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유랑기

법정의무교육

#디아블로4 #디아블로4현타​ 디아블로4 찍 먹 후기 (네크57랩) #디아블로4후기 #디아블로4강령술사 디아블로4 찍 먹 후기 필자는 핵앤슬래시 게임을 상당히 좋아한다! 처… blog.naver.com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난번에 분명히 짝 먹을 하고 게임을 접는다고 했지만..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렸다!! ​결국 레벨을 72까지 찍고, 열심히 명망작을 하다가. 이게 뭔가 현타가 와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기 위해 글을 써본다.. ​지나번 글 이후로 고행에 올라오고 열심히 명망작을 하며, 악몽 던전도 열심히 돌았다. 게임 자채는 재미있었다. 약간의 무료함은 어린 시절 함께 게임을 즐기던 친구와 디코를 통해 추억 보정이 되었고, 동년배 회사 사람들의 친추로 인해 더 즐거워지기도 했다. ​그런데 역시나 좀 문제가 있다. ​한때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던 본인이기에 하루에 플레이 타임 한두 시간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다. 그리고 게임 설계가 그렇기도 하다. 게임을 적당히 하면 참 좋은데, 적당히 하기도 힘들고… (성격상) 게임에 투자한 시간만큼 다른 쪽에서 시간을 가져와야 하는 부분이 있다. ​기존에 그냥 핸드폰을 보면서 뒹굴뒹굴하던 시간 + 개인적인 취미활동 + 남는 여유시간을 다 합쳐도 하루에 3시간 정도인데, 이걸 다 투자해도 게임을 하기엔 모자란다! ​게다가 다 큰 성인으로써 이 시간 이외에도 투자해야 할 정신적인 에너지가 있는데 이것 역시 게임에 모조리 들어가다 보니 알 수 없는 미묘한 부분에서 힘이 든다. 스스로 생각을 해봐도 여유도 부족해졌고, 날이 더워서인지 인내심도 약해지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게임하는 시간을 제약하고, 운동이나 꼭 해야 할 활동들을 한 다음에 하는 걸로 플랜을 짜볼까 해봤지만, 그만큼 우선수위에서 밀려나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실 70랩쫌 되니까 지겹기도 하다. 현 디아블로의 시스템은 고행에 들어서고, 명망작을 끝내면 할 수 있는 건 악몽 던전 밖에 없다. 100랩까지는 빌드의 완성도를 높여서 악몽 100단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 역시 게이머로써 참 재미가 있을만한 부분이지만, 알고리즘 신의 선택을 받아버렸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아서 결국 내가 하는 빌드의 최종본 및 각 상황에 대한 모든 대응법, 아이템 종류 옵션 등에 대한 내용을 보고 나니까 흥미가 떨어졌다. 부케를 키워보려고 드루이드를 만들어서 1랩부터 신나게 몬스터를 썰고 다니는 건 재미있었지만, 시간 낭비를 하지 말자는 생각에 알고리즘 신의 선택을 또 받아버리니.. 부케도 키우기가 싫어졌다. ​결국은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하면 재미가 없을 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타가 와버렸다. ​그래서 내 결론은.. 게임을 지우는 거다..!! ​가끔 안타깝기도 하다. 나는 왜 적당히 게임하는 법을 모르는가.. 어릴 때 습관을 못 들였는가.. 결국 태어나기를 이렇게 태어난 게 문제인가 등등.. 하지만 다년간의 공부와 사색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도파민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파민형 인간이며, 결국 나를 움직이는 건 새로움과 재미라는 것을…!! ​이런 나에게 게임은 어찌 보면 최고의 자극과 최고의 무료함을 함께 선물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결국 지금까지 경험했던 게임들은 다 재미있었지만, 무료함이 찾아오거나 현타가 오면 몇 번씩 이런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국엔 흥미도가 떨어질 걸 알기에 이제 그만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즐긴 게임을 선사해 준 볼 자에게는 감사를 보낸다!! 확팩에서 봅시다! ​​​​​

디아블로4 원소술사 얼음파편 스킬트리, 정복자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 원소술사 스킬트리 및 정복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우선 디아4 원소술사 경우 대부분의 유저가 얼음파편 스킬트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려드릴 빌드도 얼음파편인데요. 강력한 딜과 좋은 타격감이 장점이지만 마나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킬 빌드와 정복자, 아이템 등이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 원소술사 스킬 기본 기술​서리 화살1 → 화염탄1​제가 알려드릴 디아블로4 원소술사 스킬은 얼음파편을 고정으로 하는 스킬입니다. 화염시x %를 위해 마법부여로 화염탄과 오한시 x %를 위해 눈보라를 채용해주는데요. 화염보호막이 식기전에 딜을 다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스킬은 오로지 딜을 위한 세팅이며, 평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축키는 본인이 편하신대로 바꿀 수 있으니 수정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핵심 기술​얼음 파편5 → 파멸1 → 원소 지배3​마법부여는 얼음파편과 순간이동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속박하는 불씨의 위상을 사용하면 공격시 쿨 감소로 인하여 기동성이 엄청 좋아집니다. ​얼음파편 / 화염보호막은 인장던전 장거리 몹이 많을 경우 사용합니다.얼음파편 / 화염탄은 극딜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해줍니다. 방어 기술​화염 보호막5 → 강화된 화염 보호막 → 빛나는 화염 보호막순간이동5 → 강화된 순간이동 → 빛나는 순간이동​화염 보호막 : 2.4초 동안 자신을 불길로 휩싸고 주위 적들을 불태워 초당 55%의 피해를 줍니다. 화염 보호막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면역 상태가 됩니다.​강화된 화염 보호막 : 화염 보호막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이동 속도가 25% 증가합니다.빛나는 화염 보호막 : 화염 보호막이 잃은 생명력의 50%를 회복시킵니다. 핵심 기술​눈사태ㄴ행운의 적중: 서리 기술을 사용하면 최대 10% 확률로 다음 얼음 파편이나 얼음 보주, 눈보라 시전 시 마나가 소모되지 않고 주는 피해가 40% 증가합니다. 취약 상태의 적에게는 확률이 2배로 증가합니다. (취약 상태의 적은 받는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인벤 이사쿠아 사냥하실 땐 화염보호막을 사용하시고 진입하여 순간이동 → 서릿발과 동시에 얼음파편 시전해줍니다. 디아블로4 인벤 디아블로4 인벤, 정보, 뉴스, 커뮤니티, 지도 DB, 위상&아이템 DB, 스킬 시뮬, 영상, 팁과 공략, 질문과 답변, 소식 diablo4.inven.co.kr 디아블로4 원소술사 보드는 위와 같이 찍으시면 됩니다. 원소술사 보드가 워낙 쓸만한게 없어서 인벤에 있는 이사쿠아님 것을 사용중인데요. [x]%를 최대한 많이 챙기는 방향이고 현재 메타에서 원소저항은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배제시킵니다. 얼음폭포의 전설노드와 전하쇄도의 전설노드는 밸런스에 아주 좋은 노드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취향껏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디아블로4 스팀등록 스트리밍 활성화 하기

