살, 번쩍이는 서리 화살까지 스킬 트리를 만들어주자. 참고로 서리화살은 메인 스킬이 아니며, 마나를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다음은 핵심 스킬 ‘얼음 파편’ 5개를 찍고, 강화된 얼음 파편과 상급 얼음 파편까지 스킬트리를 찍어주자. 또한 파멸을 찍어서 마나통을 늘려주고, 원소 지배 3개를 찍어서 마나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주도록 하자. 이거 없으면 보스전에서 힘들 수 있다. 다음으로는 ‘순간 이동’ 스킬 5포인트를 주도록 하자. 스킬 포인트 5개를 주게 되면 순간 이동 재사용 시간이 약 9초로 줄어들게 된다.(1개만 찍었을 때는 11초) 그리고 강화된 순간 이동, 빛나는 순간 이동까지 챙기면서 원소술사의 생존을 높여주도록 하자. 얼음 갑옷 1개를 찍어주고, 강화된 얼음 갑옷, 신비한 얼음 갑옷도 찍어주자. 얼음파편 만큼이나 중요한 스킬 서릿발 스킬에 5포인트를 주도록 하자. 와우를 해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냉법의 얼회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강화된 서릿발, 신비한 서릿발까지 찍어서 후속 스킬의 대미지를 높이도록 하자. 다음 스킬 트리에서는 정밀 마법 3포인트를 줘서 행운의 적중 확률을 15%까지 높이도록 하자. 디아블로4에서 ‘행운’ 스탯이 처음 등장했는데, 몇몇 전설 또는 레어 아이템에 행운 옵션이 붙어있는 것들이 있다. 옵션이 더 잘 발동되게 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자체적으로 행운의 적중 확률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쪼렙때는 잘 모르겠지만 만렙에 가까워지고, 파밍이 지속될수록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이다. 원소 조절 1포인트 주고, 마나 보호막 2포인트, 피해 감소 1포인트를 주도록 하자. 숙련 쪽은 패스하고(지금 당장 PvP할 게 아니라서…) 궁극기는 냉대를 배우도록 하자. 와우에 있는 얼방과 비슷한데 추가 피해까지 입힐 수 있다. 극상의 냉대, 최고의 냉대까지 찍어주고, 영구 결빙 3포인트, 흰서리 3포인트, 얼음 손길 3포인트, 차가운 바람 3포인트 주도록 하자. 그리고 마지막 핵심 지속 효과는 눈사태를 찍어주면 된다. 디아블로4 원소술사(소서리스) 스킬 트리의 핵심은 얼음 파편이다. 얼음 갑옷 키고, 서릿발 날려서 적의 발을 묶은 후 얼음 파편을 열심히 날려주면 된다. 마나가 부족해지면 서리 화살을 쏘면서 보충하고, 다시 반복해 주면 끝. 정말 쉽고 강력하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콤보를 구사할 수 있는 스킬트리니 참고해서 즐겜하도록 하자. 아 참! 마법부여 2개는 얼음 파편과 서리 화살을 사용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공략 끝~!
디아블로4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34WP65C
디아블로4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34WP65C 한동안 침체되었던 게임 시장이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디아블로4 때문인데요. 저 역시나 원소술사와 도적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빨리 100레벨을 찍어야 하는데 이게 현생과 겹치다 보니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디아블로4가 출시함과 동시에 컴퓨터도 업그레이드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영상 작업용이라 60Hz 밖에 지원을 안 하여 게임이 모니터가 필요했는데요. 16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LG전자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34WP65C를 준비해 봤습니다. 웹서핑과 문서 작업을 동시에 하거나 인터넷 쇼핑 시에는 21:9의 비율을 이용해 모니터 한대로 듀얼모니터의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죠. HDR10을 지원하고 있어 보다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DR 소스를 시연하기 위해서는 DP 1.4 or HDMI 2.0단자로 연결*. 그래픽카드 NVIDIA GTX 10시리즈 이상, AMD RX 400 이상, Intel UHD Graphic 600 시리즈 이상*. 운영체제 : 윈도우 10(v.1803이상) WQHD(3,440 x 1,440)의 고해상도로 디아블로4를 보다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지요.확실히 게이밍 전용 모니터로 플레이함과 안 함의 차이는 빠르게 움직여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움직임의 부드러움이 다르다니깐요. 