운전자보험

스팀에 내가 사람들에게 디아블로4를 플레이하는 상남자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을 한 시간 정도를 뒤지다, 한국 사이트에선 예전 블리자드 게임까지만 지원을 하고, 디아블로 4는 아무리 찾을 수가 없어서, 해외 사이트를 구글링해서 찾아냈다. 애초에 게임을 올리는 블로그가 아닌지라 몇 명이 볼 지는 미지수지만, 나처럼 발품 팔아서 이곳까지 도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작성해 본다. ​ 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해서 현재까지 알려진대로 블리자드 게임을 등록하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첫 째는 잠깐 디아블로 4 실행 할때만 뜨고, 게임이 시작되면 사라지는 증상둘 째는 디아블로4 스트리밍은 뜨지만 게임에 접속하면 서버에 접속할 수 없는 증상이다. 그러나 필자가 알아낸 방법대로 하면, 그룹 채팅 방에서도, 친구 창에서도 끊기지 않고 잘 자랑(?) 할 수 있다. 장점은 스팀에 등록해, 베틀넷을 거치지 않고도, 디아블로4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각설하고, 하는 방법 알려주겠다. 힘들게 알아낸 만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기가 발견한 것 처럼 재 편집해서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글을 보여주거나, 최소한 출처를 남기는 정도면 환영하는 바다. 1.스팀 라이브러리 좌측 하단에 게임 추가를 클릭한다. 2.비스팀 게임 등록 클릭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뜰것이다. 애석하게도 스크롤을 내려도 디아4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수동으로 찾아야 한다. 디아블로 4 설치 폴더를 찾아서 연다. ​ 주의할 점은 위의 Diablo 4 Launcer 가 아닌 아래에 있는 Diablo 4를 클릭해준다. 혹시나 디아블로 설치 폴더를 못 찾는 사람을 위해 찾는 방법은,​ 베틀넷에 들어가서 플레이 옆 톱니버튼을 클릭한 다음 탐색기에서 보기를 누르면 디아블로 설치폴더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따라하는 사람 중 몇명은 어? 이거 안되던 방법이랑 똑같은데?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까지는 동일하다! 스팀에 등록을 한 후, 다시 배틀넷에 들어간다. ​ 좌측 상단에 있는 시공 버튼을 누른 후 설정을 클릭한다. ​ ​들어가면 이 부분이 ‘시스템 트레이 최소화’ 라고 적혀있을 것이다. 위에 것으로 바꿔준다. Battle.net 완전히 종료로 바꿔준다. 그리고 난 다음 배틀넷을 닫아주고 스팀을 실행해 주면 되는데, 이게 가장 중요하다. 스팀에선 디아4라는 프로그램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배틀넷을 디아4로 인식하게 끔 만들어주는 원리인 것 같다. 어차피 중요한 것은 친구 창에 스트리밍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닌가? 이 방법대로 하면 된다. ​그럼 즐거운 디아블로4 하시길 바란다. 도움이 됐다면, 댓글정도 남겨주면 감사하겠다!

디아블로4 1막 퀘스트 얼음 덮인 정동석 공략 [11/35] 디아블로4 PS5 이번 기회에 플스5를 구매하기 위한 합리화 6가지

답례품

플레이스테이션 5 디아블로4 PS5 미친거 아니야?역시 시네마틱 맛집 블리자드답다.아재들 환호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ㅋ 디아블로4 트레일러 요즘 TV 광고도 많이 나오던데 블리자드가 칼을 갈았나 싶다. (하긴 블리자드가 예전 같지 않지)​ 플스5 디아블로4 ​디아블로4를 플스5로 즐기려고 한다. 쿠팡에서 구매하면 할인받고 다음날 바로 배송된다. ​​❗️플스5 디스크 에디션 가격 보기❗️(아재들이여 용서는 허락보다 쉽다)​ 디아블로 디아블로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들이야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잠시 디아블로2 얘기를 해보자. 한국에서 가장 흥행 한건 디아블로 2인데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다. 당시 디아블로2 때문에 수능 평균이 떨어졌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 심지어 20년 된 게임을 리마스터해서 작년에 다시 출시했을 정도이니 디아블로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감이 오는가. 백종원 아저씨도 즐기는 디아블로 4 ​ ​ 디아블로4 이번 디아블로4는 이례적으로 PC, PS, XBOX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디아블로4 크로스 플랫폼 심지어 각 플랫폼 유저 간 만나서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고 데이터가 공유 되기 때문에 동일한 캐릭터로 PC에서 플레이하다가 이어서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디아블로4 PS5로 즐기는 장점플스5(PS5)로 디아블로4를 즐기는 장점을 소개한다.​ 가성비의플스5(PS5) (플스5(PS5)가 가성비라는 벌써부터 지갑이 열리면서 합리화가 되지 않는가? 전혀 억지가 아니다.)​ 게이밍 컴퓨터 디아블로 4를 PC로 즐기려면 권장 사양 기준으로 컴퓨터 본체 구매 시 최소 80만 원에 추가로 윈도우 OS + 키보드 + 마우스까지 별도 구매해 된다. ​ 플스5(PS5) 그에 반해 플스5는 디지털은 50만 원대 디스크 버전은 64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게임 패드는 1개가 기본으로 들어있는 낭낭한 구성이다. ​​이 정도면 가성비 맞지 않는가?❗️플스5 디스크 에디션 가격 보기❗️​ 안정적인 성능 아직도 긴가 민가 하다면 컴퓨터를 새로 구매한다고 상상해 봐라.​CPU부터 메인보드, 램, 그래픽카드 심지어 케이스까지 전부 골라야 되고 그 조합의 수는 무한대에 가깝다. 복잡한 컴퓨터 구성 큰맘 먹고 컴퓨터 구매했는데 문제가 생기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찾아야 되고 그 부품 제조사에 AS 보내면 또 한세월이다.​그에 반플스5(PS5) 같은 콘솔은 동일한 하드웨어 동일한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고장의 가능성이 적다. 같은 게임이어도 콘솔 게임기에서 버그나 최적화 이슈가 적은 이유이다.​ 패드 플레이 해외 및 국내 게임 커뮤니티의 후기를 살펴보면 디아블로 4의 경우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해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마우스, 키보드 없이도 편하게 패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다. 플스5 패드 디아블로4 패드플레이 그 때문에 PC로 플레이하는 분들 중에서도 패드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다.​ 리모트 플레이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디아블로를 해봤다면 알 것이다.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앵벌이를 해야 된다.​그래서 우리는 출퇴근 시간이든 점심시간이든 남는 시간에 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를 들고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플스5(PS5) 리모트 플레이플스5(PS5) 같은 경우 리모트 플레이를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언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2인용 플레이 콘솔 게임기의 진정한 재미 아닐까. 2인용 플레이 바로 옆에서 게임기 하나로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플스5는 디아블로4를 로컬에서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록 지원한다.​ 플스5(PS5) 디아블로4 ​ 구매 방법 초기에 플스5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 됐지만 지금은 오픈 마켓에서 할인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그마저도 최근 플스 게임 기대작이 많아 품절이 자주 되고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쿠팡의 경우 할인 + 로켓 배송으로 바로 받을 수 있다. ​플스5는 중고 판매도 용이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감가가 적은 디스크 버전 구매를 추천한다. ❗️플스5 디스크 에디션 가격 보기❗️ 디아블로4 마지막으로 개인적으플스5(PS5)를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조만간 스파이더맨 2가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베놈도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 더더욱 기대 중이다. ​