물론 집에서 업무를 보는 분들은 업무용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는데요.16:9의 일반 모니터보다 가로 34% 넓은 21:9의 화면비율은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에 효과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죠. 또한 내 눈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원클릭 스탠드와 높낮이 / 틸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각도와 높이로 조절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 기본 사운드가 탑재되어 있다는 이야기!MAXX AUDIO를 통해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동영상이나 게이밍 영상을 그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LG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34WP65C를 디아블로4 게이밍 모니터로 선택한 이유 ~바로 160Hz의 주사율 때문입니다.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주사율의 중요성을 아실 텐데요. 이미지가 부드럽고 게이머들에게는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대할 수 있게 도와주죠. 여기에 1ms MBR을 지원하는 레이싱 게임을 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블러 및 고스팅을 줄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죠.1ms MBR은 휘도를 낮추며 AMD FreeSync™를 활성화하는 동안에는 다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1ms MBR 동작 시 Flicker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MBR : Motion Blur Reducation FreeSync™ Premium으로 끊김 없는 게임도 즐길 수 있는데요.고해상도 게임 시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과 버벅거림을 없애주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빠른 속도의 게임을 즐길 때 자주 일어나는데 라데온 그래픽 카드 사용자라면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내어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는 <다크맵모드>도 제공합니다.게이머들을 위한 기능들은 모두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FPS게이머들을 위한 <조준점 모드> 도 빠질 수 없습니다.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 사격을 할 때 정확도를 향상시켜줄 수 있지요. <액션모드>를 이용하시면 그래픽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뭐 이 게이밍 모니터로는 당분간 디아블로4만 할 예정이긴 한데 배그와 같은 FPS게임을 즐기는데에도 아주 좋습니다.오랜만에 커브드 모니터 사용해 보니 몰입감이 확실히 좋네요. 디아블로4가 출시됨으로 많은 분들이 게이밍 기어를 바꾸고 있습니다.40만 원대의 가격으로 160Hz를 지원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요. 모니터 교체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시 악몽 던전 돌러 가봅니다이!! #34인치모니터 #커브드모니터 #게이밍모니터 #영상편집모니터 #와이드모니터 #울트라와이드 : LG전자인증점 대원CTS LG전자 공식인증점 대원씨티에스(주) LG전자 정품 모니터만 취급 smartstore.naver.com ‘이 글은 해당 브랜드로 제품 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디아블로4 패치노트 1.0.3 버전 직업별 상향 및 경험치 상승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6월 2일 얼리액세스, 6일 정식 출시 이후로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 준수한 퀄리티와 새로운 요소들로 인해 흥행에 성공한 블리자드의 간판작 Diablo4입니다만 그 이후로 낮은 드랍률로 인한 파밍의 재미 감소 자잘한 여러 이유들로 인해 아쉬운 목소리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6월 28일자로 수정 발행된 최신 디아블로4 패치노트를 살펴보면 직업간 상향 혹은 너프 외에도 정말 수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이번에 꽤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하나 읽기에는 다소 내용이 길 수 있어 주요 포인트만 간략하게 요약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퀘스트나 던전 클리어가 막히거나 특정 속삭임퀘가 완료가 되지 않던 문제 등 몇몇 버그들이 수정됩니다. 작은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지만 1.0.3 디아블로4 패치에서 체크하고 있어야 할 것은 악몽 던전 완료 시에 얻는 경험치가 대폭 증가하게 되며, 이는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라서 한창 레벨업을 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100렙에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옥물결 궤짝을 열거나 속삭임을 완료했을 때의 경험치도 마찬가지로 상승되었습니다.여기에 앞으로 열심히 달려가지 않더라도 지도를 열어서 악몽 던전으로 곧바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훨씬 더 편하게 레벨업과 파밍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좋아졌다고 생각되네요. 지옥물결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필드 보스의 경우 앞으로 더 높은 품질의 장비들을 드랍한다는 것도 좋은 소식이지만 핵앤슬래시 장르임에도 아쉬웠던 몬스터 밀집도는 현재 밀도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후 디아블로4 패치를 통해 시즌 1 초반에 이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라는 것 또한 언급했습니다. 사실 이번 1.0.3 디아블로4 패치의 메인 디쉬는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할 직업별 밸런스에 관한 내용이죠. 개발자 의견을 통해서 기본 기술, 즉 평타가 미치는 영향이 너무 미미하다는 이야기들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조금 더 강화해서 성장과 전투에 도움이 되게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다른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밖에 소환물의 생존력, 빌드간 밸런스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율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일단 야만용사, 드루이드, 도적, 강령술사, 원소술사 다섯 가지의 직업 모두 크고 작은 상향이 이뤄지며 다행히 너프 내용은 없는 것이 확인됩니다. 대부분의 스킬 데미지 계수들이 올라갔으며, 지속 시간이 늘어나거나 사용하기 위한 조건들이 완화되어 보다 시원시원한 사냥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야만용사가 다른 직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향된 내용들이 많으며 전체적으로 분노 생성량이 조금씩 증가했고, 적에게 주는 디버프 효과도 강화되며 자신이 받는 버프는 더 좋아진데다가 관련 위상들도 고정 피해가 늘어나서 꽤나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드루이드는 일부 스킬 계수 상승과 함 영력 생성량이 증가했고, 강령술사 역시 자원 수급에 일부 보정된 것에 더해 사용 조건들이 조금 더 완화되었습니다. 도적의 경우에는 딜계수 증가와 쿨타임 감소 내용이 많았으며, 원소술사는 전반적으로 데미지 상승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1.0.3 디아블로4 패치로 인해 각 직업들의 스킬트리와 빌드에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레벨업이 더 쉬워졌고 버그 픽스들이 차근차근 되어가니 앞으로의 주기적인 업데이트들도 기대를 하게 되네요. 서버 점검을 마치고 적용되었으니 보다 즐겁게 플레이 해보시기를 바라며, 디테일한 1.0.3 버전의 전문은 아래 링크의 공식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Written by 제이디 디아블로 IV 패치 노트 디아블로 IV 패치 노트 개발팀이 디아블로 IV에 적용하는 모든 패치에 대한 내용을 이곳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news.blizzard.com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 및 직업 밸런스 패치 정리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 및 직업밸런스 패치 정리야만용사, 드루이드, 원소술사, 강령술사, 도적 안녕하세요 게임탐구입니다. 디아블로4가 이번 패치를 통해 악몽던전을 개편하고 디아블로4 전직업의 밸런스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터라 유저들이 반응이 나쁘지만은 않은데요. 