버거킹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 디아블로 4 세트

현대해상태아보험

​​​​오늘은짝꿍이 친구와의 약속이 있는 관계로 외출을 했으니저녁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하는데요​”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하면서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탔는데, 포커스 미디어 광고 중 저를 매우 솔깃하게만드는 것이 하나 있었답니다​그 내용은나의 최애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버거킹’에서독특한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이에 따른 신메뉴를출시했다는 소식인데요​ 버거킹 ​매번궁금한 것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지라 주섬주섬다녀왔고,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2종 중에서 하나를세트로 주문해 맛을 봤답니다​그 결과생각보다 구성과 맛 자체가 나쁘지 않으니, 쏠쏠하게저녁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오늘 포스팅은버거킹 X 디아블로 4 신메뉴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세트를 직접 먹어본 솔직 담백한 후기입니다​ 버거킹 X 디아블로 4 신메뉴 가격 & 칼로리 정보 버거킹 X 디아블로 4 ​우선매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 입구 쪽에 부착되어 있었던이번 콜라보에 대한 포스터가 시선 강탈을 제대로하는지라 한 장 찍어봤는데요​디아블로 게임특유의 어두우면서도 고어한 분위기가 두드러지는데이를 신메뉴와 자연스럽게 매칭을 했으니, 신경을상당히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신메뉴 가격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총 2종으로이번 디아블로 4의 메인 캐릭터라 볼 수 있는 릴리트& 이나리우스의 이름을 사용했는데, 가격은 단품 &세트 기준 동일하게 각각 9,500 & 11,500원으로판매를 하더군요​칼로리는릴리트 와퍼가 893kcal인 반면 이나리우스 와퍼는925kcal였으니, 아무래도 단맛에 포커스를 맞춘메뉴라 그런지 좀 더 수치가 높은 것 같습니다​ 신메뉴 패키지 ​이와 함께패키지 구성도 한 번 살펴보고자 하는데, 가장 먼저쉐이킹 프라이의 존재가 눈에 띄더군요​ 제로슈가 에이드 ​이와 함께버거킹 X 스프라이트 콜라보인 제로슈가 에이드 2종또한 새롭게 선보이는데, 요즘 대세인 제로 탄산음료신메뉴라니, 매우 솔깃했답니다​이는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음료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며멀티 콜라보를 진행하는 버거킹의 폼을 보고는자연스레 엄지 척을 날렸네요​ #버거킹 #버거킹디아블로 #버거킹디아블로4​”어떻게 주문을 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한 끝에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를 라지로선택했고, 음료는 제로슈가 에이드 레몬 라임 맛으로변경을 했답니다 #헬로이나리우스와퍼 #버거킹헬로이나리우스 #버거킹헬로​대략5분 정도 후에 준비가 되었으니, 수령을 해 테이블로돌아와서 본격 리뷰를 시작했네요​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 with 제로슈가 에이드(레몬 라임) #버거킹이나리우스 #버거킹디아블로세트​곧바로오늘의 메인인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를 손으로집어 들었는데, 사이즈는 기존 와퍼 메뉴들과 같았고갓 조리를 해서 그런지 따끈따끈 한지라 더욱더기대가 된답니다​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 ​이어서패티의 구성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데우선 햄버거 번의 경우 깨가 콕콕 박힌 일반 와퍼번을 사용했네요​ ​번을 슬쩍 들춰내니슬라이스 토마토 두 장과 함께 약간의 양상추 그리고양파로 구성된 채소 라인업이 그 아래에 옴팡지게뭉쳐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붉은색을 띠는 핵심 소스가 숨어 있었는데, 신메뉴에대한 특징을 잠시 살펴본 바 이는 ‘베이컨 잼’이라고설명을 하더군요​ ​그렇다면메인 패티의 구성은 어떨까 ? 우선 두툼한 소고기와바짝 구워낸 베이컨이 눈에 띄었는데, 이 외에도 한녀석이 더 있었답니다​ ​그 정체는’해시브라운’으로 워낙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즐겨먹는 편인데, 이렇게 패티 구성에 포함되어 있다니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곧바로한 입 야무지게 물어보았고, 솔직한 맛 평가를 한 번해보자면 일단 훅 치고 올라오는 강한 단맛이 상당히두드러지는 신메뉴로 다소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고생각이 들었답니다​이와 함께바삭하면서 고소한 해시브라운과 아삭한 양상추 &새콤한 토마토의 조합은 훌륭한데요​ ​이에베이컨 특유의 향도 더해져 개인적으로 메인 소스의단맛 또한 적절히 잘 어우러졌다고 평가할 수 있으니만족 대만족이랍니다​ 제로슈가 에이드(레몬 라임) ​마지막은스프라이트와의 콜라보 메뉴인 ‘제로슈가 에이드’에대한 평가로 이번에 저는 레몬 라임 맛으로 선택을했는데요​시럽이하단부에 침전되어 있어 빨대를 사용해서 섞어야만했고, 곧바로 시원하게 한 모금 쭉 마셔봤답니다​ ​간단하게평가를 해보자면 단맛 베이스에 톡 쏘는 탄산 그리고새콤함이 두드러지는 음료로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메뉴인데요​총평을 하자면이번 신메뉴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의 경우 단맛이 꽤강한 편인지라 이를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매운릴리트 와퍼를 추천드리고, 제로슈가는 나름 쏠쏠한매력을 갖고 있으니, 한 번 드셔보시는 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디아블로4 1막 퀘스트 잘 쓴 금화 공략 [3/35] 디아블로4 PVP 전투하는 방법과 증오의씨앗 아이템 혜택