오늘은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 및 직업밸런스 패치에 대해 정리해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일반 던전과 큰 차이가 없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불만을 많은 유저들이 토로했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디어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 된 악몽던전 개편이 적용되었는데 먼저, 이번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으로 지도에서 악몽던전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부분 정말 불편했던 부분인데, 반가운 소식인 것 같네요. 또, 악몽던전에서의 경험치 획득량이 대폭 증가했으며, 지옥물결에서도 훨씬 높은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고합니다. 더불어 지옥물결 우두머리가 더 높은 품질의 전리품을 일관되게 드랍하도록 변경했다고 하니 맘에 드는 패치인 것 갑습니다. 디아블로4 야만용사 밸런스 패치 대부분의 캐릭터의 지속된 너프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했었는데, 이번 디아블로4 패치에서는 대부분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디아블로4 각 직업들의 밸런스 조정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야만용사의 경우 전체적으로 대부분 버프를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탱킹력이나 데미지 상승, 기본 피해량, 분노수급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상향이 되어서 이제 초반 플레이시에 좀 더 빠른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디아블로4 드루이드 밸런스 패치 다음은 디아블로4 드루이드 밸런스 패치입니다. 드루이드의 경우에도 기본기가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모든 기본스킬의 기본 피해와 영력 생성량이 증가하면서 드루이드를 선택하는 초심자들에게 희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늑드루 빌드 계열 스킬들이 많이 상향된 것을 확인할 수도 있어서 늑드루 빌드 유저들또한 좋은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아블로4 원소술사 밸런스 패치 디아블로4 원소술사 밸런스 패치를 살펴보면 역시, 기본기들이 상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개 줄기와 번개창도 대폭 상향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번개쪽은 데미지가 낮은 편이라 이번 버프가 얼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줄지는 직접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얼음계열의 마법이 대폭 상향을 받아 눈보라와 같은 잘 쓰이는 기술들은 패치 후에도 여전히 사용량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아블로4 강령술사 밸런스 패치 다음은, 디아블로4 강령술사 밸런스 패치입니다. 역시 기본기들이 상향을 받으면서 기본 스킬의 데미지 상향과 더불어 정수 생성량이 증가되는 버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저주 대상을 우선 공격하도록 변경이 되어서 소환 강령술사가 많은 힘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주력 스킬보다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스킬들을 위주로 상향이 된 느낌이라 이 부분은 살짝 아쉬운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4 도적 밸런스 패치 마지막으로 디아블로4 도적 밸런스 패치살펴보겠습니다. 역시 기본기가 상향이 되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구멍뚫기는 제외입니다. 대신 원거리 쪽에서 화살비의 쿨타임 감소, 주입 효력이 상승되었기 때문에 활도적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린 디아블로4 악몽던전 개편 및 직업 밸런스 패치 정리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향이 된 것은 맞지만 주력스킬보다는 사용빈도가 적은 스킬들 위주로 상향 패치가 진행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반면, 좀 더 다양한 빌드들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ㅎㅎㅎ 전해드린 내용 이외에도 다양한 패치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디아블로4 공식 홈페이지를 통패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해드린 소식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배너는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고 게시하였으며 게임사 및 타회사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디아블로4 패치노트 최근 밸런스 조정 및 변경사항