태아보험다이렉트

디아블로4 PVP 하는 방법과 증오의씨앗 아이템 혜택​다른 디아블로3와 다르게 디아블로4는 PVP 전투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PVP 전투하는 방법과 관련 재화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맵을 열어 케지스탄 지역을 보면 두 지역(덴샤르, 알주다)만 특이하게도 붉게 물든 지역이 보일 거예요. 이 두 지역에서 디아블로4 PVP가 가능합니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퀘스트가 뜨는데요. 이를 수행하면 누구나 다른 유저와 전투가 가능합니다. ​​ 해당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게 되면 증오의 씨앗을 얻게 됩니다. 증오의 씨앗을 정화하면 붉은 가루를 획득할 수 있어요. ​​ 붉은가루는 덴샤르와 알주다 안전 지역 내 특이한 탈것 방어구 상점에서 탈것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기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 꾸미기 아이템을 치장하고 다니는 유저는 PVP를 많이 참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붉은가루로 꾸미기 아이템 외에도 불쾌한 잡동사니 상인에게서 겜블도 가능합니다. PVP로 붉은가루를 얻어 겜블로 아이템을 맞추는 유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 증오의 씨앗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수정 모양 아이콘으로 된 제단에서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모은 증오의 씨앗을 제단을 통해 정화할 수 있는데요. 정화를 시도하면 바로 정화되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 문제는 정화 시도가 이루어지면 PVP 지역에 있는 유저들에게 알림이 뜨고 맵에는 위와 같이 게이지바가 나타납니다. 누군가가 정화 중이라는 것을 알리는데요. ​​ 이때 다른 유저들이 나타나 죽이게 되면 가지고 있는 증오의씨앗을 모두 드랍하게 됩니다. 정화할 때만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다른 유저를 처치하게 되면 죽은 유저가 가지고 있는 증오의씨앗이 모두 떨어집니다. 아무튼 이런 알림 시스템을 통해서 활발한 PVP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 적을 처치하게 되면 해당 적의 귀를 전립품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귀는 딱히 혜택이 아니라 기념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친구끼리 PVP를 한다면 친구를 능욕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쓰일게 아니라면 귀는 그냥 버려도 되는 아이템입니다. ​​ 개인적으로 디아블로4 PVP는 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져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근거 없는 푹찍이 심하기 때문에 블리자드에서 PVP 캐릭터 밸런스를 잘 맞추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해당 지역 내에서는 방어적인 수치를 전체적으로 좀 더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람. 푹찍이 아니라 푹푹찍 정도라도~) ​현재 PVE 밸런스도 못잡고 있는 상황인지라 PVP 밸런스에 대해 큰 기대감은 안드네요. ​​ 오늘 이렇게 디아블로4 PVP 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음에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게임 재미있게 즐기시고 샤코 득하길 바랄게요.

디아블로4 1막 퀘스트 정화의 불길 공략 [7/35] 디아블로4 선조런 방법 및 던전리셋 초기화 방법

현대해상태아보험

디아블로4 선조런 방법 및 던전리셋 초기화 방법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디아블로4가 출시가 된지 시간이 꽤나 흘렀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발견이 되고 있어서, 아마도 시즌이 시작이 되어야 어느정도 방향성이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존에는 많은 유저들이 에리두의 폐허라는 던전을 돌면서 ‘에리두런’이라는 것을 했는데요. 이제는 블리자드에서 너프를 시켜버리는 바람에 에리두런이나 용사런은 거의 가지 않고 ‘선조런’이라는 것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선조런을 하기 위해서는 던전초기화(던전리셋) 방법을 아셔야 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디아블로4 악몽인장을 이용한 던전 초기화 방법과 선조런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6/28 패치되어, 악몽던전 바로 이동하는 방법 첨부합니다. 6/28 오전 중 패치를 통해서 악몽던전의 경험치 증가 및 악몽던전 아이콘을 클릭하고 바로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록 변경이 되었습니다.선조런도 솔플 리셋이 막혀서 이제 악몽던전 계속 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악몽던전 바로 이동하는 과정 보여드릴게요. 일단 악몽의 인장 사용합니다. 수락 눌러 열어주고요. 그러면 위와 같이 활성화가 되었죠. 맵을 눌러보시면 악몽던전 마크가 보입니다.이걸 클릭을 해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순간이동이 가능합니다.수락을 눌러줄게요. 바로 입구 앞으로 도착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조런은 테스트 해보았는데 막혀버렸네요그리고 이제 악몽던전이 효율이 더 좋아서 선조런을 굳이 도실 필요가 없습니다.​블리자드가 원래 이렇게 빠르게 패치를 해주지 않는데, 어쩐 일인지 빠르게 패치가 되었습니다.오늘 다양한 패치들이 되었는데, 던전 순간이동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네요.​​​​​​ 디아4 던전 리셋, 초기화 방법(이제 안됩니다) 텍스트로 보는 것이 번거로우시다면, 위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주셔도 됩니다.​​​​​​ 악몽인장이라는게 필요한데, 던전을 돌다 보면 나오고 가루로 만들어서 다시 제작하는 등도 가능합니다. 어쨌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악몽인장이라는 건 계속해서 쌓여가게 됩니다. 악몽인장을 아무거나 열어서 악몽던전을 하나 열어주세요.​​​​​ 그러면 맵에 악몽던전 표시가 생기면서 던전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말을 타고 가시면 되는데, 말이 상당히 느리고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악몽던전 안에 들어갔고요.​​​​ 이 상태에서 탭을 눌러서 좌측에 보시면 세계지도의 성역:어귀가 있는데 이걸 눌러줍니다.​​​​​ 그다음 가고 싶은 던전이 있는 곳 근처의 웨이포인트를 이용하여 이동을 해줍니다.​​​​​ 순간이동진 활용하여 이동합니다. (수락)​​​​​ 그리고 원하는 던전으로 들어가서 계속 돌아주시면 됩니다. 위는 선조런인데요. 계속 돌다가 포털을 열고 마을로 가거나 던전 입구로 나가게 되면 던전이 초기화되니다. 탭을 누르고 입구 모양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나가기’라고 있습니다. 나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던전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던전이 초기화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은 포털을 열고 다른 마을로 갔다가 오셔도 초기화가 되어 있습니다.​​​​​ 디아블로4 선조런 하는 방법 선조런의 경우 곰부족 도피처에 있는 ‘선조의 부름’을 깨지 않은 상태에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퀘스트를 이미 깨셨다면, 선조런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런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조각난 봉우리의 메인마을이기도 한 키요바샤드의 순간이동진이 보입니다.​​​ 1시 방면을 보시면 ‘곰 부족 도피처’라는 곳이 있으며 순간이동진도 찍어놓았습니다.​​​​​ 만약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 근처에 와서 마을을 맵에 표시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곰 부족 도피처에 가보시면, 퀘스트가 몇 개 있습니다. 3개 정도만 깨주면 된다고 하는데, 그냥 선조의 부름이라는 퀘스트가 나올 때까지 곰 부족 도피처 내에 있는 모든 서브퀘스트를 깨주시면 됩니다.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 어느 정도하다 보면 족장 글라우스에게서 퀘스트가 발생을 하는데요. 이 퀘스트가 선조의 부름입니다. 이 퀘스트를 깨지 않고 계속 돌아주는 게 ‘선조런’입니다.​​​​ 에리두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돌기 가장 괜찮은 런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차피 디아블로4는 레벨이 오르면 다른 몬스터의 레벨도 오르는 구조다 보니 계속 돌아줄 수 있습니다. 악몽에서 계속 돌다가 나중에는 고행에 가서 또 돌아주기를 반복하는 것이죠. 퀘스트를 받고 우측 상단에 던전으로 가시면 되는데 근처에 순간이동진도 있고 동선이 깔끔합니다.​​​​​ 이제 던전을 계속 돌아주시면 되는데요. 전체를 다 돌아도 상관없지만, 사진 속에 보이는 문만 열어주지 않고 계속 나가고 들어오고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사진 속에 보시는 것처럼 전체를 다 돈 다음 던전 나가기를 하거나, 포털을 열고 마을에 갔다 오면 던전이 초기화가 되어 있어서 다시 돌기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아블로4 선조런 하는 방법, 던전 리셋(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소개 드려보았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플레이스테이션5 & 디아블로4 VS. 닌텐도 & 젤다의 전설

아이보스

* 쓰임새와 가격을 비교하여 무엇을 구매할까 마음을 결정하기 위한 개인적인 글* 결국은 글을 쓰는 중간에 둘 중에 하나를 질러버려서 ㅋ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한 글이기도 하다.​​​ 콘솔게임 늦바람이 불은 50대 중반. 친구 중에 게임하는 1인이 없어서 이런 경우 매~번 나혼자 고민한다. ​​​ 친구들은 취미로 골프치기 바쁜데 나는 왜 이러는가……당최….. ​여튼, 이 사달(?ㅋ)의 시작은 디아블로4 때문이었다. ㅡ,.ㅡ;; 너도 나도 디아4를 한다고 하니….. 디아3를 심하게 해봤던 1인으로서 안 땡길 수가 없던데…..but, 나에게는 디아4를 돌리기엔 부족한 똥컴만 있고……. 그렇다고 디아4를 하겠답시고 게임 전용으로 2~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사자니 그건 또 아닌 일이고……​해서, 생각해낸 것이 보다 저렴하면서도 TV 화면으로 크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5. 디아4 플레이를 콘솔로 하는 경우, 엑박과 플스 둘 다 가능하다. 닌텐도는 기기의 역량이 디아4를 받아들일 정도는 되지 못하는 듯. ​​플스를 가지고 계신 이웃 ‘사과씨’님께 여쭤 봤는데, 일단 디아블로4 자체가 취향에 맞는지 게임방 같은 곳에서 플레이를 몇 시간이라도 해보고 결정하라고, 너무도 좋은 방법을 추천해 주셨다. (이후에 식신강림 님도 같은 방안을 추천해주심.)​그러나……게임방에 가주겠다는 친구 찾기 힘들고;;;; 그렇다고 혼자 가서 뻘쭘하게;;;; 며칠 고민하다가 깨달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었더라. 나한테 디아4가 빵빵 돌아갈 PC가 있었더라면 당장에 게임을 사버렸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안하던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디아블로4를 원활히 할 수 있겠는지…. 부터가 궁금……​​​ 1. 키보드와 마우스 만큼 조작이 용이할까?2. 혼자서 즐기고 싶은데, 이번 디아4에 새로 도입된 오픈월드 시스템이 불편하지 않을까? (대화로 사용하는 키보드와 플스 컨트롤러를 같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나?)3. 디아블로4 이외에 즐길만한 게임이 플스에 많이 있을까? ​​1번과 2번의 문제는 적응의 문제라서 느긋하게 즐기는 라이트 플레이어 수준에서는 그닥 거슬리지 않는 문제라고들 하고, 그나마 이번 디아블로4가 기존 버전들 보다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로 게임하는데 가장 최적화되어 나왔다고 하니 이 두 가지는 해결.​의외로 3번 문제가 가장 걸리는 것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재미있는 디아4라고 하더라도 디아3 해본 경험상, 한 달이면 지겨워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플스로 하고싶은 게임들이 많아야 기기 사는 맛이 날터인데 말이다. 플스 10대 띵작 게임이라는 것을 며칠 동안 계속 검색을 해봤는데…….. 그~닥 하고 싶은 게임들이 없는것이 문제…….​게임작 검색을 하다보니 유튜브가 그 와중에 슬~쩍 다른 콘솔의 띵작들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올려주고, 그런 경로로 갑자기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이 모두들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걸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젤다의 전설 중에 가장 명작으로 알려진 ‘야생의 숨결’.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텀의 주기로 1986년부터 2023년 최신작 ‘티어스 오브 더 킹덤’까지 메인 게임만 19개나 있고, 그외 리메이크나 이식작들도 엄청 많다. ​​닌텐도의 이런 게임들의 특징은 한 개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여러각도로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던데, 나 또 만들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1인!!! 내 취향은 닌텐도에 맞는 것이었는데 이 세계를 모르고 살았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내 가끔 하는 이야기 또 하지만, WOW도 채광만으로 만렙 채울 정도로, 사냥과 아이템으로 투력 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던 1인이다. ​이렇게 디아4도 하고 싶고 젤다도 하고 싶으니, 이런 경우는 일단 장단점을 비교 해보는 것이 마음 결정하는데 좋더라.​​​ 플레이스테이션5 & 디아블로4 VS. 닌텐도 & 젤다의 전설 ​ 가격 글 쓰는 시점 기준 쿠팡 가격 플스5+디아블로4(일반판) = 606,980원​​​ 일단, 디아블로4의 에디션 차이는 탈것(말)이나 의상 또는 캐릭터 꾸미기 차이로 가격이 나눠진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 없는 1인은 일반판이면 충분하다고들 유튜버들이 추천. 그래서 일반판 기준 가격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의 종류는 2가지, ‘디스크 에디션’과 ‘디지털 에디션‘으로 나뉘던데, ‘디스크 에디션’이 게임 디스크 넣는 장치가 붙어서 옆으로 좀 더 뚱뚱하고 비싸다. ​플레이스테이션 상담센터와 상담해봤는데, 디아4는 디지털 에디션으로 온라인 다운 받아 사용하면 충분하다고 하더라. 디스크 에디션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게임팩들을 계속 사용하려고 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게임팩을 중고 거래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기인 것 같고……​난 그 두가지 에디션의 차이 보다, TV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지가 더 궁금해서 구태여 전화걸어 상담원에게 물어본 것이었구만, TV와 HDMI 2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TV와 가까이 둬야 한다는구먼 ㅡ,.ㅡ;;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플스5라서 구매하기 전에 방구석 티비와 배치부터 생각해야 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 젤다 + 프로콘 = 553,990원 ​닌텐도 다른 게임은 몰라도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하는 경우는 ’프로 컨트롤러‘ (일명, 프로콘)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프로콘까지 선택했다. 그래도 총 가격은 플스5보다 52,990원 저렴하다. ​닌텐도의 경우는 아예 3가지를 포함한 젤다 2023년 최신판 특별 패키지가 있긴 하다. ​​​ 2023년 출시된 최신 기기는 뭔가 다를까 싶어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봤는데, 2021년 출시된 닌텐도 OLED와 비교시, 다 똑같고 그저 젤다 디자인이 들어갔다는 차이점 뿐임. ​(좌) 닌텐도 스위치 OLED : 409,900원 (우) 닌텐도 스위치 OLED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에디션: 425,000원 ​프로콘을 비교해봐도 똑같은 프로콘 HAC-013 기종에 디자인만 다른 차이로 젤다 에디션이 79,800원이라서 일반 프로콘보다 8,340원 더 비싸다. 우측의 젤다 버전은 79,800원이다. ​이렇게만 있어도 충분한데 여기에다가 젤다 에디션은 닌텐도 케이스 27,800원짜리가 더 들어가 있다. TV에서 붙박이 플레이를 주로 하고 들고 다닐 일이 없기 때문에 이거 필요 없다. 문제는 위의 젤다 에디션 품목들 다 ~ 더하고 젤다 게임가격을 더하면 60만원 조금 넘는 정도인데 패키지 최종가격이 왜 62만7천400원인지 모르것다. 2만여 원 더 비싼 이유가 뭔고? 그래도 젤다 에디션이 소름끼치게 예뻐서 가지고 싶었다면 샀을 것인데, 뭔 명절날 상품권도 아니고 ㅡ,.ㅡ;;;; 이런 디자인 별로다. 오래 사용할 기기는 심플한 것이 최고다. ​OLED 화이트 모델로 점찍어놓은 다음, 그냥 닌텐도 스위치와 OLED 기종이 뭐가 다른지도 비교해봤다. (홈페이지에 애플 기종 비교같은 이런 항목이 있어서 편하더라)​일단, 플레이 모드는 똑같이 3종. 이 중에 나는 TV 모드로만 주로 할 것이므로 이렇다면 구태여 OLED 사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속도와 안정성을 결정하는 유선 LAN 단자가 OLED 기종에만 있다 ㅡ,.ㅡ;;; 덴장… 중요한 항목 아녀? ㅡ,.ㅡ;;​그 외 기능적으로 차이나는 부분을 더 살펴보면 메모리가 OLED 쪽이 두 배 더 많고, 화면 사이즈가 좀 더 크다. 근데 내 경우는 TV로 플레이 할 것이라서 화면 큰 장점은 무의미하다. ​​​ ​나머지 배터리 시간이나 자질구레한 것들은 똑같다. ​결국, 정품가격 비교 55,000원 차이는 메모리와 화면크기 그리고 tv LAN포트, 이 3가지 때문인 것임.​​​ ​메모리 두 배 못참지 ㅡ,.ㅡ;;; 그리고 새로 사는 전자제품은 지나간 물건 사는 것이 아니라는 신조(?ㅋ)가 있어서 닌텐도 살거면 OLED 사는 것이 맞다고 여겨진다. ​​​ 게임 플레이스테이션5로 디아블로4를 즐기고 난 후, 이후에 또 즐길 수 있는 다른 게임을 계속 찾아봤다고 위에도 말했지만, 고민하는 거의 20일 동안 마음에 드는 것은 ‘호그와트 레거시‘ 정도, 근데 이 게임은 모든 콘솔 플랫폼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다면 닌텐도에서도 할 수 있다. ㅋ 나무위키에서 퍼옴 ​반면, 닌텐도에만 있는데 플스에 없는 게임은 너무 많더라. 닌텐도 3대장만 해도 올 한 해는 다 잡아먹고도 남을 정도다. 아니지…. 매일 매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몇 년치 되지 싶다. 1. 젤다의 전설 시리즈2. 수퍼 마리오 시리즈 3. 동물의 숲 ​수퍼마리오는 옛날부터 별로 관심이 없었고, 이번에 닌텐도에 관심 가지면서 알아본 결과 젤다와 동숲은 정말 내 취향에 맞춤되어 나온 듯한 게임이었다. 얘는 이거 하나로 주구장창 할 수 있는 반려게임의 정석이라고들 한다. 집 짓고, 낚시하고, 농사짓고 …. 전부 내 스타일 ​ ​포스팅 쓰다가 그냥 마음이 결정되어서 닌텐도를 사버렸다. 이거이 차분히 정리하는 맛 ​​디아블로4는 어쩔? ㅋ 플레이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지만, 지름신이 닌텐도로 이동하면서 디아4 로망이 마~이 수그러 들어쓰.ㅋ 이렇게 닌텐도에 발을 들여놨으니, 차차 플스5도 언젠가는 장만하것지… 싶고…….그때 되어서 디아를 해도 괜찮을 정도.​​그나 저나…….. 60을 바라보며 콘솔게임에 발 들이는 것이 잘하는 짓일까? 싶은 마음이 왜 자꾸 드는거냐며 ㅡ,.ㅡ;;;; 친구들에게 내 정신에 대하여 상담을 좀 했는데, ​게임 같이는 안 해줘도 격려 해주는 친구놈들은 많다. 니 좋을 대로 사는게 최고라고ㅋ. ​​​