디아블로4 패치노트 최근 밸런스 조정 및 변경사항 6월초 출시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는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출시 전, 얼리엑세스부터 출시 당일까지 엄청난 인원이 플레이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일명 폐지 줍는 게임, 무한 파밍 노가다가 주 컨텐츠이다보니 주말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랬으며, 레벨링과 함꼐 아이템 파밍을 무한 반복했었죠. 사실 디아블로 시리즈는 돌이켜보면 그게 왜 재미있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플레이할 때에는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떨어지고 주워서 옵션을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재미는 정말 중독성 있습니다. 그리고 각성 및 아이템 옵션에 따라서 빌드를 조금씩 수정해나가면서 맞춰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확실히 디아블로만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디아블로4 였는데요.다만, 출시 이후 몇가지 버그와 유저들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특히, 핵앤슬래시의 제대로된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몹들이 많아야하는데 현재 디아블로4는 몹의 밀도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그리고 레벨링을 위해 특정 던전에서만 무한 반복 사냥하는 문제, 캐릭터 및 빌드간의 데미지 차이에 따른 밸런스 문제 등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쌓이고 쌓여 유저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을 때 쯤, 블리자드는 빠르게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패치는 6월 28일에 이미 진행한 내용들도 있고 앞으로 진행될 내용들도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악몽던전 및 여러 컨텐츠에 대한 편의성 개선입니다.엔드 컨텐츠 중에 하나인 악몽 던전은 난이도가 높은 곳이지만, 다른 던전에 비해 경험치가 적고 이동이 불편해서 거의 가지 않는 컨텐츠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서 인장을 사용하여 악몽 던전을 열면, 클릭을 통해 입구까지 바로 순간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열심히 뛰어가야했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시킨 것이죠. 여기에 더해 완료 보상 경험치와 몬스터 처치 경험치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즉, 과거의 용사런과 같은 무한 뺑뺑이 사냥으로부터 해방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초반에 아이템 파밍과 업그레이드 재료 파밍을 위해 자주 다녔던 지옥물결 역시 궤짝을 개봉할 때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등한시 되었던 지옥물결 이벤트도 더욱 인기가 높아졌습니다.추가로 개별 속삭임을 완료하여 받는 경험치 보상도 증가했습니다.즉, 단순 특정지역 무한 반복 사냥에 대한 지루함을 막기 위한 타지역 컨텐츠의 경험치 보상 상향이 이루어진 것이죠.이렇게 발빠른 대응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각 직업별로 밸런스 패치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너프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직업들이 모두 전반적으로 상향이 되었는데요.그 이유는 직업별로 특정 빌드에 편향되어 있는 현상을 해결해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원소술사 소서리스만 보더라도 최종빌드는 대부분 빙결 빌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화염쪽 스킬들이 많이 버프를 받으면서, 화염 빌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앞으로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여러가지 빌드가 연구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몬스터 수량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되었는데요.지금은 아니지만 시즌1이 업데이트 될 때 빠르고 다이나믹한 사냥을 위해 수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당장 패치된 내용이 아닌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앞으로 개선될 예정이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최근 로스트아크 소통 부재로 인해 이야기가 많은데 디아블로4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응은 확실히 빠른 것 같습니다.시즌1 진행 전까지 발빠른 패치들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유저들이 만족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디아블로 시즌1을 기대해봅니다.지금까지 디아블로4 패치노트 최근 밸런스 조정 및 변경사항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디아블로4] 투컴유저 – 디아블로 이모저모 (부캐릭 키우기)
나는..디아블로2 ~ 디아블로4까지죄다 투컴으로 해온 유저이다.=> 왜 투컴이냐?투컴이 아니면보조 캐릭을 키울수 없고,투컴이 아니면 재미가 없다.나는 여럿캐릭키우는 맛에 디아를 하며그냥 디아블로는무조건 투컴으로만 해왔다. 1. 내 디아블로 역사상,….디아블로2가 투컴으론 최강이였다.컴퓨터 2대만 있으면,..바바리안 배틀오더, 소서리스 인첸트 등등..투컴 유저만의 장점이 가득했다.=> 문제는디아블로3와 디아블로4는파티스킬이 존재하기는 하지만,지속시간이 무척이나 짧고,(10초 내외)(디아2에선 … 5분~10분 이랬는데)계속 스킬 쿨타임이 돌아가는게임이라 투컴으로 질러줄 수 있는파티스킬이 사실상 없다. 2. 암튼디아블로3와 디아블로4는사실상 투컴으로 할 수 있는게거의 사실상….동일하다.=> 내가 볼때는다이블로4는 3의 업그레이드 버전임1)일단 고랩이저랩 쩔이 해주는 용도,이건 참 용이하게 되어있다.사냥 자체가 던전위주라,같은 던전에 세워만 두면,….알아서 경험치 공유가 되고,..더더군다나 전설아이템을먹지 못하더라도,…. 보관함으로최대 10개까지 자동으로 전송이 된다. 3. 문제는역대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서도가장 쩔이가 어렵다고 생각된다.일단 디아블로4는 특성상,…….악몽 4단계에 돌입해야 비로서스타팅하는 게임으로…. 사실상=> 레벨이 70이 되어야….. 스스로독립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또한 유닉 아이템,특별한 캐릭 아이템 최저레벨이60랩이라….. 악몽 3단계에서한다고 해도…..60랩까지는 쩔이를;; 4. 일단 50랩 까지는 쩔이가 존나쉽다.악몽 4단계에돌입할 수 있도록,….고랩 캐릭이 몰락한 사원최고 던전을 깨주면 된다.즉 1랩(부캐)이라도,…..본캐가 깨주기만 하면,악몽 4단계 진입이 가능하다.그리고 악몽 4단계 몬스터의레벨은 최저 73이다.(부캐릭이 1랩이라도)만약 10랩 부캐가,….악몽 4단계에 진입을 했다면,….그냥 바로 고속랩업이다. => 당연히 본캐 혼자서 사냥을하고,부캐는 그냥 던전 입구에 세워만 두고이런 식으로 하면50랩 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크고,60랩 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70랩 까지는 정말 오래 걸린다.# 내 경험상60랩 까지는 쩔이로 어떻게든 키우기는 하겠는데,….70랩 까지는 ~ 진짜 노가다임!!!역대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서도가장 쩔이가 오래 걸린다고 할까?# 디아블로4는사실상 70랩 부터 시작임이때부터 악몽4단계 시작이 가능함 어차피 부캐릭은60랩까지만 키워놓으면,이때부터 유닉 아이템 장착 가능하고,이런저런 캐릭 스킬을 테스트 할수 있음,=> 쩔이로 60랩 까지만 키우고이때부터 스스로 키우는 것도 방법** 단 고행 3단계에서 해야함,고행 4단계에서는 바로 죽는다는;;;(묘하게도 고행 4단계는 73랩 몹이)그리고 시스템상쩔이로 키워도,…. 전설과 유닉템은적당히 자동으로 먹어지는 경향이 있음(수많은 쩔이 결과;;) 1. 디아유저들이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할리퀸 관모와 한아비 정도이다.=> 이 2개의 아이템은나오는지 조차도 미지수이다.(먹었다는 유저가 있긴 한데;;) 2. 그나마만용을 부캐가 먹었다면비교적 유용한 아이템이 되겠다.고랩 때는 별로라곤 하지만,쩔이로 만용이 거의 최강인듯;; 3. 서리불꽃참회의 경갑은 꽤나 쓸모가 있는 템이다.=> 얼리는 효과가 있어서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단 유닉템 최저랩제가 60임)# 쌀먹에 대해서……..사실 디아블로는 2를 제외하고는사실상 쌀먹이 불가능한 게임이다.