플레이스테이션5 & 디아블로4 VS. 닌텐도 & 젤다의 전설

스마트블록

* 쓰임새와 가격을 비교하여 무엇을 구매할까 마음을 결정하기 위한 개인적인 글* 결국은 글을 쓰는 중간에 둘 중에 하나를 질러버려서 ㅋ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한 글이기도 하다.​​​ 콘솔게임 늦바람이 불은 50대 중반. 친구 중에 게임하는 1인이 없어서 이런 경우 매~번 나혼자 고민한다. ​​​ 친구들은 취미로 골프치기 바쁜데 나는 왜 이러는가……당최….. ​여튼, 이 사달(?ㅋ)의 시작은 디아블로4 때문이었다. ㅡ,.ㅡ;; 너도 나도 디아4를 한다고 하니….. 디아3를 심하게 해봤던 1인으로서 안 땡길 수가 없던데…..but, 나에게는 디아4를 돌리기엔 부족한 똥컴만 있고……. 그렇다고 디아4를 하겠답시고 게임 전용으로 2~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사자니 그건 또 아닌 일이고……​해서, 생각해낸 것이 보다 저렴하면서도 TV 화면으로 크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5. 디아4 플레이를 콘솔로 하는 경우, 엑박과 플스 둘 다 가능하다. 닌텐도는 기기의 역량이 디아4를 받아들일 정도는 되지 못하는 듯. ​​플스를 가지고 계신 이웃 ‘사과씨’님께 여쭤 봤는데, 일단 디아블로4 자체가 취향에 맞는지 게임방 같은 곳에서 플레이를 몇 시간이라도 해보고 결정하라고, 너무도 좋은 방법을 추천해 주셨다. (이후에 식신강림 님도 같은 방안을 추천해주심.)​그러나……게임방에 가주겠다는 친구 찾기 힘들고;;;; 그렇다고 혼자 가서 뻘쭘하게;;;; 며칠 고민하다가 깨달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었더라. 나한테 디아4가 빵빵 돌아갈 PC가 있었더라면 당장에 게임을 사버렸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안하던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디아블로4를 원활히 할 수 있겠는지…. 부터가 궁금……​​​ 1. 키보드와 마우스 만큼 조작이 용이할까?2. 혼자서 즐기고 싶은데, 이번 디아4에 새로 도입된 오픈월드 시스템이 불편하지 않을까? (대화로 사용하는 키보드와 플스 컨트롤러를 같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나?)3. 디아블로4 이외에 즐길만한 게임이 플스에 많이 있을까? ​​1번과 2번의 문제는 적응의 문제라서 느긋하게 즐기는 라이트 플레이어 수준에서는 그닥 거슬리지 않는 문제라고들 하고, 그나마 이번 디아블로4가 기존 버전들 보다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로 게임하는데 가장 최적화되어 나왔다고 하니 이 두 가지는 해결.​의외로 3번 문제가 가장 걸리는 것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재미있는 디아4라고 하더라도 디아3 해본 경험상, 한 달이면 지겨워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플스로 하고싶은 게임들이 많아야 기기 사는 맛이 날터인데 말이다. 플스 10대 띵작 게임이라는 것을 며칠 동안 계속 검색을 해봤는데…….. 그~닥 하고 싶은 게임들이 없는것이 문제…….​게임작 검색을 하다보니 유튜브가 그 와중에 슬~쩍 다른 콘솔의 띵작들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올려주고, 그런 경로로 갑자기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이 모두들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걸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젤다의 전설 중에 가장 명작으로 알려진 ‘야생의 숨결’.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텀의 주기로 1986년부터 2023년 최신작 ‘티어스 오브 더 킹덤’까지 메인 게임만 19개나 있고, 그외 리메이크나 이식작들도 엄청 많다. ​​닌텐도의 이런 게임들의 특징은 한 개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여러각도로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던데, 나 또 만들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1인!!! 내 취향은 닌텐도에 맞는 것이었는데 이 세계를 모르고 살았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내 가끔 하는 이야기 또 하지만, WOW도 채광만으로 만렙 채울 정도로, 사냥과 아이템으로 투력 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던 1인이다. ​이렇게 디아4도 하고 싶고 젤다도 하고 싶으니, 이런 경우는 일단 장단점을 비교 해보는 것이 마음 결정하는데 좋더라.​​​ 플레이스테이션5 & 디아블로4 VS. 닌텐도 & 젤다의 전설 ​ 가격 글 쓰는 시점 기준 쿠팡 가격 플스5+디아블로4(일반판) = 606,980원​​​ 일단, 디아블로4의 에디션 차이는 탈것(말)이나 의상 또는 캐릭터 꾸미기 차이로 가격이 나눠진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 없는 1인은 일반판이면 충분하다고들 유튜버들이 추천. 그래서 일반판 기준 가격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의 종류는 2가지, ‘디스크 에디션’과 ‘디지털 에디션‘으로 나뉘던데, ‘디스크 에디션’이 게임 디스크 넣는 장치가 붙어서 옆으로 좀 더 뚱뚱하고 비싸다. ​플레이스테이션 상담센터와 상담해봤는데, 디아4는 디지털 에디션으로 온라인 다운 받아 사용하면 충분하다고 하더라. 디스크 에디션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게임팩들을 계속 사용하려고 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게임팩을 중고 거래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기인 것 같고……​난 그 두가지 에디션의 차이 보다, TV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지가 더 궁금해서 구태여 전화걸어 상담원에게 물어본 것이었구만, TV와 HDMI 2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TV와 가까이 둬야 한다는구먼 ㅡ,.ㅡ;;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플스5라서 구매하기 전에 방구석 티비와 배치부터 생각해야 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 젤다 + 프로콘 = 553,990원 ​닌텐도 다른 게임은 몰라도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하는 경우는 ’프로 컨트롤러‘ (일명, 프로콘)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프로콘까지 선택했다. 그래도 총 가격은 플스5보다 52,990원 저렴하다. ​닌텐도의 경우는 아예 3가지를 포함한 젤다 2023년 최신판 특별 패키지가 있긴 하다. ​​​ 2023년 출시된 최신 기기는 뭔가 다를까 싶어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봤는데, 2021년 출시된 닌텐도 OLED와 비교시, 다 똑같고 그저 젤다 디자인이 들어갔다는 차이점 뿐임. ​(좌) 닌텐도 스위치 OLED : 409,900원 (우) 닌텐도 스위치 OLED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에디션: 425,000원 ​프로콘을 비교해봐도 똑같은 프로콘 HAC-013 기종에 디자인만 다른 차이로 젤다 에디션이 79,800원이라서 일반 프로콘보다 8,340원 더 비싸다. 우측의 젤다 버전은 79,800원이다. ​이렇게만 있어도 충분한데 여기에다가 젤다 에디션은 닌텐도 케이스 27,800원짜리가 더 들어가 있다. TV에서 붙박이 플레이를 주로 하고 들고 다닐 일이 없기 때문에 이거 필요 없다. 문제는 위의 젤다 에디션 품목들 다 ~ 더하고 젤다 게임가격을 더하면 60만원 조금 넘는 정도인데 패키지 최종가격이 왜 62만7천400원인지 모르것다. 2만여 원 더 비싼 이유가 뭔고? 그래도 젤다 에디션이 소름끼치게 예뻐서 가지고 싶었다면 샀을 것인데, 뭔 명절날 상품권도 아니고 ㅡ,.ㅡ;;;; 이런 디자인 별로다. 오래 사용할 기기는 심플한 것이 최고다. ​OLED 화이트 모델로 점찍어놓은 다음, 그냥 닌텐도 스위치와 OLED 기종이 뭐가 다른지도 비교해봤다. (홈페이지에 애플 기종 비교같은 이런 항목이 있어서 편하더라)​일단, 플레이 모드는 똑같이 3종. 이 중에 나는 TV 모드로만 주로 할 것이므로 이렇다면 구태여 OLED 사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속도와 안정성을 결정하는 유선 LAN 단자가 OLED 기종에만 있다 ㅡ,.ㅡ;;; 덴장… 중요한 항목 아녀? ㅡ,.ㅡ;;​그 외 기능적으로 차이나는 부분을 더 살펴보면 메모리가 OLED 쪽이 두 배 더 많고, 화면 사이즈가 좀 더 크다. 근데 내 경우는 TV로 플레이 할 것이라서 화면 큰 장점은 무의미하다. ​​​ ​나머지 배터리 시간이나 자질구레한 것들은 똑같다. ​결국, 정품가격 비교 55,000원 차이는 메모리와 화면크기 그리고 tv LAN포트, 이 3가지 때문인 것임.​​​ ​메모리 두 배 못참지 ㅡ,.ㅡ;;; 그리고 새로 사는 전자제품은 지나간 물건 사는 것이 아니라는 신조(?ㅋ)가 있어서 닌텐도 살거면 OLED 사는 것이 맞다고 여겨진다. ​​​ 게임 플레이스테이션5로 디아블로4를 즐기고 난 후, 이후에 또 즐길 수 있는 다른 게임을 계속 찾아봤다고 위에도 말했지만, 고민하는 거의 20일 동안 마음에 드는 것은 ‘호그와트 레거시‘ 정도, 근데 이 게임은 모든 콘솔 플랫폼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다면 닌텐도에서도 할 수 있다. ㅋ 나무위키에서 퍼옴 ​반면, 닌텐도에만 있는데 플스에 없는 게임은 너무 많더라. 닌텐도 3대장만 해도 올 한 해는 다 잡아먹고도 남을 정도다. 아니지…. 매일 매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몇 년치 되지 싶다. 1. 젤다의 전설 시리즈2. 수퍼 마리오 시리즈 3. 동물의 숲 ​수퍼마리오는 옛날부터 별로 관심이 없었고, 이번에 닌텐도에 관심 가지면서 알아본 결과 젤다와 동숲은 정말 내 취향에 맞춤되어 나온 듯한 게임이었다. 얘는 이거 하나로 주구장창 할 수 있는 반려게임의 정석이라고들 한다. 집 짓고, 낚시하고, 농사짓고 …. 전부 내 스타일 ​ ​포스팅 쓰다가 그냥 마음이 결정되어서 닌텐도를 사버렸다. 이거이 차분히 정리하는 맛 ​​디아블로4는 어쩔? ㅋ 플레이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지만, 지름신이 닌텐도로 이동하면서 디아4 로망이 마~이 수그러 들어쓰.ㅋ 이렇게 닌텐도에 발을 들여놨으니, 차차 플스5도 언젠가는 장만하것지… 싶고…….그때 되어서 디아를 해도 괜찮을 정도.​​그나 저나…….. 60을 바라보며 콘솔게임에 발 들이는 것이 잘하는 짓일까? 싶은 마음이 왜 자꾸 드는거냐며 ㅡ,.ㅡ;;;; 친구들에게 내 정신에 대하여 상담을 좀 했는데, ​게임 같이는 안 해줘도 격려 해주는 친구놈들은 많다. 니 좋을 대로 사는게 최고라고ㅋ. ​​​