장점도 있고단점도 있는데,…….=> 단점은 아이템 판매하는 맛이 없고,아이템 파밍하는 재미가 없어서…이게 나중에는 질릴수가 있음# 장점은 작업장이 없고,해킹-렉을 유발하는 특히 중국유저들이 없어서…….비교적 게임서버가 할만 하다,# 다만 디아블로4는주말에 유저들이 많아져서,…서버에 문제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이래나 저래나디아블로4는 사실상쌀먹이 거의 불가능하다.레어템은 거래가 가능은한데,..이것 때문에 ~ 거래가 발생한다(?)아무래도 가능성이 희박해보임;;# 전체적인 나 블루의 디아블로4 평가1. 재미는 있다.역대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는모두 출시 초기에는 재미가 있었음2. 쩔이가 가장 어렵다.60랩 쩔이는 어케 하겠는데,70랩 쩔이는 정말 더디고 더디다는;;3. 가장 복잡하다.일단 필수 사냥스킬 세팅이 쉽지가 않다.대부분 전략이핵심 스킬 중 하나만 사용하며,이걸 보조하는 아이템과,..이걸 보조하는 스킬트리를 타야함,(정복자도 마찬가지 이고;;)예를들면바바리안 ~ 훨윈드드루이드 ~ 쳐부수기(폭풍)강령술사 ~ 뼈창(시폭) 등등 => 이 하나의 스킬에 맞춰서아이템과 패시브(정복자)를죄다 맞춰어야 하는 시스템POE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그것 보다는 단순한듯 하지만,그럼에도 단순하지가 않음[디아블로3 + POE] = > 디아블로4(?)암튼 재미는 있는데,……70랩 부터는 사실상 노가다임나는 100랩까지 어케 키우는지잘 모르겠음 ~ 이걸 지겹게 한다고(?)물론 나는쩔이로,…. 5가지 모든 캐릭을 키우지만,=> 도적이 ~ 고작 83인데;;;;지금도 지겨워서 잘 안함그냥 쩔이 키우는 용도로만 사용 # 도저히 재미 없어서100랩까지 키우지는 못하겠고,그냥 이런저런 캐릭모든 캐릭을 약간씩 ~건드리는 맛에 ~ 투컴을 하는듯원소술사 ~ 파이어볼 했다가강령술사 ~ 시폭했다가…..이런식임….!!!
디아블로4 직업추천, 디아4 직업 빌드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23년 6월 6일 정식출시하였던 디아블로4도 이제 어느덧 출시 한 달 가량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밸런스 패치도 진행하였고, 악몽 던전 버프 등 다양한 패치를 하여 솔로 플레이로 게임을 즐기더라도 충분히 만렙까지 달성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시작해볼까 하는 지인들이 많아져서 선발대로 시작한 저에게 직업을 추천 해달라는 글이 많아 현재 객관적으로 좋다고 평가되는 직업 별 1티어 빌드를 알려드릴까합니다. 디아블로4 직업 별 빌드 1티어 회전칼날 도적 회칼 도적은 회전 칼날을 주력 스킬로 사용하는 빌드입니다. 비록 오픈 이후 핵심 스킬들이 너프를 받았고, 밸런스 패치에서도 아무련 버프를 못받았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딜링 능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그림자 걸음 및 질주 2개의 이동기와 전복시키는 어둠의 장막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바탕으로 빠른 기동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탈것을 획득하지 못했거나 탈것이 사용이 불가능한 구역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것이 회전 칼날 도적의 장점입니다. 운영 방법도 간단해서 초보자 분들에게도 좋은데요. 주입 스킬로 강화된 회전 칼날을 몬스터에게 사용한 뒤에 질주로 전진한 뒤 돌아오는 회전 칼날을 최대한 많은 몬스터들에게 맞춰주면 됩니다. 핵심은 고급 회전 칼날의 쿨감 효과를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많은 몬스터를 돌아오는 회전 칼날에 맞추는 것이죠.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몬스터가 많을수록 스킬 쿨타임이 빠르게 돌아오는 특성 때문에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하는 구간이 많은 레벨업 구간에 효율이 정말 좋은 도적 빌드입니다. 취향에 따라 독 주입 스킬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필수 위상은 칼출꿈의 위상인데요. 효과를 보면 회전 칼날이 돌아온 후 짧은 시간 동안 궤도를 돌며, 적중당 회전 칼날이 돌아오며 주는 피해의 10%만큼 피해를 줍니다. 칼날이 돌아오는 거리에 따라, 궤도 피해가 돌아오며 주는 피해의 최대 20%까지 증가합니다.이후 레벨이 높아지셨다면 죽덫 회칼 빌드를 참고하셔서 육성하시길 바랍니다. 