더현대 서울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다녀온 후기

태아보험 다이렉트

더현대 서울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다녀온 후기​안녕하세요, 강남에 사는 주니스입니다.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한 한정판 티셔츠가 탐이나서 더현대 서울 디아블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보았어요, 여의도 역에서 내리면 더 현대 서울로 바로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땐 이것을 모르고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걸었네요 ㅋㅋㅋ ​ 여의도 역에서 더현대 서울로 바로 가는 지하 통로 ​​​​​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있는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 입구에 들어서면 받는 팜플렛과 ‘Hell is coming’ 이라고 적힌 스티커 ​​ 제가 눈독 들인 디아블로4 한정판 티셔츠 색상이 검은색인데 조명 때문인지 다른 색깔로 사진엔 나오네요, ​전 1번,3번 티셔츠를 구매했어요. ​​​​ 많이 광고하던 디아블로4 한정판 박스에 포함된 물품을 전시해 놓았더군요, 저한테 필요한 것은 별로 없어서 패스~ ​디아블로4 텀블러가 있었으면 구입했을 텐데 텀블러는 없더군요, 물가도 오르고 경기도 불안정한 것을 반영해서 좀 더 실용적인 물건들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이건 한정판이 아닌 콜라보레이션 의류 였는데 왼쪽 4개, 오른쪽 4개 각 세트로 구매하면 가격이 꽤 됩니다 ㅋㅋ 1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 ​​​​ 거울에 악마 모양의 투구가 있길래 인증샷 찍어봤습니다, 후후 ​​​​​​ 디아블로 전 시리즈를 소개하는 부분도 있더군요, ​제 기준으로 디아블로1,2 는 성공, 디아블로3는 망겜(?), 디아블로 이모탈은 캐릭터가 너무 중국 풍이 나서 찍먹만 하다가 그만 뒀고 이번에 나온 디아블로4는 다 괜찮은데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코스튬 부분만 스트리터 파이터6 만큼 되었으면 좋지 않았을 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 집에 와서 디아블로4를 플레이 하면서 착용해본 3번 한정판 티셔츠 앞부분 ​​​ 3번 한정판 티셔츠 착용 뒷부분 ​이상 더현대 서울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다녀운 후기 였어요!!!​ Junice(주니스)(@sunny_plo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26명, 팔로잉 286명, 게시물 278개 – Junice(주니스)(@sunny_plo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