소용돌이 야만용사 소용돌이 야만용사는 스타터로써 인기있는 빌드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선조의 망치나 출혈 빌드보다 못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어차피 나중에 가면 소용돌이로 갈아탈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스타일을 익혀 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탯은 항상 주스탯인 힘이 최우선이고 민첩 및 의지력 등 다른 스탯들은 추후 정복자 노드 활성화 수치에 맞춰서 적당하게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달려들기와 강화된 달려들기는 답답한 이동기를 보충해 주고 도망가는 적에게 빠르게 붙어 지속적인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무력화 스킬을 한 개 찍어주고 무기 전문화에서 양손검을 사용하여 출혈 대미지가 가해지는 적에게 감속을 주고 다양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선조의 귀환을 찍고 나면 사냥 속도가 올라가는데요. 기본적으로 함성 → 소용돌이 → 분노가 부족할 경우 달려들기 평타 or 도약 → 선조의 귀환 스킬을 돌려주면서 전투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28레벨 이후부터는 달려들기와 무력화, 도약을 제외하고 하나씩 찍어줬던 스킬을 모두 다 마스터 해주시면 되는데요. 50레벨 이후에는 커뮤니티를 통해 소용돌이 야만용사 빌드와 정복자, 위상을 검색해서 모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회오리 늑대 드루이드드루이드는 곰드루와 늑드루로 구분됩니다. 원래는 곰드루가 인기가 많지만 현재는 늑드루가 다시 각광받고 있는데요. 늑두르는 해외에서 디아4 출시 이전부터 굉장히 핫했던 빌드로 악몽 던전이 버프가 된 현시점 악몽 던전 클리어에 좋아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곰드루와 비교했을 때 몸이 훨씬 단단해서 고단에 적합하기도 하고 빠른 이동속도로 이동의 답답함이 덜합니다. 얼음파편 원소술사 얼음파편 원소술사는 높은 대미지와 순간이동이 장점이며, 화염 보호막 및 얼음 갑옷 두 개의 방어 스킬로 생존성도 좋아서 인기가 많은 빌드입니다. 적에게 근접하여 얼음 갑옷을 활성화하여 서릿발로 취약을 건 다음에 얼음 파편을 사용해주는 것이 정석입니다. 냉기 피해를 높일 수 있는 패시브를 채용한 뒤에 보호막 관련 패시브에도 포인트를 투자해주시고, 연쇄 파편은 속성으로 보호막이 있을 때 적을 빙결 상태로 간주하는 상급 얼음 파편을 선택해 보호막의 활용도를 높여줍니다. 오늘알려 드린 디아블로4 직업추천 포스팅에서는 현재 이런 빌드를 쓰는 직업들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려드린 것이며, 상세한 스킬 빌드나 정복자, 위상 관련된 내용은 디아블로4 커뮤니티를 통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4 세 명이 오리라 시네마틱 서브 퀘스트
디아블로4 세 명이 오리라 시네마틱 서브 퀘스트 안녕하세요. 보름달이에요. 요즘 디아블로4를 많이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레벨업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요즘엔 명망작을 하는 중인데요.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밀린 서브 퀘스트들도 많고지도 밝히고 뭐하고 하려니 시간이 엄청 소모되는… ▲ 이 문도 퀘스트에서 그대로 나온다. 서브 퀘스트 진행하다보니 초창기 디아블로4 시네마틱 영상세 명이 오리라라는 영상과 연계된 퀘스트가 있더라고요.시네마틱에서 보던 인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떡밥까지완벽하게 회수하는 것을 보니 또 감회사 새롭더라는.. 영상의 내용은 대충 세 명이 릴리트를 소환하는 재물로바쳐지는 과정을 그려넣었는데 당시 릴리트를 소환하던 인물이라트마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결국 엘리아스라는 인물이었죠. ㅎㅎ 그 중에서도 학자는 지식을 갈구하여 위험한 곳임을 알고도이렇게 온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학자의 이름은 사이먼이었네요.그는 같이온 일행들이 싫지만 엘리아스의 꾀임에 의해 지식을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한 것처럼 보입니다.이 모든것이 릴리트 소환을 위한 엘리아스의 함정이었던거죠. 지나갈땐 그냥 엑스트라처럼 보였지만 여기서 시체들을살펴보면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끌려가던 도굴꾼의 이름은피온으로 보이는데 클릭하면 어떻게 죽었는지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천천히 당겨져 뜯긴 듯한 시체라고 적혀있네요. 여성 야만용사의 이름은 겔와로 보이는데 몸 안에서부터 찢겨졌고 내장과 살점,심지어 피부도 군데군데 사라져있다고 합니다. 싸우다 죽긴 했는데확대한 모습은 시네마틱에서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반대일지도??? ㅎㅎ여튼 시네마틱하곤 좀 다르게 생긴게 아쉽네요.어쨋든 이렇게 디테일적인 부분에 신경쓴게 마음에 들긴하네요.시즌 시작하면 다시 본격적으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